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행함

하나님은 사랑을 우리 행위에 나타내신다.

고명한자 2013. 1. 8. 15:56

하나님은 사랑을~ 우리 행위에 나타내신다.

 

히6:10-12.

 

10, 하나님이 불의치 아니 하사 너희 행위와 그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긴 것과 이제도 섬기는 것을 잊어버리지 아니하시느니라. 11, 우리가 간절히 원하는 것은 너희 각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 12,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말미암아 약속(約束)들을 기업(基業)으로 받는 자들을~ 본(本)받는 자 되게 하려는 것이니라.

 

하나님의 사랑은~ 거듭난 자들의 그 행위에 그리고 그 이름으로 영광을 나타내신다.

 

하나님의 사랑은 여기 있으니 그 아들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로 우리를 위하여 세상에 보내시고 저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시려고 화목제로 그 아들을 보내셨다.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어 우리에게 의(義)의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우리의 의로운 행위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이미 성도를 섬기고 시방(時方)도 섬기기를 잊지 아니하시고 섬겨주신다.(히6:10.요일4:9,10)

 

거듭난 성도들의 행위에는 하나님의 이름과 그의 명예가 달려있고 그의 사랑을 우리에게 이미 나타내시기를~ 우리가 아직 죄인 되어 육신에 있어서 연약할 때에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아니한 자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해 주셨다. 이것이 이미 십자가의 죽으심과 다시 살아나심으로 성도를 섬기신 하나님의 사랑의 행위이다. 그리고 이제도~ 섬기시기를 잊어버리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섬겨주신다.(롬5:6,8.히6:10)

 

하나님은 그의 이름과 우리의 의롭고 충만한 행위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섬겨주신다.

 

십자가의 대속으로 죄 사함과 죄 없이하심을 주신 것 뿐 아니라.(행2:38,3:19) 지속적으로 섬겨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의 행위는~ 하나님의 이름과 명예와 전능하신 모든 충만한 권능과 능력과 힘과 의와 공의를 행하여 영원한 속죄를 나태내신 것으로 이 사랑의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지 않게 하시려고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되었다.(롬5:5.골2:9,10.빌4:13.히9:12,10:12) 그러나 이 성령을 우리가 가시적인 눈으로 본 사람은 없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오신 것을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리가 주님과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만일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거하시면 그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고 그 결과 성령이 우리 안에 거하시며 우리가 성령 안에 거하는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은 우리가 주님의 영과 하나된 것을 통해 우리 영혼에 생명의 메카니즘(mechenism)이 형성되어 그의 사랑이 온전히 이루어져서 주님의 충만한 능력으로 살게 되며 이것을 성령으로 우리에게 알게 하신다.(고전2:12,13.요일4:13-17)

 

주께서 우리로 온전케 하시고 세상 것으로 부터 구별하셔서 두려움이 없게 하신다.

 

우리가 세상에 속해 죄의 법과 육신에 속하여 범죄하고 마귀에게 예속되어 율법아래서 정죄 받고 양심의 악으로 고통하고 저주를 받아 황폐한 삶을 살고 늘 불안 초조 염려 근심 걱정으로 평안을 잃어버리고 또 어둠의 영에 잡혀서 사망가운데 있게 된다. 그 원인이 자녀들이라고 해도 육신에 함께 속하여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마귀로 인해 죽기를 무서워하고 두려워함으로 종이 된 것을 말하며 지금도 죽음을 두려워하고 무서워하는 자들은 그들의 영혼의 주인이 마귀인 것을 말하며 이에 예수께서 혈육에 속하여 우리에게 오신 것은 우리의 원수된 것들에서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다.(마1:21.롬8:5-8)

 

이것은 마귀를 늑탈하시고 멸하시고 심판하여 그에게 종노릇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주시고 고쳐주시려고 오신 것이다.(마12:29.막3:27.요16:11.행10:38.히2:14) 그 결과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히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고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 온전히 이루지 못했다.(요일4:18) 주의 사랑이신 예수께서 우리의 영혼에 주인이 되시면 우리자신을 두렵게 하던 온 세상의 주관자 마귀와 모든 죄와 하나님의 원수인 육신의 목숨이 십자가에서 못 박혀 장사지내 멸하고 없이함을 받아 죄와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나서 새 남편이신 그리스도를 주인 삼고 영의 새로운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된다.(롬7:5,6)

 

온전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오시면 주님과 우리가 서로 사랑하게 된다.

 

이온전한 사랑을 입은 것은 그가 우리를 먼저 사랑한 것으로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여 자신의 육신의 목숨을 부인하지 않고 주님과 원수 관계로 대치(代峙)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가 보이지 아니하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다. 우리가 이 계명을 받았으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해야한다.(잠8:17.롬8:7.요일4:8)

 

이것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내신 사랑으로 예수께서도 우리에게 서로 사랑해야 할 계명을 주셨다.(요15:10,12-14.요일4:19-21) 예수께서는 자신이 아버지의 계명으로 죄인을 위해 십자가의 대속으로 자신을 부인하고 아버지의 계명을 지키심으로 아버지의 사랑 안에 거하셨다 그러므로 너희도 나의 계명을 지켜 내 사랑 안에 거하라고 제자들에게 계명을 주셨다. 내(예수)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하여 십자가에서 너희의 육신의 목숨을 대신 지고 죽음으로 아가페 사랑을 한 것이다.(요15:10)

 

우리는 친구 되신 주님과 복음을 위하여 우리 옛 사람을 부인해야한다.

 

그러므로 너희도 친구인 나(예수)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이에서 더 큰 사랑이 없다. 이와 같이 주님께서 우리에게 서로 사랑해야 할 계명을 주시고 명령하셨다.(요15:12-14) 이 명대로 자원하는 마음으로 주님과 복음을 위하여 자신의 목숨을 부인하면 하나님의 온전한 사랑이신 예수께서 그의 영으로 우리에게 임하셔서 그의 사랑을 온전히 이루시고~ 이로써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져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주시기 위함이다.(렘4:4.눅9:23,34.요일4:12,17)

 

이 같은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에게 이루어지는 것으로 하나님께 로서 난 자다 또 주님을 세상에 보내신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아들을 사랑하는 자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켜서 자신의 옛 사람의 목숨을 부인한 자라야~ 그리스도를 믿는 자이며 예수께서 육체가운데 오신 것을 믿는 자다. 그가 육체가운데오신 것은 우리가 육체가운데서 범죄 하여 원수된 것에서 우리를 온전히 구속하신 십자가의 대속의 아가페 사랑과 은혜를 믿고 구속함을 받는 것이기 때문이다.(히7:25,28,9:12,14,10:14)

 

우리가 받은 영이 하나님께 속했는지 세상에 속했는지 영적인 분별이 필요하다.

 

그리스도의 영원하고 온전한 구속의 은혜를 믿는 다는 것은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을 내 사건으로 받아들이고 율법과 죄와 어둠에서 벗어나서 영의 새로운 것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 사망에서 옮겨서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과 자유를 얻어 의롭고 무죄하게 된 자들을 말하며 이와 같은 자들이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믿는 자이고 하나님께 로서 난 자를 사랑하는 자들이다. 죄와 육신의 목숨과 사망과 어둠에 속하여 죄를 범하고 있는 자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가 아니다.(요일4:20)

 

하나님은 불의치 아니하신 분이고.(히6:10)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여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는 분이다.(합1:13) 그런데 너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의인) 되려하다가 죄를 범하고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갈2:17) 만일,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죄를 범하게 했다면 아마 너희 영혼에 주인 삼은 그리스도는~ “타락한 천사 어둠의 영 마귀와~ 귀신이 아닌지” 영적인 분별을 해 봐야한다. 만일 너희가 죄를 짓는 다면 마귀에게 속한 마귀 자녀다.(요8:44.요일3:8,10)

 

고명한자에게 오신 그리스도의 영은 결코 죄를 용납하거나 죄를 짓지 못하게 하신다.

 

고명한자에게~ 오신 하나님과 그리스도께서는 영으로 오셔서 결코 죄를 범하지 못하게 하시는 신실하신 예수께서 오셨다.(고전2:12,13,16.요일3:6,9,5:18) 그러므로 결코 죄를 범하지 못하게 하시고 죄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시며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게 하신다.(시18:23-26,119:1-3,125:3.요일3:9) 성령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자기 안에 완전한 지혜의 영으로 죄를 범하지 못하게 하시고 공평의 길을 지키시고 성도의 길을 보존하시며 악한 길과 패역을 말하는 자에게서 건져 주신다.(잠2:7,8,12.요일3:9,5:18)

 

고명한자는 이와 같은 놀라운 사실을 체험하면서~ 이 글을 집필 하지만 독자들이 믿지 못하는 자들이 너무 많아 안타까울 뿐이다. 그러나 이 블로그의 글들이 성경의 말씀과 대조(對照)하여 말씀에 맞는지 아니 맞는지 살펴보고 말씀에서 벗어난 것이 있으면 말하라! “어떤 사람들은 성도의 교제(交際)라는 미명하(美名下)에 성경(聖經)을 덮어놓고 말하자고 한다.” 그들은 자신들의 종교교단의 교리를 말하고 성경을 펴보고 말하고자 하여 성경을 펴서 해당된 말씀을 보여주어도 외면하고 자신에게 육신의 정욕의 마음과 어둠의 영에 속박되어 있음을 억지로 감추려 한다.(고전1:9.빌2:1,2.몬1:6)

 

죄인은 주께서 그에게 아니 계심으로 악한 행위를 나타내고, 성령이 계신 자는 의를 행함으로 말한다.(히7:26.요일3:10)

 

그들은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지, 행함으로 말미암는 의(義)는 부인한다. 그들은 입으로는 예수를 시인하나 행위로는 부인하는 자로~ 가증하고 복종치 아니하는 자요 모든 선한 일을 버린 자다.(시18:26.딛1:16)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자는~ 모든 것이 깨끗하게 된다.(시18:25,26.딛1:15)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강림하시면 그들이 항상 경외하여 복을 누리고 범죄 치 않게 하시며 이를 위해 율법과 계명과 규례와 율례와 법과 도를 명하셔서 가안 땅과 그리스도 안에서 지켜 행함으로 의로움이 되게 하셨으며 의인은 실로 불의를 행하지 아니한다.(출20:20.신6:25.시119:3.히6:10)

 

하나님은 불의치 아니하시기에~ 거듭난 자기 백성들도 불의를 행하지 말아야 하기에 너희로 의(義)롭고 옳고 공의(公義)로운 행위(行爲)를 행(行)하게 하시려는 것과 또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타낸 사랑으로 성도를 섬기시기를~ 그 아들을 희생제물이 되게 하셨고 또 구원을 얻은 자들에게 영생을 얻게 하기 위하여 이제도 성령을 주셔서 영의 새로운 것으로 하나님을 경외하여 죄를 범하지 않고 (義)의 행위(行爲)를 하여 의로운 행위를 나타내게 하신다. 이일로~ 우리의 행위와 하나님의 이름을 위하여 우리를 섬기셨고 또 이제도 섬겨주고 계신다.(히6:10)

 

 

거듭난 의인은 자신은 부인되었고 그 행위의 주체가 하나님과 그 아들의 영(성령)이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의 행위의 주체가~ 하나님과 그 아들의 영이시며 우리로 의로운 행위를 나타내게 하시려고 주께서 의롭게 완전하게 행케 하신다. 이에 그리스도인이 죄를 범하지 않고 완전히 행하여 “행위 완전한 자가 의인(義人)이라”고 주님께서 잠언기자를 통해서 말씀하셨다.(잠20:7) 그리스도인의~ 행위는 실상 자신이 부인되어 내 안에 주님과 그의 (靈)나를 사용하셔서 행하게 하시는 하나님의 행위(行爲) 내가 동참(同參)하여 함께 동역(同役)하는 행위로 이것이 곧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신 것이다.(롬8:28,29.고전3:9)

 

이와 같이 미리 정(定)한 자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우리를 또한 의롭다하시고 의롭다 하신 우리를 영화(榮華)롭게 하셨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우리를 위하심으로 주의 거듭난 백성 된 자들을 대적(對敵) 할 수 없다. 주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訟事) 할 수 없다 의롭다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定罪) 할 수 있겠는가?(롬8:30-34) 그러나 성경의 원론(原論)대로 말씀과 복음을 전(傳)하면~ 많은 핍박과 힘든 일이 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항상 넉넉히 이기게 된다.(롬8:37.고후2:14)

 

하나님은 불의가 없으므로 그 백성들도 또한 불의가 없는 무죄(無罪)한 자들이다.(호8:5)

 

오늘 히브리서기자를 통해 주의 성령께서 말씀하고 계신 것은 하나님께서는 불의가 없으신 분이기에 그의~ 백성들 또한 불의가 없어야한다.(호8:5.요일3:6) 이를 위해 예수께서 십자가 대속의 수난을 당하신 것이다. 이 주님의 의가~ 우리의 의로움이고 오늘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의 의로운 행위와 여호와(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성도된 우리를 십자가로 섬겨주셨고 우리의 의로운 행위를 위해 이제도~ 섬겨주시고 계신 것이다. 그런데 우리를 섬기시는 그 능력이~ 죄인(罪人)들이 말하는 죄를 짓게 하시는 그 정도일까? (히6:10)

 

결코 그럴 수 없다~ 주께서 우리를 구속하신 은혜와 능력은 영원(永遠)하시다.(히9:12,10:12) 예수께서 자신에 대하여 말씀하시기를 내가 곧 길과 진리와 생명이라고 말씀하셨다.(요14:6) 만일 영원한 생명이신 예수께서 우리의 주인이 되셨다면 또 우리가 예수님을 따르고 좇는 다면 영생을 얻게 된다. 이 영생(예수그리스도)의 속(안)에서 살아가면 어두움(마귀와 죄)에 거(살지)하지 아니하고 어둠에 다니지 않게 하시는데 그 생명의 빛이 우리의 생명과 빛이 되어 주셨기 때문이다.(마5:14.요8:12,12:46) 만일~ 너희가 어둠에 다니거나 어둠에 거(죄에 살고 있다)한 다면 예수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지 아니한 구체적인 증거다.(고전15:33,34.갈2:17,18)

 

거듭난 의인들은 인내로 하나님 나라의 약속을 받은 자다~ 너희는 이들을 본받는 자가 되라.

 

그러므로 항상 예수께서 우리 안에 주인이 되셔서 함께 거(동거)하시게 해야 한다. 이를 위해 간절히 원하는 것은 사람이~ 동일한 부지런함을 나타내어 끝까지 소망의 풍성함에 이르러서 게으르지 아니하고 믿음과 오래 참음으로 인내의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을 (本)받는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히6:11,12) 어느 시대 어느 때나 이와 같이 주님의 특별한 은총을 입고 그 은혜에 거(동참)하여 오래 참음으로 주를 경외하여 악에서 떠나 하나님 나라의 약속을 기업(基業)으로 받는 자들이 이 세상(현재)에 있었다. 이와 같은 자들은 주의 이름을 부르고 제대로 구원의 확신을 한 자들이다.(고후13:5.요일5:11,12)

 

하나님의 나라를 기업으로 받은 자들은~ 에녹 노아와 그 식구들과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열두 부족동맹 중~ 신실한자들 모세와 여호수아와 갈렙 욥과 다윗 왕과 선지자들과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들과 오늘날 성경의 말씀과 그리스도의 영으로 하나님과 같이 거룩하고 그 행위가 완전한 자들이 의인으로 그 대상이다.(시14:5.잠20:7) 이들은 하나님의 약속(約束)의 유업을 이 시대(時代) 현재(現在)~ 받고 있는 자들로 밤이나 어둠에 있거나 속하거나 거하지 아니함으로 그 날(예수강림)이 도적같이 임하지 못하기로 약속이 되어있는 자들이다. 이들은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기 때문이다.(살전5:4,5)

 

이 지혜로운 자들을 본받으면 너희가 필경은 지혜롭게(Impartation~전이) 된다.(잠13:20)

 

하나님께서는~ 주님 “나라의 약속의 유업을 받고 있는 자들을 본(本)받으라고 명(命)하셨다.”(잠13:14,15:21.히6:12,12:7) 그런데 이 말씀에 귀를 기울이지도 않고 깨닫지도 못하니 안타까운 생각이 든다. 사도바울도 자신이~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를 본(本)받았기에 너희는 나를 본받으라고 말했다. 이것은 주님의 영으로 거듭나서 의(義)를 얻고 하나님의 사랑의 의로운 행위의 동력(힘과 능력)을 받은 자로 하여금~ 너희에게 나타내어 본받는 자들의 행위를 의롭게 하시기 위해 십자가에서 섬기셨고 또 이제도 너희에게 의로운 행위를 나타내시기를 여호와(예수)의 이름을 걸고 사랑으로 행하여 본(本)삼은 자들로 하여금 섬기게 하신다.(잠19:20,21.고전3:9.빌4:13.히6:10.벧전1:5,4:6,벧후1:4)

 

잠언기자가 말하기를 지혜(성령) 있는 자의 교훈(가르침)은 생명의 샘이라 사람으로 사망의 그물을 벗어나게 하느니라.(잠13:14) 지혜 자와 동행(같이 놀면)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害)를 받는다.(잠13:20) 그러나 지혜로운 자는 위로 향한 생명 길로 말미암아 그 아래 있는 음부(지옥)를~ 떠나게 된다.(잠15:24) 악을 떠나는 것은 정직한 자의 대로니 그 길을 지키는 자는 자기 영혼을 보존하게 된다.(잠16:17) 너는 지혜의 성령님과 함께 놀고 있는 지혜자의 권고를 들으며 그 훈계(가르침)를 받으라 그리하면 네가 필경(畢竟)은 지혜롭게(성령과 동행. 전이를 받음) 되리라.(잠19:20)

 

그리스도의 영과 동행하면 의로운 행위를 하여 복을 받고 더욱 번성케 하신다.

 

이 지혜로운 하나님은 약속(約束)을 기업(基業)으로 받은 자들에게는 그 뜻이 변치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에 맹세로 보증(保證)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치 못할 사실을 인하여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하여 가는 우리로 큰 안위를 받게 하신 것이다. 주님은 우리에게 복(福)의 근원(根源)이 되셔서 영적 몸에 필요한 것으로 번성케 하실 복을 주셨고 이 약속을 받는 자들에게 맹세의 보증으로 그리스도의 영(靈)을 주셔서 율법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심으로 정죄가 없는 의로운 행위로 살게 하셨다.(잠19:21.롬4:7,8:1,2,4.히6:14)

 

그러므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의~행위의 주체가 하나님과 그 아들의 영으로 말씀인 율법을 다 지키게 하시는데 그 원인과 결과가 주님의 의(義)를 받고 그 영(靈)으로 살고 그 영으로 행(行)하기 때문이다.(갈5:25) 하나님은 이제도 너희와 함께 계셔서 의(義)로서 의롭게 행하여~ 행위가 완전하여 의인으로 살아가게 하시고 의인의 세대에 계셔서 주님의 이름으로 영광을 돌리게 하셨다. 이와 같은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그의 영으로 인해 옳은 행위와 그의 이름으로 나타낸 사랑의 본을 받고 주님의 뜻대로 살고자하는 모든 이들에게 임할지어다.

 

 

 

아멘!

 

 

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