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의 죄는 안개의 사라짐같이 도말 되었다.(사44:22)
22, 내가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네 죄(罪)를 안개의 사
라짐 같이 도말(塗抹)하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
(救贖)하였음이니라.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 자기 백성을 선(善)한 일을 위하여 지으셨고
선한 일이란 하나님께서 예정하사 무엇인지를 보이셨으며 네게 구(求)
하시기를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고, 겸손히 하나님과 함께 하는
것이다.(미6:8.롬8:28.고전2:12.딛2:11-14.벧전4:6.요일2:6)
하나님은 여호와(예수아)의 이름을 부르는 자 곧 주께서 자신의 영광
을 위하여 정한 마음을 창조하여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셨고 그의 만드신
자들로 하나님과 그 아들 안에서 선(善)을 행케 하려하신 것이다.(시19:13,
51:10.사44:21.미6:8.고후5:17.갈2:20,5:25.엡2:10)
하나님은 백성들이 선(하나님과 같은 삶)한 일을 하도록 갈한 자에게
물을 주고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여호와의 신(성령)을 백성들
과 그들 자손에게 쏟아주셨고 또 나의 복(그리스도)을 네 후손(後孫)에게 내
리 신다 약속하셨다.(잠2:10.사32:15.44:3.겔39:29.벧전4:6.요일2:6)
이를 위하여 먼저 백성들의 허물(죄과)을 사(용서)하여 구속(건져냄)
하기 위하여 구약에서는 동물의 피를 주어 제의(희생)를 행하여 백성
들의 허물과 죄를 사하셨고 도말하여 가리워주셨으며 죄과를 떠나
복을 얻게 하셨다.(레17:11.시32:1,2,59:20.사44:22)
도말하여 가리웠다는 것은 범죄케 하던 근원(죄의 본성, 마음가죽, 굳
은 마음, 육, 육신의 생각, 탐욕, 정욕의 마음)을 보이지 않게 동물의 피
와 신약은 예수님의 영원한 속죄의 피로 죄가 드러나 보이지 않게 없이
하신 것이다.(사44:22.겔36:26.히9:12.골2:13,14)
도말(塗抹)이란? 히브리인들은<마하. 헬라인들은<엑사레이포.~ 닦
다, 칠(도포)하여 지우다, 전혀 기억할 수 없을 정도로 하나도 남김없이
말살(抹殺, 滅種)하고 소멸하며 깨끗하게 된 상태를 말하고 히브리서기
자는 영원(永遠)한 속죄(贖罪)라고 말했다.(히9:12,10:12)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이 죄의 짐(죄, 죄과, 죄의 본성, 육, 육신, 세상의
죄)으로 나를 수고롭게 하고 죄악으로 나를 괴롭게 한 내 백성들에게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塗抹)하는 자니 네 죄(罪)와 불법을 기
억하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셨다.(사43:24,25,44:22.히10:17)
이는 너희가 주의(注意)해야 할 것은 하나님이 자기 백성들의 마음에 현재
죄(죄, 죄의 본성, 허물, 죄과)가 있어도! 네 죄를 기억하지 않으신다 생각
하는가? 현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과 예수를 믿기만 하면 죄가 자기에게 있어도
구원(救援)을 받았다고 그렇게 알고 믿고 있다.(렘7:10)
그러나 만일 너희의 죄(죄의 본성, 육, 육신의 목숨, 악한 생각)가 예수를
믿기 전(前)이나 믿고 난 후(後)에나 여전(如前)히 있어도 하나님이 너희의
죄를 기억 지 않으신다 말했다면 그는 거짓말쟁이고 불법을 방관(傍觀)하는
자로서 세상을 심판할 자격이 없는 하나님일 것이다.(갈2:17)
즉 너희가 죄(육의 목숨)가 있고, 범죄 해도 하나님께서 너희 죄를 기억하
지 않으신다! 알고 믿는 자에 대하여 사도요한은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그러나 만일 너희가 하나님의 증거 하신 말씀을 믿지 않고 그
를 믿지 않으면 그를 거짓말하는 자로 만든다고 말했다 .(요일5:10)
즉 하나님의 증거는 그 아들에 관해 증거 하셨고 그는 물과 피와 진리의
성령으로 임하여 너희 육신의 목숨(옛 사람, 죄의 본성, 악한 생각)이
십자가에서 함께 죽고 함께 살아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고 그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것이다.(롬6:6.요일5:6-11)
즉 예수를 믿는 너희에게는 생명이 있고 그리스도가 없는 자는 생명이 없다
말했으며 생명(生命)이 있다는 것은 예수께서 자신을 영원한 생명이
라 소개하셨으며 이 생명 되신 그리스도께서 계시면 너희의 모든 죄가 사
(赦)하여져서 죄가 없는 자가 된다.(시26:6.골2:13.딛1:15)
이는 대제사장 되신 예수그리스도는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으며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다. 그는 구
약의 연약한 제사장들과 달리 영원히 계신 제사장으로 단번에 영원
한 속죄를 이루셨다.(히7:26,27,9:12,10:12)
예수님의 속죄는 영원한 속죄이고, 여호와께서는 자기백성의 허물을 빽빽한 구
름의 사라짐 같이, 속죄 받은 자에게서 죄가 사라져서 없어진 것을 말했지!
아직 남아있는 것을 말하지 않았고 도말(塗抹)하였다는 것은 예수의 영원
한 속죄의 피로 칠(도포)해 너희의 죄를 보이지도, 남아있지도 않게 하셨다.
(사44:22.히10:12)
하나님께서는 그의 영원한 속죄의 능력으로 우리의 모든 죄와 허물을 사
하시고 없이하시며 보이지 않게 하신 후에 내가 네 허물과 죄를 도말하
였으니~ 너는 내게로 돌아오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다고 말씀하셨고 이에
너희가 하나님께 돌아가려면 죄를 구속 받아야 한다.(사44:22)
그런데 “작금 기독교인(거짓신자)들은 주님께 구속을 받지 못하고도 하나
님께 돌아가고자 하는 자들이 대부분이다.” 즉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
에게서 “구원을 받았다면 너희에게 허물과 죄가 있지 말아야하고 죄가 보
이지 말아야하는 것이 원칙이다.”(사44:22.고전15:34,35.갈2:17,18)
그러나 하나님과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서도 마음에 육의 목숨(육, 육신, 아
담의 목숨, 옛 사람, 옛 남편, 악한생각, 정욕의 마음)이 있고 죄의 본
성이 여전히 있으며 불법으로 죄(罪)를 범(犯)하면 이는 하나님께 구속, 즉
구원(救援)을 받은 것이 아니다.(신32:5.요8:21.롬9:8.요일3:10)
너희가 생각해 보아라! 너희에게 죄와 허물이 있는 것과 허물에 사함을
얻고 죄의 가리우심을 받아 허물과 죄가 사라지고 도말되어 너희에게서 죄
와 허물이 보이지 않아 죄가 없는 것도 분별치 못하느냐? 고명한 자는 분별
(分別)하기에 이 말을 하는 것이다.(고후5:17.요일3:6,9,5:18)
하나님은 자기 백성이 세상 죄(육의 목숨)를 버리고자 간구(기도)하면 허
물과 죄를 사하시고 도말하여 없이하시며 보이지 않게 하시고 모든
것을 깨끗케 하시며 거룩케 하시고 나는 너희를 거룩케 하시는 자라
말씀하셨다.(레20:26,21:8.사44:22.골2:13.딛1:15.히2:11)
이에 죄와~ 거룩함은 사망과 지옥에서 옮겨~ 영원한 생명인 천국과의 거리
(距離)로 예수께서는 죄를 범하는 자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
운데서 죽고~ 나의 가는 곳 아버지의 집에는 오지 못한다 하셨으며 범죄 하
는 자마다 죄와 마귀의 종이라고 하셨다.(사35:8,9.요8:21,24,34,35,44.
요일3:14)
여호와께서는 백성이 범죄 하는 것은 자기를 위하여 우상(송아지, 세상 것,
육, 육의 욕심, 탐심)을 만들어서(몸 밖의 죄(음행)받아들임) 급속히 여호
와를 떠났고 그 목전에 악을 행하여 크게 격노케 하며 크게 죄를 얻은 것이
라고 하셨다.(신9:12-18.고전6:16-18)
만일 그리스도인이 죄를 범하면 그는 몸 밖에 있는 세상의 악한 것(음행,
우상)을 마음에 받아들여 창기(행음한 자)가 되어 자기 몸에게 죄를 범하고
또 하나님의 성전인 자신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滅)하신다고
사도바울을 통해서 경고하셨다.(호5:3,4.고전3:17,6:18)
그러나 현대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과 예수의 이름을 부르면서 자기가 믿
는 다고 입술로 고백하지만 행위로 부인하며 우상(죄의 본성)을 마음에
두고 이방인들과 같이 굳은 마음(죄의 본성, 우상)으로 방탕과 방임하며 하
나님의 생명에서 떠나있다.(엡4:17,18.딛1:15,16)
이에 여호와(예수아)께서는 백성들에게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법도
(율법과 말씀)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여야 내가 너를 인도(引導)하여
거(居)하게 하는 땅(가나안, 그리스도 안, 하나님의 안식, 새 하늘과
새 땅)이 너희를 토(吐)하지 아니한다고 경계하셨다.(레20:22.계3:16)
여호와께서는 가나안 땅의 원주민(죄악이 관영한 자, 죄의 본성 육의
목숨)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그 족속의 풍속을 좇지 말라! 하셨고, 즉
예수께서도 간음한 여인에게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하셨으며 범죄
하는 것을 가증 히 여기신다.(레20:23.요5:14,8:11,21.롬8:13)
이에 예수께서 육체를 입고 오신 목적이 무엇이냐? 만일 거룩한 성도, 의
인, 그리스도인, 그의 신부인 너희가 죄를 범하면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부인하는 것으로 주께서 육체로 너희의 죄(육, 죄의 본성)를 짊어
지고 십자가에서 모든 죄를 대속하셨다.(사53:6.골2:12,13.요일4:2,3)
그리스도가 너희 죄를 없이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
게는 죄가 없다. 그런데 너희가 십자가에서 그와 함께 죽었고 또 죄가 없
는 예수를 마음에 주인삼아 이제는 너희 안에 그리스도로 산다. 고백하면
서 범죄 하면 너희 안에 계신 예수께서 죄를 범하는 자냐?(갈2:17.요일3:5)
그러므로 그리스도인, 성도, 의인, 주님의 신부가 죄를 범하면 하나님과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의 증언(시인)에 대하여 얼마나 모순(矛盾)이고, 율법
의 말씀을 범(犯)한 불법(不法)으로 죄를 범하는 자들에 대하여 예수께서는
그들을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셨다.(마7:23.눅13:25-26)
그러나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허물의 사함을 받아 죄의 가리우심을 받은 자가 복
(福)이 있는 것은 주께서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니,
네 죄(罪)를 기억(記憶)하지 아니하시고 네게 의(義)를 주었으니 너는 그
의(義)로 나로 기억이 나게 하라 하셨다.(사43:25,26.요일3:3)
즉 하나님들은 그의 백성들에게 자신의 의(그리스도)를 주셨고 그 아
들의 의(예수)로 의로운 행실(열매)로 절로 왕(王) 노릇 하게 하셨으며 육
신을 좆지 않고 그 영(말씀과 성령)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말씀)
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셨다.(시119:4.겔36:27.요15:4.롬8:4)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 사대교회에 자신을 믿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살았다하는 이름을 가진 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는 일깨워 그 남은바 죽게 된 것을 굳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완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다고 말씀하셨다.(계3:1,2)
예수님은 죄가 없는 자신의 의(義)와 영원한 속죄의 피로 죄를 구속하
시고 네 허물을 빽빽한 구름의 사라짐 같이, 또 안개의 사라짐 같이 도말(paint
out)하여 없이하시고 보이지 않게 하셔서 그리스도인에게서 죄를 없이하시며
너희 죄를 기억하지 아니하신다고 약속하셨다.(히10:17)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 아
들이 너희를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케 된다 하신 것과 같이
그리스도인, 의인, 성도, 예수님의 신부들은 허물과 죄가 없는 무죄
(無罪)한자로서 진리(예수)로 자유케 된 자다.(요8:32,36.갈5:1)
아멘! 그리스도인에게 죄(육)가 있는 것은 모순이고.(롬6:14,8:9)
의인은 진리로 자유를 누리는 거룩한 자다.(갈5:1)
고명한자에게는 죄가 사라지고 없어졌다.(요일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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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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