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그리스도인에게 말하는 큰 원칙.
1, 그리스도인은 창세전(創世前)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된 자다.
시4:3.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위하여 경건한 자를 택(擇)하신 줄 너희가 알지어다 내가
부를 때에 여호와께서 들으시리로다.
요15:19. 너희가 세상에 속하였으면 세상이 자기의 것을 사랑할 터이나 너희는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요 도리어 세상에서 나의 택(擇)함을 입은 자인고로 세상이 너희를 미
워하느니라.
엡1:4. 곧 창세전(創世前)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擇)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欠)이 없게 하시려고.
예정(豫定)된 자란 창세 전 세상에 태어날 사람들 중 하나님께서 자신의 선
(善)을 택하고 구원을 얻으며 믿음으로 의를 얻고 믿음을 지켜 믿음에 이르게
될 자들을 미리 아시고 미리 정(定)하신 후 각 시대(時代)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부르신 자들을 말한다.(롬1:16,17,8:9,28,29.엡1:13,2:10)
그러나 이 택한 자들 중에서도 믿음에 이르지 못한 사울 왕 같은 자가 있었고
또 하나님의 아들들이 가인의 딸을 취해 육체가 되어 노아 홍수의 심판을 당했
고 탈 애굽한 이스라엘은 광야에서 멸망했으며 반면 믿음에 이르러 항상 이기
는 자가 있었다.(창2:6,7.삼상16:14.시89:38.요15:5,6.고전3:17.고후2:14.갈2:18.
살후2:11,12.히3:12,17-19,4:1,2,8:9.계3:1-3,21:7)
2,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은혜(恩惠)로 구원(救援)을 얻은 자다.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
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구원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은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받는
것이기에 그리스도인은 수혜자라는 말이고 그 받은 은혜가 하나님의 사랑 그
리스도의 의(義)를 받았기에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의(義)가 된 자들이다.
(롬3:21,22.고후5:21.빌3:9)
3, 은혜 받기 위한 전제로는 죄를(육= 원죄, 자 범죄) 회개하야 한다.
사59:20.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구속자가 시온에 임하며 야곱 중에~ 죄과(罪過)를 떠
난 자에게~ 임하리라.
마4:17. 이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
막1:15. 가라사대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시더라.
눅5: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라.
행2:38.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
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딤후2: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
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하며. 26. 저희로 께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
잡힌바 되어 그 뜻을 좇게 하실까 함이라.
어떤 유식하고 성경을 박식하게 안다 또 스스로 충만하다 말하고 타인은 성경
말씀을 알지 못한다 말하는 사람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적인 은혜를 주심
으로 예정과 원죄가 있기에 믿음으로 거듭나고 구원을 얻었으니 회개도 필요
없고 다만 수혜자로서 구원은 받아들이기만 하면 되는 것으로 말하는 자가 있
다.(엡2:8,9)
그러나 주님과 제자들은 원죄와 자 범죄의 근원(육, 육체, 육신, 자기목숨, 악
한 생각, 옛사람, 옛 남편, 죄)을 벗어버리고 떠나라 말했으며 누구든지 죄를
범하는 자는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아버지의 집(천국)에 거하지(오지) 못하
고 죄 가운데서 죽는 다고 말했다.(대하7:14.요8:21,24,34,35.엡4:22.딤후2:19.
벧전3:11)
즉 무익한 육은~ 자기 목숨, 아담의 목숨, 옛 남편, 원수 된 악한 생각의 행동
양식의 결과는 허물과 죄로 죽었던 육신의 행위로 공중 권세를 잡은 자 마귀
를 따랐고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으로 전에는 다 그 가운데서 우
리 육체의 욕심을 따라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하여 본질상 진노(심판)의 자녀였
다.(눅9:23,24.막7:20-23.요3:36.롬7:1-3,8:5-7.엡2:1-3.)
예수께서는 무익(無益)한 육의 사고(思考)는 하나님과 원수 된 생각으로 이를
벗어버리는 것이 회개이고 육신의 목숨을 제(除)하여 버리는 것을 여호와께서
마음에 베푸시는 할례(割禮)라 또 예수께서도 제 목숨을 부인하라 하셨고 사
도바울은 이것을 그리스도의 십자가(十字架)의 죽음의 할례라고 말했다.(신30
:6.겔11:19,36:26.마16:24-26.막8:35.눅9:23,24.요3:5,6,6:63.갈2:20,5:24.골
2:11)
4, 육신에 속한 죄인(罪人)들은 온, 전체 율법을 지킬 의무가 있다.
갈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으로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세상에 속하고 육(죄, 제 목숨, 악한 생각)에 거하며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해
불법을 범하고 죄를 범해 죄(원죄와 자 범죄)가 있는 죄인을 율법아래 가두어
두신 것으로 율법이 말하는 바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한 것으로 죄인의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게 하신 것이다.(롬3:9,19)
죄(육신의 목숨)가 있고 하나님과 원수 된 육신의 생각을 하며 죄를 범하는 자
들은 성경을 논(論)할 자격이 없고 그 입을 막으라! 사도바울 통해 주께서 말
씀하셨지만 이를 외면하고 자기 생각으로 하나님 말씀을 왜곡시키며 가감하
고 불법을 행하며 죄를 범하고 있다.(시50:16.사8:20,29:13.롬3:19,8:5-7.딤전1:
7.계22:18,19)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
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갈3:10, 무릇 율법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
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아래 있는 자라하였음이라.
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음이라.
갈5:2, 보라 나 바울은 너희에게 말하노니 너희가 만일 할례(割禮)를 받으면 그리스도
께서 너희에게 아무유익이 없으리라. 3,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 하
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사도바울은 로마서에서 사람들은 다 죄 아래 있고 율법을 지켜서 하나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육신에 있고 죄 아래
있는 “율법을 스스로 지키려는(행위) 자”들에게는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
갖 전체 율법을 지킬 의무를 하나님께서 주셨다”고 말했다.(롬3:20.갈3:10,11,
5:2,3)
즉 율법을 지킬 의무가 주어진 것은 사람이 할례(율법의 모법)를 받음으로 율
법에 속한 남근표피 제거 행위를 한 것으로 곧 “신구약 전체의 말씀을 육신에
속한 죄인이 스스로 지키려는 것”이고 이 사람에게는 “하나님께서 나처럼 네
가 율법을 지킨다고 말했으니 온, 전체 율법을 지켜보라고 의무를 주신 것”이
다.(마19:26.눅18:27.막10:27.갈3:10,11,5:3)
5, 사람(죄인)이 율법의 말씀을 지키면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
진다.
갈5:4. 율법 안에서 의롭다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육신의 목숨(죄, 죄의 본성, 제 목숨, 악한 생각, 원죄, 자 범죄)이 있고 죄를 범
하며 불법을 행하는 죄인인 너희가 하나님의 말씀(율법)을 자신의 노력으로 지
키려는 행위는 그리스도께서 너희에게 아무 유익(有益)이 없으리라고 바울은
말했고 율법 안에서 자신이 율법(말씀)을 지키는 자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
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말했다.(갈5:3,4)
롬10:3.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自己 義)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義)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자기의 의(義)란 사람이 자신의 의지와 노력으로 율법인 하나님의 말씀과 계명
을 지키려는 생각과 행위를 말하고 사람은 결코 연약해서 할 수 없다 예수님과
사도바울이 말했으며 인간의 노력과 의지로는 결코 이르지 못한다 말했고 만
일 육신에 속한 사람이 율법의 말씀을 지키려고 하면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진 자라고 했다.(마19:26.롬8:3.갈5:4)
즉 율법의 말씀은 하나님들만이 지키시는 전유물로 사람(죄인)은 완전히 지킬
수 없는 것으로 율법이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
은 하신다. 곧 죄를 인하여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
에 죄를 정(定)하사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성령)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
법의 요구가 이루어지게 하신다고 말했다.(롬8:3,4)
너희가 깊이 생각해야할 것은 성경 말씀(율법, 계명, 도, 만 가지 말씀)은 인간
(人間)인 너희가 지킬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고 사도바울도
말했으며 우리가 실제로 무지 할 때에는 성경의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해 보았
겠지만 결코 지킬 수 없는 것을 통감케 되고 결코 이룰 수 없다.(호8:12.롬7:9,
10,23,8:3)
그러므로 율법은 하나님들만 지킬 수 있고 사람인 육신에 속한 자들은 결코 자
기 의로 지킬 수 없게 정(定)하신 것으로 주님은 사람들에게 너희의 부패한 육,
육신의 목숨 악한 생각이 십자가에서 죽고 부인되어야 구속 주 하나님들이 너
희 영혼을 거처(居處)로 삼고 오신다고 약속하셨다.(사59:20.요14:23.행2:38)
6, 성경의 도(율법의 말씀)는 하나님과 의인이 지킬 수 있다고 말했다.
호14:9. 누가 지혜가 있어 이런 일을 깨달으며 누가 총명이 있어 이런 일을 알겠느
냐 여호와의 도(道)는 정직하니 의인(義人)이라야 그 도에 행(行)하리라 그러나 죄
인(罪人)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지리라.
롬2:13. 하나님 앞에서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롬8:4.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려 하심이니라.
하나님의 말씀(율법)은 하나님들만 지키는 전유물로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
든지 이해가 될 것은 육신(죄, 몸, 죄의 법)이 있는 사람이 율법인 하나님의 말
씀을 지키려고 안간 힘을 써보지 않은 그리스도인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유
감스럽게도 완전히 지켜 이루었다는 사람들은 찾아 볼 수 없다.(호14:9.마19:
26.눅18:27.막10:27.롬3:10,7:23)
그런데 여호와께서는 의인(義人)이라야 이 율법의 말씀인 도(道)를 지킬 수 있
다 하셨고 이는 사람 속에서 존재하는 하나님의 원수인 육신의 생각, 제 목숨,
굳은 마음을 하나님께서 마음에 베푸시는 할례 또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베푸시는 할례를 받고 옛 사람이 제거되어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
시며 그가 율법을 우리 안에서 지키시고 우리행위에 자신을 나타내시는 것을
말한다.(신30:6.겔11:19,36:26.요14:21.갈2:20,5:24.골2:11,12.히6:10)
그리스도인이 율법을 지킨다는 것은 우리 안에 오신 성령이 온 율법(하나님과
이웃 사랑) 만 가지 율법을 지킨다는 말이지 사람은 지킬수 없고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의인은 그 속에 오신 하나님들이 지키시고 이루시는 것으로 아름
다운 열매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신의 몸 같이 사랑하는 것이다.(겔
11:20,36:27.호8:12.롬8:4)
이에 그리스도인(의인)이라 말할 때에 자신의 목숨(아담의 원죄)으로 인해 불
법을 행하고 죄를 범하던 죄를 영원히 사함 받아 모든 것이 깨끗케 되고 무죄
함으로 정직케 된 자에게 하나님들이 오셔서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이루시
는 것으로 우리로 의(義)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것을 금지할 법이 없다.(시26:
7.겔36:27.호14:8.갈5:22,23.롬8:4.골2:13.딛1:15.히9:12,10:12.요일3:5)
율법의 말씀이 요구(要求)하는 것을 사람인 너희가 지킬 수 없는 것을 예수님
과 사도바울이 말했다. 이는 사람(육, 죄의 본성이 있는 죄인)은 호리라도 말
씀을 다 지켜 이루지 못하는 것은 성경 전체를 지키려하다가 한 가지 계명만
거슬려 지키지 못해도 성경 전체를 범한 것으로 간주하신다.(호14:9.약2:10)
즉 우리 안에 있는 나는 십자가에서 죽고 새롭게 된 내 안에 주님이 오셔서 한
새사람이 된 자는 성령이 율법의 말씀이 요구하는 모든 말씀을 지켜 완성하시
고 우리는 그의 성령의 능력과 완전케 하시는 그의 행위에 편승(便乘)해 율법
을 지켜 의(義)를 이루시게 하신다.(창2:7.시119:4.겔11:20,36:27.요14:21,15:10,
12-14.롬8:4,14.고후5:17.갈2:20,5:24.엡2:10,15.히6:10)
아멘! 의인이 율법의 도를 지키는 것은 우리 안에 오신
성령이 지키시고 우리는 그 열매를 맺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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