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에 나타난 죄 사함 (3)
죄 사함이란 하나님의 소원이며,(사1:18-20.사43:25사53:6) 하나님은 그 아들을 보내 사 우리 죄를 위한 대속 제물로 내어주셨다.(마20:28. 막10:45. 롬8:32) 예수께서는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 하고 오직 자기 피로서 영원한 속죄를 이루 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히9:12) 주님은 아담의 타락으로 그 후손이, 저주와 사망이, 왕 노릇하여(롬5:17상) 절대 절망가운데서 영혼이 목마른 삶을 사는 자들을, 저희 불의를 긍휼히 여기셔서 저희 죄를 다시 기억 지 아니하리라 하셨다,(히8:12)
또한 새 언약을 주시고, 새 언약되신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는, 첫 것, 옛 언약은 낡아지고, 쇠해지고, 없어지게 하셨다.(히8:13)
이것을 영원하신 성령으로 증거 하셔서, 흠 없는 예수를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로, 죄 가운데 있던 자들의 양심의 죽은 행실을 깨끗하게 하고 하나님을 섬기게 하셨다고 말하며.(히9:14) 바울은 예수그리스도의 피를, 하나님의 자기 피라 소개하였다,(행2028) 예수님은 이 피는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 언약의 피라 증언하셨다,(눅22:20) 이 피는, 새 언약의 중보라고 히브리서 기자는 소개한다. 중보는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죄의 담으로, 막힌 것을 허물어서, 없이 하는 것이다,
이것은 첫 언약 때에(모세의 율법, 옛 언약, 의문의 율법), 범한 죄를 속하려고.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사 부르심을 입은 자로,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받게 하셨다,(행9:15) 예수님의 십자가 속죄의 사건은 / 옛 언약으로 범한 죄를 사하기 위하여/ 수난 당하신 사건이다.
⁂ 많은 이들이 예수님을 믿으면서도,,,,,,,,,,,,,,,,,,,,,,,,,,,,,,,“옛 언약 아래”
머물러 있다,
율법은 신령하다,(롬7:14) 율법은 의의 법이다,(롬9:31) 그러나 이스라엘은 이 율법에 이르지 못했다, 그 이유는 믿음에 의지 하지 아니하고 행위에 의지했기 때문이다,(롬9:32) 그 결과로 율법에 정죄 받고, 의문에 속한 율법을 자기 힘으로, 힘써 지키려 노력 한다, 그러나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고, 하나님의 의(義)인, 예수그리스도를 알지 못한다.(롬9:2,3)
그 결과로 죄를 짓고,,,,,,,,,,,,,,,,,죄인으로 나타난다. 죄인은: 죄를 짓는 자, 행악 하는 자, 불법을 행하는 자 가 죄인이다, “죄는 옛 언약 아래서만” 나타난다,(히9:15)
⁂ 여기서 역설적인 말을 하고자 한다.
율법주의자는 누구를 말하나 ? 율법을(말씀) 자기 의지로 지키는 자만을 말하나 ?
⁂ 사실은:,,,,,,,,,,,,,,,,,,,죄를 짓는 자가 율법주의자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은 악을 떠나는 것이다.(잠8:13) 그러나 죄를 짓는 자는, 죄를 사랑하는 자이고, 죄를 떠나기 싫어한다, 그리고 율법에 정죄 받는 자이다. 율법에 대해서 정죄 받는 대상은 우리의 옛 사람이다, 하나님과 원수인 타락한 마음, 옛 자아다,
죄는 옛 사람이 짓 는다, 이 옛사람이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서 죽지 않으면,(롬6:3-5.골2:12) 죄에서 해방 될 수 없다. 옛 자아 타락한 사람 나를 죽이기 싫어하는 자는, 정죄받기를 좋아하는 자이다. 정죄 받고, 죄를 짓는 자가, 율법아래 있기 원하는 율법주의자다.
⁂ 우리는 성경이 말하는 죄에 대하여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죄는 단수이면서, 그 결과는 복수다, 야고보는 이웃사랑을 네 몸과 같이 하면 최고의 법을 지키는 것을 말하며, 사람을 외모로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라 하며, 율법이 범죄자로 정한다고 말한다,(약2:10) 잠언 기자는 그 이웃을 업신여기는 자는 죄를 범하는 자라 한다.(잠14:21상)
그러나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범한 자가” 된다,(약2:10)
다시 말해 “한 가지 죄를 범하면”, 율법에서 말하는 “모든 죄를 범한 것으로” 간주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 누가 그 율법을 온전히 지킬 수 있는가? 만일 할례를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 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갈5:3)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 자로다,(갈5:4)
⁂ “죄를 짓는 자는”, “율법 아래 있는 자다”(롬3:19),
⁂ “그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진” 자다.(갈5:4)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대 제사장으로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으신 자라.(히7:26) 지금 나의 영적상태는 어떠한가? /주님이 함께 하시는가?
예수님은 새 언약의 중보이시다, 새 언약이신 예수님은 주님 안에 있는 자, “만의 중보자이시다”, 옛 언약에서, 파생되는 죄를, 사해주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주셨고, 용서해 주셨다. 이것은 “새 언약 아래 있는 자”만을 위한 것이다,(히9:15) 그러므로 죄를 짓는 자는, 옛 언약 안에 있는 자다, 육신의 생각을 가진 자다, 사망가운데 있는 자다,(롬8:6) 육신에 있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다.(롬8:7)
우리는 옛 언약에서/ 새 언약이신 예수님 안으로 들어 가야한다. 이와 같이 원수 된 우리를 하나님은 허물과 죄로 죽었던 너희를 살리셨다고 하셨다.(엡2:1) 그리고 은혜로 구원을 얻게 하셨다.(엡2:8)
그런데 중요한 것은 죄 사함과 구원을 받으면, 내 마음과 행동에서, 죄가 없어야 하는데, 있다는데 문제가 있다. 이 문제를 해결 하는데 사도행전을 보며 해결해 보고자 한다.
⁂ 사도행전은 예수님의 부활 승천 후, 오순절 사건이 있고, 성령을 받은 사도들이 증거 한, 설교 중.
※베드로의 설교: 대상은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이들에게, 요엘로 말씀한 내용을 언급하며, 말세에 하나님의 성령을 모든 육체에 부어 주실 것을 말하며, 하나님이 예수로 기사와 표적을 보여주시고, 너희에게 증거 해주셨는데,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어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이 사망의 고통을 풀어 살리셨다(행2:17,22-24)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정령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다 라고 증언하자. 저희가 마음에 찔려 사도들에게 물어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 할꼬 하거늘.(행2:36,37)
⁂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행2:38)
#회개 :회개는 가던 길을 되돌아감을 말하며, 회개는 단회적임을 말한다. 아담 안에, 옛 자아 가운데, 육신의 마음에서, 마귀에 속박된 상태, 죄에 종노릇 하는 가운데, 율법의 언약아래,
저주와 사망아래에서 돌아서는 것이다.
#세례: 새 언약이신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십자가 죽음 안으로, 부활 안으로, 성령 안으로 들어감을 말한다.(롬6:3-5.골2:12), 육적 몸을 벗는 것이다 곧 그리스도의 할례다.(골2:11)
#죄 사함을 얻으라.: 많은 사람들이 이천년 전에 세례 요한의 증거인,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을 보라.(요1:29) 했기에 이천년 전에
주님 을 본다,
*이 피는 너희를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눅22:20)
주님의 피를 믿는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요3:5,딛3:5)
* 내말 듣고 나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 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요5:24) 생명으로 옮긴 것을 확신한다.
그리고 예수님을 영접한다,(요1:12)
* 그리고 네가 만일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니.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10:10)
* 누구든지 주에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행2:21,)
*완벽한 기독교 신자가 되는 말씀이고, 교회 일원으로 생활하고, 구원의 확신에
대한 증거를 가지고 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에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요일5:11,12)
이러한 확신과 증거로 하나님의 자녀 된 신분 의식과 장래 천국 갈
소망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의롭다 하는, 칭의 에 옷을 입고 있다고 믿는다.
? 정말 그럴까 ?
죄 사함 받는 것이, 죄는 아직 마음속에 있지만, 그냥 없는 것으로 간과해서,(롬3:25)못 본 척 넘어가는 것일까? 그러면 아나니아 와 그 아내 삽비라는 왜 죽었을까?(행5:1-11) 이스라엘의 수많은 백성들은 왜 가나안에 다 들어가지 못했으며, 앗시리아에 멸망 당 했으며(BC,722년경). 유다 백성은 왜 바벨론에 칠십년간 포로가 되었고. 끝으로 바벨론에 의해 멸망당했나,(AD,586년경)
하나님은 신명기서에서,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 있는 사곡한 종류로다.(신32:5) 라고 하시며, 호세아서에서, 사마리아여(북 이스라엘,에브라임) 네 송아지는 버리웠느니라 내 노가 무리를 향하여 타오르나니 저희가 어느 때에야 무죄(無罪) 하겠느냐.(호8:5) 요한사도는 요한일서를 쓰는 목적을 너희로 죄를 범치 아니하는데 있다고 말한다.(요일2:1상)
※ 믿음으로 구원의 확신을 하지만, 마음에서 죄가 생각나고, 행동으로 죄가 나온다면, 믿고 확신 했는데 왜 그럴까?
여기에 두 종류의 사람 있다.
#,믿는다고 하지만 아직, 육에 속한자로,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받지 아니 하는 자,
자연인을 말한다. 이런 자는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자다,(고전2:14)
#,어린아이 같은 신앙이 있는데, 성령으로 영이 거듭난,
주와 합 한자는 한영이 된 자가 있다,(고전6:17) 그러나 마음이, 육신에 속해, 아직 옛 성품이 살아있어 시기, 분쟁과 사람을 따라 행하는 자다,(고전3:1-3) 이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 하며 입술로는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을 뿐이라,(사29:13.마15:7-9.막7:6)
영, 은 성령과 하나가 되었어도, 혼(지식, 감정, 의지) 이 육신의 마음으로/ 아직 주님의 마음, 성령님의 마음으로 거듭나지 못한 상태다. 아직은 “옛 언약 안에 있는 자다” 죄는 옛 언약 아래서, 그리고 육신의 마음속에서 나오기 때문이다.(히9:15)
기독교인 상당수가 이러한 상태다, 하나님은 저와 같은 백성들의 육신적인 소욕(갈5:17)을 없이 하기위해 이스라엘을 광야에서 사십년간 연단하셨다, 하나님은 그들에게 율법을 주시고, 언약을 맺으시며, 하나님은 그들의 남편이 되셔서 그분의 손으로 그들을 붙드셨으나 그들은 그 손을 뿌리치고 그 언약을 파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셨다.(렘33:32.히8:9) 그 결과 여호수아와, 갈 렙, 그리고 광야에서 출생한 이십 세 들만 가나안을 들어가게 되었다.
욥은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달련하신 후에 정금같이 나오리라 하였다.(욥23:10). 이 같은 일들의 연단은 육적자아(肉的自我) 를 벗고, 정금같이 순수한 하나님의 마음으로 바뀌는 것을 목적으로 한 것이다,
⁂ 여기서 이글을 보고 계신 분께 질문을 드립니다,
주님을 영접하실 때, 예수님과 연합해서 십자가에서 옛적 자아, 옛 사람을 처리(롬6:3-7.골2:12) 하셨습니까? 그리고 믿을 때에 베드로가 죄 사함을 얻으라고 했는데,(행2:38) 죄 사함을 얻으셨는지요? 죄 사함을 얻었다면, 마음속에 죄가 형성되어, 행동으로 나타나지 않아야 되는 것을 말합니다.
⁂ 사도행전에서는 몇 가지로, 죄 사함 받는 것을 말합니다.
*행2:38,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행3:19,그러므로 너희가 회개 하고 돌이켜, 너희 죄 없이함을 받으라, 이같이 하면 유쾌하게 되는 날이 주 앞으로부터 이를 것이요.
*행5:30-31,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이 살리시고.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 사함을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 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행10:28,이르되 유대인으로서 이방인을 교제하는 것과 가까이 하는 것이 위법인 줄은 너희도 알거니와 하나님께서 내게 지시하사 아무도 “속되다” 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하시기로.
*행13:38-39그러므로 형제들아 너희가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이것이며.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 사람을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행15:8-9,또 마음을 아시는 하나님이 우리에게와 같이 저희에게도
성령을 주어 증거 하시고. 믿음으로 “저희마음을 깨끗이 하사” 저희나 우리나 분간치 아니 하셨느니라.
*행22:14-16,그가(아나니아) 또 가로되 우리 조상들의 하나님이 너를 택하여, 너로 하여금 자기 뜻을 알게 하시며, 저 의인을 보게 하시고, 그 입에서 나오는 음성을 듣게 하셨으니. 네가 그를 위하여 모든 사람 앞에서 너의 보고 들은 것에 증인이 되리라. 이제는 왜 주저 하느냐 일어나 주의 이름을 불러 세례를 받고 “너의 죄를씻으라”, 하더라.
*행26:17-18,이스라엘과 이방인들에게서 내가 너를 구원하여 저희에게 보내어.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두움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가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위에 내용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림을, 단순히 믿고, 구원 얻으라는 내용이 아닙니다,
☆ 죄 사함을 얻으라,
☆ 죄 없이 함을 받으라.
☆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아무도 속되거나 깨끗지 않다 하지 말라.
☆이 사람을 힘입어 죄 사함을 너희에게 전하는
☆믿음으로 저희 마음을 깨끗이 하사.
☆세례를 받고 죄를 씻으라 하더라.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케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 사도들의 증언에서는, 죄를 인정하거나, 간과해서 못 본 척 하거나, 그냥 넘어가는 것이 아닙니다.
⁂ 죄를 사함을: 얻으라, 받으라 / 얻게 하려고 / 깨끗 게 / 씻으라 / 거룩하게 되라 /
라고 말합니다,
성문화된 문자가 아닌 계시로 된 레마의 말씀이, 생명이 되어, 우리 영과 혼에, 죄를 씻어 사함을 받아야, 마음, 즉 혼이(지식, 감정 ,의지) 예수님의 마음, 성령님의 전이되어, 우리의 남편 되신 하나님의 은밀한 거처가 되고,(시91:1,요14:23) 옛사람, 우리의 자아가 사는 것이 아니라,
삼위일체 하나님께서 주신 주님의 마음으로 변화된 새 피조물로(고후5:17) 성령님의 새 마음으로 사는 가운데, 죄와 상관없는 거룩한, 의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하나님이 씨가 있고,(요일3:9) 하나님께서 범죄 하지 못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지키심이 있습니다,(시125:3.요일5:18) 이것이 성도의 의로운 성화의 삶입니다, 우리 모두가 이와 같은 삶을 사시는 은혜가 있기를 기도합니다.
< 아 멘 >
작성자: 왕 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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