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좌 앞에 나아가 은혜를 구하자.(히4:14-16) 14, 그러므로 우리에게 큰 대제사장(大祭司長)이 있으니 승천(昇天)하신 자(者) 곧 하나님의 아들 예수시라 우리가 믿는 도리(道理)를 굳게 잡을 지어다. 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軟弱)함을 체휼(體恤)하지 아니하는 자(者)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 같이 시험(試驗)을 받은 자로되 죄(罪)는 없으시니라. 16, 그러므로 우리가 긍휼(矜恤)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恩惠)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寶座) 앞에 담대(膽大)히 나아갈 것이니라. 1 ) 그리스도인의 육신은 하나님의 사랑 예수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서 하늘에 있다. 예레미야는 그의 애가(哀歌, 히>키나, lamentation.~ 슬픔과 죽음을 노래함, 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