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입니까?

 

하나님의 자녀입니까?                (14)

 

요일3:1,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주사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얻게 하는 고, 우리가 그러 하도 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니라.

      2,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 것은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내심이 되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계신 그대로 볼 것을 인함이니,

      3,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4,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5,그가 우리 죄를 없이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

      6,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 하지 아니하나니 범죄 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느니라.

      7,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의를 행하는 자는 그의 의로우심과 같 이 의롭고.

      8,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9,하나님께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 로서 났음이라.

      10,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 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하나님은 인류의 타락을 회복하기 위해, 사랑으로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이를 위해 내어 주셨습니다, 그 희생적 사랑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자발적인 구속 행위이며, 그분이 말씀하신 것에 공의를 만족시키기 위해 십자가의 수난으로 우리생명을 대신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계시를 통하지 않고는 알 수 없는 비밀이며. 이 속죄의 사랑은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이 아니고서는 알 수 없는 그래서 바울은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말합니다,(고전1:18) 이 구속의 은혜가 귀하여 고라의 자손은 그의 시(詩)에서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고 풍부함으로 자긍하는 자는. 아무도 결코 그 형제를 구속하지 못하며 저를 위하여 하나님께 속전을 바치지도 못할 것은 저희 생명의 구속이 너무 귀하며 영영히 못할 것임이라.(시49:6-8)

바울은 우리에게 주신 하나님의 사랑과 믿음을, 성령의 나타남과 하나님의 능력과 지혜로 되었다고 증언합니다,(고전1:4-5) 그리고 이 믿음을 소유한자들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다고 말합니다.(고전2:16)

 

요한사도는, 하나님께서 주신성도의 귀중한 신분에 대해, 아들의 생명을 대신한 존재라는 것을 말하는 한편,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이 악한 자,(마귀와 귀신들, 그를 추종하는 자들) 안에 처했다고 말합니다,(요일5:19) 그리고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요일3:1)

시편49편에서 고라의 자손은 존귀하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다고 합니다.(시49:12) 그는 또 다시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시49:20)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숨을 불어 넣어, 직접창조 하셨고, 당신의 생명을 나누어 주심으로, 창조하신 존귀한 존재이므로, 그래서 하나님이 회중에 재판하는 권세를 주시고,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셨습니다,(시82:6) 예수께서는 너희 율법에 기록한바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였거든요,(요10:34-35)

 

사도행전에서 바울은 우리가 그를 힘입어  살며 기동하며 있느니라, 너희 시인 중에도 어떤 사람들의 말과 같이 우리가 그의 소생이라 하니. 이와 같이 신의 소생이 되었은즉, 신을 금이나 은이나 돌에다 사람의 기술로 고안으로 새긴 것들과 같이 여길 것이 아니니라.(행17:28-29)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 은혜로 함께 살아야함에도, 허무한 것을 쫒고 하나님의 노를 격발하시게 했습니다, 이스라엘도(여수룬) 여호와께서는 그 백성은, 분깃,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 택하신 기업이라고 말씀하시며 당신의 백성을 광야에서 만나주시고 눈동자와 같이 보호 하시며 지켜주셨습니다.(신32:9-10)

그러나 그의 백성은 살이 찌매 발로 찼도다, 네가 살찌고 부대하고 윤택하며 자기를 지으신 하나님을 버리며 자기를 구원하신 반석을 경홀히 여겼도다. 그들이 다른 신으로 그의 질투를 일으키며 가증한 것으로 그의 진노를 격발 하였고,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이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너를 낳은 반석은 네가 상관치 아니하고 너를 내신 하나님은 네가 잊었도다.(신32:15-18) 사도 요한은 우리의 신분이 하나님과 같은 형상과 모양이라 말하며 “장래 그분의 실체를 볼 것” 인데 이 같은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3:3)

 

⁂  “정말 당신은 하나님의 깨끗하심과 같이 깨끗이” 하셨습니까?

바울은 너희가 믿음에 있는 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고후13:5) 또, 우리가 버리운 자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바라고. 우리가, 하나님께서 “너희로 악을 조금도 행하지 않게 하시기를” 구하노니, 이는 우리가 옳은 자임을 나타내고자 함이 아니라,

 

오직 우리는 버리운 자 같을 지라도, “너희로 선을 행하고자 함이라”. 우리는 진리를 거스려 아무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니. 우리가 약할 때에 너희의 강한 것을 기뻐하고, 또 이것을 위하여 구하니, 곧 너희의 온전하게 되는 것이라.(고후13:5-9)    

사람이 건강 검진을 하는 이유가 어디에 있습니까? 육체에 이상 유무를 파악 조기에 발견, 치료함으로 건강을 유지하는데 있지요, 우리의 영적 건강지수도 점검이 필요하기 때문에 바울은 너희가 믿음에 있냐고 질문 합니다, 참으로 예수께서 너희 안에 계신 것을 아느냐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의 신앙을 한번 시험하고, 확실하게 증거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계시면 어떤 증거가 나타날까요? 그가 우리 죄를 없이 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요일3:5)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하심이라,(고전5:21)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은 약속(언약)을 배반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불법이라 합니다. 죄라고 합니다, 이것은 관계를 깨는 것이 됩니다.

 

이 불화한 관계를 회복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케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 하셨습니다,(고후5:19) 저와 우리 모두를 위해 하나님께서 대사를 행하셨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죄를 씻어주십니다, 사해 주십니다, 없이해 주십니다, 그런데 주님의 죄를 없이해 주시는 것에, 많은 이들이 잘 알지 못합니다.

최근 조류 인프렌자, 사스에서  플루가 변종 바이러스로 당국 보건당국이 초비상입니다, 독감과 폐렴을 일으키는 질병으로 감염 율이 높고 공기 중에서 전염 된다합니다.  미국에서는 치사율이 높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 전문가는 예방이 중요하는데, 외출 후에 비누로 손과 발 세면을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이러한 질병에도 예방이 중요한데, 만약 우리가 외출 중 공중에서 날던 조류에 배설물이 내 머리에 혹은 내 차에 떨어 졌다고 생각해 보세요. 머리를 감고 세차를 하고 난리를 칠 것입니다,

여기서 죄를 생각해 보세요, 죄의 삯은 사망이라는 결과를 가져오거든요,(롬6:23) 영적, 육체적 사망, 즉 하나님과의 분리 된 것을 말합니다, 하나님 없는 삶, 사실은 지금 살아 있지만 이미 지옥의 삶이지요. 이 같은 심각성을 알지 못하는 것은, 이 세상신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 하게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체가 비취지 못하기 때문이지요,(고후4:4)  인간이 하나님과 연합해서 함께 살지 아니하면 망한 자, 입니다.

사스나 플루는 비교도 되지 않는 결과를 가져옵니다. 요한 사도는 죄를 불법이라고 말합니다,(요일3:4) 불법은 하나님의 말씀, 계명, 언약 등을 지키지 않은 것을 말합니다. 또 이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는 자는 마귀에게 속했다고 말합니다,(요일3:8)

자 그러면 내 머리에 조류 배설물이 떨어졌다면 어떻게 하실 건가요? 보건 당국에서 힘쓰고, 방역을 하고, 백신을 개발 중이니, 그때까지 그 오물을 머리에 이고 다니실 건가요,  아니면 머리감고 독감여부를 확인, 예방 조치를 취하실건가요?

당연히 예방조치를 취하셔 야지요, 이것은 내게 당면한 문제이니까요,

우리가 만약 하나님을 믿으면서, 죄를 짓는 다면, 또 아직까지 죄를 범해 왔다면, 그 죄들을 다 용서 받으셨는지요? 다 씻으셨는지요, 다 없이함을 받으셨는지요, 그렇다면 죄가 내 마음을 주장치 못하고 행동으로 죄가 나오지 말아야 된다는 것이 요한사도의 증언입니다.(요일3:6,9.요일5:18.)    

 

만약 죄가 생각나고, 행동에서 지배적이라면, 불법을 행하고, 마귀에게 속했다고 말합니다.(요일3:4,8)

 

※여기서 우리가 그동안 여러 중요한 말씀들과 요절들을 암송하고 확신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분의 피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로 양자의 영을 받았다고 굳게 믿고, 교회에서 많은 봉사와 오랜 신앙생활을 했었으나, 교회에서는 신자 같으나, 밖에 나오면 내 마음은 죄로 컬컬하고, 사스 플루 같은 찜찜한것이, 내 마음을 지배 하고 있다면 원인이 무엇일까? 아직 예수님과 성령님에게 지배받는 삶이 아니라는 것 이지요,

예수님과 성령님의 지배를 받으면,

마귀가 내 마음에서 멸함을 받아 내어 쫒기고, 죄가 씻어지고, 없어지고, 깨끗함을 받아, 평강과 기쁨과  의로운 마음이 내 마음을 지배하며, 강하고 담대한 마음이 생기고, 인생에서 수고하고 무거웠던 짐들과 멍에가 벗어지고 부러지고 상처가 완전 치유되며 해방되어 즐겁고 기쁜 생활을 하게 되며,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있게 되고, 주님의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내면에서 임하여 실제가” 됩니다,

⁂ 조류 배설물이 물로 씻으면 없어지는 것과 같이,

예수님을 초청 그 피로 죄를 씻어달라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면, 그분이 지금 오셔서 내속에 있는 “모든  죄를 없이해 주시고”, “우리 속에 마귀를 없이 하시며”

삼위일체 하나님이 거처와 장막삼아 영원히 성전 삼으러 오십니다,(요14:23고전3:16.6:19.고후6:16) 경험되어지고 체험되어지는 사실입니다, 이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고,(행2:38) 성령님의 인도함을 받게 됩니다,(롬8:14) 즐거운 보증 받는 하나님의 삶을 살게 됩니다,  

시편에서 다윗은, 여호와의 장막에 유할 자, 거할 자, 에 대하여, 여호와의 산에 오를 자, 그 거룩한 곳에 설자에 대해, 정직히 행하는 자, 공의를 행하는 자, 진실을 말하는 자,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는 자, 그 벗에게 행악 지 아니하는 자, 훼방치 아니하는 자, 망령 된 자를 멸시 하며,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존중하며, 서원한 것은 꼭 지키며, 고리대금업을 금하고, 뇌물 받고  무죄한자를 해치 아니하며.

손이 깨끗하며, 마음이 청결하며,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거짓 맹세치 아니하는 자, 저는 여호와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으리니, 이는 여호와의 얼굴을 구하는 자요,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다,(시15:1-5.24:3-6)

위에 시편기자는 하나님의 장막과 그 산에 오를 자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고, 마음이 청결하고, 행실이 온전하고, 마땅히 생각할 그이상의 생각을 하지 아니하는 자라 합니다. 윤리적 도덕적으로도 완전한자를 말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를 중요하게 생각해 하나님께로도 옳다 인정을 받아, 의롭다하는 증거를 받는다는 겁니다. 솔로몬은 의인의 열매는 생명나무라 지혜로 운자는 사람을 얻느니라(잠11:30)

여러분 하나님에게 가까이 하시려고 말씀을 가지고 노력하십니까? 좀 더 힘을 내십시오, 아직은 죄에서 완전히 떠나지 못했더라도, 용기를 내세요, 그분을 만날 수 있는 끝자락에 와계십니다, 하나님은 저에게도 그렇게 하셨어요, 위에 다윗왕도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려 노력하니, 마침내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게 되었거든요,(시24:5)

 

요한사도는 예수께서 빛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7)

 

우리가 부족하고 힘들어도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주님을 따르려는 노력을 보일 때, 그분은 일어나시고 우리와 사귀시며 연애 하려고 오십니다. 장가들러 오셔요(호2:19-20) 오셔서 그리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자녀 속에서는 죄가 나오지 않는다는 거에 요,

(요일3:6,9.요일5:18)

 

주님이 머리에 조류의 똥을 전부, 모두, 하나 없이 씻어 주십니다.  우리가 예수님 믿고도 성령님이 우리의 영에 와 계셔서,(고전6:17) 우리의 혼을(지식 ,감정 ,의지) 즉 마음 전체를 얻으시려고 분투하십니다,(갈5:17) 마귀는, 네 영은, 성령님에게 내어주어도, 네 마음, 즉 혼은 안 된다,

 

네 혼은(육적자아) 내가 지배해야한다, 이것을 허용함으로 죄짓고 자백하고, 죄짓고 자백하고를 반복하며 생활하게 되지요,(요일1:9) 우리 신앙이 거의 이런 상태가 대부분입니다.

  

저도 삼십 오년 동안 머리에 조류의 똥을 이고 다녔거든요, 정말 죽을 번한 인생이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노년에 의지하려던 재물 수억도 버리게 하시고, 그 후 두 손을 들고 그분에게 아양을 부렸지요, 그분만을 사랑한다고 고백을 했으니까요,

그분이 오시는데 잠잠히, 평강으로, 죄 없이함으로, 상처를 치료하시고, 긍정적인 사람으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다 벗겨졌어요, 내 마음에 죄가 성립이 안 되고, 마귀가 무언지 몰라요, 그분의 오심은 안전하시고 완전하시고 완벽해요, 시편 이십 삼 편이 고백이 되요,

 

그분의 의로움이 우리로(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의가 되었어요,(고후5:21)

이것이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의 능력으로 누리도록 허락하시는 완전함이에요,(히6:2-3)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 마다 그의 깨끗하심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3:3)

 

성경에는 많은 비밀이 있는데, 의인이 되어야 알 수 있고, 하나님의도를(말씀, 계명 ,율례, 언약) 지킬 수 있다고 호세아를 통해 하나님이 말씀 하셨어요, 그러나 죄인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호14:9)

위에 보면 그의 깨끗하심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요일3:3) 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여기에는 함정이(스티그마) 있어요, 죄인들에게 해당된 것이지요, 죄인들은 거처 넘어지라는 내용입니다,

 

인간의 노력으로는 예수님 이외는 스스로의 노력으로, 의로울 수 있는 자가 없거든요, 그러면 무엇입니까?예수님을 믿음으로 의지 할 때, 선물로 주어지는 것이랍니다, 당신이 그분의 선물인 하나님의 의를 받아보세요, 옳은 삶을 사나 못사나. 맛보아 알지니라.

요한사도는 무죄한 가운데, 사는 자를 하나님의 자녀라 말하고, 그 반대 즉, 의를 행치 않는 자나,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를 마귀의 자녀라고 말합니다,(요일3:10)

 

바울은 믿음에 있는가, 자신을 시험하고 확실한 증거를 해 보라고 합니다. 아직 아니라면 꼭 의를 행하며, 하나님이 당신의 영 혼 몸을 얻으셔서 하나님의 깨끗하심 같이 하나님을 본받는(엡5:1고전11:1) 삶을 사시는 축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아  멘>

 

 

작 성 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