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말하는 죄

예수께서는 죄인(罪人)을 도무지 알지 못하신다.

고명한자 2013. 9. 2. 16:07

 

예수께서는 죄인(罪人)을 도무지 알지 못하신다.

 

마7:21-23.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23, 그 때에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현시대 기독교인들은 예수님을 많이 오해하고 있다. 특히 자칭~ 칭의 믿음으로 구원의 확신을 하고 기독교인이라고 생각하며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 십자가에서 자신의 아담의 목숨 육신에 속한 정과 욕심을 못 박아 장사지내 버리지 않은 사람들이 곧 아직도 불법(不法)을 행(行)하고 율법의 정죄(定罪)를 받고 죄가 들어나 죄인으로 살면서도 기독교인이라고 말하고 있다.(렘7:8-12.요8:21,24,34,35)

 

이 사람들은 그리스도인이라 자칭 말하지만 실상은 행위의 온전한 것을 주님 앞에서 보이지 못하는 자들로 허물과 죄로 죽어있고 이 세상의 풍속을 좇아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르고 있다. 즉 불순종하는 아들들 가운데 역사하는 영(마귀)을 좇고 그 가운데서 육체의 욕심을 따라 지내며 마음이 원하는 것을 해 본질상은 진노의 자녀이다.(신32:17.엡2:1-3.골2:18,19.살후2:11,12.계3:1)

 

오늘 예수께서 말씀하신 그 대상들은 이와 같이 허물과 죄로 죽은 자들로 이들은 예수님을 믿고 칭의를 받아서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진 자들로 예수님의 이름으로 목사(선지자)노릇하며 축사(귀신을 쫓아냄)사역을 하고 많은 권능을 행하였다고 말했다. 그때 예수께서 밝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不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하셨다.(마7:23)

 

저 불법을 행하던 사역자들은 어떤 일을 했기에 예수께서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하셨을까? 또 그들이 행한 불법은 무엇을 말할까? 요한 사도는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곧 죄는 불법이라고 정의 했다.(요일3:4) 그는 또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말했다.(요일3:8)

 

그렇다 불법은 법(말씀)을 범한 것으로 율법을 범해 그 정죄로 발생된 결과가 곧 죄다. 이 죄의 그 결과는 사망으로 죄를 짓는 자들은 살아있지만 실상은 영적으로 죽어있는 자들이다. 이에 이 죽은 자들에게서는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을 수가 없다. 그 이유는 죄인 중에~ 예수께서 함께 계시지 않아 율법(말씀)을 온전히 지킬 능력을 지원받지 못하기에 그렇다.(요5:25.롬6:23.히7:26.계3:1,2)

 

예수께서는 말씀을 범(犯)한 자들을 불법(不法)을 행(行)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셨고 요한사도 역시 법(율법)을 범해 죄(罪)를 짓는 죄인(罪人)을 불법(不法)을 행하는 자들로 규정하고 마귀에게 속했다고 말했다. 이에 예수께서도 이 율법의 말씀을 범해 불법으로 죄를 범한 죄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나를 떠나가라고 불법을 한 죄인들에게 말씀하셨다.(마7:23)

 

이 죄인들은 육신의 목숨으로 율법아래서 법을 범해, 율법의 정죄로 죄가 발생되어 죄를 짓는 죄인인 것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 율법을 범한 그 결과 죄를 짓는 자들은~ 죄인(罪人)들로 예수께서는 이 죄인들을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마7:23.약2:9,10.요일3:10) 또 이 같은 말씀은 누가복음에서도 마지막 때에 집 주인이 한번 문(천국 문)을 닫은 후에 너희가 두드리며 열어 달라 하리라.

 

그러나 나는(그리스도) 너희가 어디서 온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그 때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께서 우리를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리니 나는 너희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눅13:27) 믿음의 조상들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눅13:28)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말씀을 순종치 아니하고 불법을 행하며 악을 행하는 죄인들에 대하여 내가 이 죄인(罪人)들을 도무지 모르겠다. 나를 떠나가라고 말씀하셨다.(마7:23.눅13:27) 예수께서는 또 열 처녀비유에서도~ 슬기로운 다섯 처녀는 기름(성령으로 거듭남)을 준비하여 신랑을 맞이했고, 미련한 다섯 처녀들은 같은 믿음의 등은 들었으나 기름을 준비하지 못하고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성령을 나누어 달라고 구걸했다.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대답하기를 우리와 너희의 쓰기에 부족하니, 차라리 타락한 천사의 종 거짓목사들이 파는 누룩의 기름(사람의 교훈)을 사서 너희의 쓸 것을 사라고 말했다.(마25:9) 저희가 사러 간 동안에 신랑 예수께서 예비 된 자들과 함께 혼인잔치에 들어가고 문이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주여! 주여! 열어주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내가 너희를 알지 못 한다. 하셨다.(마25:1-12)

 

이 미련한 다섯 처녀들도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은 있었으나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한 것은 자신에게 성령께서 오시지 못할만한 이유가 있었으니, 곧 무익(無益)한 육(죄의 본성)이 있었기에 영혼을 살리시는 영(성령)이 그들과 함께 하실 수가 없었다.(요3:5,6,6:63) 이 무익한 육(肉)을 예수께서는~ 제 목숨이라고 말씀하시고 제 목숨을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잃어버리면 구원(救援)한다고 하셨다.(마16:24-26.막8:5.눅9:23,24.롬7:1-3,8:6,7,8,13.고전2:14)

 

그러므로 이 육신(肉身)의 목숨이 있고 또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어버리든지 자기목숨을 빼앗기든지 하면 무슨 유익(有益)이 있느냐 말씀하셨다. 이에 자기 생명 자기목숨을 보존하는 것이 불법으로 곧 자기 육(아담)에 속한 목숨을 버리고 부인해야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을 받고 나의 생명과 주님의 생명이 연합해 새롭게 된 자기 생명 자기 목숨을 보존할 수 있다고 말씀하셨다.(창2:7.눅9:25.고후5:17.)

 

예수께서는 자기 육신의 목숨을 잃어버리지 못해 원수(怨讐) 된 관계에 있고 불법을 범해 행악하는 죄인들에게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도무지 알지 못 한다 하시고 나를 떠나라고 죄인들을 외면하셨다.(마7:23,25:12.눅13:27) 시편 기자 다윗은 이 죄를 범하는 악인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죄인은 의인(義人)의 회중(會衆)인 장자들의 총회와 신약의 교회(敎會)에 들어오지 못한다고 했다.(시1:5)

 

이에 누구든지 자신을 부인하지 않고 자기 목숨을 잃어버리거나 빼앗기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유익하지 못하며 이들은 의(義)를 행하지 못하고 죄악을 행함으로 마귀 자녀인 것을 나타내며 또는 그 형제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로서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것을 나타내게 된다. 이러므로 죄를 범하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는 죄인으로 예수께서는 죄인을 도무지 알지 못하신다.(마7:23,25:12.눅13:27.요일3:10)

 

죄인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믿지 아니하고 자신을 부인(否認)하지 않은 결과로~ 실상은 예수님을 부인하고 주님과 복음을 부끄러워하는 자들로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재림)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하셨다.(눅9:26) 즉 우리가 죄인의 본성을 부인하고 버려야 구원해 주신다는 말이며 주님을 시인하는 것이다.(눅9:23,24)

 

그러므로 누구든지 자신의 죄의 본성(자기목숨)을 버리지 않으면~ 그는 예수님과 그의 말씀을 부인하고 율법인 말씀을 범하고 불법을 행한 죄인으로 예수께서 이 죄인에 대하여 어디서 왔는지 도무지 알지 못하신다고 이 죄인(罪人)들을 이 땅에서 벌써 부인(否認)하셨다. 이에 예수께서 강림(재림)하시면 죄인(罪人)들을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 앞에서 부끄러워하시고 죄인들을 부인(否認)하신다.(마10:32,33.눅13:26)

 

이에 죄인들이 예수님을 안다. 또 믿는다고 말하고 주님을 사랑한다. 말하지만 실상은 죄인들은 음란(영적인 간음)한 마음(탐심)이 그 속에 있어서 하나님과 예수께서 그들 중에서 떠나 계셔서 주님에 대(對)하여 알지 못하는 자들로 우리가 예수님을 안다는 것은 친구 되신 주님과 복음을 위해 자신의 목숨을 부인(否認)하고 죄인의 본성(육)을 버려야 구속자이신 예수께서 임하신다.(사59:20.호5:4.요8:19,15:12-14.행2:38.고전15:34.골3:5.히7:26.요일3:6)

 

그러므로 여호와께서는 마음에 베푸시는 할례를 받고 십자가에서 자기 목숨을 잃어버린 그의 택하신 백성들에게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榮光)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시고 그 백성들에게 자신을 나타내(계시) 주시는 분이다.(신30:6.사35:2.요14:21,17:22.롬6:6) 그의 영광은 곧 구원을 베푸시는 주님의 임재를 말하고 그가 임하시면 약한 손을 강하게 떨리는 무릎을 강하게 하신다.(출20:20.사35:2,3.요10:28,29.롬8:37-39.요일3:9)

 

이에 거듭나지 못한 죄인은 마치 광야와 사막 같은 황망한 마음의 삶이다. 그러나 여호와의 영(그리스도의 영)을 받으면 죄인의 내면에 있던 육에 속한 세상 모든 것들이 제거 된다.(겔11:19.롬6:6) 이 육에 속한 것들이 마음에 있으면 손은 약하고 무릎은 떨리고 겁내고 두려워하며 삶이 황패하다. 그러나 주님이 죄인의 영혼에 오셔서 육에 대하여 보수하시며 보복하여 주시고 구원(救援)해 주신다.(신30:6.사35:3,4.롬6:6,23.갈2:20,4:4,5.골2:11.딛3:5)

 

곧 중생(重生)의 씻음을 말하는 것으로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 내면(마음)의 모든 것을 제거하시고 새롭게 하시며 깨끗하게 하신다.(신30:6.사35:4.겔36:26.요3:5,6.롬6:6.갈2:20.골2:11.딛1:15,3:5.딤전4:5.계3:20) 즉 하나님이 우리 마음에 오셔서 보수하시고 고쳐주시기를 우리 육신의 남편(아담의 목숨)을 십자가의 장사지내는 능력으로 보복하여 육신의 정욕의 남편을 죽여주시고 그 육의 법에서 벗어나게 해 주신다.(시10:27.행10:38.롬7:1-3,6.갈5:24)

 

주님은 이 죄의 본성에서 벗어난 의인들의 세대(일생)에 보혜사로 영원히 함께 하신다.(시14:5.요14:16) 이들은 주께서 입히신 의(義)의 옷을 더럽히지 아니하는 자들로 하나님 앞에서 그 행위의 온전한 일을 행하는 합당한 자로 예수께서는 이들과 함께 동거하시고 같이 다니신다. 이 의인들은 항상 이기는 자들로 아버지와 천사들 앞에서 주께서 시인해 주신다.(롬13:14.갈3:27.계3:4,5)

 

이 거듭난 의인들은 성도(聖徒)들로서 거룩한 자들이며 율법과 죄(육신)에서 벗어나서 그들의 영혼과 행위에 율법의 정죄가 없고 이제는 법이 없으므로 죄가 죽어서 죄가 없고 죄가 그쳤으므로 다시는 죄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시고 죄를 범치 않게 하시는 것은 의인들 속에는 하나님의 씨(예수그리스도)가 계시기에 그렇다.(출20:20.시119:3,125:3.롬4:15,6:6,14,7:8.벧전4:1.요일3:9)

 

그러므로 이 세상에 있는 마귀보다 크신 하나님의 씨이신~ 예수께서 절대적인 능력으로~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 또 저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저희를 주신 내 아버지는 만유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요10:28,29.요일4:4) 이제 너희가 그리스도인이고 주님의 성도라면 깊이 생각해 보아라.

 

주님과 하나님의 손의 능력은 도대체 어떠한 능력이기에~ 예수께서 너희에게  영생을 주시고 또 영원히 멸망치 아니하리라! 또 너희를 내 손에서 빼앗을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이와 같이 주님의 손에 있고 만유보다 크신 아버지하나님의 보호 가운데 있으면 결코 빛 가운데 거하며 빛 가운데 다니고 생명의 빛을 얻어 어둠(죄) 가운데(죄인) 다니거나(죄를 범함) 어둠에 거(죄에 살다)하지 아니한다고 말씀하셨다.(시119:1-3,125:3.요8:12,12:46.롬8:1,2.요일3:6,9,5:18)

 

이에 죄인(罪人)이 죄(罪)를 범하고 악을 행하는 것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손에서 떠났다는 것으로, 주님의 손에서~ 마귀에게 빼앗겼다는 말이며, 만유보다 크신 하나님아버지의 영역에서 벗어나서 그의 보호를 떠난 것이다. 하나님은 충분히 넉넉히 보호시지만 너희가 거짓목사들의 거짓예언을 듣고 불신함으로 육신(죄)을 부인하고 버리지 않아 죄의 종으로 살고자 한 그 결과다.(사29:13.렘23:16-19

 

죄인들은~ 진리를 좋아하지 않고 불의를 사랑함으로 주께서 유혹(誘惑)의 영(靈)을 보내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로 심판을 받게 하셨다.(렘31:35-37.고전3:18,6:17.살후2:11,12.히2:1,2,3:15-19,8:9) 이에 죄인이~ 죄를 짓고 악을 행하는 것은 곧 하나님의 손과 예수그리스도의 영원한 생명에서~ 떠난 것으로 불법을 행하고 죄를 짓는 자마다 죄의 종으로 종은 죄 가운데서 죽는다.(요8:21,14,34,35)

 

예수께서는 이 불법을 행하는 죄인(罪人)들을 도무지 알지 못하시고 다 나를 떠나가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나 많은 이들이 주님을 죄인의 구주로 알고 믿고 있다. 그렇다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시는 구주(救主)시다. 그러나 여호와(예수)께서는 죄를 알지도 못하시고 죄악을 기뻐하시는 분이 아니며 죄악이 주님과 함께 유(동거)할 수 없고 죄인(罪人)이 또한 주님과 함께 연합(聯合) 할 수 없다.(시5:4.호5:5,6.고후5:21.히7:26)

 

이에 죄(罪)를 범(犯)하고도 성도(聖徒)라! 그리스도인이라! 말하는 죄를 짓는 죄인들은 아무리 구원의 확신을 해도 죄를 범하면~ 죄의 종으로 종은 아버지를 알지 못하고 또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알지 못하는 자들이다.(호5:3,4.요8:19) 예수께서는 죄를 짓는 죄의 종은 영원히 아버지의 집 천국에 오지 못하고 너희 죄 가운데서 죽고 죄를 범하는 자마다 영원히 아버지의 집에 거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요8:21,22,24,34,35)

 

이에 죄를 범하고 죄를 짓는 육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은 예수께서 너희를 사랑하시므로 그의 손과 아버지의 보호를 받기 위해 그의 계명의 말씀을 듣고 지켜서 너희 자신의 육에 속한 목숨을 잃어버리고 형제 되신 예수님과 너희가 서로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가도록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영생의 지름길이 되어주셨다. 즉 너희가 죄악을 버리고 진리로 자유를 누리도록 은혜로 구원 받을 기회를 주셨다.(요8:32,36,14:6,15:10,12-14.롬8:1,2.고후6:1,2.요일3:14)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곧 죄인의 모든 죄를 영원히 제하여 버리고 죄인의 오명(汚名)을 영원히 씻어버리는 정결케 하는 샘물이 되었으며 온전히 구원하시는 제의(祭儀)로 우리 양심의 죽은 행실에서 깨끗케 하하시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시며 우리로 첫 언약(율법) 때에 범한 죄를 속하시려고 죽으시고 부르심을 입은 모든 자들로 그 나라의 백성의 영원한 기업(基業)의 약속(約束)을 얻게 하신 것이다.(히7:25,26,9:12,14,15,10:12,14)

 

이와 같은 은혜가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