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에 대하여

하나님이 가르쳐 주신 회개

고명한자 2009. 7. 15. 22:38

 

하나님이 가르치신 회개,            (10)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가 되려면 죄를 회개하고, 다시는 죄 가운데 있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듣고, 노력도 많이 해 보지만 작심삼일 정말 어찌해야 할지 알지 못 하겠다. 하나님 마음에 들도록 사십일 금식하면 깨끗해질까? 큰돈을 헌금해서 하나님에 마음을 사 볼까.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 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 여호와께서 천 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해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위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 (미6:6-8)


도대체 어찌할 바를 알지 못하던 필자에게 하나님이 가르쳐 주셨습니다. 주와 합한 자는 한영이라,(고전6:17) 예수님을 영접하면, 내 마음의 영속에 성령 하나님이 오셔서 나에 변화되지 못한 혼,(지식, 감정, 의지)을 얻으시기 위해 영적 전투가 벌어집니다, 변화되지 못한 육신의 마음, 그 생각이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하나님의 법에 굴복하지 아니하고,(롬8:7)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합니다,(롬8:8)


이 육신의 마음은 아담의 타락 후, 육체의 소욕에(육체의 마음) 길 들여져 부패한 마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함이니라,(갈5:17) 소욕이란, 마음을 말합니다, 성령님의 마음과, 육체의 마음과의 대립이지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 마음의 의지랍니다, 마치 배의 키와 같고, 자동차의 핸들과도 같지요.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과 의지를 얻으시려고 질투하십니다, 그분의 사랑은 소멸하는 불이십니다, 그분은 모든 지혜와 모략을 동원해 스스로 중재자 없음을 이상히 여기시고 스스로의 의(義) 를 호심경 삼아 의를 힘입어,(사59:16-17) 나 곧 나는 나를 위하여 네 허물을 도말하는 자라,(사43:25) 말씀 하시고, 임마누엘 하시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의 희생으로 구속 하셨습니다.


⁂ 우리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려면, 먼저 하나님을 알아야 합니다,

요한 사도는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라고 소개합니다,(요17:3)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이스라엘의 회복을 예언하시는데,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서 여호와를 알자,(호6:3) 그리고 하나님께 돌아가자고 권고 합니다,(호6:1)


⁂ 돌아갈 때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준에, 맞는 회개를 해야 한다고 소개합니다.

이스라엘이 불의함을 인하여 엎드러졌느니라.(호1:1) 그들은 오므리 왕가, 아합왕의 아내 이세벨의 우상 바알과 아세라, 송아지 우상을 섬김으로, 그 후손이 우상의 죄를 답습하고, 주변나라를 하나님보다 더 섬겼었습니다.(호14:3)


⁂ 우리는 회개 할 때 습관적인 회개를 많이 합니다주일 아침이면

한 주간 범한 죄를 자백 하면서, 용서해 주시기를 기도한다,(요일1:9)

 

#,그러나 성경에서 회개는 “단 회적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요5:24)

*어두움에서/ 빛으로,(요8:12)

*돌비에서,/ 성령으로, 육의 신비로,(고후3:3)

*누룩 있는 자가,/ 누룩 없는 자로,(고전5:7)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살리셨다(엡2:5)

*세상의 영에서/ 하나님의 영을 받음(고전2:12.엡2:2) 

*육체에서/ 새로운 피조물로(고후16-17)

*우상에서/ 성전으로,(고후6:16)

*율법의 행위에서/ 믿음으로(갈2:16)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22-24)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아들 안에서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 도다,(골1:13-14)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멀리 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케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골1:21-22)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 도다.(골1:6)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리라.(히3:14)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우리의 일반으로 얻은 구원을 들어 너희에게 편지 하려는 뜻이 간절하던 차에

#성도에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하여 힘써 싸우라는

편지로 너희를 권하여야 할 필요를 느꼈노니.(유1:3) 


⁂ 하나님은 당신의 백성이 회개 할 줄 모르고, 불의로(죄로) 넘어진 것을 말씀 하시면서, 어떻게 회개할 방법을 알려 주십니다. 사실 죄인은 스스로 하나님께 돌아 올수 없습니다, 죄악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가다가는 충돌, 박격하십니다. 그래서 중재자가 필요한데, 중재자 되신 예수님이 하신 일을 온전히 믿지 못합니다. 


⁂ 오늘날 교회 지도자들과 그 백성들도

완전 성화(성결)에 대해(의로운, 무죄상태) 믿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요6:26) 

#죄에 대하여라함은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요16:9)

 

주님을 믿는다는 것은 그분이 하신 일을, 즉 십자가 수난으로 우리 죄를 호리라도(λεπτον) 남김없이 갚아 주신 것을 다 믿지 아니합니다, 우리가 주님이 하신 일을 다 믿으면, 주님이 믿는 그 믿음을 보증해 주시고, 믿음대로 우리 안에서 의로(義)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십니다.(롬5:17)


악인은 은총을 입을 지라도 의(義)를 배우지 아니하며 정직한 땅에서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의 위험을 돌아보지 아니하는 도다.(사26:10) 그러므로 주님은 죄인에게서 떠나 계십니다,(히7:26) 그러나 죄로 인에 형벌로 엎드러진 상태가 오래되어 죄의 형벌이 차면 때가 차고,,,,,,,,,,,,,,

바벨론 포로기간에서 복역에 때가 찬 이스라엘을 남방 시온으로 돌아오게 하시듯이(시126:1,2) 하나님이 회개할 기회를 주시고 성령의 위로를 주십니다.


⁂ 이때, 회개할 방법을 가르쳐 주시는데,


너는 말씀을 가지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하신다.(호14:2)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를 나타내라,(사43:26) 돌아와서 너의 사정을 말하라고 하십니다. 회개 하는 자는 통회하고 마음이 겸손한자 와 함께 거하시는 분, 겸손한 자의 영을 소성케 하며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 하시는 분, 내가 영원히는 다투지 아니하며 내가 장구히는 노하지 아니할 것은 나의 지은 그 영과 혼이 내 앞에서 곤비할까 함이니라.   


그의 탐심의 죄악을 인하여 내가 노하여 그를 쳤으며, 또 내 얼굴을 가리 우고 노하였으나 그가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하도다. 내가 그 길을 보았은즉 그를 고쳐 줄 것이라, 그를 인도하며 그와 그의 슬퍼하는 자에게 위로를 다시 얻게 하리라.(사57:15-18) 이와 같이 “주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가면 그분은 벌써, 고치시기로 작정하고 계시며, 우리는,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義)를 가지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분 앞에 나아가서 드릴 말씀이 있습니다, 아뢰기를 “모든 불의를” 제 하소서.(호(14:2)

우리가 일반적으로 회개한다 하면서, 죄목을 가지고 아룁니다. 그런데 믿음으로 하지 않은 죄,(롬14:23) 마땅히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한 죄,(약4:17) 이외에도 성령으로 행치 아니함으로 맺은 육체의 욕심에 죄,(갈5:16) 이런 죄 들에 대해 죄 몫을 다 아는 자가 있을까요?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 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또 주의 종으로 고범 죄(의지적으로 지은 죄)를 짓지 말게 하사 그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하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정직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나이다.(시19:12,13) 


⁂ 시편 기자는 자기 죄를 능히 깨달을 자가 없다고 고백하며, 죄를 주장치 못하게 하는 힘이 하나님께 있다고 고백하며 죄를 짓지 말게 해달라고 의뢰 한다. 그리하면 죄과에서 벗어날 수 있겠다고 고백합니다,

 

#,잠언 기자는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뇨,(잠20:9)

  인간 스스로 마음을 깨끗하게 할 자도 없다고 말한다.

 

#,우리는 다만 우리의 마음을 아시고,(행1:24.행15:8)

지으시고,(시33:15) 모든 행사를 감찰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 선한 바를 받으소서. 우리가 수송아지를 대신하여 주께 드리 리이다.(호14:2)


⁂ 우리는 우리의 의식과 무의식 세계에, 즉 우리의 내면 깊은 곳에 있는

  죄의 “모든 것들을” 사해 달라고 고백해야 한다,

그리하면,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이 무궁하심으로 우리가 진멸되지 아니 함이니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의 성실이 크도 소이다,(애3:22,23)  이 같은 주님의 긍휼과 자비가 많은 주님이,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러 오십니다.


⁂ 그분은 백마 탄 분으로, 그 이름이 충신과 진실이라, 그분은 공의로 심판하시며 싸우시는 분이다, 그 분은 눈이 불꽃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19:11-13)  주님이 죄를 사하러 오실 때는 영원한 속죄의 피의 이름이, 말씀 화 되어, 말씀으로 깨끗 게 하십니다. 이는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자기 앞에 영광스러운 교회로 세 우사 티나 주름 잡힌 것이나 이런 것들이 없이 거룩하고 흠이없게 하려 하심이니라,(엡5:26-27)


그러므로 우리의 고백에 호리라도 남긴 상태에서 고백해서 안 된다.(마5:26.눅12:59) 그래서 나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주께서 “모든 불의를 제 하소서” 라고 고백해야 합니다. 불신자가 회개 하고 주님께 돌아오면, 쉽게 받아 주십니다. 그러나 믿다가 죄를 범했을 경우는 좀 다르다.


죄(不法, 不義)

*선악과를 취한 것과 같다,

 하나님과 아담 간, 쌍무계약을 어긴 것이다

 아담은 언약을 어기고 패역을 행했다고 한다,(호6:7)

*죄는 모든 율법을 범한 것이나 같다,(약2:9-10)

*하나님을 멸시 하는 행위다. 불신하는 행위다.(민11:20.민14:11)

*내가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 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율법 안에서 의롭다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 자로다.(갈5:3-4) 

*죄는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한다,(요일3:4)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한자다.(요일3:8)

*저희가 그 열조의 하나님께 범죄 하여 하나님이 저희 앞에서 멸하신,

그 땅 백성의 신(神)들을 간음 하듯 섬긴지라(대상5:25)

*저희 중에 어떤 이들과 같이 너희는 우상 숭배하는 자가 되지 말라

기록된바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논다 함과 같으니라. 저희 중에 어떤 이들이 간음하다가 하루 만에 이만 삼천 명이 죽었나니 우리는 저희와 같이 간음하지말자.(고전10:7-8)

*간음 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약4:4) 이것은 영적인 간음을 말합니다.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 가운데서 주관하는 이를 멸시하는 자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느니라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자를 훼방하거니와.(벧후2:10)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 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벧후2:14)


*만일 저희가 우리 주되신 구주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 세상의 더러움을 피한 후 다시 그중에 얽매이고 지면 그 나중형편이 처음보다 더 심하리니. 의의 도를 안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 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었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벧후2:20-22)


*많은 기독교인들이 믿음으로 구원 받았으니, 죄를 좀 지어도 되려니,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바울은 죄를 짓고, 자기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죄짓는 것을 옳다, 하는 이들을 사형에 해당한다 했고,(롬1:32) 죄의 삯은 사망이다, 라고 말했습니다.(롬6:23)


*에스겔에게 모든 영혼이 하나님에게 속하였고 범죄 하는영혼이 죽으리라.(겔18:4)  만일 의인이 그 의를 떠나 죄악을 행하고, 인하여 죽으면 그 행한 죄악으로 인하여 죽는 것이요. 만일 악인이 그 행한 악을 떠나 법과 의를 행하면, 그 영혼을 보존 하리라.(겔18:26-27)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내가 악인의 죽는 것을 조금인들 기뻐하랴 그가 돌이켜 그 길에서 떠나서 사는 것을 어찌 기뻐하지 아니 하겠느냐.(겔18:23)

*너희는 범한 모든 죄악을 버리고 마음과 영을 새롭게 할지 어다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어찌하여 죽고자 하느냐.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죽는 자의 죽는 것은 내가 기뻐하지 아니하노니 너희는 스스로 돌이키고 살지니라.(겔18:31-32)


⁂우리는 죄의 무감각 시대에 살고, 기독교 내에도 잘못 된 죄의 교리가 판을 칩니다. 가르치는 자도 미쳤고, 가르침 받는 자들도 미쳤습니다. 하나님은 언약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분은 공의에 하나님이시며, 죄를 무조건 간과 하시지 않으십니다, 처음 용서 하실 때는 이유를 묻지 않으시고 간과 하신다,


세족식에서 주님은 베드로에게, 이미 목욕한자를 말씀하십니다, 발만 씻으면 된다고 말씀하시고, “온몸이 깨끗하니 라”, 고 말씀 하십니다,(요13:10) 이 말씀 중에는 발밖에 씻을 필요가 없다, 라는 말씀이 있으니 죄를 지어도 되는 것 아니냐, 라고 합리화 합니다, 그러나 발 씻고 나서, “온 몸이 깨끗하니 라”. 라는 말은 왜 모르느냐는 것입니다, 주님은 이같이 온몸이 깨끗하게 되었으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는 겁니다.


주님은 나는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에 빛을 얻으리라.(요8:12) 심지어 예수님의 제자는 세상의 빛이라 말씀 하십니다.(마5:14) 이것은 참으로 회개 한자는 주님이, 그 사람의 생명을 대신해 주시기 때문에, 우리가 세상의 빛이 되는 것입니다.(사60:1) 다이아몬드는 스스로 빛을 낼 수 없는 투명의 탄소 소제로  되어 있습니다. 다만 빛을 받아야 발광하게 됩니다, 우리도 주님만을 조명하기 위한 다이아몬드 같은 존재입니다.


⁂ 우리가 주님의 위로를 받는 자가 되려면,

마치 결혼한 아내가,,,,,,,,,,,,,, 옛 친구에게 전화하는 모습을 보여서

되겠습니까? 죄를 짓는 것은 마치 이와 같습니다, 주님의 마음에, 감정이 상해 계십니다.

우리의 변심 때문이지요, 죄짓는 것은 마귀에게 마음을 내어 주는 것입니다,

  

⁂ 우리는 이러한 고백을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것도 주님이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우리가 앗수르의 구원을 의지하지 아니하며, 말을 타지 아니하며, 다시는 우리 손으로 지은 것을 향하여 너희는 우리 신이라 하지 아니 하오 리니 이는 고아가 주께 긍휼을 얻음이니다 할지니라.(호14:3)


우리가 죄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기 때문에,,,, “주님의 마음에 상처가 아물도록” 고백해야 할, “애정의 고백이” 필요합니다,


⁂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원수 마귀도 싫습니다. 욕심의 옛사람도 싫습니다, 죄도 싫고, 세상도 싫고, 재물도 싫고, 부모도, 부인도, 남편도, 자녀도, 주님보다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기울였던 것, 내 목숨도, 내 의지도, 싫습니다,


주님보다 더 좋은 것이 세상에 없습니다. 주님만 사랑하길 원합니다, 주님만 바랍니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님을 찾기에 갈급합니다.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같이 주님을 기다립니다. 여종이 주모의 손을, 종이 주인의 손을 기다림같이 주를 기다립니다. 마른 땅이 비를 기다림 같이 주를 기다립니다.  주님 저의 모든 허물을 사하시고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그리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달라고, 고백해 보세요. 진실한 마음으로 기도하면, 아마 눈물이 앞을 가려, 오직 주님의 얼굴만 바라보게 될 거에요.


저에 경우는 약 일 년 반 정도 되니까, 오셔서 제 마음을 받으셨습니다.  그분이, 내가 저희의 패역을 고치고, 즐거이 저희를 사랑 하리니, 나의 진노가 저에게서 떠났음이니라,(호14:4) 하시며 이글보고 계신분의 마음을 받으시고, 마음을 점령 하실 거예요. 그리고 저는 저에 의지 까지 그분께 드렸어요. 그분은 내 마음을 모두 얻으셨고,


⁂ 그 결과 주님은 나에게 이슬이(성령의 임재) 되셨어요.


그 후 예언의 말씀대로 백합화가 피고, 레바논에 백향목 같이 뿌리가 박히고, 그 가지는 퍼지고, 아름다움은 감람나무와 같고, 그 향기는 레바논에 백향목 같으리니. 그 그늘 아래 거 하는 자가 돌아올지 라, 저희는 곡식 같이 소성 할 것이며, 포도나무 같이 꽃이 필 것이며, 레바논의 포도주가 되리라.(호14:5-7)

 

위와 같은 예언의 말씀을 주셨는데, 저와, 이글을 보시는 분이 받게 되는 축복의 말씀입니다,


⁂ 하나님의 기쁨이, 그분의 평화가, 그분의 의로움이, 그분의 공의에 나라가, 우리의 삶 가운데 정직을 행하시고, 동행해 주십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옛 언약아래서, 하나님의 원수 된 옛사람(육적 자아), 마귀, 세상의 우상들에게,

# 내가 다시 우상들에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할지라(호14:8) 


주님께서는 주님의 자녀로 삼으시고, 동행해 주실 뿐만 아니라, 성령님을 보증으로 주셔서 영원히 평안과 풍요의 삶과 승리의 삶을 살도록 이끄시니, 온 천하, 아니 내 목숨과도 바꿀 수없는, 주님의 생명 때문에,


⁂ 내가 다시 우상과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

라는, 주님이 가르치신 말씀대로 “옛 우상에게 말하고”, 다시 전화하지 않겠다는, 마음속에 깊은 다짐을 해 보세요, 그리고 “주님 앞에 주님만 사랑한다고” 고백을 드려 보세 요, 

  

그러면 그분이 그 고백을 들으시는 순간


내가(주님이),,,저를 돌아보아,,,,,,대답하기를,,,,,,,,나는 “푸른 잣나무” 같으니,

네가(이글 보시 는 분)

나로(삼위일체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열매를 얻으리라,(호14:8.갈5:22)


우리 스스로는(자기 의, 自己 義) 사망에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는 죄인이지만, 나는 죽고, 그분이 내 안에 사시면, 그리고, 우리가 그분 안에 살게 될 때.(요15:5)


하나님이 가르치시는 방법으로 회개하고,(호14:1-18) 그분과 연합 할 때, 그분의 성령의 능력으로 열매를 맺고 살게 됩니다.

 

순전히 그분의 은혜로, 새 언약이신 예수님 안에서 회개에 합당한

의로움이,(죄 없는 삶) 왕 노릇 하시는 가운데서 주님과 같이

 

에녹과 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우리 모두가 이 은혜가 있으시기를

기도 합니다.    

                                               


                                     <아 멘>


 

 

작성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