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完全)한 마음으로 행(行)하리이다.
시101:2.
2, 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 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 시겠 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안에서 행 하리이다.
다윗은 대적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자신을 구원하신 날에 찬양으로 여호와께 아뢰기를 주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요, 나를 건지시는 자,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 나의 방패, 나의 구원의 뿔, 나의 높은 망대, 나의 피난처,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흉악에서 구원하셨다고 고백한다. 그는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기를 자신의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을 것이라고 신앙 고백을 드린다. 그의 당시 상황은 주께서 구원하신 연고로 평안이지만, 전(前)에는 원수들에게 핍박과 공격을 당해 사망의 물결이 자신을 에워싸고 불의한자들의 위협이 물결같이 자신을 두렵게 했으며 음부의 줄과 사망의 올무가 그를 엄습(掩襲)했다.(삼하22:1-6.시124:4,5)
그러나 그는 이와 같은 환난 중에서 여호와께 기도했고 주께서 전(殿)에서 그의 부르짖는 기도를 들으시고 진노하사 만유를 진동하시며 뇌성으로 그의 음성을 내시고 다윗의 원수들을 진압하셨다. 그리고 그를 취(取)하시고 건지시며 그의 전쟁의 날에 주를 의지한 그를 구원으로 넓은 곳으로 인도하셨다. 이것은 주께서 다윗의 의(義)를 따라 상 주신 것이다. 그리고 그의 손의 깨끗함을 좇아 갚으신 것으로 그는 자신이 여호와의 도(토라: 율법)를 지키고 하나님을 떠나 악을 행치 아니하였다. 여기서, 다윗의 의는 주께서 주신 의(義)로 그는 고백하기를 여호와하나님께 주는 나의 등불이시니 나의 흑암을 밝히셨다고 고백한다.(삼하22:22,29.시7:17,18:20,21,28,48)
이것은 자신의 흑암과 같이 어두웠던 영혼(靈魂)을 밝혀주신 하나님의 의(義)를 말한다. 그는 주님의 도(道)는 완전(完全)하고 그의 말씀은 정미하여 여호와께 피하는 모든 자의 방패가 되어 막아주시고 온전(穩全)한 곳으로 인도해주셔서 자신의 걸음을 넓게 하시고 실족(失足) 지 않게 하셨다고 증언한다.(삼하22:37.시18:36) 심지어 그는 자신이 주 앞에서 완전(完全)하여 자신의 죄악에서 스스로 지켰다고 말하며 그 원동력이 주께서 자신의 영혼에 등불을 켜주시고 영혼에 흑암(黑暗)을 밝혀주셨기 때문이며 그 결과 하나님의 힘으로 자신의 길을 완전케 하셔서 자신의 걸음을 넓게 하시고 실족(失足) 지 않게 하셨다고 말한다.(시18:20,21,23,28,30,32,36)
그는 주님의 도(道) 그 모든 규례가 자신 앞에 있으며 그 율례인 말씀을 버리지 않고 주 앞에서 완전하여 율법을 지킴으로 자신이 범죄 하지 않았으며 자신의 죄악에서 스스로 지켰다고 말한다.(시18:23) 우리는 여기서 역설적(逆說的)으로 생각해 보아야한다. 만일 그리스도인(성도)이라 하면서 범죄 하여 죄악을 행하고 있다면, 그 원인은 아직 주께서 자신의 어두운 영혼을 밝혀주시지 않았다는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의 의가 자신의 의가 되지못했다고 말할 수 있다. 즉 진리가 그 속에 없는 자로 아버지의 사랑이신 예수그리스도가 그 사람 속에 없는 자를 말한다. 이 사람은 육에 속한 기독교인이다.(요8:44.요일2:15)
만일 자신이 “율법의 말씀을 다윗과 같이 지키지 못한 것은 여호와께서 자신의 의지가 되지 못한 결과로 자신의 영혼이 죄악에서 떠나지 못한 결과다.” 그의 영혼에 주님의 도와 율법과 율례와 규례가 자신 앞에 있지 아니하다는 것이다. “이와 같은 자는 죄인으로 율법아래 있고 죄와 심판과 저주 아래 있기 때문에 율법의 정죄로 토라인 말씀을 지킬 수가 없다.” 이와 같은 자는 주님의 생명의 말씀이 거치고 부딪치며 넘어지고 자빠지고 비틀걸음치게 하는 정죄하는 율법의 말씀으로 작용한다. 재언하면 “죄인에게 율법의 말씀은 정죄와 사망에 이르게 하는 몽둥이로 작용한다.”(호14:9.롬5:20,7:9,10.갈3:13)
율법아래 있는 “죄를 짓는 죄인에게는 아직 계시될 믿음인 약속하신 자손 예수께서 그에게 오시지 않았다는 증거다.” 죄인에게 율법은 범법(犯法)함을 인해 천사들의 중보로 주어진 것으로 예수께서 죄인(罪人)에게 오시기까지만 있을 것이다. 이것이 정죄로서 율법의 한정(限定)된 기간이다.(갈3:19) “믿음이 오기 전에는 죄인이 율법아래 매이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죄인이 율법의 감옥에 갇혀 몽학선생과 후견인과 청지기로 훈도(薰陶)를 받는다.” 이와 같이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둔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은혜로 의롭다함을 얻게 하기 위함이다.”(갈3:23)
그러므로 “죄인이 율법아래서 정죄 받고 훈도를 받고 있을 때는 그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구쳐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은데 주님의 말씀에 악인에게는 평강이 없다 하셨다.”(사57:20) 그러나 믿음이 온 후로는 죄인은 율법인 몽학 선생 아래 있지 아니한다. 이 말을 숙고(熟考)해야 한다. “만일, 죄인에게 약속(約束)하신 자손 예수께서 오시면 토라인 율법의 정죄의 기능은 끝나고 율법의 정죄와 죄에서 육신의 목숨에서 어둠의 영에서 사망에서 해방되어 자유케 된다.”(롬8:1,2.갈3:25) 이와 같은 자는 그리스도와 합하여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세례를 받은 자로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다.(롬13:14.갈3:27) 그러나
죄인은(罪人),,,,,
율법인 말씀을 범(犯)한자다.(딤전1:9,10)
율법아래 죄 아래 심판과 사망아래 있는 자다.(롬3:9,19,6:23.갈3:22)
죄인은,,,,,,,,,,
그 아비가 마귀이며 그에게 잡혀 영혼을 감옥으로 삼고 그 속에 진리(예수)가 없는 자다.(사14:17,42:7.요8:44)
죄인은,,,,,,,,,
육신(육신의 정욕의 목숨)에 속해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하며 성령이 없는 자로 사망당한 자다.(롬6:23,8:5-8.고전2:14.유1:19)
죄인은,,,,,
계시될 믿음인 약속하신 자손 “예수그리스도께서 아직 그에게 오시지 않은 자다.”(갈3:23)
그러므로
죄를 짓고 있는 죄인들에게는, “예수께서 함께 계신다고 말하지 말아야한다.”(호5:5,6,.갈2:17,3:22,23.히7:26.요일2:15,3:10.유1:19)
이와 같은 것들을 밝히려는 의도(意圖)는 죄인들이 죄로 인해! 사망당하는 것을 원해서 하는 말이 아니다. 고명한자도 예수님과 같이 공의를 사랑하고 인자(仁慈)를 좋아 한다 그리고 죄인을 사랑한다. 그러나 인간을 사랑하지 죄를 사랑하지 않는다. 이것은 내 안에 오신 주께서 그러한 분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죄인의 정체성을 밝혀 죄에서 떠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提示)하여 정결한 처녀로 한 남편이신 예수그리스도께 드리려고 중매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종말에 오실 신랑 예수그리스도의 신부로 단장되어 그의 교회로 몸과 지체를 그리스도의 터 위에 세우기 위한 하나님의 열심이 동역하시는 것이다.(사9:7.고후11:2)
이와 같은 주님의 뜻에 동참하는 자는 영생을 얻고 죽지 않는다. 그러나 수많은 이들이 죄에서 떠나지 않고 율법을 범하여 죄를 짓고도 뻔뻔하게 회개치 않고 생명 되신 예수께서 자기들과 함께 하시는 것으로 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알고 있는 것은, 다 거짓선지자들에게 속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뱀이 하와를 미혹케 한 것과 같이 속고 있는 자들의 마음이 그리스도를 향한 진실함과 깨끗함에서 떠나 부패하게 된 것으로 그 원인은 거짓말쟁이들이 다른 예수를 전파하고, 다른 영을 받게 하며, 다른 복음을 전파할 때에 너희가 잘 용납하여 받아들인 결과다.(요6:37-40.고후11:3,4)
고명한자가 정죄하려고 이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한 복음을 집요하게 장황하게 같은 말을 하는 것은 독자들이 복음의 진리로 안전(安全)케 하려는 것으로 거듭나고 구원을 얻어 예수께서 재림하실 때에 영접(迎接)을 받고 주를 맞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이에 우리마음(주님과 연합)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다.(고후7:3.빌3:1.골2:11,12) 그러므로 신앙을 배반케 하는 거짓 선지자 거짓 목자인 개들을 삼가고 기독교인이라도 육(肉)이 있다고 말하여 구원 받은 죄인으로 죄와 악을 행하는 것을 타당하다고 여기며 그렇게 가르치는 자들에게 굴종(屈從)하지 말라. 성령(聖靈) 안에 있는 자는 육신(肉身)에 있지 아니한 것이다.(롬8:9.갈2:17)
저들은 기독교인이 아니라, 개독교인으로 육성(育成)하는 행악(行惡)하는 이단들이다.(딛3:10,11) 개독교인들은 베드로사도가 말한 것과 같이 믿음을 배반하고 진리의 도를 훼방하는 자들로 성도들에게 주님을 배반케 하여 은혜의 믿음에서 떨어지고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게 하는 자들이다.(갈5:4.벧후2:1,2) 이와 같은 자들을 용납하고 따라 행할 경우 불법으로 죄악을 행하게 되어 그 마지막이 비참하게 되며 주님께서 도무지 못 알아보신다.(마7:23.눅13:27) 이와 같은 결과를 경고하여 사전에 막고 예수그리스도의 진리의 도를 바르게 알고 믿어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기 위함이다. 완전한 자는 의인으로 그 행위가 완전하다.(시18:23,25,32,119:1-4.잠20:27.계3:2,4)
이 말은 참 도전적인 말이 아닐 수 없다. 사람이 완전히 행할 수 있다는 것은 죄의 본성을 가지고, 어두움에 붙잡혀 죄 가운데 거하는 자들에게는 상상(想像)이 되지 않는 말이다. 이것은 죄인들의 세계에서는 이해되지 않는다. 고명한자도 전에 알지 못하고 믿지 못했을 때에는 그런 세계에서 35년간 종교인으로 거짓증인으로 행세했었다. 그러나 주님의 긍휼과 자비하심으로 새 언약인 예수그리스도 안에 영접을 받아 새 창조의 신의 본성(형상)을 받아 새롭게 변화된 새 피조물의 세계에 들어와 보니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자유케 된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되었다.(롬8:1,2.고후6:17,18)
그 결과는 오늘 다윗이 증거 한 것과 같이 “내가 나의 완전함에 주의 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 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 안에서 행 하리이다.”(시101:2) 다윗은 자신이 주께서 완전케 하심으로 완전해 졌다고 고백했다 그러나 그는 항상 이와 같은 완전함에 주의(注意)했다 즉 주의했다는 것은 주께서 주신 거듭나고 구원해 주신 완전한 마음의 상태를 지키려고 주님을 의지하여 각고의 노력을 했다. 그리고 완전한 마음을 주셔서 그 행위가 완전했지만 그는 항상 주님의 얼굴을 구(求)한 자였고 하나님이 항상 자신에게 임하시기를 바라고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부르짖는 자였다.
그는 “신앙이 어릴 때부터 하나님의 은혜를 크게 받았었어도 종(육신적인 그리스도인)과 같아서 많은 실수와 죄를 범했지만 주님께 대한 사랑과 사모함이 있어서 항상 주님을 찾았고 사죄의 은총을 구해 회개한 자로 후에 믿음의 장성한 분량에 이르렀다” 그 후 완전한 마음이 되어 완전한 길에 주의했고 항상 주께서 임하셔서 함께 해 주시기를 간구했다. 이와 같은 마음의 상태를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진리를 알면 진리로 자유케 된다고 하셨으며 또 온전케 된 자는 그 선생 되신 주님과 같아진 자라고 말씀하셨고 이와 같이 제자가 선생과 같아지면 족(만족)하겠다고 말씀하셨다.(시101:2.마10:24,25,눅6:60,요8:32,36.갈4:1)
이와 같이 “제자가 온(완)전한 마음을 지속하여 유지하는 것이 주님의 목표이며 뜻이다.” 이와 같은 자들은 아버지하나님께서 그 아들 예수님께 주신 자들이며 이끌어주신 자들로 아버지께서 택하여 주신 자들이 아니면 아무도 예수님께 올수 없다. 이와 같은 자들은 하나님께 로서 난자들이다. 이와 같은 자들을 완전한 자로 보전하시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이와 같은 자들은 다 아버지께 듣고 배운 자들이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요6:37-45) 또 이와 같은 완전한 자들은 자기 목숨을 부인하여 버리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좇는 자다.(눅9:23,24.요15:12-14)
다윗도 완전한 길에 주의하기위해 자신의 육신의 목숨을 부인(否認)했다 자신의 죄악행한 육신의 정욕의 목숨(마음)을 주의 손에 부탁하여 자신의 영혼이 죄로 인해 피곤해 무덤에 내려가는 자와 같다고 말하며 아침에 주의 인자한 말씀을 듣게 해 달라고 “자신의 영혼을 받들어드렸다.”(시31:5,143:7,8) 그는 주님께 주의 얼굴을 돌이키시고 자신의 모든 죄를 도말해 달라고 간구하며 자신의 속에 “정한마음을 창조하시고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해주시고 주 앞에서 쫓아내지 마시고 주의 성신을 내게서 거두지 마소서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회복시켜 주님을 사랑하는 자원하는 심령을 구했다.”(시51:9-12)
이것은 “자신의 목숨을 부인하고 자기십자가를 진 마음의 상태를 말한 것으로 이와 같은 완전한 상태가 지속될 수 있는 것은 주님의 영이 임하셔서 함께해 주실 때에 가능하므로 이것을 유지하기 위해 주님의 임재를 간구한다.” 이에 대해 지혜 자 솔로몬은 완전한 성도의 길을 보존해주시는 것이 지혜라고 말하며 소리 높여 찾고 부르짖어 구하면 감추인 보배를 찾는 것과 같이 찾으면 주께서 지혜 (완전한 성령)를 주시며 선한 자와 의인의 완전한 길을 지키게 하시며 정직한 땅(가나안, 예수그리스도 안)에 남아있게 하신다고 증언했다.(잠2:2-8,20,21)
“완전한 마음! 이와 같은 마음이 있다! 이 들은 온전히 거듭난 구원받은 자로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택한 자들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신 자들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된 하나님의 아들들이다.”엡1:3,4) “사도바울은 이와 같이 온전한 자가되어 우리 안에 계신 만세전의 비밀이신 영광의 그리스도를 전파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각 사람을 가르쳐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 완전한 자로 세우려하여 자신 속에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해 복음을 위해 수고했다.”(빌3:15.골1:26-29) 성경에서 온 전이나 완전(헬>텔레이오스)이라는 말은 같은 어원이며 같은 뜻이다.
이에 “예수께서도 제자들에게 하늘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너희도 온전해야 된다고 말씀하셨다.”(마5:48) “베드로사도는 이에 대해 성령으로 행하면 하나님과 같이 일치(一致)하는 삶을 살게 된다고 말했다.”(벧전4:6) 요한사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서로 사랑(자기 목숨부인)하면 하나님의 사랑(예수)이 우리 안에 거(居)하시고 우리 또한 하나님 안에 거하여 연합(聯合)하게 되는데 그 결과로서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룬 것은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갖게 되며 그 결과는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의 어떠하심과 같이 우리도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형상(形象)으로 새롭게 되어 하늘에 속(屬)한 자의 형상을 입게 된다고 증언했다.(고전15:47-49.요일4:12,13,16,17)
이와 같은 자들은 의인(義人)으로 주께서 이 의인의 세대(世代)에 함께 계신다.(시14:5) 독자들은 어떻게 생각하는 가? 완전한 마음은 지혜인 성령으로부터 주어지는 것이다. 이것을 얻은 자는 명철(明哲)하여 여호와를 경외하게 된다. 이와 같이 완전케 하는 지혜를 얻은 자가 복이 있는 자다.(시18:23,32.잠3:13) 이 지혜의 영(靈)이 생명의 근원으로 그로부터 영생(永生)의 생명(生命)을 부여받는다.(잠2:22,3:184:13)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이 그랬고 다윗과 선지자들과 예수님의 제자들이 그랬으며 고명한자 또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하셔서 온전케 해 주셨으며 완전한 마음으로 하나님의 집(교회)을 돌아보게 하셨다.(시101:2.엡2:10)
이와 같은 자들이 성경의 역사 속에 있었고 예수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게 역사하시는 분으로 우리가 그 안에서 그의 온전하심을 받아 완전한 마음으로 하나님과 그 아들을 본받아 경외하며 살아가는 자로 주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신다. 이와 같은 삶이 성경의 위인들은 당연하고 고명한자와 독자들은 안 된다고 보는가? 그렇지 않다 하나님의 구속하심과 거듭남과 완전케 하시는 능력과 역사(役事)는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시다. 우리 모두가 이와 같은 온(완)전한 마음으로 거듭나서 주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하나님의 집을 돌아보는 자들이 되어하겠다. 이글을 읽는 모든 이에게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가 있을 지어다.
아멘!
작성자 왕 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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