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 안

예수 그리스도 안에 죄인은 없다.(갈2:17)

고명한자 2020. 3. 2. 08:16


예수 그리스도 안에 죄인은 없다.(갈2:17)


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罪)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사도 바울은 너희가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의(義)를 받아 의롭게 행하려다가

죄를 범하고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가

너희에게 죄를 짓게 하는 분이냐 질문했으며

결코 그럴 수 없다고 말했다.(롬6:6,7.갈2:17)


그는 사람들이 죄를 짓는 유형에 대하여

자신의 죄(육)를 버리지 않고 죄가 있기에

그 죄가 죄를 범하게 된다고 역설했다.(롬7:17,20)


사도요한은 그리스도가 세상에 오신 것은

죄를 사하여 없이하려 오셨다고 말했다.(요일3:5)


또 예수의 증거에 그 자신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자신을 죄의 대속 물로 주려 오셨다

하셨고 그리스도의 대속은 영원한 속죄다.

(마20:28.히9:12,10:12)


베드로는 회개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으면 죄 사함과 죄 없이함을 받고

성령을 받으면 죄가 끝나서 그 후로는 다시

사람의 정욕을 좇지 않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좇아 육체의 남은 때를 산다고 말했다.(벧전4:1,2)


그런데 너희가 그리스도인이라 말하고

죄를 범하면 예수께서 너희를 대하여 아무

구속과 죄 사함과 죄 없이함을 하지 않으셨다는

말이 아닌가? 생각해 보아라 예수 십자가의

피가 너희에게는 아무 효력이 없다는 말이

아닌가?(갈2:17.히10:29)


기독교인들아! 너희가 예수를 믿는다면

그의 계명을 지켜 자신의 옛 사람 육신의

목숨을 잃어버려야 성령을 받고 그 영으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하심을 얻게 된다.

(눅9:23,24.요15:10,13.고전6:11)


그 결과 죄 사함과 없이함을 받고 의롭다함을

받아야 성령을 받고 그 영의 인도를 받아야

죄(육신의 목숨)가 없기에 죄가 주관치 못하며

주의 영으로 죄에서 자유한 자가 되지 않느냐?

(롬6:14,8:1,2.갈5:1)


꿀 먹은 벙어리가 아니라 거짓 선지자들의

잘못된 가르침을 받고 벙어리 된 자들아!

예수 그리스도 강림이 가까운 때에 주님이

오시면 범죄하고 행악하는 너희를 알아보시며

너희를 영접해 주신다고 생각하느냐?

천만에다.(마7:23.눅13:27)


예수께서는 죄를 범하고 행악하는 너희들을

전혀 모르시고 알지 못하시며 범죄 하는

기독교인들아 너희는 회개한 것도 아니고

죄(육신의 목숨. 악한 생각)를 가지고

천국에 들어가려 하지만 죄인은 아버지의

집에 오지 못한다고 예수께서 정해 놓으셨다.

(마7:23.눅13:27.요8:21,24,34,35.히7:26.

계22:15)


하나님의 아들인체 하는 죄인들아!

내게 오면 진리의 첩경을 가르쳐서

함께 아버지의 집에 갈수 있게 된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왕 종 오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