예수의 강림과 노와의 때.(마24:37-39)

예수의 강림과 노아의 때.(마24:37-39)

37,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 38, 홍수 전(前)에 노와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면서. 39, 홍수가 나서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그와 같으리라.

예수께서 종말의 현상을 어필하셨다.

즉 노아의 때와 같다고 하셨다.

아담 이후의 사람들이 땅에 번성했지만

하나님의 아들들, 의인들이 육에 속한

사람들을 보고 자기의 좋은 대로 아내를

맞이하며 육체(죄인)가 되었다.(창6:3)

그 후 죄악을 답습했고 세상에 죄악이

가득했으며 마음의 생각과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이었고 하나님은 땅에

사람 지으신 것을 한탄하여 근심하셨다.

하나님은 결단하시고 나의 창조한 사람을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과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홍수를 일으켜

무릇 생명의 호흡이 있는 육체를 천하에서

멸절하리니 땅에 있는 자가 다 죽는 다

하셨다.(창6:5-7)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어 너와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네가 이 세대에 내 앞에서

의로움을 내가 보았다 하셨다. 그 후 사십

주야로 비가 땅에 쏟아졌다.(창6:8,9,7:1-12)

예수는 자신의 강림의 때를 노와의 때에

비유하셨고 당시 의인(기독교인)들이

죄악으로 타락하였으며 그 결과 심판을

당한 것이며 오늘날 주의 강림의 때에도

동일하다 하셨다.

홍수가 나서 저희를 멸하기까지 즉 예수가

강림하여 죄악 가운데 있는 모든 죄인을

심판하여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다

하셨다.(창6:1-7,7:1-24.마24:39)

그리스도는 죄를 범하는 자마다 종이라

종은 영원히 집에 거하지 못하고 죄

가운데서 죽고 나의 가는 곳 집(천국)에

오지 못한다 하셨다.(요8:21,24,34)

기독교인들아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의 확신을 했느냐? 그리고도

여전히 불법을 행하며 죄악을 범하느냐

너는 예수를 알지도 못하고 그리스도를

믿지도 않으며 종말의 때가 되어도

깨닫지 못하는 자다.(마7:23,24:39)

나는 그 모든 불법에서 떠났다.

나에게 와서 배우라.(마10:40,41)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왕 종 오 목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