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사랑

누구든지 형제가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고명한자 2009. 10. 8. 15:21

 

누구든지 형제가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         (40)

 

요일5:16-17,(레19:17-18.잠24:11.약5:19-20)

16,누구든지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한 죄 범한 것을 보거든 구하라 그러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범죄자들을 위하여 저에게 생명을 주시리라 사망에 이르는 죄가 있으니 이에 대하여 나는 구하라 하지 않노라.

17,모든 불의가 죄로되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도 있도다.


성경에 있는 죄 문제를 다루는 대는 예민한 사안이 있습니다.

우리는 누구의 죄를 정죄할 만 한 자가 세상에는 없지요,

그러나 자짓하면 판단하여 정죄하기 쉽습니다. 여기서 판단과 분별이 있는데,

#,판단은: 타인을 그 위치에서 인격이나 그 사람의 권위를 깎아 내리는(헬, 크리노) 것을 말합니다. 법적용어로 나누다, 결정하여 판단하다, 심판하다.여러 해석이 있습니다.

#,분 별(헬, 아포리조)은: 분리하다, 절단하다, 하나님의 부름에서 분리를 말하는데 섬김의 입장에서 하나님의 위임에 따라, 악한 자들과/ 선한 자들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 주님은 모든 민족을 그 앞에  모으고 각각 분별하기를 목자가 양과 / 염소를 분별하는 것 같이하여. 양은 그 오른편에, / 염소는 왼편에 두리 라 하셨습니다.(마25:31-33) 세상 끝에도 이러하리라 천사들이 와서 의인 중에서 / 악인을 갈라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마13:49-50) 하셨습니다.


* 바울은 신자는 믿지 아니하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가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고후6:14-18)


* 이사야는 너희는 떠날 지어다 떠날 지어다 거기서 나오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지 어다 그 가운데서 나올 지어다 여호와의 기구를 메는 자여 스스로 정결케 할지어다. (사52:11.)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서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4사52:11.슥2:7)


&, 하나님의 백성들은 세상에서 부르셔서 구별하고 성별하여 거룩한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분의 자녀입니다.(요1:12.히10:14-18) 이 하나님의 자녀를 거룩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거룩함을 입은 하나님의 자녀가 다 하나에서 난자입니다, (요1:12.요3:5) 다 하나님께로 부터 나왔습니다.(고전1:30) 그러므로 주님이 우리를 형제라 부르기를 부끄러워 아니하십니다.(히2:11) 창조주 예수님이 우리를 형제라는 신분으로 승격(昇格)하여 불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교회 중에서 선포하고 찬송하는 것입니다. (히2:12) 바울은 예수그리스도께서 만물위에 계셔서 세세토록 찬양 받으실 하나님이라 아멘.(롬9:5)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신 예수님과 형제입니다,(히2:11) 그분의 가족이며, 신(神)들입니다. 우리는 죄와 세상과 정욕의 옛 사람과 구별된, 성령의 나누어주시는 생명을 받은 자 들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우리가 해야 할일을 명령하셨습니다.

이러한 온전하고 완전한 하나님의 생명을 받아, 주님과 형제가 된 자는 형제가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원하라고 합니다.(요일5:16)


&, 형제를 권면하고 죄에서 돌이키게 할 수 있는 자의 자격.(마7:3-5.눅6:41-42)

형제의 눈에 들보인 죄 문제를 권면하고 돌이키게 하려면, 먼저 자신의 죄 문제를 해결하고 죄 없이 함을 받은 후에(행2:38) 권면해서, 죄에서 떠나도록 할 수 있다고 예수께서 말씀 하셨습니.(마7:6) 만일 자신 속에 죄가 있다면 그는 하나님의 종도 아닌 마귀에 종으로 말씀을 전할 자격도 없는, 외식하는 자입니다.(마7:5.눅6:42) 그러나


오늘날 교회에서 말씀을 전하는 자들은 어떠한 가요? 수많은 자들이 외식하며 밥벌이 하고 있고 마치 기득권에 분투하고 있고, 영혼들을 심상히 여기는 자들, 저도 천국 못가고 남도 천국 못 가게 하는 자들 사표내야 하지 않을 까요? 주님과의 형제는 하나님과 형제인데 하나님이 불의하십니까? 하나님이 불의한자와 친구 하십니까? 하나님은 죄를 지은, 인간은 사랑하셔도 죄는 사랑하시지 아니하십니다,


우리 주님이 우리 안에서 죄를 짓는 분인가요? 아니지요,(갈2:17) 그러기에

주님의 마음을 가진,(고전2:16.빌2:5.갈2:20) 우리는 주님이 우리 안에서 의로우신 생각과 의로운 일을 하게 하시지요. 이러한 자들이 하나님이신 주님과 함께 형제를 권고해서 구원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약5:19-20)


&, 구원하라는 명령은 무엇입니까?

물에 빠진 자를 물에서 반만 건져내고 구원했다고는 말할 수 없지요.

온몸이 물에서 다 나와야 되지요. 성경에서는 죄의 삯은 사망이요.(롬6:23) 바로 죄의 결과인 사망가운데서 건져 주는 것을 말하지요.(히, 예수아. 헬, 소테리아) 주님의 은사로 영생에 이르는 것을 말하지요.(롬6:23) 이것은 물에서 반만 건져내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건져 내는 것이. 우리를 죄와 사망 가운데서 완전히 건져내는 온전한 완전한 구원을 말합니다.(골1:28.4:12.히10:14)


그러나 하나님은 한 번에 이렇게 완전하게 구원하시지는 아니합니다.

왜냐면 처음에 부르실 때에는 육에 속한 자 가 되어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합니다.(고전2:14) 그러나 이런 상태에서 계시의 말씀을 전해 주시고 믿음을 주셔서 깨닫게 하시는데. 누구든지 처음에는 택한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이을 자라도, 어렸을 때에는 종과 다름이 없어서, 그 아버지의 정한 때까지 후견인과 청지기 (율법)아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어렸을 때에는 이 세상초등학문 아래 있어서 종노릇하게 됩니다.

 

그러나 때가 차 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셔서 여자에게서 나시고 율법아래 나게 하셔서 율법아래 있는 자를 속량하시고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셨습니다.(갈4:1-5) 


하나님은 처음부터 성화의 온전하고 완전한 구원을 베푸시는 것이 아니라.

구원 얻을 자라도 처음에는 율법아래, 죄 아래 태어나게 해서 율법을 통해 죄인된 것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말씀을 알게 하셔서 하나님께 나오도록, 성경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함을 이룰 수 있도록 교육하는데, 율법인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딤후3:16-17) 후견인과 청지기가(갈4:2) 되어 다시 말하면 안내자(멘토)가 되어 하나님의 구원의 문이시며.(마7:7.)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신 예수께로 인도하게 됩니다. (요6:37,44,14:6,13,14.) 그러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정하신 때에,(갈4:2) 때가 차 매,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율법에서 속량하셔서 우리로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십니다.(갈4:4-5)


이것은 역사적인 옛 언약의 계약 만료와,(눅16:16) 동시에 새 언약이신 예수님이 등장하심을 말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지금 우리의 신앙이 처음에는 하나님의 아들로

&, 예정을 입은 자라해도 처음에는.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는 육에 속한 어둠에 있는 무지한 자입니다.(고전2:14)

 아담 안에서 본성이 타락한 상태에 있어 주님을 모르고 죄 아비마귀를 아비로 삼고,(요8:44) 죄를 당연한 것으로 알고 짓는 자들입니다. 완전 죄인의 신분으로 죄의 삯은 사망인 사망 가운데 있는 자입니다.(롬6:23)

 

그러나 주님이 계시의 말씀과 성령님이 죄인의 영속에 오십니다. 오셔서 그 사람의 영을 장악 하십니다,(고전6:17) 이것을 강한 자를 늑탈하신다고 말하셨습니다.  (마12:28-29. 막3:27) 본래 사람의 영혼의 영(靈)은 하나님의 영역입니다, 이 우리에 영속에 오셔서 부패한 혼을 살리시려고 처음에는 율법의 말씀을 부지런히 혼(마음)에 보내십니다. 교훈 하시고,  책망하시고, 바르게 하시고 의로 교육하십니다. 귀를 열고 그 마음에 인치 듯 교훈 하십니다. 이것은 사람으로 그 꾀를 버리게 하시고 교만을 막으시려 함이며, 그 사람의 혼으로 구덩이에 빠져 그 생명이 칼에(하나님의 심판) 멸망하지 않게 하신다고 엘리후를 통해서 말씀 하십니다.(욥33:16-18)이에 호응하여 따라오면, 율법아래서는 결코 의롭다 함을 받을 육체가 없는 것을 깨닫게 하십니다.

 이러한 상태를 바울사도는 육신에 속한 자, 어린아이 신앙이라 합니다.(고전3:-3)

 ③ 이 율법 아래서만 죄를 짓게 되지요.(히9:15) 죄가 더 죄 되게 하지요, (롬7:13,19) 율법아래서만 죄가 있기 때문에 마귀와 귀신들이 혼미한 마음을 주어 진리에 지식 이르지 못하게 합니다.(고후4:4) 마음에 늘 전쟁이요 평안이 없게 되지요, 만일 그 가운데서 평안이 있다면 마음의 의지가 아주 마귀에게 돌아간 상태이지요. 양심에 화인 맞은 상태입니다.

 

그러나 예정과 택함 받은 영생 얻기로 작정된 자, 구원 얻기로 하나님이 미리 아시는 자는 주님에 부르심에 반응하고, 마음에서  죄를 짓고 마귀에 속박아래서 영적 전쟁을 하면서도, 마음의 키인 의지를 주님에게 드려 주님의 도움을 구하고 찾고 두드리게 됩니다. 이것을 성령께서 도와주십니다. 예수께서도 성령을 힘입어서  귀신을 내어 쫓으셨습니다.(마12:28)

 

주님의 때가 차면, 하나님의 의가 되신 예수그리스도가 절대로 필요한 분인 것을 알게  하십니다. 이때 성령께서 회개하는 마음을 도와주십니다. 그러면 우리 마음의 의지가 주님을 필요로 한다는 간절한 갈망이 있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 아버지께서 후견인과 청지기인 율법 아래 있던 자들을  아들 예수께로 이끄십니다.(요6:37,44) 그리고


그리스도를 보내 주시고 십자가에서 자기 옛 사람을 못 박아, 자기 십자가를 지고 자신의 생명인 옛 사람의 소욕인 정과 욕심을 주님과 함께 장사 지내게 됩니다.(롬6:3-7. 골2:11-12) 즉 그리스도의 할례(세례)를 십자가에서 행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성령님으로 살아나는 것을 말하지요. 이 같은 상태로 주님과의 온전한 연합이 이루어지면, 하나님의 때가 찬 것이고,(갈4:4-6) 하나님의 의가 되신 예수그리스도가 절대로 필요한 분인 것을 알게 하십니다. 그래서 나의 주님이라 고백을 하게 되고 주님 많이 나의 생명이십니다.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라는 고백을 하게 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아들의 명분을 얻게 하시려고, 율법의 속박에서 속량을 얻게 하시고, (갈4:5) 죄와 사망과 총체적인 절망가운데서 구원을 얻게 하십니다. 이것은 완전한 속량입니다

완전한 구원입니다. 다만 우리에 남은 것은 몸에 구속만이 남은 것입니다.(롬8:23) 이때 주님과 십자가에서 연합은 역사적인 것이 아니라, 지금 내안에서 연합하는 십자가입니다, 지금 주님이 오셔서 나와 함께 나에 옛 사람을 죽음에 넘겨주십니다. 그러므로

 

성령님 안에 계신 예수님이 지금 나에게 오셔서 내 생명이 되어주십니다. 그러면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됩니다.

하나님의 의가 되신 수님과 + 내 영혼과 몸이 연합되어 = 의 인(義人)이 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옛 언약인 율법 아래 있지 않습니다.(롬6:14.고후13-17.골2:14-15.갈2:19.갈5:18) 이와 같은 상태에서는 우리 안에는 죄가 나올 수 없습니다. (롬6:14.8:1-2.9.14.갈2:17.히10:14) 우리가 옛 언약에서 죄를 짓던 자가. 죄에 사람을 벗고,(육신의 소욕) 주님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에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기 때문입니다.(갈2:20.고전2:16.고후5:17.빌2:5) 그리고 우리는 이제는 죄가 전혀 없는 새 언약 되신 예수님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히7:26,9:15,10:14)


&, 만일 형제라 하는 자가 죄를 짓는 다면,

그는 옛 언약(율법)에 대하여 율법을 다 지킬 수가 없어서, 새 계명인 예수 그리스도를 구하여, 옛 남편인 율법을 향하여 새 남편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는데,(롬7:1-2) 이 일련에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은 연합적 죽음을 무효화 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울은 내가 만일 헐었던 것을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함이니라.(갈2:18-19)


#, 믿는 자가 예수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해서 죽는 것은 믿는 자 안에서 율법의 폐지를 말하며 율법의 영향력이 미치지 못하도록 율법에서 벗어나는 것을 말합니다.(롬7:1-2) 그런데 죄를 짓는 것은 그 헐었던 율법을 다시 세워서

새 언약인 예수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옛 언약인 율법의 속박 아래로 돌아가는 것이요, 십자가의 죽음으로 헐었던 율법을 다시 세우는 것입니다. 주님을 십자가에 다시 못 박는 행위이지요.(히6:6) 예수님을 밟고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는 것이며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것이지요.(히10:29)


이는 즉시 율법이 다시 죄짓는 자에 남편이 되고, 옛 사람의 소욕인 부패한 마음이 살아나며 정과 욕심으로 죄를 짓고 율법에 정죄 받고 죄가 더 심히 죄 되게 하며, (롬7:13) 마귀가 다시 미혹과 혼미케 하여 영광의 복음의 광체가 비취지 못하게 합니다.(고후4:4) 복음을 알지 못했던 것 보다 더 황폐 하게 되지요.( 벧후2:19-22)


왜나면 주님이 오시면 율법의 영향력과 죄와 마귀와 귀신들을 늑탈해서 없이하고 폐하셔서 깨끗이 청소 하셨는데, 주님을 거절하면 떠나시고,(히7:26) 뒤이어 더 악한 일곱 귀신들이 들어가서 그 사람의 나중형편이 더욱 심하게 됩니다. 이 악한세대가 또한 이렇게 된다고 하셨습니다.(마12:43-45)


&,이것이 믿는 자가 타락하는 죄의 경로입니다. 그리고 죄의 발원지입니다.(갈2:18-19)

이 가운데서 두 가지

#,사망에 이르는 죄가 나오기도 합니다,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가 나오기도 합니다.


사망에 이르는 죄란?

예수께서 하신  말씀에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마12:31-32) 성령의 훼방 죄 <헬>블라스페마이, 욕설적인 말, 조롱, 신성모독, 성령의 역사를 사탄의 역사로 말하는 것.(마12:31-32. 막3:28-29)


#,예수님의 말씀에 하나님과 예수님을 욕하고 복음과 말씀을 대적하며 죄를 지어도 사함을 받을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성령, 그리스도의 성령님이 하나님을 위해 그리스도를 증거하기위해 행하신 표적과 기사와 이사와 치유 그리고 복음을 증거 하는 능력을 사단의 능력이라고 말하며, 성령을 욕하고, 조롱하며, 모욕하는 행위는, 성령을 훼방하는 죄이므로 사함을 받지 못 한다 하십니다. 

 

이것은 성령님을 사단이라고 하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정하신 주권이고 공의로 행하시는 것입니다. 그리고 끝까지 성령님이 회개하도록 권하시는 권고를 받지 아니하는 이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여기는 자입니다. 이러한 자는 성령님의 증거를 훼방하는 자입니다, 이러한 자는 사망에 이르는 죄를 범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마귀와 귀신들을 선택 하는 자이지요.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란?

하나님과 예수님을 욕하고 복음을 훼방하는 죄, 부지중에 지은 죄, 일시적으로 믿지 아니하는 죄, 불신의 죄, 마귀의 유혹에 넘어간 자. 등 복음을 믿다가 일시적으로 타락한자들. 일시적으로 주님을 배반한자들, 믿다가 타락하고 죄짓고 회개 하고를 반복하는 죄들, 마치 사사기에 이스라엘 백성과 같이 범죄하고 징계 받고 회개하고 또 범죄하고 회개하는 사사기의 싸이클과 같이 행하는 자들, 하나님 앞에서 일시적으로 마귀를 따라가 바람난 자들, 이스라엘 백성들,(호1:2)

 

그리고 주님을 신랑으로 맞이하고 35년간 바람난 저를 비롯해서 수많은 주님의 마음을 아프시게 하며 마음의 정절을 지키지 못하는 자들의 죄, 주님이 원수 앞에서 조롱을 당하시고 우리의 불신을 통해서 우시게 한자들의 죄,


그러나 결단해서 죄과를 떠나기를 원하면, 주님이 징계와 심판을 하시려 하다가도, 뜻을 돌이키셔서 용서해 주시고 우리에 마음에 할례(세례)를 베푸시려고 오십니다, 오셔서 주님의 의로움으로 죄 없이 해주시고 평안주시고 기쁨주시고 새 생명이신 주님이 성령으로 우리영혼에 함께하시려고 오십니다. 이것을 호세아는 바람난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장가들러 오신다고 표현 했습니다.(호2:19-20.계3:20)


그런데 이 성경에 있는 말씀들이 실제입니다. 제가 주님을 영접하고, 율법아래 죄 아래서 구원을 얻고 자녀의 확신을 하고도 오랜 세월 내 마음 안에서 죄와 싸웠는데 못 당 하겠  더라 구요, 사실은 영은 주와 합했어도,(고전6:17) 마음은 아직 마귀에 종노릇 하였고 율법아래서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었지요. 부지런히 죄짓고 회개 하고 죄 짓고 회개하고를 반복하고 살았으니까요. 중간에 성령체험을 하고 일 년간은 죄를 안 짓는 놀라운 삶을 살았습니다.

 

그러데 기독교의 조직신학 죄 론에 인간은 죄에서 완전히 떠날 수 없다고 가르치고 저도 그러한 줄만 알고 죄짓는 것이 당연한 것 인줄로만 알았습니다.

그런데 성령님의 위로와 회개의 기회가 오는데 일 년 반 동안 하나님만 생각하게 하시고 사모함이 생기는데 아내하고 연애 할 때는 그런 것을 못 느꼈는데 하나님이 얼마나 간절한지 눈물로 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때 기도가 하나님만 사랑합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의 믿음을 주십시오, 하나님이 미워하는 마귀가 싫습니다, 죄도 싫습니다, 내 생명도, 내가 좋아하던 모든 것도 주님의 십자가에 못 박기를 원 합니다. 내 모든 죄를 사하시고 주님이 나에 주인이 되어주세요. 라는 기도를 아주 많이 드렸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오셨습니다, 오셔서 내 마음을 깨끗하게 하시고, 세상과 교회와 사람들에게 받았던 상처를 씻으시고, 평강과 긍정적인 마음과 평안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35년간 성경을 연구 했어도 몰랐던 주님의 말씀들을 알게 하시고, 주님의 마음을 보여 주십니다. 작년 오월, 부터 이제까지 한 번도 마음에 죄가 들어오지도 나갈 것도 없는 주님의 마음이 제 마음이 되어 의로움이 왕 노릇 하십니다.(롬5:17) 성경 말씀대로입니다, 전에는 죄 짓지 않으려고 힘썼지만 지금은 성령님이 내안에서 나를 죄 없이 하시고 중생의 씻음과 새롭게 하시는 역사가 있었습니다.(딛3:5)


이것은 저에 의로움이나 노력이나 힘써서 된 것이 아니라. 순전히 주님이 하시는 역사입니다. 이것을 주님이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를 자유하게 하신다고 하신 말씀이 사실이었습니다.(요8:32,36) 이와 같이 구원을 얻고도 죄 가운데서 방황하던 자도 하나님이 때가 차면,(갈4:2-5)

 

#, 율법아래서 죄 가운데서 “완전히 구원해 주시는 것이”, “사망에 이르지 아니하는 죄” 입니다. 처음에는 나에 영에 오셨던 성령님이, 나중에는 마음(혼) 까지, 우리의 의지에 동의에 의하여 마음도 점령하십니다. 우리의 마음을 얻으시는 것이지요. 히브리서 기자가 이야기한 영원한 안식 가운데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실제로 체험되어진 사실입니다.


&,형제가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고 했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구하는 것일까요? 

몽둥이로 야단쳐서 구하나요? 아니지요, 진리를 경험하고 보니까. 죄짓는 것을 못 짓게 할 자는 아무도 없지요. 그 사람의 마음에 예수님이 오시게 해야지요. 우리가 할 일은 주님을 의지하고 기도하면서 형제의 영에 오신 주님에게, 마음(혼)을 내어 드리라고 권해서 그래서 우리의 영에 계신, 성령하나님이 혼인 마음을 얻으시도록 하는 일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의로움이 그 영혼 속에서 왕 노릇 하시게 하는 것, 이것이 형제를 죄에서 구하는 것이고 허다한 죄를 덮는 것입니다.(약5:19-20)


사실은 죄 가운데 있는 것은 사망 가운데 있는 것입니다.(롬6:23.약1:15,약5:20) 우리가 지속적으로 죄를 짓게 되면 죄는 삯과 같이 자라고. 죄가 장성하면 마음이 화인 맞아 죄가 장성하여 아주 돌아오지 못하는 사망의 길에 들어서게 됩니다. 그러나 확실한 복음을 전해주면 그가 주님을 올바로 알고 믿고 영접하여 주님이 그 영혼에 주인이 되시면 사망에 들어간 형제의 허다한 죄가 덮어지는 것입니다.


&, 이것은 중대한 일이기에 형제가 죄 범하는 것을 보거든 구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구약에서도 너는, 백성 중에 돌아다니며 사람을 논단(히, 라킬: 타인을 비방하고 험담 하는 것) 하지 말고 너는 네 형제를 마음으로 미워하지 말며. 이웃을 인하여 죄를 당치 않도록 그를 반드시 책선(히, 야카흐: 잘잘못을 따져 옳게 행동하도록 책망하는 것)하라, 원수를 갚지 말며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나는 여호와니라.

(레19:17-18)


하나님은 이웃이 범죄 하지 아니하도록 반드시 책망하여 선악 간에 선과 옳은 일을 하도록 하라고 하십니다. 이러한 일은 중요하고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그러나 권면 받기를 싫어하고,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인데도 사람들이 주의를 기울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의 마음을 보십시오, 그 사랑의 깊이를 아십니까?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지요.(딤후2:4)


주님은 솔로몬을 통해서도

너는 사망으로 끌려가는 자를 건져 주며 살육을 당하게 된 자를 구원하지 아니치 말라. 네가 말하기를 나는 그것을 알지 못하였노라 할지라도 마음을 저울질하시는 이가 어찌 통찰하지 못 하시겠으며 네 영혼을 지키시는 이가 어찌 알지 못하시겠느냐 그가 각 사람의 행위대로 보응하시리라.(잠24:11-12)

 

주님은 영혼의 주인이십니다, 주님은 일반의 마음을 지으신 분이며 저희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분입니다.(시33:15) 그러므로 주님의 사랑에 대상인 인간이 죄로 사망에 끌려가는 것을 매우 안타까워하십니다, 그래서 아들을 내어 주셨지요. 그러기에 주님의 사랑에 대상인 자가 사망에 처한 것을 구원하라고 하십니다, 그러한 말을 알지 못했다고 해도 하나님은 성경과 선지자와 복음전도자를 통해 말씀하셨기 때문에 모른다고 주장해도 소용없다고 하십니다. 다만 직무를 유기한 것에 대해 보응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피 값을 찾으리라)


하나님은 에스겔을 이스라엘에 파수꾼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 하도록 세우셨습니다.(겔3:17) 파수꾼은 하나님을 대신해서 악인을 반드시 깨우쳐서 그 죄에서 구원해야합니다. 그렇지 아니하여 그가 그 죄를 당해 죽으면, 피 값을 파수꾼에서 찾고, 권면을 받고 깨우침을 받고도 돌이키지 않으면 그 악인은 그 죄 값으로 죽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겔3:18-19)


복음의 말씀을 맡은 자들은 파수꾼과 같은 사명이 있습니다.

바울은 복음을 로마에 가서 전하기 위해 밀레도 섬에서 에베소 장로들을 청해 고별의 교제를 하는데 자기의 사명의 종결을 알리고, 그동안에 너희에게 복음 증거를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했기 때문에/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다고 증언합니다.(행20:24-27)


우리는 어떠합니까?

바울과 같이 모두 전하고 있으며, 죄인들이 죄를 당하지 아니 하도록

진리의 말씀으로 권하고 있습니까? 꺼리지 아니하고 다 전하고 있습니까?

혹 진리의 말씀에 방해꾼은 아닙니까? 무엇을 다 아는 것처럼 하면서 주님의 행하심을 가로 막는 자는 아닌가요?

 

#, 성령님의 일 하심을 의심하고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셔서 죄와 상관없는 의롭고 옳고 깨끗하여 거룩한 삶을 산다는 주님 말씀에 반기를 들고, 인간이 어떻게 죄를 안 지을 수 있느냐고 항변하며 불신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주님이 죄를 사 하시기 위해 십자가 지시고 흘리신 피에 능력이 죄를 못다 사하고, 못다 씻어서 우리 속에 죄 가 아직 남도록 하셨다고 믿는 자는 아닌가요?

♡ 저는 주님에게 죄를 사해 달라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니까, 주님이 오셔서 다 씻어서 죄를 아주 없이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다시는 죄가 나를 주장하지 못합니다, 이는 내가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되신 예수님 안에

성령님 안에 살고 있기 때문입니다,(롬6:14,롬8:1-2,9) 


이 글을 보시는 형제님에게 혹시 아직도 마음에서 죄가 생각나고 행동에서 죄가 나온다면 혼(마음)의 의지를 주님에게 드려보세요. 주님에게 형제님의 주인이 되어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주님이 마음을 점령하시려고 오십니다,(계3:20) 주님이 형제님의 마음을 점령하시고, 주님이 베푸시는 마음에 할례(세례)를 베푸시려고 오십니다.(신30:6.롬6:3-7.골2:11-12) 그러면 형제님의 마음에 옛 사람이 사라지고 새로운 부드러운 주님의 마음을 소유하신 새로운 피조물이 되시는데 이같이 되면 형제님을 하나님의 안으로 영접해 주십니다.(요14:23.요15:5.고후6:14-18)


우리가 이렇게  되어야 형제를 죄 가운데서, 사망가운데서 구원하며, 허다한 죄를 덮는 자가되며, 주님이 맡겨 주신 파수꾼의 사명을 잘 감당하여, 주님의 뜻인 말씀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게 됩니다.(골2:25) 이것은 생명을 살리는 일이기에 주님이 죽음을 맞이하며 이루신 하나님 아버지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영혼이 하나님께 속했는데 범죄 하는 영혼은 죽는다고 하셨습니다.(겔18:4) 그러나 하나님은 악인이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고 하십니다,  돌이켜 악한 길에서 떠나 살기를 원하십니다.(겔18:23)


그러므로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날 지어다”.(겔18:30)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 어다 이스라엘아 어찌 죽고자 하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겔18:31-32) 이것이 우리 하나님이 죄인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주신 이유입니다. 살라고 하십니다. 어찌 죽으려 하느냐? 죄와 악을 버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를죄와 악을 버리게 하시고

  모든 죄에서 떠날 수 있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이르시기를 잠자는 자여 깨어서 죽은 자들 가운데서 일어나라

그리스도께서 네게 비추시리라 하셨느니라.(엡5:14)


하나님을 과소평가 하는 죄를 범하지 맙시다.

왜 죄를 끼고 있으려 하십니까? 재미 보려 구요?

스스로의 죄 값으로 죽습니다,(겔18:31,33:18,20)

죄악을 버리면 살게 됩니다.(겔18:21)

죄와 악을 버리고

살아서 영원히 사랑받으시는

형제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아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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