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의 본성(本性)은 하나님 되려던 결과다.
창3:3-7.
3,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를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4,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5,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라. 6,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 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 지라. 7, 이에 그들이 눈이 밝아 자기들의 몸이 벗은 줄을 알고 무화과 나뭇잎을 엮어 치마를 하였더라.
죄인(罪人)의 본성(육적 자아)은 마귀의 유혹을 받고 하나님이 되려고 한 결과다.
인류 비극의 시작은 아담(사람)이 본연(本然)의 신분(身分) 생령(성령과 거룩한 사람의 연합)에서 벗어나서 하나님이 되려고 동물인 뱀 뒤에 숨어서 유혹하던 타락한 천사 마귀의 유혹을 받고 뱀의 생각에 연합해 하나님의 법 선악과를 취하고 거짓하나님이 되어 그 결과 양심이 만물보다 심히 부패해져 육, 육신의 목숨, 정욕의 마음이 조성(造成)되어 부끄러움과 고통과 수치심이 생겼고 또 스스로 거짓하나님이 되어 악에 눈이 밝아지고 벗은 몸의 수치를 보고 자신의 거짓된 하나님신분을 위장하려고 무화과 나뭇잎으로 가려서 치마를 하고 하나님 없는 삶을 살게 되었다.(창2:16,17,3:1-7,렘17:9.고전2:17.)
이것은 인간이 유일하신 참 하나님을 반역하고 자신이 하나님이 되려고 선악과를 취한 결과가 하나님과 분리(分離)되었고 주님에게서 떠난 것이 곧 죄와 죽음과 죄의 삯은 사망이다.(롬6:23) 그러므로 죄는 하나님의 법(율법)을 범한 것으로 법을 범한 것이 죄이며 죄를 범한 자가 곧 죄인(罪人)이다. 이에 인류에게 육신의 마음이 조성(造成)되었고 욕심을 부리고 탐욕과 정욕의 생각으로 악을 행하고 죄를 범하는 것은 첫 사람이 하나님이 되려던 어리석은 생각에서 비롯되었고 오늘날 죄인들이 죄를 범하는 것은 자신이 하나님이 되려고 하던 타락한 아담의 발상의 결과로 맺어진 열매다.(창3:1-7.히7:26)
자기의 의(義)로 거짓하나님이 된 죄인은 마귀에게서 난 악한자의 아들들이다.
이에 죄를 범하는 죄인의 그 원인은 스스로 자신의 의(義)로 하나님이 되려던 마귀의 음모를 받아드린 결과로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요일3:4) 그래서 사도요한이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한 것이라고 말했다.(요일3:8) 이러므로 마귀의 자녀가 나타난 것의 그 증거가 의(義)를 행하지 아니하는 것과 형제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치 아니하는 것으로 사람이 의를 행한 다는 것은 율법 외에 하나님의 의(義) 이신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영(성령)과 연합하여 생령(生靈)이 되어야할 것을 말한다.(창2:7.요3:5.고전6:17.고후3:17,18.딛3:5.요일3:10)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를 사랑치 아니하고 죄악을 행하면 스스로 마귀자녀인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들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속한 것을 나타내려는 것이다.(요일3:8) 이에 마귀에게 예속된 죄인들은 육신의 목숨이 있고 정욕과 탐욕으로 타락한 천사 계명성(마귀)을 우상과 주인으로 섬기고 죄를 범하는 자들로 이들이 죄인이며 그 들의 생각이 하나님이 되려고 하던 아담의 죄의 본성으로 그 생각의 구성(構成)이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의 의를 세우려고 힘써서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는 것이다. 이에 오늘날 죄악을 행하는 죄인들에게서 예수께서 떠나계신다.(롬10:3.히7:26)
거짓하나님이 된~ 죄인들은 광명(光明)한 천사의 종으로 거짓 선지자들이다.
이에 죄인(罪人)들의 죄악(罪惡)의 사상(思想)이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는 생각의 욕망의 결과로 죄와 사망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반역한 죄인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계실 수가 없기에 떠나 계신 것이다. 이것이 사망이고 죽음이다.(창2:16,17.호5:5,6.롬6:23.히7:26)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수 없다.(롬3:23) 그러므로 성경이 죄인들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좀 깊이 생각해봐라! 너희가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고 거짓의 아비 마귀에게서 났고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 자하여 그에게서 거짓말을 들은 것을 행하고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고 한다.(요8:38,44.살후2:11,12)
그러므로 마귀는 처음부터 아담과 하와를 유혹하여 이간질해 하나님과 인간을 분리시켜 죽게 한 살인자로서 세계를 황무케 하고 성읍(인간)을 파괴하여 그에게 사로잡힌 자를 그 집 하나님의 집으로 놓아 보내지 아니한 자다.(사14:17) 이에 죄인들의 특성은 오늘날도 거짓목사가 되어 광명한 천사로 가장하고 하나님의 의(義)의 일군으로 가장하여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반역하고 죄를 범해 스스로 하나님이 되어야 할 죄악의 사상을 심어주고 하나님을 반역하도록 유혹한다. 이것이 곧 타락한 사람의 계명으로 하나님이 되라고 미혹하는 것이 곧 죄이며 죄인들의 죄의 본성이다.(요8:38,44.고후11:12-15)
마귀에게 유혹을 당한 죄인들은 육체의 생명이 있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었다.
이에 예수께서 육으로 난 것은 육이라고 말씀하시고 사람은 성령으로 낳아야할 것을 대조(對照)해서 말씀하셨다.(요3:6) 육으로 난 것이 곧 마귀에게서 그의 죄악의 본성과 죄악의 사상을 받고 그의 말을 들은 것을 행하게 하는 것으로 이는 마귀가 가라 지~ 악한자의 아들들 짐승의 씨를 심은 것이다. 즉 죄악의 사상으로 스스로 자기 의로서 하나님이 되라는 생각을 사람들에게 심어 주어 하나님을 반역하고 거짓하나님이 되게 하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살리는 것은 영이요 마귀의 사상과 그의 사주를 받고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는 육, 육신의 생각은 무익하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눅8:11.요6:63,8:38,44)
이와 같은 말씀을 사도바울을 통해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생각한다고 말하고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怨讐)가 되는 것이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 할뿐 아니라 할 수도 없다고 말했다. 그도 그럴 것이 육신의 생각의 근원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는 마귀의 사상이기에 이 같은 죄악의 사상이 있는 자들과 하나님께서 불화한 것은 당연한 것이다. 이러므로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게 된다고 말했다.(롬8:5-8,13.빌3:18,19)
죄의 본성으로 불의와 육체의 일을 행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유업이 없다.
이제 너희가 잘 생각해보아라! 너희에게 있는 죄의 본질 육신의 생각이 있고 그것이 하나님께 로서 온 것인지 마귀에게서 온 것인지 분별해 보아라! 만일 너희가 하나님께 로서 온 영(성령)을 받았으면 그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성령에 대하여 알게 된다.(고전2:12.요일4:13) 성령을 받으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모든 것이 깨끗하게 된 것을 알게 된다.(딛1:15.밷전4:1.요일3:5,6) 그러나 죄를 범해 육신의 생각과 탐심이 너희 마음과 몸을 장악해 불의와 육체의 현저한일과 더러운 말을 행하면 너희는 세상과 벗이 된 간음한 자로서 하나님과 원수다.(약4:4)
이와 같은 불의를 행하고 속이는 자와 육체의 현저한 일과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의 말을 하고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과 희롱의 말과 우상을 섬기며 타락한 행실을 행하는 죄인들에게는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유업과 기업을 받을 수 없다.(고전6:9,10,갈5:19-21.엡5:3-5) 이에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해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한다. 너희는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엡5:6,7) 그러므로 너희가 육신의 목숨이 있고 죄를 범하면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으로 영원히 아버지의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요8:34,35)
선악과를 취하고 율법을 지키면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다.(갈5:4)
이 죄의 원인은 뱀 뒤에 숨어서 유혹한 마귀의 말을 듣고 아담이~ 선악과를 취해 하나님의 되려고 마귀의 유혹을 받아. 그의 말을 듣고 그에게 종이 되어서 하나님을 반역한 죄의 결과가 죽은 자가 되어 사망이 왔고 죄의 본성 육신의 목숨이 생겼으며 죄의 몸과 육적인 몸이 생겨서 육체의 생명으로 죄를 범하고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육신에 져서 육신대로 살게 되었으며 그 결과 반드시 죽게 된 죄인의 운명이 되었다. 이에 현재 육신의 목숨(죄의 본성)이 있고 죄악을 행하면 그는 죄인으로 아담이 하나님이 되려던 것과 같은 하나님을 반역한 죄의 근원으로 죄를 범하는 것이다.(롬6:23,8:13)
죄의 본성과 죄의 근원이란~ 사람이 하나님이 되려고 반역한 결과의 산물(産物)이다. 그러므로 죄인의 죄의 본성은~ 마귀에게 속아서 선악과를 취해 하나님이 되려고 불법을 행하여 거짓 하나님이 된 것이 그 원인으로 죄인에게 죄를 짓도록 육신(肉身)의 목숨이 있는 것이 자기의(義)로서 자기(自己)를 하나님으로 세운 거짓 하나님이 된 결과다.(창2:16,17,7:1-7.롬10:3.갈5:4) 이것은 마치 조개 속에 원치 아니한 티끌 하나가 들어가 그 고통을 이기지 못해 자신의 방어수단으로 체액을 분비하고 또 분비하기를 반복하여 결정된 것이 진주다. 사람들은 그 진주의 결정체를 보고 찬사를 아끼지 아니하고 귀하게 여긴다.
조개에게 진주는 고통이며 죄의 본성은 거짓하나님 되려다 생긴 고통과 상처다.
그러나 이 진주는 조개에게는 불청객(不請客)이다. 그렇다 이와 같이 사람에게도~ 모든 죄와 죄의 본성~육신의 목숨과 사망과 불법으로 인해 율법의 정죄를 받고 또 마귀와의 연합으로 짐승의 씨를 받고 악한자의 아들들 가라지가 되어 죄인이 되었고 죄의 본성이 생긴 것은 인간(人間)에게는 불청객(不請客)이다. 그러나 이 죄의 본성 거짓하나님된 것을~ 아름답다고 말하고 좋아하며 사랑하고 귀하게 여겨 벗된 자들이 곧 하나님과 원수 된 죄인들이다. 이에 죄인과 악인들은 하나님의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의인의 회중 교회에 들어오지 못 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고 심판과 진노가운데 놓이게 되었다.(시1:5.요3:36.약4:4)
그러므로 이제 너희가 다시 생각하라! 아담과 하와가 뱀을 매개체(媒介體)로 마귀의 유혹을 받아 하나님이 되려고 하나님의 금하신 선악과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말씀을 믿지 않고 원수의 말을 믿고 따라서 불법이 생겼고 그 결과 죄를 범해 죄인이 되었으며 죄의 본성이 생겼다. 이 죄와 죄의 본성이 있는 것은 하나님을 반역한 결과로 죄인이 스스로가 거짓하나님이 되었다. 이에 세상 신(악령~마귀)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인 것이라고 야고보사도가 말했다.(창3:1-7.약4:4) 이에 너희가 지금 예수그리스도 믿고 자신의 구주로 알고 있으면서 여전히 죄를 짓고 죄의 본성인 육신의 마음이 있고 마귀의 유혹을 받고 있다면 너희는 거짓하나님이라는 증거다.(창2:16,17,3:1-7.롬10:3)
현재 너희가 죄를 범하고 있으면 자신이 거짓하나님 된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의 본성이 있고 죄를 범해 불법을 행하는 너희는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의(그리스도의 영과 동행)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 회개하여 죄를 버리고 그 형제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속한 마귀자녀인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요8:38,44.요일3:10) 이 마귀에게 속한 자들은 평생 죽기를 무서워하며 천국에 갈수 있을지에 대하여 의구심을 가지고 불확실한 가운데서 평생 고민(苦悶)한다.(히2:14) 예수그리스도를 믿기는 믿는데 죄를 범하기에 성경에서 죄를 범하면 아버지의 집에 오지 못한다고 말씀하셨고 또 그리스도를 찾다가 죄(罪) 가운데서 죽고 예수께서 가신 천국(天國)에는 오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요8:34,35,21,24)
그러므로 악인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죄인은 의인의 회중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말하지~ 참으로 고민하게 된다. 그러나 이들에게 진리를 제시하여 고민을 덜어주고 영혼의 문제를 해결 받도록 가이드 하는 멘토링(Mentoring) 하는 목자를 만날 수가 없다. 너무나 희귀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죄인~거짓하나님들은 진리를 증언하는 거듭난 의인들이 증거 하는 성경의 말씀을 믿지 아니한다. 또 진리를 사랑하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기에 구원을 얻지 못하여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유혹의 영(靈)들을 저희 가운데 역사(役事)하게 하셔서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신 것이다.(시1:5.살후2:11,12)
사람은 존귀하게 지으셨지만 깨닫지 못하면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시49:12)
고명한자가 이와 같은 말씀을 증거 하는 것은 죄인들이 망(亡)하는 것을 원(願)해서 하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주님께서~ 내 안에서 하시는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죄악에서 돌이켜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알기를 원하며 주의 약속은 어떤 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과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신다.(요17:3.딤전2:4.딛2:11-14.벧후3:9) 이를 주님과 고명한자가 간절히 원하는 것이다. 이에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명을 따라 성령으로 육체 가운데 오셔서 죄인같이 되어 세상 죄를 십자가에서 지시고~ 거짓하나님이 되려던 자들의 거짓된 일을 아주 끝내셨다.(롬10:4.벧전4:1)
그런데도 너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다고 말하나 거짓하나님이 되어서 죄의 본성으로 여전히 죄를 범하고 하나님과 원수로 행하며 회개치 않고 자기(自己) 의(義)를 들어내어 마귀 자녀인 것을 나타내고 악을 행함으로 마귀에게 속(屬)한 것을 들어내고 있으니 너희가 유일하신 참 하나님 계신 것을 부인(否認)하고 하나님이 없다고 말하며 스스로 거짓하나님이 된 것을 자랑하고 어리석은 죄의 생각으로 너희가 쌓은 악으로 악을 행하면 이는 너희가 머리에 숯불을 올려놓는 것으로 아들을 믿으면 영생이 있지만 아들을 순종치 아니하면 영생을 보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진노(震怒)를 받게 된다.(시14:1,53:1.요3:36.롬10:3,12:20.엡2:;2,3)
예수께서는 거짓하나님이 된 죄인들의 허위사위(虛僞詐僞)를 끝내기 위해 오셨다.
전에 육체로 오셨던 예수께서 지금은 성령으로 우리 안에서 옛 언약 때에 하셨던 말씀(율법)과 새 언약으로 말씀하신 약속들을 육신의 죄의 본성(거짓하나님)을 좇지 아니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영(성령)을 좇아 행하는 우리에게 율법(토라~ 말씀)의 요구를 이루어지게 하신다. 이 예수께서 우리에게 영으로 오셔서 율법을 완전히 지키도록 일하심은 우리가 거짓하나님이 되어 육신(죄의 본성)으로 연약하여 율법과 말씀 지킬 수 없는 그것을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기에 그 아들을 보내셔서 우리 대신 우리 영혼에서 율법을 다 지켜 이루셔서 완성하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이신 예수님을 영혼에 주인 삼으면 하나님의 뜻이 우리에게 완전하게 이루어진다.(시119:1-4.겔36:27.롬8:3,4)
그러므로 거짓하나님의 허위사위로 자신과 타인의 양심을 속이고 하나님이 아닌 너희가 거짓하나님으로 자신을 꾸미고 죄인이란 오명을 쓰고 불명예 스럽게 더 이상 하나님의 흉내를 내지 말라! 이제는 돌이켜 회개하여 자신의 육신의 목숨(죄의 본질, 거짓하나님 된 것)을 십자가에 주님에게 드려서 잃어버리고 구원을 받으라.~ 그리하여 진리의 생명을 받고 예수그리스도의 영을 좇아 행하면 너희가 그의 천국 백성으로 영원히 인도하심을 받으리라. 이 말씀을 보고 듣고 주님과 그 영에게 순종하여 돌이켜 죄악을 버리고 주님을 좇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은총과 사랑이 영원히 함께 있을 지어다.
죄인의 자기~ 의(義)는 자기가~ 하나님이 되려고 한 것을 말한다.(창3:1-7.롬10:3)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육에 속한 불신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십자가에 육체(정과 욕심)가 못 박힌자. (0) | 2013.06.10 |
---|---|
육신에서 벗어나서 영으로 주를 섬기라. (0) | 2013.05.17 |
옛 사람과 그 행위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 (0) | 2012.12.18 |
육신의 자녀는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0) | 2012.12.03 |
육신에 있으면 예수께서 함께 계시지 아니하신다. (0) | 2012.07.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