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이기는 자,

 

항상 이기는 자,                                                                 (23)

 

고후2:14,

14,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고 우리로 말미암아 각처에서 그리스도를 아는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 항상 이기는 자?

성경에서는 그리스도인 들을,

침입하는 자.(눅16:16) 경주자,(고전9:24-25.딤후2:5.히12:1) 씨름하는 자,(엡6:12) 상을 좇아가는 자,(빌3:14) 군사,(빌2:25.딤후2:3-4.몬1:2) 천국 열쇠를 받은 자.(마16:18-19) 권세 받은 자,(마28:18-20)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전투적인 입장을 말하고 있습니다.

 

침입하는 자,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 까지요 그 후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마다 그리로 침입하느니라.(눅16:16) 옛 언약 시대, 죄짓는 시대, 마귀의 유혹받던 시대, 어두움의 시대, 동물로 제사하던 시대, 육신의 연약함으로 율법의 저주받는 시대, 의에 목말라 하던 시대는 지나가고,,,,,,,,,복음이 전파되어,,,,,,,,새 시대, 새 언약이신 삼위일체의 주님의 시대가 도래 되었습니다,

그분 안에 침입한자는 낮에 사람이요, 어두움이 지나가고 참 빛이 벌써 비췸이니라,(요일2:8) 빛의 사람이요,(사60:1.마5:14,16) 새로운 피조물이요, 주님의 생명으로 사는 삶이요,(갈2:20) 진리의 성령 안에서 자유 하는 삶이다.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시대요, 절대적인 주님의 보호 가운데 사는 시대다.(벧전1:5) 

경주 자,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아날지라도 오직 상 얻는 자는 하나인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너희도 얻도록 이와 같이 달음질하라. 이기기를 다투는 자마다 모든 일에 절제하나니 저희는 썩을 면류관을 얻고자 하되 우리는 썩지 아니할 것을 얻고자 하노라.(고전9:24-2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딤후2:5)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히12:1)    경주자의 최종목표는 상일 것이다, 주님이 준비하신 면류관, 그것을

얻으려면 법대로 경기해야 되는데 주님이 정한대로 신앙해야 합니다, 자기의 나, 사람의 계명으로는 승리하지 못합니다.

 

복장도 중요하지요, 육신의 무거운 옷을 입고 죄에 짐을 지고, 옛 언약 안에서 수건을 뒤집어쓰고는 못하지요, 위에 말씀을 이해 못하면 우리의 의지와 노력으로 하라는 명령처럼 보이지만 거치는 반석에 걸려 넘어 질자는 넘어지라는 표현입니다. 죄인들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라는 말씀이지요.(호14:9) 그러면 무엇을 말할까요, 경주자가 중무장하면 되나요 다 벗으면 좋은데 그렇게는 못하고 주님의 옷을 입어야지요. 

 

씨름하는 자,

*야곱이 홀로 남았더니 어떤 사람이 날이 새도록 야곱과 씨름 하다가. 그 사람이 가로되 날이 새려 하니 나로 가게 하라 야곱이 가로되 당신이 내게 축복하지 아니하면 가게 하지 아니하겠나이다. (창32:24-25)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정사와 권세와 이 어두움의 세상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에게 대함이라.(엡6:12) 씨름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야곱이 하란을 가던 중, 꿈에 사닥다리가 땅과 하늘에 닿았는데 하나님의 사자가 오르락내리락 하는 것과, 여호와께서 계셔서 나는 너의 조부의 하나님으로 너 누운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주실 것을 약속 하시고, 주님이 항상 동행하시며 지키시며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하시며 내가 네게 허락한 것을 다 이루기 가지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야곱이 잠이 깨어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창28:15-16) 라는 고백을 한 후, 삼촌 라반의 집에서 돌아오던 중 얍복 나루를 건너 어떤 사람과 씨름하는데 이름을 이스라엘이라 개명하게 되었고 그곳에서 야곱은 하나님을 대면하여 보았다, 그리고 자기 생명이 보존 되었다고 고백하며 그곳을 브니엘 이라 했다.(창32:24-30)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는 데는 먼저 하나님의 택하심과 부르심의 계시가 있다, 그 경험을 각기 다른 체험을 통해서다,

 

어떤 이에게는 말씀을 통해서, 환경의 어려움을 통해서, 불의 임재를 통해, 꿈과 환상을 통해서, 방법은 상관없다, 다만 하나님이 그 백성을 그분의 방법을 통해 계시하시고 오신다. 특정 사람들이 특별한 방법으로 만나주셨다고 호들갑을 떠는데 만나러 오시는 분의 주권이다. 그분이 우리를 만나러 오시는 방법은 달라도, 결과는 "만나 주신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가 해야 할 하나님과의 씨름은 그분에 대한 갈망이다, 그분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분을 향한 간절함이 우리의 씨름이다.다른 한 가지는 정사와 세상 어두움의 주관자 마귀와 귀신들과 그를 추종하는 자들이다.혈과 육을 죽이는 일이 성령님의 일이시다. 우리 원수들과의 싸움 또한 성령님의 일이시다 우리는 다만 주님 안에 있게 될 때 삼위일체 안에 있게 되고 그분이 우리에게 전신 갑주가 되신다.(엡6:11) 우리는 그분의 전신갑주를 취하기 위해 사모함으로 씨름해야한다. 

 

상 얻는 자,

*심는 이와 물주는 이가 일반이나 자기의 일한대로 자기의 상을 받으리라.(고전3:8)

*만일 누구든지 그 위에 세운 공력이 그대로 있으면 상을 받고,(고전3:14)

*내가 내 임의로 이것을 행하면 상을 얻으려니와 임의로 아니한다 할지라도 나는 직분을 맡았노라.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 권을 다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고전9:17-18)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빌3:14)

*무든 일을 하던지 마음을 다하여 주께 하듯 하고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라. 이는 유업의 상을 주께 받을 줄 앎이니 주 그리스도를 섬기느니라.(골3:23-24)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한 것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을 받기 위함이라.(히10:35-36)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능욕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히11:26)

*너희는 너희를 삼가 우리의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얻으라.(요이1:8)

*이방들이 분노하매 주의 진노가 임하여 죽은 자를 심판하시며 종 선지자들과 성도들과 또 무론대소하고 주의 이름을 경외하는 자들에게 상주시며 또 땅을 망하게 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실 때로 소이다 하더라.(계11:18)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계22:12)

사람들이 상을 싫어하는 자는 아무도 없을 것이다 성경에는 여러 가지 보상을 말하는데 히브리 기자도 믿음과 보상을 말하며 하나님께 나가는 자는 그분의 존재에 대한 믿음과, 상을 주시는 자이신 것을 반드시 믿어야 한다고 말한다.(히11:6) 성경은 일한 자에 대한 자기상. 공력에 대한 상, 부르심에 대한 상, 유업에 대한 상, 담대한 자에 대한 상, 그리스도를 위한 능욕에 대한 상, 온전한 상, 주를 경외하는 자의 상,그러나 바울은 자기의 임의대로 행하면 상을 받지만 그는 복음 전하는 직분을 상보다 더 귀하게 여기었습니다, 그러나 바울이 주님을 섬기면서 받는 상을 가장 많이 언급 했습니다.

 

잠언 기자는 겸손과 여호와를 경외함의 보응이 재물과 영광과 생명이라.(잠22:4) 주님은 행한대로 보상하십니다. 

 

군  사,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 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나의 쓸 것을 돕는 자라.(빌2:25)

*네가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 나와 함께 고난을 받을 지니. 군사로 다니는 자는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군사로 모집한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2:3-4)

*및 자매 압비아와 및 우리와 함께 군사 된 아킵보와 네 집에 있는 교회에게 편지하노니.(몬1:2)

하나님의 나라는, 적국인 세상나라와의 전쟁 중이다 세상나라의 임금은 마귀다 그는 택한 하나님의 백성이라도 삼키려고 한다, 베드로는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너희는 믿음을 굳게 하여 저를 대적하라 이는 세상에 있는 너희 형제들도 동일한 고난을 당하는 줄을 앎이니라.(벧전5:8-9) 그러므로 성도는 영적 전투적 자세로 우리가 하나님 나라의 군사된 것을 인식 하고 주님을 의지하여 적을 대적해야합니다.

 

그러므로우리는주님이 우리를 징집하셨기에 군사로 모집한 주님을 기쁘시게 해야 합니다. 군인은 때로는 고난을 받기도 하지요, 그리고 군인이 집 걱정해서는 안 되지요, 자기 개인의 생활에 얽매이지 못합니다  항상 주님의 성령님을 좇아 사는 삶 을 살아야하지요.(롬8:14)

 

천국의 열쇠를 받은 자,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리니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 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하시고.(마16:18-19) 천국의 열쇠는 주님의 이름이, 곧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주님의 이름이 천국의 열쇠다,

*주님은 그날에는 너희가 아무것도 내게 묻지 아니하리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 지금까지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요16:23-24)

 

권세 받은 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주님의 하늘과 땅의 권세가 주어졌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28:18-20)

 

주님의 능력은 그 제자들에게 주어졌다. 주님은 당신에게 주어진 능력 때문에,“그러므로”라는 말씀으로 이어나가신다, 그 주님의 능력으로 사역을 명하셨는데 제자는 주님 안에서 주님의 생명으로 살기 때문에 그분의 권세와 능력이 나오므로 그 능력으로 사역을 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그의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떤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그 능력이 그리스도 안에서 역사하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시고 하늘에서 자기 오른편에 앉히사. 모든 정사와 권세와 능력과 주관 하는 자와 이 세상뿐 아니라 오는 세상에 일컫는 모든 이름위에 뛰어 나게 하시고. 또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주님)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성도)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 이니라.(엡1:19-23)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니라. 우리는 주님의 몸으로 교회입니다 주님은 그 몸에 계셔서 막대한 능력으로 충만케 하시며 절대적 능력으로 보호하십니다. 주님의 능력은 죽은 자를 살리시고 어둠의 일을 멸하는 강력한 능력입니다 인생의 절대 절망의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는 능력이지요,

 

이 능력의 크심을 우리가 알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은 주님의 무한하신 능력을 아십니까? 이 능력이 무죄한 가운데 살게 하시고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게 하시며 은혜의 해를 증거 하여 자유하게 하는 역사를 행하십니다. 이 역사를 주님의 "몸인 교회 안에서" "충만함으로" 역사 하시는데우리가 그 가운데서 주님의 능력을 행하여 삼위일체 하나님의 이름으로 제자 삼고 원수마귀 몰아내고 죄를 사하는 권세로 사람들의 죄를 벗기는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요20:22-23) 이 권세를 통해 하는 일이, 주님 안에서 우리에게 맡겨진 선한 일입니다.(엡2:10)

★주님은 우리가 항상 승리하기를 원하시고 또 승리 할 수 있기 때문에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혀온 여인을 정죄하지 않으시고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저는 이 말씀을 많이 생각 하면서 왜 그렇게 무책임하게 말씀하셨을까? 아니면 어떤 대책이 있지 아니할까? 많이 생각 했지요 그런데 35년 만에 답을 얻게 되었습니다.

 

주님은 주님자신이 그 대책 이셨습니다 그분이 내 마음을 점령하시고,(계3:20) 내가 육신의 마음을 그분에게 죽여 달라고 부탁드리니까. 그분이 얼씨구나 좋아라 하시고 내속의 육신에 마음을(소욕) 성령으로 죽이시고,(롬8:12-13) 어둠이 물러가고 옛 계명의 정죄와 저주가 사라지고 새 계명이신 주님 안에서 사는 것이 항상 승리하는 비결이었습니다.

제가 해병대 출신에다 성격이 좀 급했거든요 죄를 많이 짓던 자지요, 죄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내 속에서 더 죄를 짓게 하는 무엇인가가 있었어요. 갈등과 영혼의 목마름 부정적 사고 노심초사 삶의 회의 이러한 문제들이, 주님이 성령으로 내안에 주인이 되시니까 그 지긋지긋하던 죄가 사라지고, 마귀가 멸함을 받고 모든 문제와 부정적사고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고, 이제는 긍정적인 마음과 말할 수 없는 평안과 담대함 주님 앞에, 실로 내 심령으로 고요하고 평온하기가 젖 뗀 아이가 그 어미 품에 있음 같게 하였으니 내 중심이 젖 뗀 아이와 같도다.(시131:2)

 

2008년 5월부터 지금까지 주님이 원 하시는 죄 없는 삶을 살게 하십니다.

주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너희가 어느 때에야 능히 무죄 하겠느냐? 라고 말씀하시며 백성들이 송아지우상숭배의 죄악으로 하나님을 괴로우시게 했지요.(호8:5) 저도 신앙생활 35년 만에 이것을 깨달았고 무죄하게 살아가니까 얼마나 좋은지요. 제 아내가 이제는 참으로 행복해 합니다. 주님과 제 아내가 증인이지요. 항상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는 주님을 모시고 승리 하는 역사가 분명히 있기 때문에

제가 주님의 증인이 되었습니다.

 이기는 자는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삼위일체 하나님)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롬8:37) 

*주님으로 난 믿음 있는 자는 세상을 이기는 자입니다,(요일5:4-5)

*이기는 자에게 주님은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십니다.(계2:7)

*둘째 사망에 해를 받지 않습니다.(계2:11)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흰 돌에 새 이름을 기록 한 것을 받습니다.(계2:17)

*끝까지 내일(요6:29,주님을 믿는일) 을 지키는 자는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심.(계2:26)

*흰 옷을 입음, 그 이름이 생명책에 흐리지 않음,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 그 이름을 주님이 시인하심,(계3:5)

* 성전에 기둥이 됨, 다시 내어 좇기지 않음, 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성 새 예루살렘의 이름을 이기는 자 위에 기록함.(계3:12)

*내가 내 보좌에 앉게 하여주기를 내가 이기고 아버지 보좌에 함께 앉은 것과 같이 하리라.(계3:21)

*새 하늘과 새 땅, 거룩한 성 예루살렘, 하나님의 장막, 새롭게 된 만물, 생명수 샘물, 하나님 과 그의 백성으로 받는 유업.(계21:1-7)   

 

우리는 삼위일체 주님의 능력의 역사가 성령으로 우리 마음가운데 생명이 부음 바 되었습니다,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승리 하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 안에서 그리고 우리가 그분 안에서 행하게 되는 선한일이며 하나님 아버지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요 우리가 그 안에서 항상 이기고 승리하여 끝까지 이기고 받는 유업이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고 우리가 그의 백성(신부, 교회, 의인들, 하나님의 나라들. 예루살렘 성)이 되는 것이지요, 우리 모두가 주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항상 이기시는 참 성도가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 냄새를 나타내시는 하나님,

사물은 저마다 고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인간은 남성과 여성으로서 고유의 냄새를 가지고 있는데 남성은, 장사,(시19:5,시127:4) 용사라,(창6:4.수1:14) 대장부,(욥40:7), 군사,(빌2:25)여성은, 돕는 배필,(창2:18)뼈 중에 뼈 살 중에 살.(창2:23)그리스도께서 교회를 사랑하심 같이 사랑받아야할 대상.(엡5:25) 지식을 따라 동거해야할 연약한 그릇,(벧전3:7) 그러나우리 모두는 주님으로부터 새롭게 만들어진 자다. 우리가 주님 안에서 주님의 생명으로 선한 일을 하도록 지음 받았다,(엡2:10)

 

그리스도인에게는 주님의 냄새가 나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 안에서 그분이 계시면, 우리 대적에 대해서는 우리 모두가 남녀 구별 없이 용사요 전사요 주님의 군사로 승리자로 항상 이기는 자가되어 세상이(마귀, 귀신들, 그들의 추종자들, 육신의 마음, 세상의 우상들) 감당하지 못하는 주님의 좋은 군사가 되어, 군사로 모집한자를 기쁘시게 합니다,(딤후2:3-4)

 

이 냄새는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골3:17)그 이름을 증거 하는 입술의 열매가 되지요.(히13:15)  그리고 성령으로 살고 행하는 자들이지요,(갈5:16,25)

우리는 주님 안에서 행하기 때문에 항상 그리스도 안에서 이기게

하시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주님은 절대 실패 하시지 않으십니다,(갈2:17) 우리가 실패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 불신이 자리 잡고 마귀의 거점이 됩니다. 우리가 실패를 경험했다 해도, 말로서 그러면 그렇지 뭐가 항상 이겨 이렇게 낭패를 당했는데, 라고 하면, 하나님은 입술의 열매를 맺으시는 분이고, 너희 말이 내 귀에 들린 대로 내가 너희에게 행하리라.(민14:28) 주님도 어쩔 수 없이 실패의 고배를 마시게 하십니다.

 

그러나 원망하시지 말고, 다시 시도해보세요 그분은 우리가그분에게 매달리고 아양을 부리고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면 우리의 실수는 안중에도 없고 우리를 사랑하려고 오십니다.

 

그분이 당신의 어두움에 길을 열고 달려오셔서 당신의 의에 문이 되어주시고 그분의 아름다운 성에 영접하여 당신을 왕 같은 제사장을 삼아, 그 왕 되신 삼위일체 하나님 여호와께서 당신의 선두에서서 당신을 위해 행하시는데 누가 당신의 다리를 걸겠어요.(미2:13)

 

주님이 성도님을 영원토록 항상 승리하고 이기게 하셔서 주님나라에 입성할 때 까지 항상 이기게 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    멘

 

 

작성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