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행함

예수님 속에는 불의가 없느니라.(믿음과 행함)

고명한자 2012. 6. 28. 11:57

 

예수님 속에는 불의(不意)가 없느니라.(믿음과 행함)

 

요7:16-18.

 

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17,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 하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 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함인지 알리라. 18,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는 불의가 없느니라.

 

예수께서 초막절 명절이 가까울 때에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지 못하고 나를 미워한다고 말씀하시면서 그 원인이 주께서 “악(惡)이 지배하는 세상에 대하여” 그리고 당시 지배자 로마와 피지배자 유대사회와 특히 조상 아브라함으로 부터 택정을 받아 하나님의 백성이 된 당시 유대인들의 죄악상을 지적하셨기 때문인데 이에 대해 예수께서 “내가 세상(世上)의 행사(行事)를 악(惡)하다고 증거(證據) 했기에 나를 미워하며 심지어 죽이려한다”고 말씀하셨다.(요7:1,7)

 

언제나 “바른 말하는 사람들은 불의하고 비리(非理)를 저지르며 불법을 행하는 악한 자들에 의해 미움을 사며 무함(誣陷)을 당해 목숨을 잃은 사건이 성경에 등장한다.” 특히 선지자(히>나비)들과 주님의 제자들은 하나님의 입으로 주님의 말씀을 전달하는 메신저다. 신실한 증인들은 그 입에 넣어주신 말씀대로 대언의 영으로 죽음을 불사하고 말씀을 액면 그대로 전했다. 때로는 권세 자와 지휘가 있는 왕들과 제사장들에게 그리고 판관이나 유사들에게 총독들에게 거침없이 전했다.(행26:2-29)

 

당시도 예수께서 하시는 일에 대해 어떤 이들은 “좋은 사람이라고 평했고” 혹은 아니라 “무리를 미혹(迷惑)케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유대인들을 두려워함으로 들어내 놓고 말하는 자가 없었다.(요7:12,13) 예수께서 초막절 명절중간에 성전에서 가르치실 때에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 말하되 이 사람은 배우지 않았는데 어찌 글을 아는가 하니. 예수께서 내 교훈(敎訓)은 내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말하는 자는 자신의 말인지, 주님의 말씀인지 분별하여 안다.

 

이에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 로서 왔는지,” “내가 스스로 말하는 것인지”를 알 수 있다고 하셨다.(요7:17) 스스로 자기의 말을 하는 자는 자기의 영광만 구하고 자기의 자랑만 한다. 자기 말을 하는 자는 하나님의 뜻은 생각지 않고 자기 생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멋대로 해석하여 자기 뜻을 관철(貫徹)시키고 하나님의 말씀을 비틀어버리고 자기 생각을 대치하여 말한다. 복음을 설명할 때에도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구원을 받았기 때문에 행함에 대하여 배제(排除)하려고 한다.

 

그 원인은 오직 예수, 오직 믿음, 오직 구원이라는 말씀 때문이다. 그러나 이 말씀은 복음의 단면(斷面)만을 안 것이다. 간음하다 현장에서 잡힌 여인을 유대인들의 율법에 따라 즉석, 돌 투석 심판에서 예수께서 죄 없는 자가 치라고 말씀하여 구원하신 현장에서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나도 너를 정죄치 아니한다고 말씀하시고, “가서 다시는 죄를 범치 말라고 행위(行爲)를 강조(强調)해서 말씀하셨다.” 그러므로 믿음이란 추상적이고 개념적(槪念的)인 것만이 아니다. “믿음은 구체적인 행위(행함)까지 포함(包含)되어 온전케 된다”.(요8:11.약2:21,22)

 

그래서 예수께서 아버지의 뜻을 따라 그의 명하신 계명을 지켜 “믿음으로 십자가를 지시고 죽음의 수난을 당하시고 행함으로 세상 사람들을 위해 피를 흘리고 죽음을 맞이하시고 속죄하셔서 믿음과 행함으로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시고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居)하셨다.” 우리도 믿음으로만 아니라 주님의 계명을 행함으로 지켜서 예수님의 사랑 안에 거(居)해야 온전케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거듭나서 구원을 얻으려면 “믿음과 행함으로 주님의 원수인 육신의 목숨을 예수님께 드리고 버려야한다.”(눅9:23,24.요15:10,12,13)

 

이 교훈은 고명한자의 교훈이 아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아버지의 교훈(敎訓)이다. 이 교훈은 하나님아버지의 뜻으로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통해 그의 제자들에게 또 우리에게 주셨고 고명한자에게도 주셔서 이것이 하나님의 뜻인 줄 아노라. 그런데 이 행함을 강조(强調)해서 말했다고 비 복음(非福音)이라며 저항(抵抗)하고 마귀라고 말하며 이단이라고 말하며 믿음과 행함을 포함한 것은 복음이 아니라고 역정을 내며 무식하게 자기생각으로 하나님의 교훈을 가감하려는 어리석고 미련한 자가 있다.

 

예수께서는 사람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려면 이 교훈이 하나님께 로서 왔는지를 안다고 말씀하셨다.(요7:17) 고명한 자는 주님의 말씀대로 믿음과 행함이 함께 일하는 것을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을 알고 뒤집지 않은 전병과 같은 신앙인들에게 경종(警鐘)을 울리고자한다. 믿음만 의지하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으로 죽었다는 것은 사망 당한 것을 말한다. 즉 주님의 말씀을 믿지 않고 행하지 않아 토라인 말씀과 계명을 범함으로 불법을 행함으로 죄가 들어난 자들이다 그러므로 이들에 대해 야고보사도가 죽은 믿음이라고 말했다.(약2:17)

 

또 믿고 알기는 아는데 행(行)치 않는 믿음에 대해 그는 하나님을 알면서도 불순종하는 자에 대하여 귀신(鬼神)같은 믿음이라고 말했으며 허탄(虛誕)한 사람의 거짓되고 헛된 믿음이라고 질책했다.(약2:19,20) 주님의 뜻은 성경의 기록한 말씀의 지식과 지혜의 지식의 말씀으로 우리에게 알고 깨닫고 믿게 하시며 주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아 율법인 말씀을 행하도록 율례와 규례인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신다. 주님의 말씀을 지킨다는 것은 일점일획의 작은 것 하나라도 다 지킨다는 것을 말한다.(시119:1-4.겔11:20,36:27.롬8:14.갈5:18)

 

성경말씀은 삼위일체 하나님만이 완전히 지킨다.

 

그러나 “성경의 말씀은 다 지키다가 한 가지만 못 지켜도 다 지키지 못한 것”이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고명한자가 이 말씀을 다 지킨 다니까? 고명한자가 고명한자의 힘과 능력으로 지키는 줄 알고, 예수가 왔다. 네가 하나님이냐? 마귀가 아니냐? 별소리를 다하는데, 똑똑히 들어보시라!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갈2:20.약2:10)

 

이것은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만나 전에 진리의 성령으로 불순종하던 영들에게서 해방되어 의(義)의에 종으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새 사람이 되어 자유케 된 것을 고백한 내용이며 그리스도인의 표본적 정체성을 말한 것으로 고명한자가 이와 같이 되었기에 주님의 영께서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온전히 다 지켜 행하게 하시는데, 이것은 그리스도의 영이 고명한자 안에서 율법의 말씀을 다 지켜 행하시게 함으로, 지켜 행한다고 말한 것이다. 이것은 고명한자 안에서 행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다. 자기의 기쁘신 뜻을 소원(말씀과 성령)을 고명한 자 안에 두고 행(行)하게 하신다.(고후5:17.빌2:13)

 

고명한자 안에는 예수그리스도의 영(성령)께서 오셔서 율법인 말씀들을 지켜 행(行)하게 하신다.(시119:1-4.겔11:20,36:26.롬8:14.갈5:18) 오해 하지 말라! 마귀라고 말하지 말라.! 고명한자가 스스로 지키는 것이 아니다. 이는 내 속에 계신 주님의 영께 대한 불경(不敬)이며, 무례하고 불순한 행위다. 만일 너희가 외모(外貌)로 사람을 취하면 죄(罪)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犯罪者)로 정(定)하리라.(약2:9) 하나님이 내 안에서 말씀을 지키게 하시니까 고명한 자가 말씀을 일점일획이라도 다 지켜 행한다고 말한 것이다.

 

고명한자가 내 힘과 능력으로 지켜 행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나를 보고 힘들어서 어찌하느냐고 말하지 말라! 나는 전혀 힘들지 않다. 내가 걱정하고! 노력하고! 힘쓰지 않는 것~ 주님의 토라의 율법과 말씀 지키는 것, 죄 짓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 근심 걱정하지 않는 것이다.” 의인의 삶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유쾌하고 즐거우며 기쁘고 행복한 줄 아는가? “죄가 없는 삶, 마귀가 없는 삶, 죄질 육신의 목숨이 제거(除去)되어 죄(罪)의 본성(本性)이 없어져 죄를 생산(生産)하지 못하는 마음을 아는 가?”(고후3:18.엡4:23,24.벧후1:4)

 

복음은 믿음과 행함이 함께 일해 온전케 된다.

 

이러한 것은 인간의 노력(努力)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오직 예수께서 우리 안에 오시고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면 하나님 안에서 안식(安息)하게 되며 우리에게 주어진 주님의 마음과 그 능력으로 행케 하시는 하나님의 소원(所願)이며 하나님의 뜻이다.(빌2:13.히4:3,10)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 언약 안에서 우리가 하나님의 복음을 그의 뜻대로 전하게 되며 또 “믿음과 행함을 통해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서 온전케 되어 완성되는 것이다.”(약2:22.요일4:12,17) 이러한 삶이 거듭나서 구원 얻은 하나님의 자녀의 삶이며 하나님의 뜻을 아는 자가 주님의 증인(證人)으로 주님과 동역(同役)하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자기(自己)의 영광(榮光)을 구(求)하기 위해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자랑과, 경력만 늘어놓고,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도 무지한 말을 늘어놓고 헛된 것에 고집을 부린다. “만일 복음이 믿음으로만, 이루어지는 것이 참 복음이고. 행함이 배제(排除)되어야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다면,” 에덴의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도 내어 쫓기지 말아야했고, 바벨탑사건으로 언어가 나누이지 말아야했으며, 애굽에서 홍해를 건넌 이스라엘백성들도 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야 했으며, 사울왕도 버림받지 말아야했으며, 이스라엘왕조들도 멸망되지 말아야했고, 예수님의 제자 가롯 유다도 구원을 얻었어야했다.

 

그러므로 “믿음은 반드시 행함을 수반(隨伴)하며, 믿음은 그 대상이 예수그리스도이기 때문에 개념적(槪念的)으로만 아는 지식만이 아니라. 내게 체험적으로 경험적으로 오셔서 나와 함께 해주시는 실제적인 능력(能力)이기에 우리가 주안에서 모든 것을 행할 수 있으며, 의로운 삶을 살며, 정죄를 당치 않는 삶을 살도록 성령으로 율법인 말씀을 일점일획까지 다 지켜 행하게 하신다.” 그러므로 거듭나서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영으로 살아가는 삶이 얼마나 기적 같은 삶인지 모른다. 이것이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셔셔 독생자 아들까지 내어주시고 우리에게 이루어 주신 사랑이다.(슥4:6.고후10:4,5.빌4:13.벧전1:5)

 

예수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불의가 없다.(갈2:17)

 

이와 같은 능력은 하나님의 힘과 능력과 권능으로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에게 주셔서 그의 영으로 우리 안에서 나타내 주시는 것이다.(마28:18-20.막16:20.행1:8) 그러므로 음부의 권세(마귀)가 예수그리스도의 반석위에 세운 주님의 교회를 이기지 못하는 것이다.(마16:18) “예수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보내신 분으로 보내신 아버지의 영광(榮光)을 구(求)하시니 참되시며 그 속에는 불의(不義)가 없다. 무슨 말일까? 예수그리스도 안에는 세상 것 마귀와 귀신, 육신의 부패한 욕심의 마음(목숨), 죄악의 모든 불의가 함께하지 못한다.”(시5:4.요7:1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갈2:17) 이 말씀은 사도바울이 예수님을 믿고 있는 신자들이 육신의 목숨을 버리지 않고 죄를 짓는 자들이 그리스도 안에도 육(肉)이 있어서 죄를 범할 수밖에 없다고 말하는 자들을 향하여 한 말로 예수님이 너희 마음에 계시면 죄를 지을 수 없다는 것을 상기시켜 말한 것이다. 그는 다음 절에서 죄를 짓는 자는 율법에 대하여 죽었던 자아(육신의 목숨)가 다시 살아나고, 헐어버렸던 율법을 다시 세워, 자기가 범법 하는 것이라고 정확하게 지적하고 고발하고 있다.(갈2:18)

 

불의와 육신의 일과 더러운 거짓말을 하면 주님 나라의 유업을 받지 못한다.

 

예수를 믿는다! 주 안에 있다! 거듭 났다! 구원을 얻었다! 라는 자가 주 안에서 죄를 짓고 악을 행하며 마귀에게 종노릇하고 거짓말을 하며 불의한 일을 하고 육체에 상관된 죄를 짓는다? 이 같은 “음란한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 간음, 탐색하는 자, 도적질하고 탐욕으로 지나친 재물과 식탐을 부리며, 술 취하고, 욕(후욕)하며, 토색(돈 물건을 탈취함)하는 자, 이 같이 육체의 현저한 일로 술수를 부리고 원수 맺으며, 분쟁과 시기와 분 냄과 당 짓는 것, 분리함과 이단과 방탕함과 거짓말을 지어내는 자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기업)을 받지 못한다.”(고전6:9,10.갈5:18-21엡5:3-5.계22:15)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면서 불법을 행함으로 범죄하고 하나님나라의 유업과 기업을 받지 못해 버림받고 외면당해 지옥 갈 사람들이 부지기수(不知其數)다. “이들이 다 믿음으로만 거듭나서 구원 얻고 천국 갈 줄 알고 있지만,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穩全)케 되는 것을 알지 못해! 주께서 원하시는 행위의 온전한 것을 보여드리지 못해 외면당하고 버림을 당해 다 나를 떠나가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신다.” 그리고 밖에 나가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된다. 이와 같은 자들은 다 “예수그리스도 안에도 불의한 것이 있는 줄 아는 자”들이다. 그러나 이들은 거짓 선지자들에게 속은 자들이다.(사43:26.마7:23.눅13:27,28.약2:22.계3:1,2)

 

불의한 것이 없는 자라야 그리스도 안에 들어 갈수 있다.(사59:20)

 

예수께서 증언(證言)하시기를 자신(自身)의 속 안에는 불의(不義)가 없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주님 안에 들어갈 자는 누구라도 죄와 육신의 정욕의 목숨(부패한 마음)과 마귀가 있으면 못 들어간다. 그런데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며 주님 안에 있다하는 자들이 예수님 안에도 불의가 있고, 세상 것들이 있다고 하니, 이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전적으로 부인하고 불신하며 믿지 아니하는 것으로 이와 같은 자들에게는 마귀가 그 더러운 마음을 잡고 감옥으로 삼아 절대 놓아주지 않고 기득권을 행사한다. 이들은 평생 마귀와 귀신들을 우상으로 섬기고 죄를 떠나지 못하며 육신의 목숨이 있어 불의를 행함으로 지옥을 가게 된다.(골2:18,9.살후2:11,12)

 

그러나 너희가 순종의 도(道)를 좇아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세례: 모든 죄, 육신의 목숨, 세상의 어둠의 영(마귀)을 제거)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면 그제야!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되고 구원을 얻는다.(눅9:23,24.행2:38) 여기서 잘 생각해 보라! “너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을 때에 세례(마음의 할례)를 받았느냐? 너희마음 속에서 세 가지를 예수께로부터 제거(除去)를 받았느냐? 이 세례를 받아야 구원을 받고 성령을 선물로 받게 된다. 만일 세상에 속한 것들이 있는 상태에서는 절대로 성령을 받을 수 없고 예수그리스도 안에 들어갈 수 없다.(롬7:1-3)

 

많은 자들이 착각(錯覺)하고 속고 있다. 자신의 영혼 속에 죄악과 육신의 부패한 욕심의 마음과 간사하고 미혹케 하는 영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회개치 않고 마음에 세례(할례)를 받지 않았으면서도, 마음에 예수님을 주인 삼았다고 자기 마음과 생각으로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불의를 행하는 자는 결코 예수님 안에 들어갈 수도 없고, 성령을 받을 수도 없고,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기업)으로 받을 수 없다. 이러한 자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도 아니고 그리스도인도 아니다.(요14:17.고전2:14.유1:18,19.요일3:4,6)

 

그러므로 생각하라! 모든 넘치는 불의와, 죄와, 육신의 정욕의 목숨을 버리고, 마귀와 귀신의 종 된 것을 회개하여 죄 없이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구원을 받고.(눅9:23,24) 성령을 받아 의인으로서 생명의 삶을 누리며 거룩한 가운데 완전한 자유를 누리는 그리스도인이 되어 하나님과 주께서 아시는 자가 되리라.(행2:38.고후6:17,18) 이와 같은 은혜가 이 글을 보고 동의하는 모든 이들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작성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