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과 부인

하나님의 증거를 참되다 시인한 그리스도.(요3:33,34)

고명한자 2016. 1. 14. 13:15

하나님의 증거를 참되다 시인한 그리스도.(요3:33,34)

 

33, 그의 증거(證據)를 받는 이는 하나님을 참되시다 하여 인(印) 쳤느

니라. 34, 하나님의 보내신 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하나니 이는 하나님

이 성령(聖靈)을 한량(限量)없이 주심이니라.

 

★ 예수께서는 자신 안에서 말씀하시는 아버지의 말씀을 전(傳)하셨다.

 

예수께서는 스스로 아무것도 아니하시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

로 말한다 하셨고 그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자신을 세상에 보내신 아버

지께서 자기와 함께 계시며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신다 하셨다.(요8:28,29,38)

 

그러므로 주님은 자신 안에서 계신 자기 아버지에게서 본 것을 말씀하

셨고 그가 증거 하신 말씀은 진리(眞理)로 하나님께 속(屬)한 자는 그의

말씀을 듣지만 너희가 듣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으며

나를 무시한 처사(處事)라 하셨다.(요8:29,38,47,49)

 

★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는 신령한 영적존재로 하나님 같은 삶을 산다.

 

예수께서는 자신은 하나님과 연합하여 하나라 증거 하여 유대인들은 이

말로 돌을 들어 주님을 치려하였고 이는 주께서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

님이라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자

들을 신(神)이라 하셨다.(시82:6.요10:30,34,35.롬9:5)

 

즉 하나님의 증거를 받는 자는 신(하나님)이 되는 것으로 이는 우리가

창조주가 아니라 피조 된 신령한 영적 존재인 생령을 말하고 신령한 자

는 하나님의 어떠하심과 같이 세상에서 그의 행하시는 대로 행하는 자

다.(창2:7.마5:48.고전2:15.벧전4:6.요일2:5,6,4:17)

 

★ 예수님은 하나님이 선과 진리이기에 참되다 하여 성령으로 인치셨다.

 

이상(以上)의 말들은 세례요한이 예수님에 대해 또 그리스도께서는 하

나님을 참되시다(히>에메트~아멘! 확고, 확실, 신실한. 헬>알레데스~

성실, 충실, 진리, 진실)라고 말했는데 이 증거로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성령으로 인(印)을 치셨다고 말했다.(요3:33)

 

여기서 우리는 하나님과 예수님과의 관계 형성의 완전성을 보게 되고

그리스도의 증거는 선(善)이신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에 아멘! 즉

진리이고 진실하며 조금도 불신이 없으신 것을 보게 되며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증인으로 그 증거에 완전했다.(요3:33)

 

★ 성령을 받은 사람(의인)타락하지 않은 무죄한 상태여서 진리를 안다.

 

예수께서는 프리즘(prism)과 여과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셨고

이는 성령을 한량없이 주셨기에 성령 받은 사람들은 창조의 처음 같이

타락하지 않은 상태이고 하나님의 증인들로 그를 진리(참)라고 증거 해

영광을 돌리게 된다.(창2:7.요3:33,17:3.고전10:31)

 

그러나 예수를 믿으며 그가 선이시고 참되심을 고백하며 진리라 증거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얼마나 될까? 즉 성령으로 거듭나서 성전 된 사람

들은 모든 것이 깨끗해 죄를 범치 않는다고 주께서 말씀하셨다.(출20:

20.요8:12,10:11.롬6:14.딛1:15.요일3:6,9,5:18)

 

★ 진리이신 예수님 안에 거하는 자는 어둠과 죄와 율법이 주관치 못한다.

 

예수께서는 세상의 빛으로 주님을 따르는 자들은 생명의 빛을 얻고 빛

가운데 거하며 빛 가운데 다니고 어둠가운데 거하거나 어둠 가운데 다

니지 않는 다. 증거 하셨으며 진리이신 하나님들로 인해 자유를 얻고

자유케 된다고 말씀하셨다.(요8:12,32,36,12:46)

 

고명한자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가운데서는 누구보다 많이 죄를 범했

었고 하나님들이 내게 오셨으며 그의 안식 안으로 영접해 주신 후에는

육신의 목숨이 없기에 율법과 죄의 법이 주관치 못하게 되었고 은혜가

왕 노릇하게 되었다.(롬5:17,6:14,8:9.엡2:1-3)

 

★ 성도는 진리를 참되다하여 성령의 인침을 받고 새 생명 가운데 산다.

 

이는 주님을 참 되시다! 증거 해 그의 긍휼하심으로 중생의 씻음과 성

령의 새롭게 하신 후 그가 내 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예수)을 나타내주

셨고 나는 그의 계명을 지켜 목숨(영혼)을 그에게 받들어드렸다.(시

143:8.눅23:46.요3:33,15:12-14.딛3:5.히6:10.벧전4:19)

 

고명한자는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 육신의 목숨을 주님께 드렸고 그가

내 안에 오신 후 더 이상 옛 사람의 생명(육신의 악한 생각)으로 살지

않았고 지식으로 새롭게 된 새 생명으로 마음을 새롭게 변화를 받게 되

었다.(요15:10,12.롬12:2.고후5:17.골3:10.계3:20)

 

★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 육을 부인하면 아버지와 그리스도의 손이 지킨다.

 

이는 예수께서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의 사랑 안에 거하신 것 같이

고명한자도 예수님의 계명을 지켜 그리스도 안에 거하게 되었고 내 안

에서 주님이 그의 사랑을 나타내 주셨으며 하나님께서도 내 행위에 그

의 사랑(예수)을 나타내주신다.(요14:21,15:10,12-14.히6:10)

 

하나님께로 난 자는 그의 씨(하나님의 아들들)와 절대적인 손이 붙잡

고 더 이상 죄를 범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하시며 육신의 욕심과 정욕의

마음과 악한 생각에 지배를 당치 않게 성령의 거스리시는 소욕이 있다.

(마13:37,38.요10:28,29.고후10:4-6.갈5:16,17.요일3:9)

 

육신을 좇지 않고 성령을 좇아 말씀에 아멘! 하면 성령의 인침이 있다.

 

성령을 좇아 행하는 자는 육체에 욕심을 이루지 않고 죄를 범치 않으

며 십자가의 죽음을 주님과 함께해 허물과 죄로 죽었던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심령이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한 새사람

을 입었다.(고후5:17.엡4:22-24.벧전4:1,벧후1:4)

 

고명한자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받고 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정죄가

없으며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에서 해방하신 것이 진리이고 예

수께서 하나님을 참되다 하신 것처럼 고명한자도 아멘!(진리)이라 시

인하여 성령으로 인치셨다.(요3:33.롬10:9,10)

 

★ 그리스도 안에는 정죄가 없고 성령의 증거를 부인하면 용서가 없다.

 

이제 생각하라! 예수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정죄가 없는 것이 진리이고

주님의 증언에 성령으로 말하신 율법의 말씀은 불변이며 이를 변개(變

改)해 거역하고 성령을 훼방(毁謗)하는 자는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

사(赦) 하심을 얻지 못한다.(마12:32.롬6:14,8:1,2)

 

그런데 오늘날 성경교법사(거짓목사)들은 성경을 그럴 듯 풀이하고 설

명하지만 예수께서 하나님에 대한 증거를 받고 아멘! 하여 하나님을 참

되시다! 하신 것과 반대로 하나님과 그리스도 안에서도 죄를 질 수밖에

없다고 부인한다.(요3:33,34.갈2:17.딤전1:7)

 

악한 자들은 성도가 죄를 범한다고 말해 하나님의 선한 일을 훼방한다.

 

이에 사도바울은 속지 말라! 악(惡)한 동무들은 선한행실(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일)을 더럽히나니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한다고 말했다.(고전15:33,34.빌2:13)

 

성도가 그리스도 안에서도 죄를 범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모든 교법

사(기독교 사역자)들은 하나님의 선한일 즉 그리스도 안에서 결코 정

죄가 없는 것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했다

는 성령의 일을 불신(不信)하는 자다.(롬8:2.갈2:17)

 

★ 사도바울은 성도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죄를 짓는 다는 말에 반대했다.

 

이 악(惡)한 동무들에게 사도바울은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

게 되려하다가 죄를 짓고 죄인으로 나타나면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

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다 말했고 이 불신자들을

부끄럽게 해야 한다 말했다.(고전15:34.갈2:17)

 

고명한자가 주변 성경교법사들의 글을 보면 신학적 교리적 문장실력과

원어를 인용해 복음을 확실히 알고 전(傳)하는 것 같이 글들을 쓰고 말

하지만 예수께서 하나님의 말씀이 진리이므로 아멘! 하여 참되시다 하

여 인(印) 치신 것 같은 증거가 아니다.(렘23:11)

 

거짓증인은 예수를 믿어도 죄를 전혀 범치 않는 것이 아니라고 말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입고 구원을 얻어서 사역자가 되었다고 말하

지만 “죄(罪)를 전혀 짓지 아니하는 것은 아니라는 단서가 있고 그리스

도인이라도 죄를 범할 수밖에 없다는 말로 사람(죄인)들의 범죄 소욕에

대해 돌이킴이 없게 한다.”(사29:13.렘23:14.고전5:6.갈2:17)

 

여호와께서는 범죄자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

르치니 그들의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나온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

온 것이 아니다! 그들은 주님을 멸시하는 자에게 너희가 평안하리라고

주님의 이름을 빙자해 말한다 하셨다.(렘23:16,17)

 

★ 무죄한 주님과 성도는 자기 안에서 증거 하시는 성령의 증거로 말한다.

 

주님은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지만 하나님을 멸시하는 자들은 많은

꾀를 내어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주님에게 패역을 행했으며 자기 마

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고 그들은 다 하나님 앞에서 소돔과 고모라 사람

들과 다름이 없다하셨다.(렘23:14,17.전7:8.호6:7)

 

하나님과 예수께서는 서로 사랑 하셨고 서로 영광을 돌리셨으며 예수

님은 자기 안에서 증거 하시는 아버지의 말씀을 참(진리, 아멘)되시다

증거 하신 것은 성령으로 인치셨고 그는 성령을 한량없이 받으셨기 때

문이었다.(요3:33,34,8:54,15:10.고후13:3.엡1:13)

 

즉 성령을 한량없이 받은 성도들은 주께서 증거 하신 말씀들을 아멘으

로 신뢰하고 그의 뜻대로 주께서 이루심을 경험케 되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의인은 육신에 있지 않고 영에 있기에 결코 무죄(無罪)자인 것을

증거 하게 된다.(시26:6.호8:5.롬8:4,9.엡1:23,3:9.골2:10.요일3:6)

 

아멘!      그리스도인에게 죄가 있다는 것은 너희 속에 계신 예수께서 죄를

                 짓는 다는 말이고 불신이며 주를 멸시하는 자다.(렘23:17.갈2:17)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