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율법과 말씀과 지식이시다.
호4:6.
6,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 네가 지식을 버렸으니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를 잊어버리리라. 7, 저희는 번성 할수록 내게 범죄 하니 내가 저희의 영화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리라. 8, 저희가 내 백성의 속죄 제물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의 죄악에 두는 도다.
말씀과 율법과 지식은 하나님으로 그 말씀을 범하는 것이 죄이며 주님을 버리는 것이다.
예수께서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앎)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요17:3) 그를 안다는 것은 히브리인들은~ 야다, 헬라인들은~ 기노스코 = 하나님에 대한 지식(知識)으로 그의 사랑과 은혜와 능력과 우리를 향한 뜻과 그의 온전(穩全)한 구속(救贖)의 행위(行爲)를 인정하고 그를 존중하며 그의 계시될 믿음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영혼에 주인으로 받아 드리는 것까지를 앎이라한다.(요1:11,12.갈3:23,25.히7:25)
요한사도는 우리가 하나님과 그 아들의 사랑에 대하여 알고 믿었다고 말했다. 이 사랑은 말씀과 율법과 지식(知識)으로 이에 대하여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는 하나님은 지식(율법)의 하나님이라고 말했으며 이 지식은 하나님에 대한 인식(認識)을 말하고 이 하나님의 지식은 곧 하나님이다. 주님께서는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亡)했다고 말씀하셨다.(삼상2:3.호4:6.요1:1,14.요일4:16)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곧 말씀이며 율법으로 이스라엘은 지식(하나님)을 버렸기에 주님께서도 나도 너를 버려 내 제사장이 되지 못하게 할 것이요. 네가 네 하나님의 율법(지식)을 잊었으니 나도 네 자녀들을 잊어버리리라. 하나님의 지식의 말씀은 곧 율법이며 이 율법의 말씀이 곧 하나님이시다.(호4:6.요1:1) 이 범죄 한 백성들은 당시 하나님을 아(연합)는 지식을 버려서 하나님을 버린 그들 중에서 이미 떠나셨다.(호4:1,5:6,8:1.히7:26)
말씀인 율법과 지식을 범하면 하나님과 원수관계로 하나님은 죄인 중에서 떠나신다.
저들은 번성하여 영적 물질적 풍요를 누릴수록 하나님께 대해 범죄 함으로 주께서 저희의 영화(생령의 영광)를 변하여 욕이 되게 하셨으며 그들 중에서 이미 떠나셨다. 이는 저희가 주님의 백성들의 속죄 제물(헌금)을 먹고 그 마음을 저희 죄악(죄의 본성, 옛 남편)에 두었다. 이에 범죄 한 제사장이나 그에게 제의(祭儀) 곧 속죄의식(예배)을 치룬 백성이나 일반으로 죄악으로 일관(一貫)하여 그 소행대로 벌을 받게 되었다.(호4:7-9,5:6.고후3:18)
본래 이들에게 신앙(信仰)의 대상(對象)은 말씀과 율법과 지식의 하나님이시다.(호4:6) 그들이 범죄의 결과로 벌을 받게 된 것은 그 마음에서 지식과 율법의 말씀인 하나님을 버린 것으로 그들은 소유한 죄의 본성(육신의 정욕)으로 제사(예배)하는 의식과 형식만 남아서 문자로 남은 지식의 말씀(율법)으로 교육을 하며 그들이 입술로는 주를 존경하나 그 마음(영혼)은 멀어서 저희 죄악의 본성을 마음에 두었기에 지식의 말씀과 제물(헌금)을 먹어도 배부르지 못했다.(사29:13,14.호4:8-10)
그들은 여호와 하나님을 배반(背反)하고 우상으로 행음(姦淫)하였어도 수효가 더하지 못하니 이것은 그들의 마음에 죄악이 들어찬 것으로 곧 행음(세상과 벗된 것)한 것이며 그의 백성들은 주님을 향한 믿음의 정절(情節)이 있어야함에도 그 마음의 죄악이 곧 하나님께 대한 반역과 배신이며 하나님을 버린 것으로 곧 간음한 것이다. 이들은 머리로는 율법을 알고 말하지만 그 마음에 계셔야할 참 지식의 하나님은 이미 죄인들을 떠나셨다.(사29:14.호5:6.골2:18,19.요8:21,24,34,35.살후2:11,12.히7:26.약1:14,4:4)
주께서 떠난 세상과 벗된 죄인은~ 죄의 종과 종교인으로 전락해 신앙의 형식만 남았다.
이들이 범죄 한 결과로 남은 것은 생명(生命) 없는 지식과 행음하여 세상과 벗된 타락한 지혜와 지식을 의지하여 나무(세상문화)를 향하여 묻고~ 그 막대기(철학, 과학, 자연주의, 인문주의, 범 종교의 교리)가 저희에게 대답했다고 말했다.(호4:12) 또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實狀)이라는 말씀을 곡해(曲解)하여 사람들에게 풍요(豊饒)의 신(바알)을 바라보게 하고 행음하여 허무한 것을 구하고 부(富)를 축척하는 일에 힘쓰게 했다.(히11:1)
그러나 그들의 마음에 있는 죄와 죄의 본성(육신의 목숨)과 탐심(貪心)으로 제사장(거짓목자)과 백성과 그들의 딸들과 며느리가 산꼭대기(바벨론 종교)에서 제사(예배)하고 산 위에서 분향하되 참나무와 버드나무와 상수리나무 아래서 간음(종교적인 세속화)하였으나 이들을 벌하지 않으시는 것은 그들의 남자(男子)들도 창기와 함께 나가며 음부(타락한 천사숭배, 자의적 숭배)와 함께 희생(예배)을 드림이라 깨닫지 못하는 백성은 패망하리라.(호4:9-15.골2:18,19.살후2:11,12)
이 같은 종교적(宗敎的)인 현상(現狀)은 현재도 같다. 성경을 보고 말씀(율법)교육을 받아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은 있다. 그러나 너희 마음에 너희 죄악의 본성을 두어서 만물보다 심히 부패하게 되었다.(렘17:9) 지금 너희 마음을 살펴보라! 불의한 일과 육체의 현저한일과 음행과 온갖 더러운 것과 탐욕의 말과 희롱의 말과 우상숭배와 거짓말로 죄를 범하고 있다면 그 죄가 너희를 바람 같이 몰아간다.(사64:6) 이에 죄를 범하는 자는 죄에게 진자이며 죄의 종이다.(고전6:9,10.롬6:16.갈5:19-21.엡5:3-5.벧후2:19)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은 모든 것이 깨끗하고, 불순종하는 자는 타락한 천사숭배자다.
죄의 종은 아버지의 집에 영원(永遠)히 거(居)하지 못하고 너희가 나를 찾다가 너희 죄 (罪) 가운데서 죽고 내가(예수) 가는 곳에는 너희가 오지 못한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요8:21,14,34,35,14:2,3) 주님은 우리에게 그의 목소리를 듣고 순종하여~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셨다. 이는 말씀을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시기에 그렇다. 그러나 사울 왕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주님의 말씀을 버려서 왕이 되지 못하고 결국 그들이 버림을 받아 영영히 나라를 이루지 못했다.(삼상15:22,23,16:14,15.렘31:36.요5:14,8:11)
오늘날도 성도가 죄(罪)를 범(犯)하는 것은 하나님(율법과 지식과 말씀)을 버린 것으로 자신 안에 성경 말씀이 다 외워지고 암송을 했어도 그 말씀들은 인식 화, 문자화, 의문 화, 종교화, 형식화 되어서~ 머리에만 남아 있을 뿐, 성령이 함께 계셔서 믿음을 좇아 사랑으로 역사하는 말씀(율법)은 아니며~ 자기의 경건치 않은 정욕(情慾)대로 행(行)하는 자에게 성령(聖靈)은 없다.(유1:18,9) 즉 “사랑으로 역사하는 믿음의 말씀은 죄악의 본성을 벗어버려 육신의 목숨이 없는 거듭난 의인들에게서 역사하신다.”(롬8:9.갈5:5,6)
만일 육신의 목숨 죄의 본성이 있으면 하나님과 원수관계가 되며 마음에 타락한 천사를 숭배하고 마귀와 귀신들을 섬기는 자들로 이들에게 경배 받는 자가 곧 죄 아비 마귀다. 이 죄인들은 우상과 연합한 행음자로서 더러워 진 것이다.(호4:17,5:3.요8:44.골2:18,19) 그러므로 그들은 마음이 더러워 육신의 죄의 법과 율법이 그 마음에 있어서 죄의 성품으로 행하는 모든 불법과 죄들을 정죄 받게 된다.(호4:7,8.롬3:20,7:9,10,8:7,13.갈2:18)
그리스도인의 타락은 몸밖에 있는 것을 받아들인 결과로 할례 자가~ 무 할례 자가 된다.
하나님의 백성들의 타락은~ 그의 은혜로 세상에서 부르심을 받고 그리스도 안에서 죄 사함을 받아 죄악을 씻고 마음의 할례를 받아 말씀(율법)과 성령(삼위일체하나님)을 받고 신령한 백성으로서 그리스도의 신부로서 생령(하나님과 새롭게 된 피조물)이 되었다가~ 세상에 속한 무법한 자들과 사단의 유혹을 받아 몸밖에 있는 세상의 지혜인 마귀와 세상지식과 육신의 것들을 다시 받아들인 결과다.(호4:1.고전6:18,고후5:17,11:3.딤전4:1.히3:10.벧후3:17)
그 결과는 전에 마음에 할례를 받아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못 박혀 죽었던 육신의 목숨이 부활하여 다시 범죄 하므로 자신 안에 죄의 본질(본성) 육신의 목숨이 다시 생긴 것이다. 이것은 처음 믿을 때는 십자가에서 부인하고 헐어버렸던 아담의 죄의 본성과 그것을 정죄하던 율법을 다시 세워서 정죄를 받아 죄를 범하고 범죄와 육체의 무 할례 자가 되어 육신의 목숨과 죄에 팔려 내가 나로 범법(犯法)한 자를 만든 것이다.(요1:11,12.고전3:17,6:18.갈2:18.골2:13.계3:20)
만일 “누구든지 하나님을 믿다가 타락해서 그 마음에 죄의 본성(육신의 목숨)이 다시 생기면 그가 육신의 죄의 본성으로 행하는 그 행위가~ 저희로 자기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게 한다. 이는 음란(淫亂)한 마음이 그 속에 있어서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다.”(호5:5) 이 말을 유의(留意)하여 생각해 보라. 육신의 목숨이 있으면 율법아래 죄 아래 갇히게 되고 심판(審判)과 사망(死亡)을 당(當)한다. 또 어둠의 영(마귀)에 덮여 종노릇 하게 된다.(사14:17,42:7,29:10.요8:44.고후2:18,19.살후2:11,12)
타락하면 율법의 수건과 마귀로 덮이고 말씀이 봉한 책이 되어 전혀 알지 못한다.
그 결과 영적으로 깊이 잠들게 된 것은 주님께 범죄 하여 지식의 말씀(율법~ 하나님)을 버린 자들에게 주께서 깊히 잠들게 하는 신(마귀)을 부어주셨다.~ 사울 왕과 타락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이 어둠의 신(타락한 천사)을 부어 주심으로 영적인 눈이 감기고 머리가 어둠의 영(靈)으로 덮이게 되었다. 그런데 전에는 이들이~ 눈은 선지자였고 머리는 선견자로 이들에게 하나님의 뜻을 보게 하시고 선지자로 하나님의 계시의 율법을 전달하던 대변자였다.(삼상16:14,15.사29:10)
그러나 범죄 한 지도자들의 영적(靈的)인 눈을 감기게 하시고 그들의 머리를 어둠의 신(마귀)으로 덮어서 주님의 뜻과 말씀을 보지 못하게 하시고 알지 못하게 하시고 모든 성경의 말씀들을 묵시의 말씀으로 봉(封)하셨다. 이 말은 죄악을 행한 자기 백성 중에서 말씀(율법)과 지식의 본체이신 주님께서 떠나시고 죄인들에게는 껍질(의문 화, 문자화 된 지식)만 남아서 종교적인 형식만 남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역사하는 계시될 믿음의 말씀(율법)과 지식은 없다.(사29:10,11.호5:6.마13:11-15.히7:26)
죄의 본성이 있고 죄를 범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며 그의 뜻을 알 수 없는 것이 하나님의 뜻은 그 아들을 통해 영생을 얻는 것이다. 영생이란 그 자체가 하나님과 그의 존재여부와 그의 속성(屬性)을 말한 것으로 의(계시될 믿음~그리스도)를 받고 의롭게 행하는 것이 곧 영생이다. 의를 행한다는 것은 그리스도의 십자가로 자기부인의 도(道)를 통과해서 하나님과 연합해 그의 거처가 되고 거듭난 의인이 되어 하나님 안으로 영접(迎接)을 받아 그 안에서 안식(安息)하는 것을 말한다.(요14:23,17:3.고후6:16,17.갈2:20.엡2:10.딛2:11-14.히4:3,10)
죄의 본질이 있으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그 행위로 자기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한다.
이들은 새 언약이신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의(義)를 받아 의롭고 거룩하여 영원히 온전케 되어 무죄하고 성결하며 어린양의 그 영으로 인도를 받아 항상 이기고 넉넉히 이기고 승리하게 된다.(요10:28,29.롬8:37.고후2:14.히10:14.요일4:4) 이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만이 누리는 의인(義人)들의 생명에 삶의 메카니즘(생명의 싸이클)이다. 그리스도 밖에 있는 죄를 범하는 죄인들은 의(義)로서 거룩하여 영원히 온전케 된 경험을 해보지 못해서 결코 의롭고 무죄한 것과 영적인 일들을 알지 못한다.(호5:4.요14:17.롬8:7.고전2:14,)
그들이 알지 못하는 것은 세상과 벗이 된 육신의 목숨 정욕의 마음과 죄의 본성이 그 마음에 있는 연고로~ 이미 더러워져서 “죄인(罪人)들의 행위(行爲)가~ 저희로 자기 하나님께 돌아가지도 못하게 하는 것으로 이는 육신의 죄의 본성(죄, 음란한 마음, 마귀)이 그 속에 있어서 여호와(예수)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다.”(호5:3,4) 이 말씀은 여호와께서 직접 말씀하신 것으로 죄인(罪人)들은~ 자기 죄(罪)의 본질(죄의 성품) 때문에 전혀 하나님을 알지 못하게 된다. 그러므로 죄인들은~ 하나님을 안다고 말하지 말라.(호5:4)
이에 거룩한 주님의 백성들에 정체성을 말한다면 하나님(말씀, 율법, 지식)이 율법으로 정(定)하신 것으로 그의 자녀들이 의(義)롭고 거룩하며 무죄(無罪)한 상태를 말한 것이다.(호8:5) 이는 하나님과 그 아들과 그의 영이 의(義)로서 우리를 의롭게 거룩하게 하시고 영원히 온전케 하신다.(히10:14) 이와 같이 하시는 분이 우리를~ 말씀과 율법과 지식으로 깨끗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에 하나님은 말씀이시며 율법이시고 지식의 하나님이시다.(시119:105.호8:12.요1:1,14.딤전4:4,5)
우리는 주님을 서로 사랑하여 자신을 부인하고 그의 영으로 말씀(율법)을 순종해야 한다.
이에 우리가 진리의 말씀과 율법과 지식이신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의 그 영을 순종하므로 너희 영혼을 깨끗하게 하여 거짓이 없이 형제 되신 예수를 사랑하기에 이른 것은 그를 마음으로 피차 뜨겁게 사랑한 것으로 우리가 형제 되신 주님을 사랑한다는 것은 그분이 명하신 그의 계명과 율법과 지식의 말씀대로 자기를 부인하고 제 목숨을 잃어버려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거룩하게 된 새롭게 피조물 된 마음으로 주님을 좇는 것이다.(마16:24,25.막8:35.눅9:23,24.요14:21,15:10,15:12-14.롬8:3,4.고후5:17.벧전1:22)
그러므로 너희의 영혼(靈魂)을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거듭나게 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 이에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世世)에 있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傳)한 복음(福音)이 곧 이 말씀이다. 이에 복음이 곧 율법과 지식과 말씀과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요3:5.딛2:11-14,3:5.벧전1:23-25.요일2:5,7,8)
이에서 벗어나 죄인이 하나님이 되어 의(율법의 말씀을 지킴)를 이룬다는 것은 교만하여 눈을 높이고 주님의 큰일을 스스로 하겠다는 것으로 이것은 미치지 못할 기이한 일을 힘쓰는 것이다.(시131:1.호14:9.롬10:3) 그러나 주님의 자녀들은 육신의 자기목숨을 받들어서 십자가의 주님께 드리고 부인하여 주의 영과 그의 마음을 받고 그의 성품으로 젖 뗀 아이가 어미 품에 있는 것 같이 고요하고 평온케 된다. 이에 그의 백성들은 지금부터 영원토록 여호와(예수)를 바라고 이제는 스스로 하나님이 되려고 헛된 일에 힘쓰지 말라.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혜와 평강이 임할 지어다.
아멘!
여호와(예수)께서는 율법과 말씀과 지식과 공의에 하나님이시기에
죄인의 본성 육신의 목숨이 있으면 충돌하기에 육을 부인하라고
그렇게 성화를 하신 것이다.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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