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화목하여 화평을 누리는 그리스도인.(롬5:1,2)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
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사도바울은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게 된 것을 앞장을 접속(接續)해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니 이것이 저에게 의(義)로 여기신바 되었
다고 말했고 우리도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니 예수그리스도
로 인해 하나님과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고 말했다.(롬4:3)
그런데 그는 아브라함이 의롭게 되는데 그가 아무 일도하지 아니했
고 다만 그의 믿음이 그 불법의 사하심을 받고 죄의 가리우심을 받아
그가 행복한 자이며 복이 있는 자라고 말해서 피상적(皮相的)으로는
단순히 아브라함의 믿음이라고 보게 된다.(롬4:5-13)
그러나 그가 하나님들(여호와, 예수그리스도, 성령)과 연합하지 아니
한 “아브람 단독(丹毒)의 믿음이” 인정받는 믿음일까? 천만(千萬)에 말
씀이다. 그는 메소포타미아 갈대아 우르에서 그 아비 데라의 소생이
고 우상으로 범죄 하던 자였다.(창11:24-32.수24:2,3.롬6:23)
여호와께서는 아브람에게 너는 본토 친척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하셨고 아브라함을 강 저편에서 이끌어 내어 가나안으로
인도하여 온 땅을 두루 행하게 하시고 그 씨를 번성케 하려 그에게 이
삭을 주셨다고 말하고 있다.(창12:1,15:7.수24:3)
하나님은 선(먼저) 사망과 어두움과 육신의 생활 터전을 떠나도록 명
하셨고 이끌어 내셨으며 예수그리스도 안의 그림자인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여 내시고 온 땅을 두루 행하게 하셨으며 평강의 왕인 멜기세
덱(하나님의 제사장)이 그를 축복했다.(창14:18-19)
그 후 하나님은 그에게 하나님의 믿음(그리스도)을 주시려고 믿음을
강화(强化)하기 위하여 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하늘의 별을 세어보
게 하시고 보라 또 이르시되 네게 약속한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아브
람이 이 말씀을 믿으니 여호와께서 이를 그의 의(義)로 여기셨다.
(창15:4-6)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자기의 믿음으로 하나님을 믿기 전에 아브람을
육신의 삶의 근거인 갈대아 우르에서 이끌어 내셨고(구원) 별을 셀 것
을 명(命)하심으로 하나님의 약속의 믿음을 바라보고 소유하게 된 것
을 그의 믿음이라고 칭(稱)하셨다.(창12:1,15:5,6)
믿음이란? 우리에게서 난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은혜의 선물의
믿음을 주시고 또 예수로 난 믿음을 주신다. 이 믿음을 예수님과 사도
바울은 계시(啓示)로 말미암는 믿음으로 곧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가
신뢰할 믿음의 대상이라고 말했다.(행3:16.갈3:23,25.엡2:8,9)
그리스도인이 “믿음이 있다는 것은 우리의 믿음에 앞서 하나님과 그
아들이 주시는 계시될 믿음 그리스도를 마음에 주인삼아 그의 믿음
을 받는 것”을 말하고 “예수께서 우리 영혼에 들어오신 것을 믿음이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잠2:10.마11:25-27.롬5:5.갈3:23.고후13:5)
믿음(그리스도)이 오시기 전에는 누구나 다 율법아래 죄 아래 있고 정
죄와 심판과 사망과 저주아래 있으며 하나님과 원수관계에 있고 육신
의 생각을 하며 성령을 받지 못하고 그 영을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
하고 그의 법에 굴복 할 수 없다.(요14:17.롬8:7)
이에 육신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는 것은 저
희에게는 미련하게 보이고 또 깨닫지도 못하는 것은 이런 일들은 영에
속한 일로 영적으로라야 분별할 수 있기에 성령을 받아야하고 “육신에
속한 자들은 성령이 없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신32:5.롬9:8.고전
2:14.유1:18,19)
그러므로 “육신에 속하고 율법아래서 죄를 범하는 자들이 자신에게 믿
음(예수)이 있다는 말은 거짓증거 하는 자”들이고 죄를 범하는 죄의 종
은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두었으며 계시될 믿음 예수께서 오
시기까지 율법아래 매이고 갇혔다.(갈3:19,22,23)
육신에 있는 자들아! 너희가 죄의 본성을 소유하고 죄를 범하면 구원
을 받은 것도 아니며 율법아래서 해방된 것도 아니고 불법을 행하며
죄와 사망의 법에 있고 저주와 심판가운데 있어서 하나님과 화목(和
睦)한 관계가 아니다.(롬3:19.갈3:10,11,22)
하나님과 화목하여 화평(和平)을 누리는 하나님의 사람은 정과 욕심
을 십자가에 못 박고 죄와 사망의 법(율법)에서 해방(解放)되어 육신
(정욕)에 있지 아니하고 성령 안에 있어서 성령으로 살고 성령으로
행하는 자들이다.(롬8:1,2,9.갈3:23,25.5:24,25)
성령을 받고 하나님과 화목하며 화평을 누리는 사람은 그리스도와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는 의인 ,성도, 그리스도인, 주님의 신부, 그의
몸과 지체, 하나님의 나라, 교회, 그의 성소와 성전과 제사장, 하늘의
예루살렘이라고 말한다.(고전3:16.히4:3,10.계21:2)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 안에 계셔서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며 영원한 속죄로 친히 담당하시고
화목케 하는 말씀을 부탁하셨으며 우리가 주님을 대신해서 사신이
되어 간구하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 하라.(고후5:19-20)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분으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신 것으로 이
는 율법과 육신에서 난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하나님께 로서 난 의(믿음, 그리스도)다.(롬3:31,22.고후5:21.빌3:9)
하나님 안에서 화목하고 화평을 누리는 사람은 전(前)에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아니하며 불법이 없고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며 간사가 없고 의롭고 거룩하며 신령하고 빛 가운데서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행하는 자다.(롬8:9.엡2:1-3,5:9)
하나님과 화목한 자는 지존자의 은밀한 곳에서 거하고 전능자의 그
늘아래 거하며 그가 나의 피난처와 요새이고 나의 의뢰(依賴)하는 하
나님이며 저가 새 사냥꾼의 올무와 극한 염병에서 건지시고 그의 깃
과 날개 아래 피하게 하시며 방패와 손방패가 되어주신다.(시91:1-4)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는 자는 진리(예수그리스도)로 자유를 누리고
하나님의 의(그리스도)를 받아 생명을 얻고 주를 사랑하게 하심으로
그가 보호하시며 피난처와 거처가 되시고 화(禍)와 재앙이 미치지
못하며 그의 사자(천사)들을 명(命)해 지켜주신다.(신30:6.시91:9-12)
하나님께서 말씀하여 저가 나를 사랑하니 내가 건지리라! 저가 내 이
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
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며
장수와 구원을 보이신다고 약속(約束)하셨다.(신30:6.시91:14-16)
2,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 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고 즐거워하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이 우리 믿음의 근거가 됨을 알아야하고
또 우리가 그의 믿음을 받아 그 믿음이 우리를 의(義)로 여기시고 의
롭게 하신다. 여기는 것이란~ 죄와 육신의 목숨이 있어서 죄를 범하고
있어도 의(義)로 여기신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요8:21,24,34,35.갈2:17)
하나님과 그 아들(예수아, 예수스)은 의로우시고 계시될 믿음 그리스
도를 우리의 의(예수아, 구원자)로 받아 그의 능력으로 의롭게 되고
하나님 아버지의 온전(완전)하심으로 우리가 그와 일치하는 삶을 사
는 자다.(시4:1,7:8.마5:48.갈3:23.벧전4:6.요일4:17)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의 한 제물(祭物)로 거룩하게 된 자들이며 또한
영원히 완전(히>탐, 카릴, 샬렘. 헬> 텔레이오스~ 도덕적 제의적, 신
령과 진정으로 예배함)케 되어 율법을 지키게 하셨고 죄를 사하여 제
사드릴 것이 없다고 성령이 증거 하셨다.(롬8:4.히10:14-18)
우리는 예수의 영원한 속죄의 피를 힘입어 하늘 성소에 들어갈 담력을
입었고 그 길은 그의 육체(肉體)로 열어놓은 새롭고 산길로 우리가
마음에 피 뿌림을 받아 양심의 악을 깨닫고 몸을 맑은 물로 씻었으니
참 마음과 완전(完全)한 믿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간 자다.(고전2:6.빌
3:15.히6:2,3.10:12,14,20-22.요일12,17)
그러므로 이 믿음(예수아)이 있는 자는 이것을 저의 의(義)로 여기시
고 하나님과 화목케 되어 화평을 누리는 것은 의인은 전에 거하던 자
기의 육신의 목숨(악한 생각)이 없고 육신에 있지 않아 율법아래 죄와
사망과 저주와 어둠에 있지 않고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는 자다.(롬8:
9.갈5:24,25.엡4:22-24.히4:3,10,6:10)
하나님과 화목하고 화평(평안)을 누리는 자는 의롭고 무죄하며 양심
의 악을 물로 씻어서 모든 것이 깨끗하며 구속주가 임하셨고 그의 약
속대로 하나님 안으로 영접을 받아 안식하는 자로서 이제는 하나님께
서 우리를 섬기시고 우리행위에 그의 사랑을 나타내주신다.(사59:20.
요14:21,27.롬5:1,8:4.고후6:17,18.딛1:15.히4:3,10,6:10,10:22)
예수로 우리가 믿음(그리스도 안)에 들어감을 얻었고 자신 안에 이루
어진 하나님의 영광(신의 성품)을 바라보며 즐거워하기를 그런즉 누
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육신에 속
한 죄인)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롬5:2.고후5:17.갈2:20,
5:25.엡4:22-24.벧후1:3,4.요일4:12,13,17)
이에 그리스도인(의인, 성도, 그리스도의 신부)은 하나님이 만드셨고
(재창조, 조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일 즉 하나님과 그 아들과
같이 완전함이 자신 안에 이루어져서 그와 일치하여 하나님처럼 완전
하게 살게 하셨고 우리로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신 것이다.(엡2:10.
딛2:11-14.요일4:17)
다윗은 하나님 안에서 사는 삶이 의롭고 무죄하여 이상함으로 늘 회
중에 주님의 영광을 선포했고 이 신기한 생명의 삶을 숨기지 아니하
였으며 고명한자 역시 죄와 사망의 법에서 벗어나서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살아가는 삶이 주님과 화목하고 화평하여 그의 증인이 되었다.
(시26:1-3,7,71:7.롬8:1,2.고후5:17.요일4:12,13,17)
아멘! 율법과 육신(죄의 본성)에 있으면 주님과 원수이고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화목하고 화평을 누리는 자다.
하나님과 그 아들 안에서 안식하는 자는
불순종하는 본(本)에 빠지지 아니한다.(히4:11)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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