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서 지으신 사람은 생령(生靈)이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生氣)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生靈)이 된 지라. 고전6:17, 주(主)와 합(合)하는 자는 한영(靈)이다.
여호와께서는 에덴동산을 창설하시고 사람을 지으시되 흙으로 육체를 만드시고 코 구멍에 생기(생명) 숨(하나님의 신)을 불어 넣었더니 곧 생령(히>네페쉬 하야~ 살아있는 영(靈)~ 하나님의 인격(형상)을 소유한 영과 혼과 몸(성령+영혼 몸 =사람)을 소유한 아담(땅)이 되었다.(창2:7)
이것은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創造)하신 구성(構成)으로 그 존재가 하나님의 신(성령)과 연합해 완전(完全)하게 살도록 지음을 받았던 자율(自律)적 존재였다. 그러나 그 범주(category)는 선행(善行)과 의(義)와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만 허용된 것으로 사람은 악(惡)을 알고 행악하는 것을 금하셨다.(창2:9,17)
그러나 인류의 조상 아담과 하와는 주님의 금지(禁止)하신 선악과를 취해 그의 명하신 법(쌍무계약)을 범함으로 악(惡)을 알게 되었고 세상지혜(타락한 천사)를 받아드려 온 인류가 그에게 종이 되어 만물보다 심히 부패(腐敗)한 마음을 갖게 되었고 불의(不義)의 종과 병기가 되었다.(렘17:9.롬5:12,6:16,19.고전3:19,20. 요일5:19)
이 불합리한 상태를 예수께서는 무익(無益)한 육(肉)에 속한 자로서 하나님나라(예수)를 보지 못하고 예수님 안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하셨고 사도바울은 이 육에 속한 자들은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하나님의 법에 굴복(순종)치 아니할뿐더러 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요3:3,5.롬8:7.고전2:14)
그러므로 육(肉)에 속한 죄인(罪人)은 하나님과 적대적(敵對的)인 관계에 있고 우리가 주님과 원수 되어 있을 때에 그 아들의 십자가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더불어 화목(和睦)케 하시어 구원을 얻었고 화평을 누리게 하심으로 하나님의 안식(安息) 안에서 즐거워하게 되었다.(롬5:8,10,11,8:7.엡2:1.히4:3,10.요일4:9,10)
이에 육에 속한 죄인은 아담과 하와의 타락으로 사망을 당해 주님과 불화한 관계로 하나님의 신(성령)이 악을 알게 된 죄인에게서 떠나심으로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고 율법을 지키지 못해 사망당한 결과를 회복하시려는 것이 곧 하나님의 사랑이신 예수님을 죄인에게 계시해 주신 것이다.(창6:3.삼상16:14.히7:26)
이에 여호와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은 하나님과 사람이 연합(聯合)해 서로 사랑하는 것으로 예수께서도 자기를 따르는 자들을 위해 십자가 죽음으로 사랑하셨고 그의 제자들에게 복음과 주님을 위해 너희 목숨(육)을 버려서(아가페) 나(예수)와 서로 사랑하라고 명하셨다.(눅9:24.요14:12)
베드로사도는 말하기를 너희가 진리를 순종함으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그리스도)를 사랑하기에 이르렀으니 마음으로 뜨겁게 피차 사랑하라고 했고 너희의 거듭난 것은 썩지 아니할 씨(예수) 곧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다고 말했다.(요1:1,14.벧전1:22,23.요일3:9)
그가 말한 피차~ 사랑이란? 자신을 부인하고 진리이신 주님의 사랑을 받고 영혼이 깨끗함을 받는 것이~ 형제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한 것이라 말했고 마음으로 피차(주님과) 뜨겁게 사랑하라고 말했다. 그는 이 사랑이 곧 썩지 아니할 씨(그리스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말했다.(요일3:9)
요한사도역시~ 우리가 형제(예수)를 사랑함으로 사망(육)에서 옮겨 생명(성령 안)으로 들어간 줄을 알라 말했고 그가(그리스도) 우리를 위해 목숨을 버리셨(아가페)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세상에 속한 목숨(육)을 버리는 것(아가페)이 마땅하다고 말했다.(사53:10.요15:10.롬7:6,8:9.고전6:17.요일3:10,11,14,16)
이에 우리에게 육(죄의 본성)이 있으면 하나님과 이웃의 형제들에게도 원수가 되는 것은 육(肉)이 있으면 하나님과 형제들에게 범죄(犯罪) 함으로 하나님과 형제(자매)들을 수고롭게 하고 괴롭게 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사랑이신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 자신을 부인하고 서로 사랑해야한다고 말했다. (사43:24.요일1:7,4:7,8,11,12) ·
그는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예수+그리스도인)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그의 사랑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말하며 그가 우리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의 죽으심으로 그의 사랑을 확증하셨으니 이에 주님을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의 성령으로 나서 하나님을 안다고 말했다.(고전1:30.요일4:7-10)
요한사도는 주님의 계명을 지켜 자신을 부인한 자는 구원을 받고, 하나님께 로서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났기에 하나님을 안다고 말했다. 또 사도바울도 너희는 하나님께로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님은 하나님께로 나와서 우리의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다고 말했다.(눅9:23,24.요3:5,6,14:12-14.요일3:9,4:7)
그러나 인간의 조상 아담이 선악과를 취해 악을 알게 되었고 그 결과 육이 생겨서 원수관계가 되었으나 하나님의 사랑은 그 아들 안에서 우리의 지혜(성령)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셔서 우리가 그의 영을 받고 하나님께 로서 난 것과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되었다.(고전1:30,2:16.엡1:3-14)
이 일은 전에 하나님의 법을 범해 반역하고 악을 알아 하나님 같이 되려다가 사망을 당해 이를 회복(回復) 하시려고 창조의 처음상태 생령의 현상으로 다시 돌아가게 하신 것이다. 이러므로 사람은 하나님과 연합해 그의 사랑을 받고 그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것이 창조의 목적이다.(창2:7)
사도바울은 이 타락한지 오랜 현상에서 회복되는 것을 구원이라! 또 하나님의 능력이 오셨다고 말해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오직 능력에 있다고 말했다. 이에 예수께서 하나님의 나라이며 능력으로 이 능력 주신 자 안에서 바울자신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전4:20.빌4:13)
이에 우리가 형제를 사랑하여 자기 목숨(육)을 십자가의 능력으로 부인하고 사망(육)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것을 자기 자신 속에서 알게 되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거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여 살인하는 자로서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한다.(시37:37.요5:24.고전2:12.고후3:18,5:17,13:5.요일3:14,15)
사도요한은 영생에 거하는 자는 죄를 범치 아니한다고 말했고 이는 하나님의 씨(그리스도)가 그 속에 거하기에 저도 범죄 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 로서 났기에 그렇다고 했다. 이에 예수님을 사랑하지(육을 부인) 아니 하거나 의(義)를 행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않았다고 말했다.(요일3:10)
이에 성도는 하나님의 성령으로 났기에 그의 의(義)를 받고 그 행위가 의롭고 완전한 거룩한 행실을 함으로 죄를 짓지 아니하는 신분으로 의로운 말과 행실을 한다. 만일 불의와 육체의 현저한 일을 행하고 각종 악한 일들을 행하면 하나님나라의 유업이 없는 마귀 자녀인 것을 나타내는 자다.(시1:6,26:1,6,119:1-3.잠20:7.요6:70,8:44.고전6:9,10.갈5:19-21.엡3-5.요일3:6,8-10)
그러므로 육에 속해 죄를 범하고 죄의 종노릇하는 자는 허물과 죄로 죽은 상태에 있는 자로서 그리스도인이 아니고 육에 속한 자이며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성경은 분명하게 말하고 있고 이러한 사망당한 상태를 알고 주님께 나와 회개(육을 부인)하면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쳐주신다.(신32:5.행10:38롬9:8)
이에 구원사역(救援使役)은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사단의 진을 파하는 강력)을 기름 붓듯 하셨으며 두루 다니시고 착한 일(완전한 구원)을 행하게 하셔서 마귀에게 눌리고 붙잡힌 모든 자들을 고치시는 것으로 이 일은 구원 얻은 모든 자들 속에서 마귀(사귀)의 일을 멸(滅)하시는 것이다.(슥13:2.요16:11.마12:28,29.행10:38.고후10:4,5.골1:6.히2:14.요일3:8.계20:10)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서 마음에 베푸시는 할례(그리스도의 십자가 세례)를 받고 중생 세례를 받아 육적인 몸(죄의 몸)을 벗어버리게 되면 모든 것이 깨끗하게 된 마음에 성령(그리스도의 영)께서 오셔서 성령의 세례를 베풀어 주심으로 우리 마음에 예수그리스도의 영(마음)이 오시게 된다.(신30:6.겔11:19,36:26.요3:5.롬7:6,8:1,2.고전6:17.갈2:20,3:23,25,5:24,25.빌2:5.딛1:15,3:5)
그 결과 우리가 십자가의 중생세례를 받아 전에 주인 되었던 육의 목숨이 제거되고 모든 죄가 영원히 사함을 받고 마귀가 멸함을 받고 죄와 사망의 법이 폐하여짐으로 정죄하는 율법에서 벗어나고 육신에서 벗어나서 진리의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의롭고 거룩하게 되며 영원히 온전케 된다.(롬7:6,8:9.갈3:22,23,25,5:24.딛3:5.히10:14)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성령으로 거듭난 의인(義人)으로 그 행위가 완전하여 주님의 토라(율법)의 말씀위에서 지키게 하시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율법의 요구하는 모든 것을 지키게 하시고 성령의 인도로 사랑과 희락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를 금지한 다른 법이 없다.(시26:1,119:4,5.잠20:7.겔11:20,36:27.요14:21.롬8:4,14.갈5:22,23,25.히6:10)
이같이 성령으로 거듭나서 그리스도의 영을 받은 자들은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예비하신 하나님께 로서 온 영(그리스도)을 받은 자들로 아담이 타락하여 모든 인류에게 생긴 육(하나님이 되려다 생긴 죄의 결과)의 목숨을 제거 받고 하나님의 신(성령)을 받아 생령이 되었다.(창2:7,3:5,6,17.롬5:12,6:23.고전2:9-12,6:17,고후3:17,18.딛3:5.벧후1:4)
마음에 할례(십자가의 세례)를 받고 제 목숨(육)을 잃어버린 자는 죄과를 떠난 자로 모든 것이 깨끗하게 되어 새 피조물 된 마음에 구속자이신 삼위일체하나님이 그의 영(성령)으로 오셔서 연합하여 생령의 신분이 된 것을 사도바울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새로운 피조물이라~ 너희는 이를 보라고 말했다.(신30:6.시37:37.사59:20.겔11:19,36:26.렘4:4.요3:5.롬6:6.고후5:17.갈2:20.골2:11.딛3:5)
이에 그리스도인(성도)은 성령으로 거듭나서 주님의 영과 연합하여 생령(生靈)이 된 것으로 의인이 되었음을 말하며 이 의인은 에덴동산에서 타락하기 전(前)에~ 의롭고 거룩하게 지음을 받았던 아담과 하와의 상태이며 완전하게 지음을 받았고 거룩하여 영원히 온(완)전케 된 것을 말한다.
이에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아담과 하와를 완전(完全)한 상태로 만드신 것과 같이 오늘날 성령으로 거듭난 성도(그리스도인)들도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지혜롭고 신령하게 하셨고 모든 것이 깨끗하게 완전하게 지으시고 새롭게 만드셔서 거룩하고 영원히 온전(완전)케 하셨다.(롬6:6,7.고전1:30,고후5:17.갈2:20.엡2:10.딛1:15,3:5.히10:14)
이것은 예수께서 말씀하신 아담의 타락 이후에 무익하던 육(肉)에 속했던 신분에서 주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믿어서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며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자로서 육의 목숨을 십자가에서 부인하고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된 것을 말한다.(시37:37.갈5:24,25.고후5:17)
성령으로 새롭게 된 그리스도인(성도)은 여호와(예수)의 영으로 아담의 육(肉)의 목숨(죄의 본질)을 그리스도의 십자가 세례(죽음)로 씻어버리고 죄과를 떠나서 하나님의 나라인 예수그리스도 안으로 영접을 받아 주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만드셔서 거룩하게 된 자를 영원히 온전케 하셨다.(시26:1,119:1-3.잠2:7,20:7.사59:20.롬6:6,7.갈2:20,3:23,25,5:24,25.고후5:17.히10:14)
여호와께서 에덴의 동산에서 최초에 창조하셨던 아담과 하와의 상태, 죄악을 모르던 상태로 오늘날 타락한 죄인들을 회개케 하여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그리스도)을 받고 하나님께 속해 창조의 본래 모습과 주님의 형상으로 새 창조함을 받고 생령이 되어 살아가는 자가 곧 그리스도인이다.(창2:7.시37:37,119:1-3..요3:5.롬6:7,7:6,8:1,2.고후5:17.갈2:20,3:23,25,5:25.딛2:11-14,3:5)
사람이 생령으로 살아가는 것은 참으로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정죄하는 율법이 없는 가운데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되어 죄가 주관치 못하는 가운데서 살아가는 삶. 모든 죄가 영원히 속죄를 받고 죄가 없는 가운데서 살아가는 삶, 육(죄의 본성)이 제거되어 죄의 근원이 없는 삶이다.(시26:7,8.겔11:19,36:26.롬6:6,7,14,7:6,8:1,2.갈3:22,23,24,25,5:25.골2:11.히9:12,10:12,10:14)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삶은 세상의 주관자(마귀와 귀신)가 없는 가운데 살아가는 삶으로 이에 그리스도인의 영혼에는 예수께서 성령으로 강한 자 마귀와 귀신들을 결박하고 우리의 영혼을 늑탈하셔서 마귀에게서 빼앗아 장악하시고 주께서 점령하여 그리스도인 안에는 마귀가 없다.(슥13:2.마12:29.요16:11.행10:38.골2:15.히2:14.요일3:8)
이제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영과 함께 연합해서 생령(生靈)으로 살아가는 자는 죄의 본성(육)을 벗어버리고 신의 본성(그리스도의 영)을 받아 성령으로 살아가는 삶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성도)은 의(예수그리스도)를 받고 의인이 되어 의롭게 행하며 거룩하여 영원히 온전케 된 신분이다.(요3:3,5.갈5:25.딛3:5.히10:14.벧후1:4)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속(屬)한 모든 신령(神靈)한 복으로 복(福)을 주시되 그 앞에서 거룩하고 흠(欠)이 없게 하시려고 예정(豫定)하셔서 우리를 그리스도 안에서 선(善)한 일을 위해 지으시고 새롭게 만드셔서 그리스도 안에서 의(義)롭고 선(善)한 일을 행(行)하게 하신 것이다.(미6:8.롬7:6,8:1,2.엡1:3-10,2:10,4:23-25.딛2:11-14.히6:10)
이에 그리스도인은 아담의 목숨을 버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영생의 생명을 얻어서 의로운 가운데 살아가는 삶이다. 이러한 생명의 삶은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본 자만이 알 수 있고 말할 수 있으며 하나님의 안과 예수그리스도 안에 대해 하나님의 안식(安息)이 무엇인지를 증거 할 수 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자비가 생령(성령 +새롭게 된 나 = 생령)으로 살고자 하는 자들에게 이루어질 지어다.
아멘!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구원 받은 죄인이 아니라 영원히 온전케 된 생령(生靈)의 신분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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