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안식(安息)에 들어가기를 힘쓰라.
성령께서 이르신바~ 오늘날 너희가 그 음성을 듣거든 너희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고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을~쓰라.(히3:7,8)
히4:9-11,
9, 그런즉 안식 할 때가 하나님의 백성에게 남아있다. 10,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의 일을 쉬느니라. 11, 그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니라.
믿음의 결국은 영혼구원이고~ 하나님께 영접을 받아 안식에 들어가야 한다.
인간이 세상에서 가장 수지(收支)맞는 일은 주님의 사랑을 받고 그를 사랑하여 안식(安息)에 들어가는 것이다. 특히 그리스도인이라 칭하면 하나님의 품 안으로 영접을 받아 그 안에서 안식 가운데 있는 것을 말하고 주님의 백성은 이 땅에서 믿음의 결국~ 영혼구원을 받는 것이 신앙의 출발이라면~ 최종목표는 하나님 안에서 안식 할 때가 남아있는 것이다. 그 때가 남아있다는 말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영접을 받아 그 품 안에서 안식하여 구원(救援)의 완성(完成)을 이루는 것을 말한다.(시21:3,27:10.요14:3.고후6:17.살전4:17.히4:3,10.벧전1:9.요일4:12,17)
그러나 영혼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갔어도 육신의 연약한 몸의~ 부활구원은 아직 푯대로 남아있어 우리가 믿음으로 온전한 영혼의 구원을 받아 하나님 안에 들어가서 안식과 평안을 누려도 몸은 여전히 먹어야 되고 입어야하며 잠을 자야하고 쉬어야하며 질병이 생기면 병원에 가서 치료도 받게 된다. 그러나 이 모든 일상의 일에 주님의 영의 돌보시는 가운데 있기 때문에 항상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창조적인 마인드로 평안과 기쁨과 찬양과 즐거워 입가에 웃음이 끊이지 않게 하신다.(시126:1.빌3:14,21)
그 원인이 하나님이 함께 해주시는 것을 알게 되고 보며 자신의 내면과 삶의 환경에서 성공하게 하시는 기이하며 오묘하고 이상하고 신기한 능력이 와서 계시며 모든 생각하는 것이나 말하는 것이나 행동하는 일에 함께하시므로 항상 승리하게하시고 넉넉히 이기게 하시며 외부로부터 닥아 오는 박해와 직면한 어떤 문제라도 혁신적으로 타개하시고 근심걱정이 없게 하시며 두려움이 없게 되어 평안하고 행복하고 즐거운 마인드로 안정되고 풍족한 삶을 영위(營爲)하게 하신다.(출15:11.신29:29.시26:7,119:129.요14:27.히6:14.벧전2:25.히6:14)
안식하는 자는 주의 영의 인도를 받아 세상 것에서 자유를 누린다.
이것은 약속(約束)하신대로 우리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주님께 돌아와 그의 영의 인도(引導)하시는 결과(結果)이며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그 영으로 살아가면 비록 인간이지만 하나님처럼 일치하는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을 베드로사도가 체험하고 말했다.(벧전2:25,4:6) 이와 같은 은혜와 기이한 인자하심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오늘 우리에게 성경에 미리 예언하신약속대로 영(靈)으로 우리에게 오신 예수께서 택한 종(헬<둘로스: 보냄을 받은 자>)들 안에서 영으로 말씀하시는 성령님의 행적(行績)의 시대다. 즉 사도행전의~ 연장선상을 말한다.(시17:7)
이미 성경의 기록과 구성과 편집의 완성은 끝이 났어도 성령의 역사(役事)하심과 강림하심과 기름 부으심과 가르치시고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시며 진을 파하시는 능력으로 마귀를 물리치시고 모든 죄를 영원히 사하시며 육신의 목숨을 제(除)해주시며 평안을 주시고 구원을 얻어서 항상 기쁨이 있게 하시고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내려놓고 쉽고 가벼운 주님의 멍에를 메고 주님을 따라 승리의 신앙을 하도록 그 영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 안에 거하게 하시며 그리스도께서 우리 마음에 오셔서 거처를 삼으시는 인자하신 역사는 영원하시다.(사10:27.히13:8)
예수님은 이제 영으로 그리스도인의 육체 가운데 영원히 거하시려고 오셨다.
그러므로 이제는 예수께서 영(성령)으로 그 종들에게 오셨다.(요14:18-23.행2:1-4.고후3:17) 이 성령은 예수께서 육체가운데 오셨을 때에도 함께하셨으며 아버지의 뜻대로 주님과 함께 사역하셨던 여호와의 영, 예수그리스도의 영이시며 이제는 우리 구원 얻을 후사들의 유익(有益)을 위해 우리와 영원히 동거하시며 부활하신 주님은 아버지 보좌에 계시지만 이제는 다른 보혜사로 영이신 예수께서 우리에게 오셨다.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가 있게 하셨다. 이 예수님께서 과거에는 열두제자들에게 함께 하셨다.(요14:23,고후3:17)
이제는 영이신 예수께서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신다.(요14:16) 만일, 과거 육체로 부활하신 예수께서 우리에게 오시기를 기대한다면 난센스다. 예수께서 부활체로 우리에게 오실 때는 과거 믿고 잠자는 주의 백성들과 오늘날 제자인우리가 부활체를 입어야할 때에나 오실 것이다.(요11:25.행1:9-11.살전4:15-17) 그러나 이제는 영으로 우리와 함께하심으로 많은 이들이 우리에게 오신 영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다. 주님의 영께서는 과거주님이 육체로 오셨던 것과 같이 이제는 그의 제자 우리들의 육체를 몸과 성전으로 입으시고 우리에게서 의와 공의를 나타내신다.(고전3:16,16:9,고후6:16)
예수께서 육체로 오셨을 때에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시고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하시며 어둠의 영 마귀와 육체의 죄의 짐과 멍에로 눌린 자들을 자유케 하시며 은혜의 해를 전파해 듣는 자를 자유와 해방으로 구원하셨던 것을 이제는 영으로 오셔서 제자들 안에서 주께서 말씀과 성령으로 복음을 전파하시고 말씀하신다.(눅4:18,19) 그러므로 성령께서 증거 하시는 증거를 믿지 않고 거부하며 배반하고 불신하며 훼방하면 이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사하심을 얻지 못한다.(마12:31,32.막3:28,29.히6:4-8,10:26-30)
영적인 분별력이 없으면 성령의 사역을 거부하고 훼방하는 자가 된다.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말씀을 거부하고 믿지 않고 돌아서서 떠난 것으로 이와 같은 자는 주와 함께 아니하는 자이며 반대하는 자로 주님과 함께 모이지 않고 무리 중에서 스스로 나뉘어 자기 소욕을 따라 참 지혜를 배척하는 자로 교회를 훼파하고 헤치는 자로 누구든지 말로 주님을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지만 누구든지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미래~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가 된다. 이 주님의 영이신 성령께서 이제는 그의 택하신 제자들에게 오셨다. 마치 바람과 같으셔서 사람들에게는 숨겨져 계신다.(사45:15.잠18:1.마12:30-32.요3:8)
이제는 참 진리 되신 주께서 영(靈)으로 오셔서 택하신 제자들 안에서 복음을 증거 하심으로 육에 속한 자들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마음으로도 생각하지 못하기 때문에 믿지 않고 거부하며 알지 못하는 것을 훼방한다.(고전2:9) 무서운 일이다. 그러나 택하신 자들에게는 주의 영께서 오셔서 진리로 세상 모든 것들과 하늘에 속한 것들을 구별하여 보게 하시고 그 영으로 자유를 누리게 하시는 것 또한 사실은 무서운 일이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을 경외(敬畏)한다는 말에는 두려워해야한다는 뜻이 담겨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을 막연하게 사랑이라고 해서 쉽게 대하려는 자기중심적인 사고가 있다.
영이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마음을 강퍅케 하면 하나님의 안식 가운데 못 들어간다.
하나님은 결코 속임을 당하시지 않고 아무에게나 무시 당 하시는 분이 아니시다. 이 예수님의 성령께서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오늘날 너희가 그 영의 음성을 듣거든 노하심으로 광야에서 시험하던 때와 같이 너희 마음을 강퍅(돌같이 굳은 마음)하게 하지 말라. 거기서 너희 열조가 나를 시험하여 여러 가지 기적으로 역사한 일들을 사십년 동안 보았다. 그러나 주께서 이 세대를 노하신 것은 저희가 항상 마음이 미혹되어 주님의 의(義)의 길을 알지 못하고 범죄(犯罪) 하였기 때문에 그들에게 노하시고 맹세로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시고 그 시체가 광야에 엎드려 진 자들에게 그 말씀이 응하게 되었다.(히3:7-9,17)
이 순종치 아니하던 자들에게는 하나님께서 맹세로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게 하셨는데 이는 저희가 믿지 아니함으로 능히 들어가지 못하게 하신 것이다.(히3:18,19) 그러므로 우리가 두려워해야할 것은 하나님의 “예정을 입어 그 안식에 들어갈 약속이 남아있을 지라도 혹 미치지 못하는 자가 있을까? 함이라.” 이 말씀은 아주 극적이고 심각한 말씀이다. 기독교인 모두가 믿음으로 칭의 와 구원을 얻으면 결코 구원을 잃어버리지 아니한다고 사람들에게 교육하고 있지만 “여기서는 안식(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가 있다고 말씀하셨다.”
속이는 자는 육의 목숨이 있고 죄를 행하는 자도 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말한다.
안식이란 불순종하는 본에 빠지지 않기 위해 육신의 것들을 버리고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간 자들에게 해당되는 말이다. 만일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자들을 속여서 그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는다고 가르치는 자들은 마귀와 죄의 종으로 거짓 선지자이며 지옥의 사자다.” 이들의 말을 듣고 범죄 하면서도 하나님의 안식~ 예수그리스도 안에 들어간 줄 알고 세상을 떠나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한 것으로 후에는 심판이 있다고 말했는데 그 안식에 들어가지 못한 자들에게는 함정과 올무로 이들은 복음을 잘못 전하는 자들에게 그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해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 지 아니하였기 때문이다.(히4:1,2,9:27)
육신의 목숨을~ 주님께 드려 제(除)함을 받은 자는 저 안식에 이미 들어간 자다.
그러나 “믿는 우리들은 이미 저 안식에 들어갔다.” 이 성령의 행전의 시대에 예수그리스도를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믿는 자들은 말씀과 계명을 지킴으로 순종함으로 자신을 부인하고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그 영으로 인도를 받아 이미 하나님 안으로 영접을 받아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같이 그 안에서 안식에 들어간 자는 자신의 일(육신에 세상일)을 쉬게 된다.(히4:3,4,10) 이 사람은 안식에 들어오기 전에 세상 것들을 다 제해서 버리고 들어온 자들이다. 그러므로 세상일을 다시는 하지 않게 주님의 영께서 지키시고 보호하심으로 영원한 쉼을 얻게 하셨다.(마11:28,29.히4:10)
불순종하는 본에 빠지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한다.
신앙의 실패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믿지 않고 범죄 하여 주께서 맹세로 그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히3:18) 한자들에게 그들과 그 후손들이 불순종함으로 들어가지 못했고 이들은 다 주님의 언약에 머물러있지 아니하였으므로 주께서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다.(히3:18,4:6,8:9) 그러므로 이제 우리도 “성령님의 음성으로~ 복음을 들을 때에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지 말라. 그리고 불순종함으로 믿음에서 떨어져 혹 안식에 미치지 못 할 자가 있을까 조심해야 한다.”(히4:1) 그리고 “저 순종치 않는 육신의 죄에 빠지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써야 한다.”(히4:11) 그렇다면! 어떻게 힘을 써야할까?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기 위해~ 밤낮 부르짖어~ 기도해야한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교훈하시기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사람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겠다” 고 약속하셨고 강청(强請)해서 구(求)하면 그 소용대로 구하는 자에게 너희 천부(天父)께서 성령(性靈)을 주시지 않겠느냐? 라고 말씀하셨다.(마7:7-11,눅11:13) 이 교훈은 주님의 제자가 되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되려면 주님의 영(성령)과의 동행(同行)이 절대적이다. 이에 교훈으로 어느 도시에 불의한 재판관에게 원수에 대한 원한이 있는 과부가 자주 가서 자신의 원한을 풀어달라고 번거롭게 하니 재판관이 괴롭힘을 당해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는 기도의 비유로 예수께서 교훈하셨다.
이 말씀을 하신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불의한 재판관의 말한 것을 들으라~ 하물며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주시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그러나 인자가 세상에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눅11:1-8) 참~ 의미심장한 말씀은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원수에 대한 원한이 있다는 것조차 모른다는 것이며 또 알았다 해도 과부처럼 자기 원한(육신의 목숨)을 풀 생각을 하지 않아! 예수께서 오실 때에 사람들에게서 믿음을 볼 수 없다는 것이다.(눅11:3,8)
마음의 원수~ 육신의 목숨으로~ 저주받아~ 상처 난 심령의 원한(怨恨).
그렇다면 원수(怨讐)에 대한 원한(怨恨) 이란 무엇인가? 기독교에서 원수(怨讐)란 하나님의 원수로~ 그 기원이 타락한 천사 계명성, 용, 옛 뱀, 사단, 마귀, 귀신 들이다. 그리고 이 어둠의 정사와 권세인 세상 주관자들에게 잠식(蠶食)당한 사람들의 불의하고 더러운 육신의 욕망과 부패한 세상의 피조물들의 어둠의 일들이다. 인간들의~ 원수도 이 세상 어둠의 주관자의 종이 되어 자신의 거룩했던 자아가 상실되어 육신의 부패한 생각과 장성한 욕망으로 사망에 이르게 되어 하나님의 원수가 된 죄인의 어리석은 생각이다.(사14:17.잠24:9.롬8:5-8)
이 하나님의 원수의 유혹으로 그 수하에서 죄악을 행함으로 불순종하고 율법에 정죄 받고 저주받아 늘 괴로워하며 고통 하는 삶이 원수(怨讐)에 대한 원한(怨恨)이다. 이와 같은 정황(情況)에 대하여 시편기자 다윗은 사람이 흑암과 사망의 그늘에 앉으며 곤고와 쇠사슬에 매임은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지존자의 뜻을 멸시함이라. 그러므로 수고로 저희 마음을 낮추셨으니 저희가 엎드려져도 돕는 자가 없다고 증언했다.(시107:10-12) 원수에 대한 원한은 원수 사단에게 유혹당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여 죄악을 행하고 낮아짐을 당한 죄인의 부패한 마음을 말한다.(렘17:9)
그 결과는 흑암과 사망에 그늘에 앉아있는 신세로 주께서 거치는 것을 그 앞에 두어 곤 고와 쇠사슬에 매여 엎드러져 압제당하고 있으며 누가 돕는 자가 없는 신세다. 한마디로 죽을 맛이다. “하나님을 믿는 다고하면서도 죽지 못해 살고 있다고 고백하게 된다. 그 원인이 자신의 영혼 속에 숨어서 절대로 나가지 않고 있는 원한(모든 죄, 육신의 목숨, 어둠의 영) 이것들은 하나님과 나 자신과 이웃~ 형제들에게도 원수다.” 이 원수의 원한이 주님과 관계를 단절시키고 이웃 형제들과의 관계도 단절시켜 불목하게하고 분리하며 적대적이 되게 한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이와 같은 교훈으로 “믿음을 가지고 자신의 원한을 풀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낙망하지 말아야 할 것과 밤낮 부르짖는 택한 자의 원한을 천부(天父)께서 풀어주신다는 것을 믿고 기도해야할 것을 교훈하셨다.”(눅18:7,8) 사랑하는 성도여! 너희 자신의 원수의 원한~육신적인 목숨을 제거받기 위해 얼마나 기도 했는가 그리고 기도하고 있는가? 예수께서 말씀하신 대로 밤낮 부르짖어 기도하는 가? 이 원수의 원한육신의 목숨이 풀어져서 제거되어야 예수께서 말씀하신 가장 좋은 선물 성령을 받게 된다.(마7:7,8.눅11:13)
성령을 받으면 한(육신의 목숨)이 풀어지고 하나님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간다.
“성령을 받는 것은 영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우리의 영혼에 주인으로 영원히 모시는 것”이다.(요6:63,14:16.고후6:17,18) 그러나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신 교훈에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리라 하셨다.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천부(天父)인 아버지하나님께서 원한을 풀어주신다”고 말씀하시고 또 “예수님 자신이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고 말씀하심으로 아버지하나님과~ 주님자신을 일원화(一元化)하여 인자가 올 때에~ 그가(하나님) 세상에서 믿음을 볼수 있겠느냐 라고 말슴하셨다.(눅18:8) 이 말씀은 예수께서 이사야가 증언한대로 영존하신 아버지이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 때문이다.(사9:6)
예레미야는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다윗의 씨로 오실 여호와우리의 의(義)라고 말했고.(렘23:6) 마태는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그 이름이 임마누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말해 하나님이 세상에 사람으로 오신 것을 말했으며. 요한사도는 말씀이 육신이 되셨다고 증언했다.(마1:23.요1:1,14) 사도바울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세세에 찬양받으실 하나님 이라고 증언했으며.(롬9:5) 이 하나님이시며 아들로 오신 예수께서는~ 이제 제자들에게 다시 말씀하셨다. 내가 하늘아버지께로 갔다가 너희에게 다시 보혜사 영(성령)으로 올 때에 이 영으로 오신 예수님의 사실을 믿는 자를 보겠느냐는 것이다.(눅18:8.고전2:9,고후3:17)
다시 말하면 예수께서 세상에 영(성령)으로 오실 때에 성령 주실 것을 믿고 영을 주시면 너희 속에 거(居)하시고 너희 속에 계신 주의 영(靈)에 대해 알고, 그 영을 보는 자가 있겠느냐?(요14:17,19) 또 너희가 밤낮 부르짖어 기도하면 너희 원수의 원한을 풀어주겠다는 언약의 말씀을 믿고 그렇게 밤낮 부르짖어 기도하는 믿음 있는 자를 보겠느냐는 것이다.(눅18:8)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신 교훈들은 원수에 원한(육신의 목숨)을 제거하고 없이하여 풀어주시기 위해 택하신 자들이 기도해야 구원해 주시고 빛 가운데 행하여 진리로 자유를 얻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갈 수 있도록 교훈 하셨다.
결론은 주님을 사랑해야 주님의 사랑(예수그리스도)을 입을 수 있으며 주님을 간절히 찾아야 주님을 만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잠8:17) 고명한자의 경우는 전에도 말했지만 밤낮 부르짖고 구하고 찾고 두드렸다. 약 일 년 반 되니까 여호와를 기뻐하는 자의 소원을 들어주셔서 나의 세상에 속한 모든 것들을 제하시고 내 마음의 주인 되셔서 성전으로 삼으시고 의인의 길을 가게 하셨으며 안식함으로 영원히 보존해 주신다. 우리 모두 이와 같은 은혜와 사랑과 생명이 영원히 함께 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노라.
아멘!
작성자 왕 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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