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고명한자 2017. 7. 4. 15:29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1:1)


1, 태초(太初)에 하나님이 천지(天地)를 창조(創造)하시니라.


★ 하나님은 그 만드신 만물에 신성의 능력과 솜씨로 자신을 알게 하신다.


고명한자 왕 종 오는 전도자의 말에 태초(太初. 히>레쉬트. 헬>ἀρχή

아르케. beginning.~ 첫째. 시초. 우주의 처음)가 있는 성경 창세기 일

장 일절 말씀에 (靈. 히>루아흐. 헬>πνϵῦμα 퓨뉴마. spirit.~ 영의

내면. 마음. 생각)의 세계가 열렸다.(창1:1.요1:3)


우주(헬>κόσμος 코스모스. wold.~ 세상. 공간과 시간. 하늘과 땅)

와 땅을 창조(히>바라. 헬>κτίζω 크티조. created.~ 우주를 창조하다.

하나님의 행위)하신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그는 자연(nature.~ 창조

결과물)이 존재하는 원인이셨다.(롬1:19-20)


하나님은 만드신 만물(萬物 히>콜. 헬>πᾶς 파스. everything.~ 세상에

있는 모든 온갖 것들)에 보이지 않는 것들 곧 영원한 능력과 신성(神性.

헬>θϵιότης 데이오데스. daity.~ 하나님의 성품과 솜씨)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이셨고 알게 하셨다.(롬1:20)


★ 세상에는 하나님이 만드신 자연 창조물과 사람이 만든 수공물이 있다.


히브리서 기자는 세상(世上)에는 집마다 지은이가 있다 말해 사람의 제

조(공작)물은 그 주인이 있고~ 아파트, 자동차. 도로. 돌부처 등등이며

러나 우주와 땅과 물과 공기 바다 나무 생명체 사람과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 말했다.(렘10:3.호8:4,6.히3:4)


바울은 만물이 주님에게서 나오고 주로 인하여 그에게로 돌아가며 영광

이 세세에 그에게 있으라 말했으며 다윗은 하늘(히>샤마임. 헬>οὐρα-

νός 우라노스. heaven.~ 창공. 하늘나라. 천국. 하나님의 처소)이 하나

님의 영광을 선포한다고 말했다.(시19:1.롬11:36)


궁창(히>샤하크. clouds.~ 하늘. 하나님의 위엄을 나타내신 곳)이

(히>야드. 헬>χϵίρ 케이르. hand.~ 주님의 위엄과 활동능력)으로

하신 일들을 선포(宣布. 히>싸파르. 헬>ἀπαϒϒέλλω 아팡겔로.~ 계

하다. 세상에 알리다)한다고 말했다.(신33:26.시19:1)


★ 주님은 만물을 존재케 하시고 사람 속에 사랑, 공평, 정직을 행하신다.


또 주님은 만물(萬物)을 그의 지식(히>다아트. 헬>ϒνῶσις 그노시스.

knowledge.~ 주를 아는 마음과 내용. 주의 계시)으로 운행(히>할라크.

라하프.~ 천체의 운행. 성령의 운행)하시고 사람의 필요를 공급하며 양

식을 주신다.(시19:2.사33:16.호4:1,6,6:6.골3:10)


하나님은 나는 너희 구속자요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로서 너희를 유익

토록 가르치고 마땅히 행할 길로 인도하는 너희 하나님이라 하셨으나 내

말을 듣고 보아도 알지 못함은 사람의 가르침(인문교육)을 받고 나를 믿

지 아니함이라 하셨다.(사29:13,49:17.요16:9)


그러나 주의 교훈과 믿음을 선물로 받으면 그가 옛 사람을 제해 하루에

변하여 새 사람이 되게 하시고 율법과 육신(죄)에서 벗어나 주와 동행하

며 영의 사람이 되고 신령한 자는 주가 내 안에서 인애와 공평과 정직을

행하시는 자랑거리가 있게 된다.(렘9:24)


★ 주님은 우리를 성령으로 새롭게 하시고 이후로는 아들이 되게 하신다.


그런데 그리스도인이 아직도 죄를 범하고 불의를 행하는 것은 자신 안에

주인으로 사셔야할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와 그의 영 성령이 오시지 않

아서이고 만일 성령이 너희에게 오시면 이후로는 죄를 범하는 죄의 종이

아니고 하나님의 아들이 된다.(삼상10:9.갈4:6,7)


하나님은 불의(히>아울라. 헬>ἀδικία 아디키아.~ 부정. 불법. 모든 불

의)치 않으시기에 그의 은혜와 사랑을 선물로 받으면 우리도 불의한 것이

없게 되고 그가 우리 행위에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내신 사랑(예수)으

로 섬겨주신다.(렘9:24.요14:21.엡2:8,9.히6:10)


우리에게 불의한 것이 없는 것은 우리(죄. 육. 제 목숨)를 위해 한 알의 밀

(예수)이 썩어(십자가의 속죄) 많은 열매를 맺게 된 은혜로 나는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며 우리 행위에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의 새 창

조(創造)를 나타내 주시기 때문이다.(요12:24.고후5:17.딛3:5)


아멘!           우리가 주께 돌아가면 천(영혼을 새롭게).(벧전1:9)

                       지(땅. 육신의 몸)를 새롭게 창조하신다.(롬12:1)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