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생각

생명의 그원인 마음을 지키라,

고명한자 2009. 11. 17. 16:26

생명의 근원인 마음을 지키라.

잠4:20-23, 

20,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지 말게 하며 네 마음속에 지키라.

22,그것을 얻는 자에게는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에 건강이 됨이니라.

23,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라.


솔로몬은 지혜를 말하면서 지혜를 얻는 자는 생명나무라고 합니다,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다고 합니다.(잠3:18) 그러나 사람들은 미련해서 지혜와 훈계를 멸시

합니다(잠1:7)  이 지혜는 여호와를 경외하는데서 나옵니다.(잠1:7) 이 지혜는 바로

 

하나님의 신(神)인 성령님이십니다.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神)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잠1:23)


주님의 지혜에 영이 소리를 발하시는 데, 길거리, 광장, 훤화하는 길머리, 성문,

성중에서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어리석고 거만하며 지식을 미워하는 자들에게

듣고 돌이키면 성령을 주시겠다고 합니다.(잠1:20-23)

 

그러나 사람들은 듣기 싫어하고 돌아보지 아니하고 모든 교훈을 멸시 하고

신의 책망을 받지 아니 함으로 재앙과 근심과 슬픔을 만나고 자기의 어리석은

행위의 열매를 먹게 되며, 어리석은 자의 퇴보로 스스로 죽게 되고, 자기를

멸망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합니다.(잠1:16-32) 그러나,


주님의 말씀과 성령인 지혜를 구하는 자는 안연히 살고 재앙의 두려움이 없고,

(잠1:33)여호와를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되며.(잠2:5)

여호와께서는직한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고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시며. 공평의 길과 성도의 길을 보존하시고, “모든 선한 길”을

깨닫게 하십니다.(잠2:6-9)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면 지식이 “네 영혼을 즐겁게”

한다고 합니다.(잠2:10)


솔로몬은 아비에게서 받았던 훈계로 다음 같이 권고합니다.완전한 지혜”와

근신을 지키고” 이것들이 네 눈앞에서 떠나지 않게 하라.(잠3:21) 그리하면 이것이

 “네 영혼에 생명이 되며”, 목에 장식이 되며, 네 길에 안연히 행하며, 네발이

거치지 아니하며, 누울 떼에 두려워 아니하며 네 잠이 달리라 대저 여호와는 너의

의지할 자이시라 네발을 지켜 걸리지 않게 하시리라.(잠3:22-26)


지혜를 사랑하면, 그가 너를 지키고, 명철을 얻게 되며, 그를 높이면 그가 너를

높이고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 (잠4:6-8) 그가 아름답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주며, 그의 인도를 받아 정직한 첩경으로 인도하여서

다닐 때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고 실족 지 아니하리라.(잠4:9-12)

 

지혜가 주는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

(잠4:13)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지혜가 곧 여호와의 신(神)이신 성령님을

말합니다, 그 증거는 지혜의, 밖에 와,,,,,,,,,,,,,,,,,,, 안을, 말하고 있습니다.


1) 지혜의 밖은 무얼 말할까요.

인간의 마음은 하나님이 지으셨습니다.(시33:15) 그 주인이 하나님이시지요,

하나님이 인간의 영혼에 함께 계셔서 마음에 빛인,  밝은 주님의 마음을 주셔서

등불을 켜 주셔야 의롭고 공평하며 정직한자가 됩니다.(잠20:27)

 

그런데 최초의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법을 행하고 어두움의

주관자를 택한 결과로 온 인류가 악한 자 안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롬5:12.요일5:19) 


지혜가 되신 하나님을 그 마음에서 몰아내고, 마귀를 아비로 받아들여 인류의

마음에 주인이 마귀가 되어, 자손 대대로 죄 아비 마귀의 후손으로 태어났습니다.

(요8:44) 그 결과가 온 인류가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고,(롬3:23) 죄의 삯은 사망으로(롬6:23) 죄 아래 있게 되었으며(롬3:9)

영, 혼, 몸이 하나님의 심판가운데서. 그리고 율법아래 있게 되었습니다.(롭3:19)


이들이 세상에 속한자이며, 육체에 속한자요, 정과 욕심에 속한자요 죄와 악과

어두운 가운데 있으며 율법의 정죄 아래 있고 저주아래 있는 자입니다.(갈3:13)

이들은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고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는 자들입니다.(롬3:16-18) 이 같은 자들이 지혜 되신

삼위일체 하나님의 밖에 있는 사람들의 현주소입니다.


이들의 결과를 잠언 에서는 무엇이라 말할까요?

*미련하여서 지혜와 훈계를 멸시 한다고 말합니다.(잠1:7)

*살인자로 그 발을 악으로 달리며 피를 흘리는데 빠릅니다.(잠1:11,15,18,)

*이러한 자들은 자기 생명을 잃게 됩니다.(잠1:19)

*이들은 어리석고, 거만하며, 지식을 미워하며, 교훈과 책망을 받지 않고

 멸시함으로 재앙을 만나며 두려움이 임하게 됩니다.(잠1:22,25,26)

*이들에게 두려움, 재앙, 근심, 슬픔이 임하게 되는데 그때 하나님을 찾아도 만나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는 지식과 여호와 경외하기를 즐거워하지 아니하고 교훈과

 책망을 업신여겼기 때문이며 자기 행위대로 보응의 열매를 먹으며 스스로 멸망을   

 자처한 것이라 말합니다.(잠1:27-32)

*이들은 정직한 길에서 떠나 어두운 길로 행하며, 행악하기를 기뻐하며 구부러지고  

 패역한 길로 행하여 그 집이 사망으로 그 길이 음부로 기울어진다고 하며

 누구든지 음녀에게 가는 자는 돌아오지 못하고 생명의 길을 얻지 못한다고

 합니다.(잠2:13-19)

*사특(邪慝)한자와 악인들은 악을 행하지 아니하면 자지 못하고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면 자지 못하며 불의에 떡을 먹으며 강포의 술을 마신다고 합니다.

  (잠4:14-17)

*악인의 길은 어둠 같아서 그가 거쳐 넘어져도 그것이 무엇인지 깨닫지 못하니라.  

  (잠4:19) 라고 합니다.


이들은 육신의 소욕대로 살므로 육체에 상관된 계명인(히7:16) 율법의 간섭을

받는데, 거역하는 자들에게 저주로서 형벌을 가하고, 그 가운데서 구원 얻을 자들,

창세전에 택한 자들,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들은 율법으로 권고하셔서, 율법이

몽학선생과 후견인과 청지기로(갈3:24-25.4:2) 믿음의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합니다. 지혜의 영이신 성령님에게 인도합니다.


율법의 특성은 세상과 육신에 속한 범죄 한 자에게는 가혹 하리 만큼 정죄와

저주를 행하지만, 구원 얻을 후사들에게는 가이드 역할을 한다는 것입니다.

무섭지만 감사한 율법이지요, 우리가 육신의 소욕과 아담의 마음으로 상대하기에는

절대 힘이 모자라기에 차라리 율법에 대하여 옛 마음이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으면 불화가 끝이 나지요.(롬7:1-2)


그렇지 않고 대항하고 지켜 행하려 하다가는 율법중 하나만 못 지켜도 온

율법을 다 범한 것으로 취급을 당하는데,(갈5:3.약2:10) 누가 지킬 수 있습니까?

그런데도 율법 고수 자들은 꼭 지켜야 한 다고하니 못 말리는 고집이지요.

 

결국은 지혜 밖에 있는 자들은 세상에 있는 자들로 하나님의 지혜의 영이신

성령님 밖에 있는 자들입니다. 이들은 주님의 지혜의 영인 성신의 권고를 거절하여

환란의 날에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형벌을 받게 됩니다.

이들은 주님 밖에 있는 자들로 망한 자들입니다.


2)지혜의 신(神)안에 있는 자들은 무엇을 말할까요,

여호와의 신 곧 지혜와 총명의 신이요 재능의 신이요 지식과 여호와를 경외하는

신이 그 위에 강림하시리니.(사11:2) 성령님은 사람들로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는 신이십니다, 그래서 그 신은 길거리와 광장에서 훤화하는 성문어귀와 성중에서

 

즉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아니하고 소리를 발하여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나의 신을 너희에게 부어주며 나의 말을 너희에게 보이리라.(잠1:23)

 

*이 지혜의 신은 사람의 마음에 들어가시며 그 지식이 영혼에서 즐겁게 됩니다.

(잠2:10) 

*주님은 정직한자를 위하여 완전한 지혜를 예비하시며 행실이 온전한 자에게

 방패가 되십니다.(잠2:7)

*그는 공평의 길과 성도의 길을 보존 하십니다.(잠2:8)

*이 지혜는 공의와 공평과 정직 곧 모든 선한 길을 깨닫게 됩니다.(잔2:9)

*하나님은 누구든지 지혜가 부족하면 모든 사람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하나님께 구하라 그리하면 주시리라.(약1:5) 하셨습니다.

* 곧 지혜가 네 마음에 들어가며 지식이 네 영혼에 즐겁게 될 것이요.(잠2:10)

*지혜는 그 얻는 자에게 생명나무라 지혜를 가진 자는 복되도다.(잠3:18)

*지혜를 얻는 자는 명철을 얻게 됩니다.(잠3:13)

*지혜를 버리지 말라 그가 너를 보호하리라 그를 사랑하라 너를 지키리라.(잠4:6)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무릇 너희 얻은 것을 가져 명철을 얻을 지니라.     (잠4:7)

*그를 높이라 그리하면 그가 너를 높이 들리라 만일 그를 품으면 그가 너를

 영화롭게 하리라.(잠4:8)

*그가 아름다운 관을 네 머리에 두고 영화로운 면류관을 주리라.(잠4:9)

*내 말을 받으면 네 생명의 해가 길리라.(잠4:10)

*내가 지혜로운 길로 네게 가르쳤으며 정직한 첩경으로 너를 인도하였은즉 다닐

 때에 네 걸음이 곤란하지 아니하고 달려갈 때에 실족 지 아니하리라.(잠4:11-12)

*훈계를 굳게 잡아 놓치지 말고 지키라 이것이 네 생명이니라.(잠4:13)

*의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잠4:18)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나의 이르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말며 네 마음에 간직하라.(잠4:20-21)

*그것을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 온 육체에 건강이 됨이니라.(잠4:22)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4:23)

이것은 아담 안에 있던 자가 율법(몽학선생, 후견인과, 청지기)의 역할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인도함을 받아 주님과 함께 옛 자아를 죽이고

새 생명인 성령으로 거듭나면 지혜의 영이신 성령으로 살아나게 되는데

 

이 성령님의 인도 받는 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인침 받고,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 됩니다.(롬8:14)


&,우리가 언제든지 주께로 돌아가면, 그 수건(律法)이 벗어지리라.

주님은이시니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 함이 있느니라. 그러므로 우리가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고후3:16-18)


이것은 모세가 이스라엘 자손들이 장차 없어질 결국을 주목치 못하게 하려고

수건을 얼굴에 쓴 것같이 아니하노라. 그러나 저희 마음이 완고하여 오늘까지라도

그리스도 안에서 없어 질 것이라. 오늘까지 모세에 글을 읽을 때에 수건이

그 마음을 덮었도다.(고후3:13-15) 율법의 영향아래 있는 수건,


이것은 오늘날도 율법에 얽매여 있는 율법주의는 하나님의 은혜와 그리스도의

복음을 배척하고 유대인들의 마음을 덮은 것 같이 그 마음을 덮어 옛 계명인

율법아래서 방황하고 지혜인 성령 밖에 있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언제든지

 

주님의 십자가에서 옛 자아를 버리면 주님의 성령 안으로 영접을 받아 성령

안에서 살아가면 수건(律法)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으로

보며 주님과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게 되는데

주님의 지혜의 영으로 되어 진다고 증언합니다.(고후3:15-18)


바울은 성령을 좇아 행하는 자는/ 율법 아래 있지 아니한다고 말합니다.(갈5:18)

바울은 만일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하라고 합니다.(갈5:25)

베드로는 성령으로 하나님처럼 살라고 합니다.(벧전4:6)

 

이것이 지혜의 영이신 성령 안에 있는 자들이며 그들에게 주님의 영으로

살아가도록 그들의 “인격이 주님의 인격으로 화”했습니다. 이것이 진정으로

거듭난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이것은 진리의 영으로 해방된 것을 말합니다.

(요8:32,36) 바울은, 한 사람의 범죄로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義)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분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노릇 하리로다. (롬5:18-19) 또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하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저는 신앙한지 35년 만에 그 수건이 벗어지고(고후3:16) 주의 영으로 동행하게

하시는데 위에 잠언기자의 증언한데로 악에서 떠나는 경험을 하게 되었고 마귀에

유혹에서 자유하며 죄악에서 떠나는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잠3:7)

지금은 내 영혼과 의지에 주님의 성령이 오셔서 간섭 하시고 의롭다 하시는

깨끗한 마음으로 살아가도록 종일종야 거룩하게 하시고 영원토록 온전케 하셨다는

증거대로 저에 삶을 무죄한가운데 평강 가운데 살게 하십니다.(히10:14-18)

 

이것은 실제입니다. 성령께서 증거(히10:15)하신 것이고 지금 저에게 잠언에서

말씀하신 신(神)이 저에 길을 공평의 길로 보호하시고 보전하시며,(잠2:9) 방패가

되어 주십니다.(잠2:7) 그리고 선한자의 길, 의인의 길로 인도하십니다.(잠2:20)


주님의 영으로 사는 삶이 생명나무라 하셨는데 이것은 온 율법과 선지자들의

증거를 받으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롬3:21) 주님은 율법 외에 하나님의 의(義)입니다.

이 의 가되신 주님이 우리 안에서(요14:23,15:5.계3:20) 그리고

 

우리가 주님의

영접을 받아 주님 안에서 살아가는 것,(시21:3.고후6:17살전4:17) 그리고 우리가

죽었고 우리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었습니다.(골3:3)

우리는 이제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닙니다.(요15:19)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를 기다리는 자입니다.(빌3:20)


이것이 지혜의 신(神) 안에 살아가는 자입니다. 그러므로 이 믿음과 실제가 되신

주님의 영 안에서 살아가는 것이 새 언약 안에서 살아가는 삶입니다. 이 귀한 삶을

주신 주님의 마음을 모신 우리의 마음, 성령님의 전(고전3:16,6:19,고후6:16)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이 마음을 굳게 지켜야 함을 잠언 기자는 무릇 지킬 것

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난다고 한 것입니다.(잠4:23)


형제자매 여러분 혈과 육은 하늘나라에 들어가지 못합니다.(고전15:50) 이것은

지혜의 신 밖인, 육신에 속하고, 세상에 속하고, 율법의 저주아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십자가를 통과해서 지혜의 신인 주님의 영안에 있게 될 때,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은 하늘에 속한자로 죄와 율법의 저주와 마귀와 사망과

절망과 수고하고 무거운 짐에서 실제로 해방되고 삶이 성령으로 주님과 축제하는

삶을 살게 됩니다.  이것은 제가 실제로 경험한 사실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도 저와 동일한 주님의 성령 안에서 성령님과 함께

사시면서 주님의 마음을 모신 마음을 굳게 지키시며 잔치하는 가운데서 사시는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아     멘


작 성 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