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라,
롬12:1-3,
1,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라 이는 너희에 드릴 영적 예배니라.
2,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하여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3,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너희 중 각 사람에게 말하노니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주신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
바울은 이스라엘이 복음의 원수로 행했지만, 자신의 조상들이 먼저 택하심을
입었으나 불순종으로 이방인이 긍휼을 입게 되었다고 앞장에서 언급하고 그러나
이제라도 긍휼하심을 얻게 될 것을 말합니다.(롬11:30-31) 그리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순종치 않는데 가두어 두시는데,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기 위한
하나님의 지혜라고 말하며 주님의 깊은 뜻은 아무도 측량치 못하고 그 길은 찾지
못한다고 말하면서,(롬11:33) 긍휼을 얻은 이방인들인 우리가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는 산제사를 드리고 선하신 뜻을 분별하며 믿음의 분량대로 지혜롭게 생각하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성령 안에서 주님이 기뻐하시는 생각으로 주님의
뜻대로 자신의 몸을 드리는 예배 자가 되어야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롬12:1)
1)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를 드리라.(롬12:1)
① 오늘 바울은 형제들에게 말합니다.
형제들은 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성령 안에서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의 가족
공동체를 말합니다. 이들의 주님이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기
위해 고난을 받으시고 온전케 되셨습니다. 그러므로 거룩하게 하시는 자와
거룩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하나에서 난자들입니다,(고전1:30)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 아니 하셨습니다.(히1:10-11)
또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교회 중에서 찬송하며
또다시 볼지 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습니다.(히12-13)
②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산제사로 드리라.
우리의 몸은 육으로 구성되어 있고 육에는 오감(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 의
욕구가 있는데 아담 안에 있는 욕구는 정과 욕심으로 채워지지 않는 욕구입니다.
그래서 저희목구멍은 열린 무덤이라고 합니다.(시5:9.롬3:13) 그러므로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즉 사망을 낳게 됩니다.(약1:15)
그러나 성령 안에서 주님의 마음을 품은 사람들은 염치와 정절로 그리고 주님의
마음으로 근신과 절제로, 욕심의 죄를 범하지 않고, 우리의 몸도 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우리를 위하여 죽었다가 다시사신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삶으로,
주의 성령께서 거하시는 구별된 거룩한 성전으로 영원히 온전케 하신 주님의 뜻을
따라 바쳐진 나실 인으로 살아가는 자로서 이는 성령의 인도를 받는 하나님의
아들들이므로 성령으로 살고 행하며.(갈5:25)성령으로 말씀을 순종하며 말씀을 이루어
나가는 삶을 사는 자입니다,(골1:25) 이러한 자가 산제사 드리는 자입니다.
③ 성령의 전인 몸까지 드리는 영적인 예배자입니다.
주님은,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 하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요4:24) 우리가 하나님의 성령으로 살아가는 자입니다. 이것은 창조의 목적이며
우리가 신의 소생(행17:28)이기 때문이 하나님께 로서 우리의호흡인 성령을
받아 겸손히 동행해야 하는 자입니다.(창2:7.미6:8.요14:23.) 그리고 우리는 성령의
전으로 우리의의 삶 전체가 그리고 일생이 예배하는 삶입니다. 이것은 성령 안에서
드리는 예배로 영적으로 드리는 예배입니다.
2)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선하시고 온전한 뜻을 분별하라.(롬12:2)
①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세대를 무엇으로 비유 할꼬, 비유로 말하면 장터에
앉아 제 동무를 불러 말하되 우리가 너희를 향하여 피리를 불어도 춤추지 않고 우리가
애곡하여도 너희가 가슴을 치지 아니하였다 함과 같도다.(마11:16-17) 주님의 말씀은
당시 세대가 참 진리에 무관심한 것을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이 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복음을 전해 보면 받아 드리는 사람 찾기가 정말 쉽지 않습니다.
믿는 자라해도 죄악을 버리고, 성령 안에서 “무죄한 자유를” 누리는 참 진리를
권해도, 죄를 지으면서 천국 가야 한다는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리고 이 세대에
다문화와 배금주의(맘모니즘) 과학주의 포스트모더니즘(이성중심주의) 그리고
샤머니즘 세속주의 놀이문화 이러한 세태가 기독교 신앙에도 깊이 뿌리 내리고
있습니다, 천국과 내세에 부활 보다는, 현세에서 잘살며 종교단체의 소속감에
만족하고 방탕과 방임에 물들어 있습니다.
* 마치 광야 사십년 시대에 그 세대로 인하여 하나님이 근심하심 같이 현 세대 역시
하나님께서 근심하십니다. 그러므로 이르기를 저희는 마음이 미혹되어 내 백성이라도
내 도를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시며 그 결과 주님이 맹세하기를 저희는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한다 하셨습니다.(시85:10-11) 예수님은 믿음 없는 패역한 세대를 보고
한탄하셨습니다.(마17:17) 그것은 아담 안에 있는 자아 때문에 제 목숨을 사랑하는 것이며,
이러한 것을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라고 말씀하셨습니다.(막8:34-38)
바울은 이방인은 허망한 것에 행하고 저희는 총명이 어두워지고 무지함과 마음의
굳어짐으로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다고 말합니다.(엡4:17-19)
그는 갈라디아교우들에게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곧 우리 아버지의 뜻을 따라 이
악한 세대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우리 죄를 위하여 자기 몸을 드리셨으니.(갈1:4)
이는 너희가 흠이 없고 순전하여 어그러지고 거스러지는 세대 가운데서 하나님의
“흠 없는 자녀로” 세상에서 그들 가운데 “빛으로” 나타내신다고 말합니다.(빌2:15)
주님은 예레미야 시대에도, 거짓 예배 자들에게 너의 길과 행위를 바르게 하고 공의를
행할 것을 촉구하시며, 악행 하는 종교 지도자들과 하나님의 기념 이름을 두신
실로에서 악을 행하는 자들을 위해 기도도 하지 말라고 하시며, 이들은 유다 성읍과
예루살렘 거리에서 자식들은 나무를 줍고 아비들은 불을 피우고 부녀들은 가루를
반죽하여 하늘 황후를 위해 과자를 만들며 그들이 또 다른 신들에게 전제를 부음
으로 나의 노를 격동하게 했다고 하셨습니다.(렘7:1-18) 그 결과 너희 예루살렘아
너의 머리털을 밀고 자산(赭山)을 위하여 호곡 할지어다 여호와께서 그 노하신바
이 세대를 끊어 버리셨음이니라.(렘7:29) * 자산(赭山):민둥산
베드로는 조상의 하나님을 섬기는 유대인들과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여러 말로 확증하며 권하여 가로되 너희가 이 패역한 세대에서 구원을 받으라고
했습니다.(행2:40)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라.(행2:38)
우리 기독교인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주님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하늘에 속한
자임으로 세속화 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 어둔데서 생명 되신 주님으로 빛을
발해 세상을 변화 시키고 소금의 역할을 감당해 불의한가운데서 공의와 공평과
정직과 사랑과 염치와 정절로서 그리고 주님의 성령으로 깨끗한 삶을 살아
예수그리스도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 하나님은 의인의 세대에 계십니다.(시14:5)
② 오직 마음으로 새롭게 변화를 받아야합니다.
바울은 에베소 교회에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듣고 또한 가르침을 받았는데,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1-24)
우리가 전에는 옛 아담 안에서 불의한 자였으며, 믿음 안에서도 아직 육신의 소욕이
남아 있어 죄의 유혹을 받아 죄를 범할 때가 있지만, 예수님에게 나의 옛 자아를
내어 맡기고 십자가에서 벗어버려 깨끗한 죄 없으신 주님의 마음을 성령으로 채워
새롭게 변화를 받아 새 사람이 되고 무죄(無罪)한 삶을 사는 것이 새로운 피조물,
(고후5:17)이 되는 것이며 새롭게 변화를 받는 것입니다. 이러한 자는 주님이 의로
우신 분으로 그분의 의(義) 때문에 의롭게 되어 새롭게 변화된 자들입니다.
③하나님의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이 무엇일 까요?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뜻은,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로 인도해
주시는 자, 이끌어 주시는 자를 주신자 중에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며,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
것이며 마지막 날에 내가 다시 살리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6:37-40,44)
하나님의 뜻은 너희의 거룩함이라.(살전4:3-4,7) 평강의 하나님이 친히 너희로
온전히 거룩하게 하시고 너희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강림 하실 때에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살전5:23-24) 그리고 누구를 대하든지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항상 선으로 대하라,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뜻이니라.(살전5:15-18)
하나님의 뜻은 보내신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이고, 거룩하게 살며, 모든
사람을 대할 때 항상 선을 좇으라, 그리고 항상 기쁘게 살며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하십니다, 이것이 예수그리스도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셨습니다.
이러한 삶을 살 수 있는 자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죄악을 사함 받아 무죄한
가운데 있는 자들이,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고 이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3)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라.(롬12:3)
① 마땅히 생각해야 할 생각,
우리는 여호와께서 행하신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해야합니다,(시28:5) 이것은
주님을 창조주로 인정하고 경외하는 것입니다.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입니다.(요17:3) 이것을 하나님의 손으로
하신 일, 이라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저희에게 영생을 주시는 것을 말하며,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가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요10:28,29)
만일 여호와의 하신일과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하면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 하신다고 하셨습니다.(시28:5.사5:12)
주께서는 행하신 기적도 많고 우리를 향하신 주의 생각도 많습니다.(시40:5) 그리고
나를 생각하시며 나에 도움이 되시며 건지시는 자십니다.(시40:17) 그러므로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여호와께로 돌아오라고 하십니다, 그리하면
그가 긍휼히 여기신다고 하십니다, 우리 하나님께 나아오면 그가 널리 용서
하시리라.(사55:7) 그 이유는 주님의 생각이 우리의 생각보다 높기 때문입니다.(사55:9)
주님은 율법을 돌 판에 새겨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에게 주셨으나 그들이 그 언약을
어기고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함으로 내가 저희를 돌아보지 아니하였다고
하셨습니다.(렘31:36.히8:9) 그러나 이스라엘과 유대의 집에 새 언약을 세워 내가
나의 법(생명의 성령의법)을 그들 속(생각)에 두어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셨습니다.(렘31:31-33.히8:10)
주님은 내가 저희의 불의를 긍휼히 여기고 저희 죄를 다시 기억(생각)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습니다.(렘31:34.히8:12)
예수께서는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 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예수님을 증거 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요5:39) 우리는 성경의 모든 말씀을
생각하고 기억해야합니다. 그러나 모든 말씀들이 예수님을 생각해야 될 것을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길과 진리와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주님으로만 아버지에게 나아 갈수 있습니다.(요14:6) 주님이 승천 후에 보혜사
성령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들을 우리 안에서 가르치시고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십니다.(요14:26) 그러므로 예수께서 말씀하신 모든 말씀들을
마음에 생각하고 지켜야 합니다. 이것은 믿음이 있는 자, 자기목숨을 버린 자,
주님의 성령 안에 있는 자만이 지킬 수 있습니다. 이들은 죄를 사함 받아
원수(마귀, 귀신들)들의 비방(송사)을 받지 아니하는 자들입니다, 예수께서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요14:21) 이것은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유의 율법이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우리의 생명을 대신해서 우리 안에서 행하게 하시는 능력으로 되어 집니다.
(겔36:27.슥4:6. 롬8:2,14. 고후9:8. 갈5:16,18,25. 엡1:19. 빌4:13. 골1:11)
그러므로 우리는 모든 사사로운 이론과 높아진 모든 생각을 파하고 모든 생각을
예수 그리스도에게 복종 시켜야 합니다.(고후10:5)
주님은 우리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능력대로 우리의 온갖 구하는 것이나 생각하는
것에 넘치도록 능히 하시는 분으로 우리와 영원토록 함께하십니다.(엡3:20-21)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심을 받았으므로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에 것을 생각지 말아야 합니다. 이는 우리가 죽었고 우리에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주님이 나타나실 때에 우리도
영광중에 나타나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골3:1-4)
② 마땅히 품지 말아야 할 생각,
우리는 세상의 빛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성령님을 마음에
모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옛 사람 아담의 자아(에고), 육에 소욕(마음),이 예수님과
죽고 죄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마귀로부터 해방 되었습니다. 첫 언약인 율법의
저주로부터 해방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로서 나와서(성령으로 거듭남)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고전1:30) 우리가 예수님의 마음을 가졌습니다.
(고전2:16. 고후5:17. 빌2:5.갈2:20) 우리는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고전3:16,6:19,고후6:16) 그리고
이제는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성령)에 있습니다.(롬8:9) 그리고 성령의 인도를
받습니다.(롬8:14) 그리고 성령으로 살고 행합니다.(갈5:25) 성령으로 하나님처럼
살아갑니다.(벧전4:6) 우리가 신의 소생이 되었습니다.(행17:28.롬8:15) 예수님은
우리에게 율법에서 내가 너희를 신이라 하였노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을 신이라 하셨거든. 하물며
아버지께서 거룩하게 하사 세상에 보낸 자가 나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는
것으로 너희가 어찌 참람하다 하느냐.(요10:34-36)
하나님이 하나님의 회중 가운데서 하신 말씀에 내가 말하기를 너희는 신들이며
다 지존자의 아들들이라 하였으나 너희는 범인같이 죽으며 방백의 하나 같이
엎드러지리라.(시82:6-7)
※ 위에 말씀들은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이며 의인들이고 천국 백성의 신분에 격상을
말합니다. 우리의 전에 신분은 마귀의 마음을 가졌지만 지금은 하나님의 마음
예수님의 마음 성령님의 마음을 가져서, 나는 없어진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착각입니다 우리의 마음은 전에나 믿고 난후나 마음은 같습니다. 다만 우리 마음
안에 변화가 있는 것은, 주인이 바뀌고 지금 삼위 일체 하나님이 죄와 악을 그리고
마귀를 몰아내시고 우리마음의 상처를 치료하시고 우리 안에 생명의 주인으로
오셔서 우리와 동거하십니다. 하나님이 새로워진 나의 마음에 영혼에 목자와
감독으로 오셔서 우리와 함께 살아주십니다.(벧전2:25)
☆그런데 우리가 마땅히 생각하지 말아야 할 것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이 우리와 연합 하셨다고 해서, 마치 우리가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으로
착각하는 자들이 많이 있고, 자기들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이 되었다고 합니다,
착각은 자유지만 내자신이 마음의 그릇이지, 우리의 마음에 내용이 되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은 아닙니다. 다만 예수님을 담는(모시는) 마음에 그릇이지, 우리
마음의 통이, 예수님이 아닙니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우리마음의 내용이 되셨음)
우리는 질그릇 입니다 보화이신 하나님을 담는 그릇에 지나지 않습니다.(고후4:7)
우리 마음속에 오신 분이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으로 영원하신 분이며, 전지,
전능하시며, 무소부제하며, 편재하신 분이지, 우리의 마음이 그렇지가 않습니다.
착각하지 맙시다.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에 생각을 하지 맙시다.
그 귀하신분이 우리 안에서 복에 근원이시고 생명 나무되시며 빛으로 성령으로
함께 계시기에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을 들어서, 우리를 표현해 주시기를 우리가
세상에 빛이다 신(神)이다 천국백성이다 하나님의 나라다 라고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우리 마음에 주님(복의 근원)을 모셨기 때문에 다른 이들을 축복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제발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성호를 도용(盜用)하지 맙시다,
세례요한은 여자가 난자 중 큰 자 이지만 주님의 발의 신의 끈을 풀 자격도 없는
자라고 했습니다.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가 부활하신 예수님,,,,,,,,,
고난 받으시고 상처 받으신 주님이 부활한 그 모습으로 승천하셨기에 오실 때에
하늘로 올 리 우신 이 예수님은 하늘로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고
두 힌 옷 입은 천사들이 증언했습니다.(행1:9-11)
지금 우리주변에는 얼마나 많은 이들이, 사람의 마음에 마귀와 귀신을 담아 가지고
하나님 흉내 내는지 모릅니다. 그런데 속는 분들은 무엇입니까?
우리 눈에 보인 육신을 입고 있으면서 하나님이라 예수님이라 성령님이라 하는
자들은 다 가짜 입니다.
진짜 삼위일체 하나님은 영이시고 신성의 능력이 있어 지금도 생명을 창조하시고
우주를 운행하시며 사람들의 생사화복을 주관 하시며 공중에 새들 육지에 동물들
바다의 생물들을 창조하시며 바람을 불게하시고 비가 오게 하시며 천둥번개를
치시는 분입니다.
한국에서, 가짜 하나님과, 가짜 예수, 가짜 성령이,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사람을 끌어 모아 교주 노릇하며, 말세를 빌미로 재산 팔아 드려라, 온갖 봉사
다해라, 심지어 몸까지 바쳐라. 집에서 나와 교주 교회에서 헌신해라 가정까지
파괴하며, 호의호식하며 웃기지요, “무슨 하나님이 밥 먹고 똥을 쌉니까?”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 하라고 했는데.
예수님은 인간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인간의 몸을 입으셨을 때나 배변 하셨지
주님은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셔서 부활체를 입으시고 승천 하셨습니다.
주님이 오실 때는 부활체로 오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행1:10-11)
사기를 쳐도 유분수지 혈과 육은 하나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는 것도 모르시나.
(고전15:50) 혈과 육을 뒤집어쓰고 자기가 하나님이라니, 쇼 하고 있지 않습니까?
주님이 말세에 거짓 예수들이 나타날 것을 미리 아시고 골방에 있다 해도 가보지
말고 광야에 있다 해도 가보지 말라고 하셨으며 그러한 말을 믿지 말라고
하셨습니다.(마24:5,23,26) 주님이 오실 때는 번개가 동편에서 서편 까지 번쩍임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24:27) 주님이 오실 때는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가 먼저
일어나고. 그 후에 우리 살아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살전4:16-17.마24:29-31)
주님의 재림에는 천재지변이 일어나는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고. 모든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번개가 동에서 서쪽 까지 번쩍임 같이 오시며,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 소리가 나며,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납니다, 이들은 아담 이후부터
주님오시기전에 예수 믿고 구원을 얻은 자 들입니다. 그리고 그 후에 살아있어서
믿고 구원 얻은 자들이 공중으로 끓어 올려 져서 주님의 영접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를 영접해 주실 “재림 예수는 땅에 오시는 것이 아니라” “공중에서 우리를”
영접해 주십니다. 그러기에 지금 땅 밟고 있는 가짜 하나님, 가짜 예수, 가짜 성령은
다 가짜로 사단마귀의 앞잡이입니다. 이들이 미혹자입니다.(마24:5,11,23-25)
주님이 재림 하시면 많은 징조가 있는데 이 땅에서 믿는 자들이 공중으로 들려올려
져서 많은 사람들이 갑자기 사라집니다. ※가짜 예수가 땅에 많아도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아니했지요, 그래서 지금 그들이 가짜라는 것입니다.
그 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요.(마24:40) 두 여자가 매를 갈고 있으매 하나는 데려감을 당하고 하나는 버려둠을
당할 것이라.(마24:41)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어느 날에 너희주가 임할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니라.(마24:42-43)
그러므로 지금 이 땅을 밟고 밥 먹고 똥싸는 이들은 다 가짜 하나님, 가짜예수,
가짜 성령인 것을 알아야합니다. 이들은 다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고 멸망하는 지옥의 사자들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영과, 혼과, 몸을, 주님께 거룩한 산제사로 드리고, 아버지의 뜻인
아들 예수를 보고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는 것을 믿고, 의로움 가운데 무죄한
가운데, 마음을 새롭게 하여 거룩하게 살고, 아버지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한 뜻인 하나님 안에서 성령 안에서 주님 안에서 주님과 함께 살아가며
마땅히 생각할 생각만 품어서 살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처럼 행세하지 말고,
다만 우리 안에 계신 분을 높이고 영광 돌리며 각 사람에게 나누어 주신
계시의 불량만큼만 지혜롭게 생각하여 영광 돌리시는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기를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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