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죄 사(赦)하신 예수를 믿지 않는 기독교인들.
요일1:8-10.
8, 만일 우리가 죄(罪)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眞理)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성경에서 주님께서 죄(罪)의 근본을 말씀하시기를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 것이 죄라고 하셨다. 이러므로 만일 우리 자신에게 죄가 있으면서도 없다고 말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는 것이며 자기 자신과 또 하나님을 속이고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자다.(시78:22.요16:9.요일1:10,5:10)
요한사도를 통해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만일 우리가 죄 있으면서도 죄 없다고 말하면 스스로 속이는 자라고 말씀하셨지만 현대 기독교인들은 사람들이 정(定)한 칭의 교의(가르침)로 정(定)해진 교리를 알고 지적으로 동의해 믿고 확신하면 구원을 받은 그리스도인(의인)이라고 믿고 있다.(롬3:23,10:8-10)
그런데 그렇게 구원의 확신을 하고 있지만 실상은 자신에게서 죄의 본성(육)이 여전히 있고 죄를 범하고 있으면서도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자신에게 있는 죄와 죄의식은 이미 이천년 전에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 사함을 받고 용서받은 죄가 되어서 자신에게는 죄가 없다고 여긴다.(렘7:8-11.호5:5,6.엡1:7.골2:12-15.요일1:9)
성경에서 죄란 율법아래서 말씀을 범해 불법으로 인하여 나온 결과다. 이에 죄를 범하는 자는 자신에게 육(죄의 본성)이 있고 그 죄의 생각(육)이 율법에 정죄를 받고 죄가 더욱 죄 되어서 죄를 범하는 것으로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죄를 범하면 그가 여전히 율법과 죄 아래 있는 것이다.(렘7:8-11.마7:23.롬3:9,19,5:20,7:4-6.갈3:19,22.엡2:1-3.요일3:4,8)
예수를 믿고 구원의 확신(確信)을 하며 죄 사함을 받았다고 말하면서도 여전히 죄를 짓고 자신은 구원을 받았기에 죄가 없다고 말하는 자들은 자신을 스스로 속이고 있다고 요한과 바울사도가 밝히 말하고 이 거짓말하는 자에게는 진리(예수그리스도의 영)가 없다고 말 한 것이다.(시78:22.요8:44.고전15:33,34.갈2:17,18.요일1:8)
예수께서도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죄의 종은 죄에 예속된 죄인이라고 말씀하셨으며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고 나의 가는 곳 아버지의 집에는 오지 못한다고 하셨다. 이 죄가 무익한 육(악한 생각)으로 육(죄인)이 있으면 예수께서 이미 죄인 중에서 떠나 계신다.(호5:5,6.요8:21,24,34,35.히7:26)
주님은 니고데모에게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야한다고 말씀하셨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나라를 보지 못하고 들어가지 못한다 하셨으며 하나님의 나라는 곧 예수그리스도를 말하고 거듭나지 못하면 주님을 보거나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하셨다.(마12:28.요3:3-7,요15:5)
예수께서는 또 물로 거듭나야할 것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좇으라!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육, 죄의 본성)을 잃어버리면 구원을 받게 되고 물(십자가의 죽음)에 잠겨서 자신을 부인해야 한다고 하셨다.(눅9:23,24)
주님은 이 무익한 육이 곧 악한 생각으로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며 자기 백성이 믿지 않아 너희 죄 가운데서 죽는다하셨고 현대 칭의로 구원의 확신을 한 그리스도인들도 유대인들과 같이 죄(육) 가운데서 죽고 예수님의 가신 아버지의 집 천국에는 오지 못한다고 하셨다.(시78:22.렘7:8-11.호5:3,4.막7:20-23.요8:21,24,34,35,16:9)
현재 기독교인이다, 그리스도인이다, 구원받은 의인이다! 말하고 죄를 범하는 자는 육의 목숨이 물(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세례)에 잠겨서 죽지 않았고 여전히 죄의 본성(정욕의 마음)으로 죄를 범하는 죄인으로 만일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진리(그리스도)가 없는 자라고 말했다.(요8:44.요일1:8)
여호와(예수)께서 죄 있는 자들은 자 범죄와 조상의 원죄와 주를 거스린 허물을 자복(회개)하고 하나님을 믿다가 다시 죄를 범하고 주님께 대항(對抗)한 결과 여호와께서도 그들을 대항하여 원수의 땅(육, 사단)으로 끌어가 형벌아래 가두어 심판(審判) 날까지 지키고 있다고 하셨다.(레26:40,41.삼상16:14,15.고후6:14-16,17.갈2:18.살후2:8-12.벧후2:9,10)
기독교인이 죄를 범(犯)하면 구원받은 죄인이 아니라. 현재 너희는 죄(육)가 있는 죄인으로 육신의 목숨 옛 사람의 육(죄의 생각)이 다시 생겨서 마귀에게 내어주고 사망당한 상태이며 실상은 죄가 있으면서도 구원받은 죄인이라고 말하나 스스로 속이고 진리(예수그리스도)가 없는 자다.(렘7:8-11.요8:44.롬6:23.고전15:33,34.갈2:18.약1:14,4:4.요일1:8.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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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만일 우리가 우리 죄(罪)를 자백(自白)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赦)하시며 모든 불의(不義)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하나님은 세상(사람)을 사랑하셔서 독생자를 보내 주셨고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회개(悔改)하라! 천국(예수그리스도의 왕국)이 가까웠다 하셨고 죄로 인해 멀리 떠나있는 타락한 죄인을 다시 택하시고 부르셔서 주님께 돌아오도록 회개(자백)를 촉구하셨다.(시103:3.사55:6,7,59:2.슥1:3,17,2:12.마1:21,4:17.눅15:17-21.요3:16.골2:13.딛2:14)
성경에서 회개는 히브리인들은 슈브, 헬라인들은 메타노이아~ 즉 잘못 가던 죄악 된 길에서 하나님께 자신을 돌이키는 것을 말하고 돌아오면 주님은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를 기억 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주신다.(시103:3.사43:25.갈2:20,3:13,5:24.빌2:15.골2:13.딛2:11-14.히9:14,10:14-18..요일1:9)
그러므로 첫째는 모든 죄를 사해주시는 주님에 대하여 잘 알아야하고 둘째는 죄인이 죄를 회개(자백)하면 모든 죄(불의)를 사해(도말 헬>엑사레이포~ 없이하다)주시는 것에 대하여도 잘 알아야 한다. 죄인이 죄를 자백하는 것은 한번 하는 것으로 즉 잘못 가던 죄악 된 길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돌아오는 것을 말한다.(대하7:14.시9:5,51:1,9.사55:6,7.호14:2.말4:6.마4:17-22.막1:15-20.눅15:4,17-21.골2:14)
그러나 회개하고 또 죄를 범해 죄 가운데 빠져 죄 가운데 떨어졌다 해도 또 다시 돌아와 회개 할 수 있다. 이는 널리 용서(容恕)하시며 자비와 긍휼을 베풀어주시는 주님의 사랑 때문이고 예수께서는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만일 네 형제가 죄를 범하거든 경계(警戒)하고 회개하거든 용서하라고 하셨다.(레26:41,42.렘애3:22-33.슥1:3,17,2:12.눅15:18-22,17:3,4.갈4:1-4)
주님은 이 회개에 대하여 하루에 일곱 번이라도 네게 죄를 얻고 일곱 번 네게 돌아와 내가 회개하노라 하거든 너는 용서하라고 하셨다. 여기서 죄를 용서하는 자와 하루에 일곱 번 죄를 짓는 자의 신분은 아주 서로 다른 신분이다. 용서하는 자는 예수님의 생명을 받은 의인이다.(신30:6.겔11:19,36:26.롬6:6,7,7:6,8:1,2.고후5:21.갈2:20.골2:11,12.요일3:9)
이 용서하는 그리스도인의 생명은 그리스도의 의(義)를 받고 그의 영(성령)의 생명이기에 죄인 된 형제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이 일곱 번 회개하는 죄를 용서할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러나 죄를 범하는 육에 속한 형제를 경계(단속)하라 하셨고 죄는 용서하되 용납(답습)하지는 말라는 것이다.(눅17:3.요5:14,8:11,21,24,34,3.롬3:23,5:17.고전3:1-3,고후:2:15,5:21.엡2:1-3,4:22)
회개란 죄 사(赦)함과 죄 용서를 얻게 하는 것이다.(막1:4.눅24:47) 그런데 죄를 사함 받고 또 습관(반복)적으로 죄를 범하는 상태는 그가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고 하나님 안에서 생활하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 밖으로 쫓겨 죄와 육신과 마귀에게 사로잡힌 상태다.(레26:40,41.삼상16:14,15.사14:17,42:7,54:757:17,59:12-15.살후2:11,12.벧후2:9,10)
하나님은 만일 악인이 그 행하던 악을 떠나 법(율법)과 의(義)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전한다 하셨고 너희가 스스로 헤아려 그 행한 모든 죄악에서 돌이켜(회개) 떠났으니 정녕살고 죽지 아니하라 하셨으며 회개한 자는 전(前)에 행하던 악행(죄악의 본성, 육)에서 떠나는 것을 회개(悔改)한 것이라 하셨다.(잠3:7,8:13,16:6.겔18:27,28.행2:38,20:21.롬8:1,2,4.딛2:11-14,3:5)
주님은 마지막 때에 각 사람의 행한 대로 국문(심판)하신다 하셨고 너희는 돌이켜 회개하고 모든 죄에서 떠나라! 그리한즉 죄악이 너희를 패망케 아니하리라!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 지어다!(명령) 이스라엘(그리스도인)아! 너희가 어찌 죽고자 하느냐?(삼상10:6,7,9.겔18:30,30.롬12:2.고후5:17.엡4:23,24.히4:12,9:27,10:30)
나 주 여호와(예수)가 말하노라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겔18:32) 이러므로 회개란 죄를 내 자신에게서 버리고 떠나는 것이며 회개한 자신에게 회개할 그 어떠한 것(육, 죄의 본성, 악한 생각, 탐욕, 자아)이 있어서는 결코 회개한 것이 아니다.(겔18:30,31.요3:3-7,6:63.롬3:9,19,6:6,7:1-3,4-5,8:7,13.갈3:22,5:24)
죄인이 죄를 회개한 다는 것은 죄를 짓고 입버릇(습관)처럼 자백(고백)하는 것을 말하지 않고 자신의 아담에 목숨, 육(죄의 본성)의 악한 생각, 자기 목숨을 예수께서 명(命)하신 계명대로 주님의 십자가에 받들어 드리고 육(죄의 본성)을 벗어버리는 것이 곧 회개를 말한다.(신30:6.겔36:26.마16:24-26.막8:35.눅9:23,24.요15:10,12-14.롬6:6.갈5:24.엡4:22.골2:11벧전4:19)
우리가 회개하여 죄를 자백 하고 모든 죄악을 버리고 떠나 죄 없이함을 받으면 마음과 영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은 미쁘신(믿을 만한) 의롭고 아름다운 분으로 우리 죄를 사(赦)하시며 모든 불의(허물과 죄)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신다.(시103:3.호14:2.눅11:41,17:17.요15:3.행2:38.고후6:6,7:1.엡5:26.딤후2:21,22딛1:15,2:14.요일1:7.요일3:3.계19:8,14)
죄인이 회개해 자신의 육(죄의 본성)을 십자가에 주님께 드리고 부인해 버린 후에 주님의 부활의 생명(성령)으로 살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인으로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는 율법과 육신의 목숨(죄 주머니)과 마귀에게서 벗어나서 해방된 자로서 정죄 받을 근거가 없고 죄를 짓지 못한다고 말했다.(출20:20.시125:3.요8:12,12:46.행25:8.고전4:3,4.요일3:6,9,5:18)
이 증거는 하나님과 그 아들과 그의 성령께서 또 그의 제자들이 말했다. 이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전에 죄의 본성 육을 주님께 드려서 회개하고 부인하여 모든 죄를 사함 받은 자로서 더 이상 육(죄의 본성)과 율법 아래 있지 않고 즉 은혜인 그리스도 안에 있기에 범죄 하지 못하고 죄가 주관치 못한다.(요1:11,12.롬3:23,6:14,8:1,2.고후5:17.갈2:20,5:24,25.엡4:22-24.히10:15.요일3:5,6,9,5:18)
이에서 벗어나서 달리 생각하고 말하는 자들은 성경 말씀 밖으로 넘어간 자이며 말씀을 혼잡(混雜)케 하는 자이고 자기 생각으로 다른 복음을 전해 저주받은 자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고 자기 생각을 더해 가감한 자로서 성경 모든 저주(詛呪)를 받은 자고 저주를 받을 자다.(잠30:6.사8:20.막3:13.고전4:6,고후2:17.갈1:9.계22: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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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그리스도인이 자신의 육(죄의 본성)의 부패한 마음을 예수께서 명하신 계명대로 십자가의 주님과 연합해 죽이고 옛 사람을 벗어버려 썩어질 정욕의 목숨을 피하지 아니한 자는 입으로는 주님을 존경하나 마음은 멀리 떠나 있고 그에게 육(죄의 본성)이 있는 것이 그 원인이다.(사6:9,10.마15:8.눅9:23,24.요15:10,12-14.롬8:7.갈5:24.엡4:22.딛1:15,16.벧후1:4)
이 육(죄의 본성)의 목숨이 있으면 구원(救援)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육의 악한 생각이 자신에게 있으면 그 생각 자체(自體)가 죄(罪)이며 그 죄악 된 부패한 생각으로 죄를 범하고 그는 죄인 된 기독교인으로 실상은 하나님을 멀리 떠난 탕자(蕩子)의 신분(身分)이다.(레26:40,41.삼상16:14,15.잠24:19.눅15:17-21.롬7:1-3,5,8:7,9:8.갈3:22,23,4:1-3.살후2:9-12.벧후2:9,10)
그러므로 칭의(稱義) 믿음으로 죄 사함을 받고 구원을 얻은 것으로 간주(看做)하며 자신에게 아직 육의 타락한 죄의 본성이 여전히 있어 죄를 범하고 있으면서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는데 문제가 있다. 이러한 죄인들에게 요한사도는 만일 우리가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고 말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여긴다고 말했다.(요일1:10,5:10)
사람이 자신이 죄를 짓고도 범죄 하지 아니했다고 말하는 뻔뻔한 사람들이 있다. 그 이유는 묵시록의 에베소교회에 잠입한 니골라 당의 행위다. 그들은 영지주의 자(헬라말>그노시스~ 영은 귀하고 물질은 악하기에 자기들이 몸으로 행한 어떠한 행위도 죄가 되지 아니한다고 믿는 자들이다.(계2:6,15,24)
즉 최고의 도덕률인 율법의 말씀을 성령으로 순종해야하는 그리스도인(의인)들이 죄의 본성(육)을 소유하고 이에서 나온 탐욕의 부도덕한 모든 행위의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는 자들이 곧 현대 전 세계의 십팔억 기독교인들의 다수가 칭의 교리 구원 파 교리에 빠져있다.(레26:40,41.삼상16:14,15.렘7:8-11.호5:3-6.갈2:17,18.살후2:9-12.벧후2:9,10.계21:27,22:15)
예수께서는 이 죄의 본성 육(악한생각)을 소유하고 죄를 범하는 자기백성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예수) 아버지의 집(천국보좌)에 가리니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겠고 나의 가는 곳(보좌, 성산, 하늘의 예루살렘)에는 너희가 오지 못하리라.(막7:20-23.요6:63,8:3,21.롬8:5-7)
주님은 또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육의 목숨)서 죽으리라 하였노라! 너희가 만일 내가 그인 줄 믿지 아니하면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 하셨다.(요8:24) 즉 주님을 하나님의 아들(메시야)로 믿지 않으면 죄 가운데서 죽는다고 하셨고 예수께서는 죄 가운데서 죽기 싫으면 주님을 믿으라고 처방을 하셨다.(요8:24)
오늘날 전 세계인 중 십팔억이 하나님과 예수님을 알고 죄인을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신 것과 그의 피로 죄를 사하신 것을 믿고 있다. 그런데 왜 여전히 육(죄의 본성)이 있어서 죄를 범하고 자백하고를 반복할까? 이는 예수그리스도의 완전하고 영원한 속죄의 은혜를 믿지 않은 결과다.(렘7:8-12.호5:3-6.갈2:17,18.살후2:9-12.히9:12,10:12.벧후2:9,10)
그리스도인이 예수를 믿는 것은 그의 영원한 속죄의 은혜를 내 안에 나타내 주시기까지 구하고 찾고 두드려서 기도하고 자신의 육의 목숨을 주님께 받들어 드려서 부인하고 예수께서는 그의 영으로 우리 안에 오셔서 중생의 씻음에 역사로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주셔야 한다.(신30:6.렘33:3.겔11:19.마7:7-11.눅11:9-13,18:1-8.행1:8.롬6:6.갈2:20,5:24.골2:11.딛3:5)
여호와(예수)께서 강림(임재)하시는 것은 우리가 주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영접하고 모든 죄를 사함 받아 죄에서 떠나 모든 것이 깨끗케 되어 죄를 범치 않게 하시며 죄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시고 빛 가운데 거하고 빛 가운데 살며 생명의 빛을 얻어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신다.(시125:3.사60:1,2.호14:2.마5:14.요8:12,12:46.엡5:8,9.살전5:5.요일1:5,7,8,3:9)
이 말씀을 증거 하신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순종(順從)으로 이루신 약속의 말씀과 또 성령께서 교회들에게 하신 말씀을 믿는 자들은 정죄하는 율법아래 육신의 정욕(죄의 본성)에서 마귀에게서 사망에서 영원한 형벌에서 구속을 받고 해방되어 영생을 얻게 된다.(요5:24,25,8:32.17:3,20:31.롬7:4-6,8:1,2.갈3:22,23,25,5:24,25.히5:7-9.요일5:11,12)
그러나 주님의 약속(언약)의 말씀을 믿지 아니하는 죄인들은 자기 안에 육(죄의 본성)이 있고 그 열매로 죄를 범해 주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시고 우리 안에 오셔서 모든 죄(육)를 사하신 영원한 죄 사함의 역사를 믿지 아니하는 자들로 하나님을 거짓 증거(證據) 하는 자라고 말하는 자다.(롬5:20,6:23.요일1:10,5:10)
그러므로 아들을 믿는 자는 그의 증거대로 율법과 선지자의 시대에서 벗어나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 곧 새 언약 예수그리스도 안과 하나님 안에서 진리의 생명의 빛(그리스도의 영)으로 살고 그의 영으로 율법이 요구하는 모든 말씀을 이루는 자다.(사60:1,2.마1:1,5:14.눅16:16.요8:12,12:46,15:5.롬8:4.엡5:8,9.살전5:5.히4:3,10.요일1:7)
만일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죄를 범하면 그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그에게 없는 자이고 주님을 알지 못하는 자며 또 그의 말씀이 그의 마음에 거(居)하지 아니하고 말씀이 그에게 거할 곳이 없는 자로서 그 마음을 사단이 장악(掌握)하여 감옥으로 삼고 마귀의 종노릇하는 자다.(사14:17,42:7.요5:42,8:34,35,37,44,14:17.롬8:7.고전2:14,15:33,34.골2:18,19.벧후2:19.요일3:8)
결론
예수께서는 자신을 빛으로 계시하셨고 그를 믿고 따르는 자들은 생명의 빛을 얻어 진리를 알게 하시며 모든 죄를 사하시고 정죄가 없는 새 언약 안에서 자유를 누리게 하시며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 하리라 하셨다(마5:14,11:27.요8:32,36,17:3.엡1:3,4.벧후1:3,4.요일2:29,3:24,4:13)
주님의 말씀은 사람의 생각이 아니고 추상적이며 인식론적인 이론이 아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監察)하시니 지은 것(만물)이 그 앞에 벌서벗은 것 같이 나타나지(들어나) 아니할 것이 없다.(시33:15.잠20:27.히4:12,13)
고명한자는 약속의 말씀을 믿고 그의 계명대로 기도로 나의 모든 육(죄의 본성)의 목숨을 주님의 십자가에 받들어 드린 후 그가 내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주셨고 율법에서 내 모든 죄와 사단과 정욕의 악한 생각에서 구속하시고 진리의 영으로 자유를 주셔서 주님의 말씀이 실제(實際)인 것을 알게 하셨다.(신30:6.겔36:26.요15:10,12-14.롬6:6.갈5:24,25.요일2:29)
이와 같이 모든 죄를 사함 받고 죄에서 떠나 그리스도의 영의 진리로 자유케 되기를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와 축복이 영원히 함께 있을지어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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