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바울의 신앙

사도바울은 영혼(영혼)의 파수군 이었다.(행20:26,27)

고명한자 2016. 5. 26. 11:26

사도바울은 영혼의 파수군 이었다.(행20:26,27)

 

26, 그러므로 오늘 너희에게 증거(證據) 하노니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내가 깨끗하다. 27, 이는 내가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다 너희에게 전(傳)하였음이니라.

 

★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의 충만으로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사역을 했다.

 

사도바울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르심을 받고 하나님의 뜻을 전하

기 위해 자신은 십자가에서 정과 욕심이 죽고 새로운 피조물이 되

어 그리스도와 그의 성령으로 사는 자가 되었다.(고후5:17.갈5:24,

25)

 

그는 예수께서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을 입으신 것 같이 그 또한

하나님 나라(그리스도)의 능력과 모든 충만을 입고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사역을 했다.(마12:28.고전4:20.엡1:23.빌4:13.골2:10)

 

바울이 입은 능력은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의 몸(죄의 법)이 멸

하여 죄와 사망에서 해방되었고 죄가 주관치 못하며 율법과 성전의

하나님과 사람에게 죄를 범치 않았다.(행25:8.롬6:6,14,7:23)

 

★ 충만한 바울은 타인과 자신에게 판단 받을 것이 없이 완전히 행했다.

 

그의 사역의 동력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함께 일하는 자

이고 만일 자신이 범죄 하면 자신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죄를 범

하는 자냐? 결코 아니라며 부정(否定)했다.(고후6:1.갈2:17)

 

그는 예수 그리스도의 의(義)를 입고 의롭고 완전한 자가 되어 빌립

보교회의 완전케 된 성도들에게도 달리 생각하여 말하면 그 말한

을 주께서 나타내신다고 경고했다.(롬6:7.고전2:6.빌3:15)

 

그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맡은 충성된 자로서 사람에게서 판단(히>

미슈파트. 헬>크리마.~ 정의, 판결, 법령)받는 것이 자신은 매우 작

은 일로 자기도 자신을 판단치 않는다 말했다.(고전4:1-3)

 

★ 바울은 행위가 완전한 삶을 산다고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 말했다.

 

바울은 거듭나서 성령으로 사는 생명의 삶에 대해 자신은 자책할

무것도 깨닫지 못한다 말했고 그러나 이 완전한 마음과 완전한 행위

로 인하여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고 말했다.(고전4:4)

 

이는 그의 생명의 삶이 그리스도와 그의 영의 능력으로 사는 것이기

에 자기 마음의 생각과 행실은 주께서 판단하실 것이고 그가 강림

시면 어두움과 마음의 뜻을 드러내신다 말했다.(고전4:5,20)

 

그는 성도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

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고 거짓을 버리며 이웃에게 참된

것을 말하라 우리가 서로지체가 된다고 말했다.(엡4:22-25)

 

★ 그의 말은 죄인에게는 회개를 촉구했고 의인은 믿음의 정진을 독려했다.

 

이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유익한 것으로 바울은 공중(교회) 앞에서와

각 집(가정교회)에서나 꺼림이 없이 전하여 가르치고 유대인과 이방

인들의 회개와 예수에 대한 믿음을 증거 했다.(행20:20,21)

 

믿음을 말할 때에는 그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영으로 완전케 되었

고 거룩케 되어 의롭게 된 것을 말한 반면 하나님께 대한 회개를 말

때는 회개 하지 않은 자들을 원수라고 말했다.(롬6:7,8:7)

 

그는 육신에 져서 육체대로 살고 더러운 말과 육체의 일을 하는 죄인

들은 주님 나라를 유업(기업)으로 받지 못하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

라고 말했다.(행20:21,17:30.고전6:9.갈5:19-21.엡5:5)

 

★ 그는 파수군의 사역으로 육에 속하면 죽고 영에 속하면 산다고 말했다.

 

사도바울은 복음을 전해 믿음이 있는 자와 없는 자에 대하여 극단 적

인 표현을 말했고 그의 열세편의 서신 서에서 잘 표현했으며 영에

한 자와 육에 속한 자들에 대해 극명하게 말했다.(롬8:9)

 

영에 속한 자는 하나님들이 함께 하시고 그의 인도하심이 있으며 육

에 속한 자들에게는 선이신 하나님들이 없고 육신에 있는 자들은 심

지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 말했다.(롬7:18,8:9,14,9:8)

 

그가 이같이 말한 것은 주님께서 에스겔에게 명하신 파수군의 사명

으로 말한 것으로 사역자는 죄인에게 죄가 있으면 이를 말해 경고

를 받고 회개하면 사명 자와 죄인이 함께 산다.(겔3:17-21)

 

★ 사역자는 맡긴 영혼의 책무에 목숨이 달려있고 아무나 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사역자는 주님이 택하신 백성들의 죄를 지적하고 깨우쳐

그 악한 육신의 길에서 떠나 구원케 하지 아니하면 죄인은 그 죄악으

로 죽고 주께서 피 값을 사역자의 손에서 찾으신다.(겔33:6)

 

바울은 의인들에게나 행악하는 모든 자들에게 유익하도록 교회(공

중)에게나 가정교회(집에서)에서나 꺼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전해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해 내가 깨끗하다 말했다.(행20:26,27)

 

사역자는 영혼들을 책임지는 파수군의 직무가 주어졌고 목숨을 담

보로 하는 일이며 이는 영혼(靈魂)이 살고 죽는 너무나 무서운 것으

로 아무나 사역자가 되어서는 안 된다.(겔3:18.눅6:41.히13:17)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하여 깨끗한 것은 주님의 뜻을 다 전했기 때문이다.

 

필자는 이 글로 심연에 잠겼고 감정에 흐르는 눈물이 있으며 사도바

울은 육에 속해 율법아래서 들보가 있는 자는 말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로 입을 막으라 말했다.(눅6:41,42.롬3:19.딤전1:7)

 

그러나 주님께서 택한 사역자는 모든 책임을 그리스도께서 수고하

고 무거운 짐을 짊어지시고 그가 우리를 율법과 죄(육신)와 마귀에

게서 해방케 하시고 동거하시며 사명을 감당케 하신다.(빌4:13)

 

이에 바울이 모든 사람의 피에 대해 자신이 깨끗하다는 것은 육에 속

한 죄인들의 실상을 일깨워 지적하고 죄악에서 벗어나도록 복음의

말씀을 분명히 전했다는 말이다.(렘23:22.요16:8.행20:26)

 

★ 예수를 믿으면 믿음으로 믿음에 도착하니 육신의 일을 버리라고 말했다.

 

그는 의(義)를 얻은 성도(의인)들에게도 복음은 하나님을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고 처음 복음을 받으면 끝까지 주님이 착한 일을 하심으

로 그의 재림의 날까지 이루신다고 말했다.(롬1:17,6:7.빌1:5,6)

 

또 그는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를 주시려고 자유케 하셨으니 다

시는 종(육, 죄의 본성)의 멍에를 메지 말라 말했고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의 실상을 말한 것이다.(롬6:7-11,8:1,2.갈5:1)

 

고명한자는 육신적인 그리스도인의 삶을 삼십 오년간 살았고 이에서

벗어나서 의로운 가운데 사는지가 약 팔년이 넘어가며 사도바울과

같은 생명의 삶이 살아지기에 예수님의 증인(證人)이 되었다.

 

아멘!        믿음이 있는 자는 믿음으로 평행선을 유지해

                   실족 지 않는다.(시37:31.요11:9.롬1:17)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