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완)전한 자

내가 진리(眞理) 중에 완전(完全)히 행하여.

고명한자 2014. 6. 5. 16:07

 

내가 진리(眞理) 중에 완전(完全)히 행하여.

 

시26:1-3.

 

1,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사오며 요동치 아니하고 여호와를 의지하였사오니 여호와여 나를 판단하소서. 2, 여호와여 나를 살피시고 시험하사 내 뜻과 내 마음을 단련하소서. 3, 주의 인자하심이 내 목전에 있나이다 내가 주(主)의 진리(眞理)(中)에 행하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百姓)은 성도로서 의인이며 그리스도인들로 주님의 택(擇)하심과 부르심으로 주님을 의지하게 되었고 주 앞에 있는 자는 소시의 죄(육)와 허물을 기억하지 마시라고 고백하게 되고 또 그 죄악이 중대하기에 주의 이름을 위해 사(赦)해 주시기를 간구하게 된다.(시4:3,25:7,11.요15:16.요일1:9)

 

이에 여호와를 경외케 하시려고 허물에 사함을 얻고 죄의 가리 우심을 받아 복이 있게 하시며 마음에 간사함이 없고 여호와께 정죄를 받지 않게 하신다. 주님께서는 그의 인자하심과 진리로 인하여 죄악이 속(贖)하게 되고 여호와를 경외(敬畏)함으로 악(죄악)에서 떠나게 하신다.(시32:1,2.잠16:6)

 

그리스도인이 죄악에서 떠나려면 여호와를 경외(두려워)해야 하고 그의 이름과 영광과 존귀를 의뢰(依賴)해야 한다. 이에 우리가 주님을 믿으면 그가 우리로 경외하여 범죄 치 않게 하시고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기업)에 미치지 못하게 하시며 의인이 죄악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신다.(출20:20.시125:3.잠16:6,18:10.사11:2.요일3:9)

 

요한사도는 증거 하기를 하나님께 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예수그리스도)가 그(너희 마음) 속(屬)에 거(居)하심이요 저도(그리스도인) 범죄 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 로서 났기에 그렇다는 것이다. 그렇다 하나님께 성령으로 난자는 범죄 치 못한다.(고전1:30.갈2:17.요일3:6,9,5:18)

 

우리가 옛 사람의 육(죄의 본성)이 죽고 새 한사람인 그리스도를 마음에 주인 삼았다면 우리 안에 생명으로 계신 예수께서 범죄 하지 아니하심으로 그리스도인도 범죄 치 아니한다는 말이고 만일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범죄 하면 너희 안에 계신 예수께서 죄를 짓는다는 말이다.(고전2:16.갈2:17.엡2:15.빌2:5.히7:26)

 

사도바울은 결코 그럴 수 없다고 말해 그리스도인 안에 계신 예수께서 범죄 하지 아니하시는 분으로 그와 함께하는 그리스도인 또한 범죄 하지 못한다는 말이다. 이에 죄가 주관치 못하나니 이는 너희가 법(율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 아래 있기에 죄를 지을 수 없다고 말했다.(롬6:14.고전15:33,34.고후5:21.히7:26)

 

성경은 우리가 법(율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그리스도 안) 아래 있다고 죄를 질수 있느냐? 그럴 수 없는 것은 너희 자신을 종으로 드려 누구에게 순종하든지 그 순종함을 받는 자의 종이 되는 줄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혹은 죄의 종으로 사망에 이르고 혹은 순종의 종으로 의(義)에 이른다고 말했다.(요8:34,35.롬6:15,16.갈2:17.벧후2:19)

 

그러나 전 세계 기독교 종단 종파 종교인들은 믿음(칭의)으로 구원을 얻었어도 범죄 치 않는 사람이 없고 죄를 지을 수밖에 없다고 말하고 범죄하며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율법(말씀)을 불신하고 믿지 아니하지만 주님의 성도 그리스도인은 범죄 하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셨다.(출20:20.시119:3.롬6:14,15.갈2:17.요일2:1,3:6,9,5:18)

 

사도바울도 하나님께 감사하기를 너희가 본래(本來)는 죄(罪)의 종이더니 너희에게 전(傳)하여 준 교훈(복음)의 본(그리스도의 행하신 말씀)을 마음으로 순종하여 죄에서 해방되어 의(義)의에게 종이 되었다고 말했고 이에 기독교인이 범죄 하는 것은 아직 죄(罪)에서 해방(解放)되지 못했다는 말이다.(요8:21,24,34,35.롬6:16,19,21.갈2:17.엡2:1-3)

 

그러나 죄에서 해방된 자는 의(그리스도)에게 종이 되어 이제는 너희가 하나님께 종이 되어 거룩함에 이르는 열매를 얻었으니 이 마지막이 영생(永生)이라고 말했다. 그는 죄를 짓는 죄의 결과는 사망이지만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永生)이라 말했다.(요8:32,36,17:17-20.롬3:23,6:22,23.갈5:1.히10:14,15)

 

그러나 오늘날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믿음(칭의)으로 구원을 받고도 죄에서 해방되지 못해 범죄 하는 죄인(罪人)인 구원 파(니골라당)로 율법 무용론을 주장하고 영지주의자들로 영혼은 귀하고 몸은 악해 무슨 일을 해도 죄가 되지 않는다는 교리를 전파해 범죄하고도 가책이 없다.(렘7:8-15,23:17.고전15:33,34.갈2:17.벧후2:20-22.계2:6,3:1,2)

 

그러나 성경은 그리스도인에게 하나님의 완전한 사랑(예수)이 오시면 장성한 사람(의인)이 되어 전에 율법아래서 육에 속해 어린아이 때에 말하고 깨닫고 생각하던 죄인의 일을 버리고 전에 희미하게 보이던 것들이 이제는 주께서 나를 아시는 것 같이 나도 주님을 알게 된다고 말씀하셨다.(고전13:10-13)

 

그리스도인이 주님과 서로 사랑하여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그리스도)이 우리 안에 완전히 이루어지고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셔서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알고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완전히 이룬 것을 알게 된다.(요일3:14,4:12,13,16,17)

 

사도바울은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고 하나님의 의(義)가되어 성령으로 살고 있기에 성령으로 행하는 자가 되어 율법이 요구하는 말씀을 지키고 이루시는 그 영(진리의 성령)으로 진리(眞理) 중(中)에 행하는 그리스도인의 생명의 삶을 살게 하셨다고 말했다.(요14:6.롬7:4-6,8:4.고후5:21.갈5:24,25)

 

시편기자 다윗도 그가 하나님께 그에 의(義)를 받아 의롭고 완전(完全)케 되어 나는 나의 완전함에 행(行)하여 요동(搖動)치 아니하였다 고백했고 여호와께서 자신을 판단(재판)하여 자신의 마음을 살피시고 시험(평가)하여 내 뜻(생각)과 내 마음을 단련(시련)하시라고 말했다.(시26:1,2)

 

다윗이 이 같은 말을 한 것은 하나님의 의(義)가 무엇이고 그 의에 결과가 자신에게 완전함으로 나타내주시는 것을 구체적으로 알았기에 기꺼이 하나님의 저울(권칭)로 달아보시라고 말했고 이 권칭(저울)의 표준은 율법이며 그 기준으로 자신을 측량(척도)해보라고 말한 것이다.(시26:2.히4:12,13)

 

그는 여호와께서 자신의 의(義)를 따라 상(賞) 주시며 내 손의 깨끗함을 좇아 갚으셨으니 이는 내가 여호와의 도(율법)를 지키고 악(惡)하게 내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였으며 그 모든 규례가 내 앞에 있고 내가 그 율례를 버리지 않았고 자신은 그 앞에 완전하여 자신의 죄악에서 스스로 말씀을 지켰다고 말했다.(시18:20-23)

 

다윗이 완전하게 행한 것은 바로 율법과 율례와 규례와 법과 도를 말하고 이는 곧 주님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하나님과 동행(同行)하는 것으로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는 것이 곧 하나님을 악하게 떠나는 것이라고 했고 그는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는 것이 자신의 죄악이라고 말했다.(시18:21-23)

 

사무엘선지자도 하나님은 그 목소리(율법)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시고 순종이 형식적인 제사(예배)드리는 것보다 더 낫다 말했으며 이를 거역(拒逆)하는 것은 사술(주술)의 죄(罪)와 같고 완고한 것은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아 여호와의 말씀(율법)을 버리는 것이라고 말했다.(삼상15:22,23.시18:21)

 

이에 여호와의 목소리 즉 말씀(율법)을 버린 자는 곧 하나님을 버린 자로서 사울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음으로 여호와께서도 사울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다. 이 같은 실례는 바벨론의 왕 느부갓네살의 아들 벨사살 왕 시대에도 그가 망령되이 행하다가 멸망했다.(단5:22-30)

 

그가 그의 부친에게 은혜를 베푸신 여호와의 권세와 영광과 위엄을 돌아보지 아니하고 스스로 높여 하나님을 거역하고 성전(聖殿)의 기명(그릇)으로 왕궁 사람들과 술을 마시고 우상을 찬양했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아니하여 그의 앞에 손가락하나가 나와서 글을 기록했다.(단5:18-24)

 

그 기록한 글자가 곧 메네 메네 데겔 우바르신 즉 세어 보고 세어 보고 달아보고 나눈 다 라는 말로 그 뜻을 다니엘 선지지가 해석(解釋)하기를 하나님이 이미 왕의 나라의 시대를 세어서 그 것으로 끝나게 하셨고 왕이 저울(권칭)에 달려서 부족함이 보였다 함이라고 말했다.(단5:25-28)

 

그 결과 왕의 나라가 메데와 파사 사람에게 나누어 준 바 되었다고 말한 그 예언이 그날 밤에 이루어졌다.(단5:30)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죄를 범하는 자마다(누구든지) 죄의 종으로 죄 가운데서 죽고 종은 내가 가는 곳 아버지의 집에 영원히 오지 못한다고 하셨고 이는 하나님의 저울(말씀)에 달려서 부족한 결과 보인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단5:27,30.요8:21,24,34,35.롬3:23,6:23)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말씀(율법)을 지키는 자이며 율법을 지키려면 의인(義人)이 되어야 성령을 주셔서 말씀(율법과 규례)을 지키게 하신다. 만일 죄인이 말씀(율법)을 지키려고 한다면 그는 거쳐서 넘어지고 실패한다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시119:4.겔11:20,36:27.호14:9.마5:18.요14:21.롬7:6,8:4.갈3:10,11,5:4,18,25.히6:10)

 

이는 오늘날 성령으로 거듭난 의인(그리스도인)들 속에도 율법이 요구하는 것을 호리(고드란테스)라도(마지막 동전 한 개) 즉 모든 작은 말씀(계명)까지도 다 지켜 이루게 하신다.(롬8:4) 이는 택한 제자들 중에서 완전히 이루어 행위가 완전한 의인이 되게 하신다.(창6:9.신18:13.시18:22,23.잠20:7.마5:48,10:24,25.눅6:40.롬8:4.고전2:6.빌3:15.골1:25,28.요일4:12,17)

 

이에 다윗은 이 말씀(율법과 규례)을 자신 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려고 주의 판단을 배우고 죄악에서 떠난 정직한 마음으로 주께 감사했으며 자신이 율례를 지키리니 자신을 아주 버리지 말고 계명에 주의(注意)하게 하시고 청년의 시대에 주의 말씀을 지킴으로 자신의 행실을 삼가 했다고 고백했다.(시19:12,13,119:4-9)

 

그는 전심으로 주님과 그의 말씀(율법)을 찾았고 그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해 달라고 주님을 의뢰(依賴)했고 자신은 주께 범죄 치 아니하려하여 주의 말씀을 자신의 마음(영혼, 양심)에 두었다고 말하고 있다. 그러므로 기독교인의 죄는 말씀을 지키지 아니한 불법의 결과다.(삼상15:23,삼하22:22.시18:21-23,119:11.요3:36,8:21,24,34,35.갈2:17,18,4:1-3)

 

그러나 성신으로 거듭나서 변하여 새사람이 되면 새 마음(그리스도의 마음)과 새 영(성령)을 받고 하나님께서 그의 규례(율법)를 지키게 하심으로 새롭게 된 의인(그리스도인)이 율법(토라)을 지키되 완전히 지켜 행케 하심으로 오늘 다윗이 내가 나의 완전함에 행하였다고 말했다.(삼상10:9,16:12,13.대상11:3.시18:23,26:1.롬8:4,12:2,3.고후5:17.엡4:23,24.딛3:5)

 

이 같이 그는 주님의 신(神)을 받고 진리의 영 안에서 그의 성령으로 행하는 것을 다윗은 내가 주의 진리(眞理) 중(中)에 행(行)했다고 말했다. 그렇다! 우리가 진리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영(성령) 안에서 그의 능력을 주시는 대로 행하면 곧 우리의 의로움으로 우리가 모든 것을 행할 수 있다.(신6:25.막9:23.롬1:15-17.롬5:5,17.고전4:20,고후5:21.빌4:13.살전2:10)

 

사도바울은 자신을 육체(죄의 본성)대로 행하는 자로 여기는 자들에 대해 자신은 육체대로 싸우지 아니하고 우리의 싸우는 병기는 육체에 속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앞에서 견고한 진(사단의 군대)을 파하는 강력(성령의 능력)이라 모든 죄의 본성을 소유한 죄인의 이론(신념)을 파(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전4:20,고후10:2-5.엡1:3,4.빌4:13.벧후1:3,4)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진리 중에 행하는 것은 즉 성령 안에서 행하는 그의 능력으로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케 하니 너희의 복종이 온전(완전)히 될 때에 모든 복종치 아니하는 것을 벌하려고 예비하는 중에 있다고 말했다.(마12:28,29.막7:20-23.롬8:5-7.고후10:6.살후2:7-12)

 

그리스도인이 진리 중에 행하는 것은 우리가 성령을 받고 그 영으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으로 이 예배하는 경건의 능력이 실현(구체화)되는데 불필요한 육에 속한 모든 것(육, 죄의 본성, 정욕의 마음, 악한 생각, 죄의 몸, 육적 몸, 아담의 목숨)들을 주님께서 쫓아내어 주신다.(신9:3-5,30:6.수23:5-11.렘4:4.겔11:19,36:26.롬6:6,7.갈2:20,5:24,25.히2:14.요일3:8)

 

즉 그리스도인의 복종이 완전히 되기까지 우리 안에 있는 육신의 남편 하나님의 원수(죄의 본성)가 제거되기 까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영(성령)의 영적 전쟁이 모든 것이 파(破)하고 복종되기 까지 예비하는 중에 있고 그 결과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불순종하는 본(범죄)에 빠지지 않게 된다.(신30:6.겔11:19.롬6:6.7:1-3.고후1:4-6.갈5:24.히4:11.요일3:6,9,5:18)

 

그 결과 사도바울이 완전한 자가되어 아무에게도 죄를 범하지 아니하게 되었고 그는 고린도교회와 데살로니가 교회의 성도를 향하여 너희 믿는 자들에게 어떻게 거룩하고 옳고 흠이 없고 책망 받을 것이 없이 행한 것에 대하여 너희가 나의 증인되었고 하나님도 그렇다고 말했다.(행25:8.고전4:3,4.살후2:10)

 

그는 다윗이 진리 중에 행한 것 같이 사도바울도 진리(그리스도의 영) 중(中)에 행하였고 너희가 죄에게서 해방되고 의(그리스도)에게 종이 되어 하나님을 향하여 거룩함에 열매를 얻었고 그 마지막은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생이라고 말했다.(신6:25.롬6:18-23)

 

사도바울은 성령 안에서 그의 인도를 받아 성령의 열매 아홉 가지를 열매를 맺고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기에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 할지니라 헛된 영광을 구하여 서로 격동하고 투기하지 말라고 말했다.(호14:8.갈5:22-26)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진리의 성령 안에서 진리 중에 행하는 자로서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는 자이며 그리스도인은 의인이고 의인은 오직 이면(내면)적 영적 유대인으로 할례는 표면(남근표피)에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에 할지니 의문(정죄하는 율법)에 있지 아니하다고 말했다.(롬2:28,29,6:6)

 

또한 성령으로 거듭난 의인(그리스도인)은 하나님 앞에서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 말했고 의인은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성령)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하심이라고 말해 진리 중에 행한다고 말했다.(시26:3.롬2:13,7:4-6,8:4.약1:25)

 

다윗은 진리 중에 행하는 자는 허망한 사람과 같이 앉지 아니하고 간사한 자와 동행치도 아니하며 진리로 행하는 자는 행악 자의 집회(전 세계 칭의 구원 파 교회, 베벨론 화된 교회)를 미워하니 악한 자와 같이 앉지 아니하리이다 라고 고백했다. 그러나 현대 타락한 기독교의 종교인들은 행악자의 집회(범죄 한 종교)로 남아있다.(시26:4,5.계3:1,2,18:2-24)

 

그러나 여호와(예수)께 로서 의(義)를 얻고 그 완전함에 행하는 완전한 자는 지혜(성령)를 의지하여 진리 중에 행해 무죄함으로 손을 씻고(정결의식. 십자가 죽음으로 자신을 부인) 주의 단(성전,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온 영혼(마음)과 몸을 드려서 예배하는 성도로 의인된 그리스도인이 되었다.(시26:6,7.요4:14,22-24.롬5:17,6:15,17,18)

 

그러므로 주의 이름을 부르고 진리 중에 행하여 무죄함으로 의인된 그리스도인이 되어 영생 얻은 삶을 살기를 원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긍휼하심이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