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 적(的) 기독교인.(롬2:17-28)
17, 유대인이라 칭하는 네가 율법을 의지하며 하나님을 자랑하며 18,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알고 지극히 선한 것을 좋게 여기며. 19, 네가 율법에 있는 지식과 진리의 규모를 가진 자로서 소경의 길을 인도하는 자요 어두움에 있는 자의 빛이요. 20, 어리석은 자의 훈도요 어린아이의 선생이라고 스스로 믿으니. 21, 그러면 다른 사람을 가르치는 네가 네 자신을 가르치지 아니하느냐 도덕 질 말라 반포하는 네가 도덕 질 하느냐.
1 ) 유대적 종교지도자는 율법과 예수와 성령으로 범죄한다.
유대적이란 히브리인들 즉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애굽에서 모세를 통해 탈 애굽하여 광야에서 하나님께 율법을 받은 자들의 후손으로 예수님 당시까지 이를 보존하고 지켜온 자들이라 자부하나 실재하신 율법의 주인 예수 그리스도를 알지 못하고 배척했던 자들이며 오늘날 기독교인들도 이와 같다.(롬2:23,28,29)
오늘날도 기독교 종교지도자 목사는 성경 모든 진리의 지식인 율법의 말씀을 공부하고 알고 교훈하나 이를 바울은 어리석은 자의 훈도라 말하는데 그 이유는 몸의 세례(침례)는 형식상 받았으나 마음에 할례(割禮. 히>물라. 헬>περιτομῄ 페리토메. circumcision.~ 손으로 하지 않은 할례)를 받지 않았다.(골2:11,12)
마음의 할례를 받으면 바울이 역설한대로 자신의 육신의 목숨(죄)이 죽고 율법에서 해방되어 심판을 당하지 않으며 자유와 해방을 받게 되나 유대적인 기독교인들은 마음에 세례를 받지 않고 회개한 적이 없으며 율법이 말하는바 율법 아래서 정죄를 당하고 그 아래서 의롭다함을 얻으려한다.(롬3:19,20,6:6,8:2)
2 ) 어두움에 있는 목사는 어리석은 자의 훈도와 선생이다.
그리스도인이 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아들 그리스도를 마음에 영접하면 곧 말씀과 성령을 받은 자로서 진리의 지식의 규모가 있는 자고 곧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이나 전제되어야할 것은 예수의 계명을 지켜 마음에 할례를 받아 죄를 벗어버려 회개를 해야 하지만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요15:10,13,17:6-8.엡4:22)
예수는 베드로에게 너는 돌이키고(悔改. 히>파나, 슈브. 헬>στρέψω 스트레포. μετάνοια 메타노이아. turn away.~ 죄를 버리고 주께 돌아오다) 난 후에 네 형제를 굳게 하라 명하셨고 베드로는 오순절에 성령을 받아 마음에 영의 할례를 받고 복음을 전해 형제들을 돌아보게 되었다.(눅22:32.행2:1-41.벧전5:1-10)
바울은 율법에 있는 진리의 지식의 규모를 가진 현대 목사들에게 소경 즉 영적으로 보지 못하고 율법의 말씀을 전하며 스스로 범죄하고 어둠에 있는 자의 빛으로 즉 영적으로 무지해 어린아이의 선생이라 생각하며 자신을 가르치지 않고 도덕 질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도적질 한다 정죄했다.(롬2:19-22.고후13:1,2)
3 ) 범죄 하는 목사는 영혼을 도적질 하는 모순된 죄인이다.
하나님과 예수와 성령은 우리에게 강림하여 죄악을 벗어버리려는 의도가 있는가 시험(試驗.히>나싸. 헬>πειράζω 페이라조. test.~ 말씀을 지키나 보신다)하시고 회개할 마음이 있는 택한 자들에게 마음에 할례를 베풀어 주시며 죄악을 떠나게 하고 범죄 하지 않게 하신다.(출20:20.신30:6.겔36:26.롬6:6,7,8:1,2)
그러나 회개하기를 싫어하고 이를 잘 모르면서 죄악을 벗어버리지 않아 예수의 계명(명령)을 불순종하며 그리스도를 믿는다 말하고 불법을 행하며 죄를 범하는 목사는 사람의 영혼을 붙잡고 자기의 불법한 지식을 심어 회개치 못하게 하며 죄에서 떠나지 못한 영혼들의 갈 길을 가로막는 자다.(마7:21.롬2:19,20)
베드로는 거짓된 선지자들은 멸망케 할 이단이라 또 호색하는 것을 좇으며 진리의 도가 훼방을 받고 저들은 미혹한데서 겨우 피한 영혼들을 음란으로 육체의 정욕 중에서 유혹하여 자유를 준다하여도 자기는 멸망의 종으로 누구든지 진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되고 범죄자는 저들의 종이다.(요8:34,35.벧후2:14-19)
22, 간음하지 말라 말하는 네가 간음하느냐 우상을 가증히 여기는 네가 신사 물건을 도적질하느냐. 23, 율법을 자랑하는 네가 율법을 범함으로 하나님을 욕되게 하느냐. 24, 기록된바와 같이 하나님의 이름이 너희로 인하여 이방인 중에서 모독을 받는 도다. 25, 네가 율법을 행한즉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한즉 네 할례가 무 할례가 되었느니라.
1 ) 간음, 우상숭배 하는 목사, 헌금을 도적질하는 도적이다.
성경에서 간음(姦淫. 히>나아프. 헬>μοιχεύω 모이큐오. adultery.~ 타인과 성교를 하다. 세상과 벗이 되다)은 성적인 부도덕한 행위와 또 무익한 육신에 것들을 소유한 상태를 야고보는 하나님과의 관계를 파괴하고 세상 것을 중히 여겨 벗(친구)이 된 것을 원수가 되었다 말했다.(고전10:8.약4:4.요일2:15-17)
또 우상숭배(偶像崇拜. 헬>εἰδωλολατρία 에이돌로라트리아. idolatry.~ 세상 것을 숭배의 대상으로 삼음)란 형상 경배를 말하나 영혼에 있는 자신의 생각과 육체(肉體. 히>바사르. 헬>σάρξ 사르크스. flesh.~ 마음에 품은 생각. 죄. 육신의 욕망)의 소욕으로 이를 좇고 따르면 우상숭배 하는 자다.(롬8:5-8.갈5:20)
범죄 하는 목사는 자기 육신의 목숨(악한생각)이 있고 하나님의 원수며 예수가 알지 못하나 스스로 목사가 되어 목회를 하지만 주께서 목사로 부르지 않으셨고 양 무리를 맡기지도 않았지만 사람들을 모아서 십일조와 각종 헌물을 받아먹는데 이는 신사 물(우상의 제물)을 도적질해 먹는 자이다.(눅6:41,42.롬2:22)
2 ) 율법을 말하면서 지키지 않는 자 하나님을 욕하는 자다.
율법은 하나님 입에서 나온 말씀이고 곧 그리스도 예수이며 그가 이르고 말한 성령인데 이 율법의 말씀이 유대인들의 전유물인 것과 같이 오늘날 죄악에서 떠나지 않아 육신의 악한 생각이 있는 목사와 이에 속한 무리가 교회라 칭하나 목사나 신자들이 지키지 않고 불법을 행한다.(마7:21-23.눅13:27.롬2:17-22)
유대인들은 자신이 하나님의 백성이라 자부하나 주가 원하시는 대로 마음가죽(죄의 본성을 제거함)을 베고 하나님이 베푸시는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않아 죄와 육신과 우상숭배 하는 일을 재연하며 범죄 함으로 하나님의 이름이 그들 중에서 모독을 받고 결국은 심판을 받는다.(신30:6.렘4:4,7:8-15,31:36,37.롬2:24,6:6)
예수는 강림의 날에 열매로서 거짓선지자(거짓목사)를 판단하시는데 주여! 주여! 한다고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며 아버지의 뜻대로 행해야하고 많은 유대 적 종교인들이 예수를 위해 무엇을 했다며 말하지만 율법의 말씀을 지키지 않은 불법을 행한 자들에게 너희를 모르니 다 내게서 떠나라 하신다.(마7:15-23)
3 )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가 결국은 무할례가 되고 망한다.
율법의 말씀을 범하는(犯. 히>할랄, 하타, 나가. 헬>παράβασις 파라파시스. ἔνοχος 에노코스. molests.~ 모독하다. 죄에 이르다. 범죄행위)자들을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죄인(罪人)이라 하셨고 저들은 주의 도(율법)에 거쳐 넘어지며 오직 의인(義人)들이라야 그 도에 행하게 된다고 말씀하셨다.(호14:9)
하나님은 솔로몬을 통해 행위가 완전(完全. 히>타밈. 헬>τέλειος 텔레이오스. blameless.~ 부족함이 없음. 흠이 없음. 완전함)한 자를 의인이라 하셨고 행위가 완전하다는 것은 성령의 인도(引導)로 율법의 모든 말씀을 완전히 지키게 하심으로 행하는 것이다.(출20:20.신26:18,29:29.잠20:7.겔36:27.마5:48.롬8:4)
이에 주의 백성이 율법의 말씀을 지키려면 마음에 할례를 받고 성령을 받으면 완전한 영(靈)이 우리 안에서 율법의 말씀을 완전히 지키게 하심으로 우리 행위가 율법의 요구를 이루게 되며 우리의 행위가 완전하게 된다 그러나 할례를 받고 범죄 하는 죄인은 너희의 할례가 무 할례가 된다.(잠2:7,20:7.롬2:24,8:4)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제도를 지키면 그 무 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의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판단치 아니하겠느냐. 28, 대저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신령에 있고 의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1 ) 이방인이 성령 받고 율법을 지키면 할례받은 자가 된다.
바울은 할례 받지 못한 이방인들을 들어 할례를 받은 유대인들을 부끄럽게 하기위해 무할례자인 이방인이 율법을 지키면 할례 받은 자로 취급되지 않겠냐 말하나 실상은 하나님이 마음에 베푸시는 할례를 받아야 죄과(罪過. 히>페샤. rebellion.~ 범죄. 허물과 과실)를 떠나고 율법의 말씀을 지키게 된다.(겔36:26,27)
그러므로 성경에서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 지킨다 할 때에 반드시 자신의 육신의 목숨(굳은 마음)에 하나님이 베푸시는 마음의 할례를 받고 우상의 마음이 제거(除去)되어 죄과를 떠나야하며 구속 주이신 예수의 성령을 받고 그 영(성신)으로 율법의 모든 말씀들을 지켜 이루는 자가 곧 의인이다.(사59:20.호14:9)
또 이방인이 율법의 모든 진리의 말씀을 지킨다할 때에 그가 마음에 할례를 받고 마음 가죽(죄의 본성)을 베며 하나님께 속하여 성령을 받아 율법의 말씀을 지키고 육체에 난지 팔일 만에 받는 남근표피의 할례는 받지 아니하였어도 마음에 할례를 받은 할례 자가 되면 주님과 동행하는 자가 된다.(롬2:26.고전6:17)
2 ) 유대인이 범죄 하면 이방인에게 판단(정죄)을 받게 된다.
그러나 바울은 유대인이라 혹은 예수 안에 있는 그리스도인이 주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범죄하고 죄인으로 나타나면 너희 안에 계신 예수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힐문(詰問. 히>샤알. 헬>ἀοστομα-
τίζω 아포스토마티조. question closely.~ 심문하다. 질문하다)하였으며 결코 그럴 수 없다 말했다.(갈2:17,18)
그러므로 유대인이나 이방인 중에서 구원을 받고 마음에 할례를 받아 성령의 인도를 받는 자들은 범죄를 할 수 없고 만일 범죄 하는 자는 그리스도 예수를 마음에 주인 삼았을 당시 헐어버린 육신의 목숨(굳은 마음. 죄)과 헐어버린 율법을 다시 세우며 자기가 자신에게 죄(罪)를 짓는 자다.(고전15:33,34.갈2:18)
이에 할례 자 유대인이 범죄 하면 무할례자 이방인에게 정죄를 당케 되고 구약의 노아는 하나님께 은혜를 입어 의인이었으며 그는 당세에 완전한 자였고 하나님께 경고를 받아 주를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며 이로 인하여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에 후사가 되었다.(창6:9.히11:7)
3 ) 할례는 마음의 악을 제하는 것이고 주께 칭찬을 받는다.
그리스도인들아 예수께서 세상에 오셔서 복음을 전하실 초두에 회개(悔改. 히>슈브. 헬>μετάνοια 메타노이아. repentance.~ 죄에서 돌아섬. 주께 돌아옴)를 촉구하셨는데 이는 무익한 육신의 제목숨을 잃어버리기 위해 마음에 할례를 받고 죄 없이함을 받아야 구원을 받는다 하셨다.(마4:17.눅9:23,24.골2:11,12)
그러므로 바울은 표면적 할례 즉 겉으로 육신의 남근표피를 제거했다고 죄를 버리는 할례를 받는 것이 아니며 할례는 오직 마음에 받고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옛 사람을 벗어버리는 할례를 받아 영(성령)으로 새롭게 하심을 입어 오직 심령이 새롭게 되는 새사람을 입으라 말했다.(롬2:28.엡4:22-24)
이에 바울은 오직 할례는 마음의 이면적(裏面的 헬>
κρυπτός 크립토스. deep in his heart.~ 마음에 감추인 죄. 숨은 생각. 비밀)인 것을 제거함으로 죄 사함과 죄 없이함을 받고 육신의 제 목숨(육적인 몸. 악한 생각)이 제거 되어야 행위가 완전한 그리스도인으로 모순된 죄가 주관치 못하게 된다.(롬2:29,6:14)
& 그러므로 주의 명령(계명)을 받들어 너희 마음에 숨긴 죄(육신의 목숨)에 할례(죄 씻음)를 받으면 하나님이 너를 칭찬하신다.(신30:6.렘4:4.겔36:26.눅9:23,24.요15:10,13.롬2:29,6:6.고전6:11.골2:11,12)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왕 종 오 목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