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께서는 제자들이 완전(온전)하기를 원하신다.
마5:48,
48,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穩全)하심 같이 너희도 온전 하라.
성경에서 말하는 완전(完全)함과 온전(穩全)함이란?~ 말은 동의어(同義語)로서 히브리어~ 탐, 칼릴, 샬렘. 헬라어~ 텔레이오스,~ 도덕적, 제의(예배)적인 온전함을 말하고 명사형으로는 흠(欠)이 없는 상태로 선(그리스도 안)한 일을 하기에 완전한 조건을 갖춘 것을 포함한 말로서 육에 속한 인간(죄인) 중에 완전한 자는 없고 다만 하나님만이 완전(完全)하시다.(시18:25.미6:8.전7:20.롬3:10.엡2:10.딛2:11-14)
그런데 여호와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너는 나 전능한 하나님 같이 완전 하라 말씀하시고 그가 완전하기를 원하신다.(창17:1) 또 그의 택하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완전하기를 원하신다.(신18:13) 이에 예수께서도 그의 제자들에게 산상수훈에서 거듭난 그리스도인(성도)들의 삶은 하늘의 아버지와 같이 완전(온전)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마5:48)
이에 예수께서는 산상설교에서 그의 제자들(그리스도인)은 팔복(八福)의 교훈(敎訓)과 같이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셨고 또 율법(律法)인 말씀을 다 지켜 행하라! 네가 호리(毫釐~ 동전 한 닢)라도 즉 작은 계명 한 가지라도 남김없이 지키고 갚지 아니하면 결단코 거기서(율법의 요구) 나오지 못하리라(마5:26.롬8:4)
만일 너희가 율법을 지키지 못해 몸으로 범죄 했다면~ 너희 신체 중 어떤 부위(部位)가 범죄(실족케) 했든지 찍어버리고(축출, 제거) 천국(그리스도 안)에 들어오라 하셨다.(마5:1-30) 또 이혼하지 말고 헛된 맹세를 하지 말며 악한 자가 달라하면 주고 너희를 핍박하는 자들을 사랑하며 위하여 기도하라
또 신분여하를 막론하고 문안하여 사랑하라!(복음을 알게 하라) 이는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 알고 믿고 죄를 회개하여 구원을 얻게 하라! 그리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겠다고 말씀하셨고 또 “너희는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온전(완전)하심 같이 너희도 온(완)전하라고 말씀하셨다.”(마5:48)
예수께서는 또 제자가 그 선생보다 종이 그 상전보다는 높지는 못하나 제자가 그 선생 같고 종이 그 상전과 같으면 족(만족)하겠다고 하셨다. 이에 주님의 제자와 종이 어찌 예수님과 같을 수 있겠는가? 그러나 자신의 육(肉)을 부인하고 주님을 마음의 주인 삼으면 주님과 제자가 완전히 같이 진다는 말이다.(마10:24,25.눅6:40)
그러므로 예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완전(온전) 하라! 하신 요구(要求)는 성경 율법(토라)의 말씀으로 그의 성도들에게 요구(要求)하신 것이지만~ 사람(육)이 즉, 죄의 본성이 있는 자가 그 말씀을 지켜서 의롭다함을 얻을 육체(肉體)가 세상에는 없다.(마5:18,19.막7:20-23.롬2:13.8:3,4.고전7:19.갈3:10,11,5:3,4)
예수께서는 사람은 스스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지 못하고 완전할 수 없는 것을 아셨다.(마19:26.막10:27.눅18:27.요8:35.롬8:3) 그러나 주님은 완전한 자신 만이 아버지의 집에 영원히 거(居)한다고 하셨다. 그런데 사람(죄의 본성의 소유자)들은 무익한 육(肉)에 속해 할 수 없는 것을 알고 계셨다.(요3:3,5,8:21,24,34,35)
그런데 왜? 제자들에게 완전하라고 하실까? 주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데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다. 즉 약대를 타고 예루살렘의 바늘귀 문으로 들어가는 것을 사람은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다는 말이다.(슥4:6.마19:24-26.막10:27.눅18:27.빌4:13)
바늘귀 문은 구원(救援)의 문(門)으로 구원을 얻는 것은 좁은 문으로 구원받는 것은 사람의 노력(努力)과 방법으로는 할 수 없고 하나님만이 구원하시는 분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사람들은 넓은 세상 육의 길을 좋아하며 좁은 구원의 길은 잘 찾지 아니하고 구(求)하여도 얻지 못하는 자가 많다고 말씀하셨다.(마19:26.막10:27.눅13:23,24,18:27)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말하기를 자신은 죄의 본성(옛 사람) 육(악한 생각)이 십자가에서 그리스도와 함께 정과 욕심이 못 박혔고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자기의 제 목숨 악한 생각을 부인)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그의 영(보혜사 성령)으로 사신 것이라 말했다.(갈2:20,5:24,25)
이제 내가(새 피조물 된 마음) 육체(성전 된 몸, 그리스도의 지체와 그의 몸)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으로 자신의 옛 사람은 없고 새 마음을 소유한 신령한 영 혼 몸이 예수그리스도 안과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는 것이라 말했다.(롬12:1,2.고전2:12,13,15,16.고후5:17.갈2:20.히4:3,10)
그렇다면 사도바울 안의 삶의 주체(主體)가 누구일까? 사도바울 자신일까? 예수그리스도이실까? 그는 자신은 십자가에서 죽었고 이제는 자신 안에 예수께서 함께 살고 계신다고 말해 자신 안에 살고 계신 믿음(그리스도)이 그의 주체로 그의 믿음은 곧 계시될 믿음이신 예수그리스도라고 말했다.(갈3:23)
그렇다면 예수께서만 그에게 계시고 사도바울은 없는 것일까? 결코 아니다! 그에 육의 악한 생각이 죽고 그의 아담에게 속했던 제 목숨(죄의 본성)이 제거되고 모든 죄가 사해졌으며 마귀가 멸함을 받고, 바울~ 마음의 모든 것이 깨끗해진 새로운 마음에 그리스도의 영(신의 성품)이 오신 것이다.(마15:11,18-20.막7:20-23.롬6:7,7:6,8:1,2.고후5:17.엡1:3-5,4:23,24.딛1:15.히2:14.벧후1:4)
이제 사도바울 안에 하나님의 나라(그리스도)가 능력(성령)으로 오신 것으로 바울은 성령과 동행하는 연합적 존재로서 생령(성령+새 피조 된 바울)이 되었고 이후 그는 하나님과 합력(동역)하여 선(善)을 이루는 존재로서 그는 주님과 동행하지만 삶의 주체(主體)는 자기(自己)가 아니고 예수그리스도라고 말했다.(행1:8.롬8:28.고전3:9,4:20,6:19,20,고후5:15.갈2:20)
그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거듭난 성전(聖殿) 된 성도들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대신(代身) 속죄의 피 값을 지불하고 값으로 산 것으로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하며 다시는 “너희 자신을 위하여 살지 말고 오직 너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사신 자(예수)를 위해 살아야 한다고 말했다.”(사53:5,6.요1:29.고전6:19:20,고후5:14,15.갈2:20.엡2:8)
그러므로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들은 종(노예)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자(自由者)이며 자유자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으로 너희는 주님의 영원한 속죄(贖罪)의 피 값으로 산 것이니~ 사람(육의 본성을 소유한)들, 죄인(사람)목사들의 종이 되지 말라”고 말했다.(요8:32,36.고전7:22,23,고후11:3,4,13-15,19,20.갈5:1.히9:12,10:32.벧후2:1-22)
이에 사람(육에 속한 죄인)에게는 성령(그리스도)께서 그들 중에서 떠나셔서 함께 계시지 않아~ 하나님의 말씀(율법)을 지킬 수 없으며 하나님의 법(성령의 인도)에 굴복(순종)할 수가 없고 육(肉)에 속하면 하나님과 원수관계로서 성령의 일을 받지 못하고 미련하게 보임으로 성령(그리스도)을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며, 깨닫지도 못한다.(창6:3.삼상16:14,15.호5:5,6.요14:17.롬8:7,14.고전2:14.히7:26)
이 육(죄의 본성)에 속한 자는~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 않아 그들의 실상(實相)은 살아있으나 죽은 자이며 영적인 소경으로 자기~ 옛 죄를 십자가의 피 값으로 깨끗하게 하신 그리스도의 속죄의 피를 부인(否認)하고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이며 그리스도에게서 끊어 진자다.(창6:3.로5:3,4,6.요3:6,5:25.롬8:13.갈5:4.히7:26.벧후1:9.유1:19.계3:1)
이러한 죄의 종 된 자(거짓목사)들을 영적주군(主君)으로 섬기면~ 너희가 평생(平生) 거듭나지 못하는 것은 그들의 실상은 마귀이기에 그렇다. 육(죄의 본성)에 속하면 그의 신분이 유다와 같은 자로서 예수님을 은 삼십 량에 팔고 속죄의 은혜를 배반한 자로서 이 같은 자들에게 주께서 마귀라고 지칭(指稱)하셨다.(요6:70.살후2:11,12)
그러므로 성경(聖經)의 말씀은 죄인(육을 소유한 자)들의 말(사람의 계명, 교훈, 누룩, 의문에 율법)을 듣는 자에게는 여호와(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하고 이상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처음 너희에게 주었던 착한일 지혜의 성령을 주어 거듭나게 했던 것을 소멸(消滅)하고 잃어버리게 된다고 말씀하셨다.(잠1:20,23,2:7-10.사29:13,14.마13:12,25:29.빌1:6.살전5:19)
즉 그리스도의 영(성령)으로 선악을 분별(分別)하던 명철자의 총명(영적인 마음눈이 열려서 신령하게 된 안목)이 가리워지리라. 즉 처음 주님의 복음을 듣고 성령으로 거듭났던 믿음에! 육(죄의 본성)에 속한 사람(거짓목사)의 교훈(누룩)을 받으면! 몸 밖에 있던 죄(육)를 다시 받아들여 육체(죄인)가 되기에 그렇다.(창6:3.삼상16:14,15.사29:13,14.고전1:30,2:13,15,6:18.갈2:18.계3:1,15,16)
사람(죄인)들의 가르침을 받으면~ 처음 받았던 믿음(그리스도)을 잃어버리고 세상유혹의 욕심에 자신을 내어맡겨 방탕과 방임하여 믿다가 타락하고 다시 육(이방인의 욕심)으로 돌아간 자들로 만일, 예수님을 알고 세상 더러움을 피한 후에~ 다시 그 중(죄인)에 얽매이고 지면 죄(罪)의 종으로 그 나중 형편(形便)이 처음보다 더 심하게 된다.(사29:13,14.마13:12,25:29.요8:21,24,34,35.엡4:17-19.벧후2:20)
그러므로 의(예수그리스도)의 도(복음)를 안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 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 참 속담에 개가 그 토한 것(옛 사람을 십자가에서 부인했던 것)을 다시 먹고(몸 밖의 죄를 다시 받아들임)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는 것과 같은 것이다.(고전6:18.갈2:18.벧후2:21,22)
그러나 육의 목숨(죄의 본성)이 십자가의 능력으로 못 박혀 죽고 부인되면 내 안에 예수께서 그의 영(성령)으로 오시고 그의 완전한 지혜(知慧)의 영으로 우리가 연합되어 우리를 완전케 하시고 우리에게 완전한 행위(行爲)를 할 수 있도록 경건의 능력(能力)을 지원하신다.(신30:6.삼하22:26.시18:25,32,26:1,119:1-3.잠2:7,20:7.겔11:19,20,36:26,27.롬8:4.고전4:20.빌4:13.히6:10)
여호와께서는~ 의인들의 세대(생애)에서 함께 계셔서 도우시며 보호하시고 아름다운 열매를 맺게 하시며 착한 일을 시작하신 날부터 그리스도 예수께서 재림하셔서 믿는 자들을 찾으실 때까지 온(완)전케 하시고 저가(예수그리스도) 한 제물(십자가의 죽음)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신 것을 성령이 증거(證據) 하셨다.(삼하22:26,33.시14:5,18:25,32.빌1:6,4:13..히10:14,15.벧전1:5,4:6.요일4:13,17.유1:3)
그러므로 우리를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영으로 완전케 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여호와(예수)께서는 아브라함에게도 하나님자신은 전능하다고 소개하시고 너는 내 앞에서 전능한 여호와 구속자를 의지(히>가랄~자신을 여호와께 굴려 보냄)하여 행하여 완전(히>타임~ 흠 없이 살아라)하라고 명하여 말씀하셨다.(창17:1.행25:8.롬8:1,2.고전4:4.갈3:13.엡1:3,4.빌3:15)
완전 하라는 말씀은~ 도덕적 순결과 주님의 말씀(율법)을 완전히 지키라는 것이 포함된 것으로 이 율법(토라)의 요구하는 것들을 호리라도 다 지킬 때에 완전한 행위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만일 이 율법의 말씀을 다 지키지 못하면 곧 불법이 발생하고 죄가 들어나서 완전함에 이를 수가 없다.(삼하22:22,24-27.시18:19-35.잠20:7.겔11:20,36:27.마5:19,7:23.롬2:13.8:4.갈5:25.히6:10.요일3:4,8)
이에 사도바울은 의인의 기준에 대하여 말하기를~ 하나님 앞에서 율법(말씀)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말씀)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는 다고 말했고 이러므로 누구든지 즉 이스라엘인이든지 그리스도인이든지 이방인이든지 그 마음에 새긴 율법(律法)의 행위(行爲)를 타나낸다고 말했다.(롬2:13-15,8:4)
그러나 이 말씀들은 육(죄의 본성)에 속한 죄인들에게 율법의 말씀을 지켜 구원을 얻으라고 말한 적이 성경에서는 한 군대도 없다. 그 이유는 죄인(육에 속한)들은 율법을 완전히 지키지 못하고 만일 자신이 지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한다면 그들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지는 자가 되기 때문이다.(시50:16-22.호14:9.롬3:19,10:3.갈3:10,11,5:4)
그러면 누가 율법(말씀)을 지켜서 완전한 자가 될 수 있을까? 성경은 말씀(율법)을 완전히 지키시는 분은 하나님 외에는 아무도 없고 다만 하나님만 지키실 수 있다고 말했으며 사람(죄인)에게는 너희 육의 목숨을 십자가에 장사지내 벗어버리고 성령을 받아서 의인이 되어야 율법(말씀)을 완전히 지킬 수 있다고 하셨다.(시119:1-4.잠2:7-10.겔11:20,36:27.호14:9.요3:3,5.롬8:4.갈3:23,25,5:22,24,25)
우리가 거듭나면~ 성령께서는 율법이 우리에게 요구(要求)하는 모든 것을 우리 안에서 지키시고 이루시며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으로 우리에게 율법의 말씀을 절로 지키게 하시고 우리로 성경(율법)의 말씀을 완전(온전)히 지켜서 말씀을 완전(完全)히 이루어지게 하시는 분이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영이시다.(시119:4,5.겔11:20,36:27.호14:8.마5:19.요15:2,8.롬7:6,8:4.고전6:17,고후3:17.갈5:25.히6:10)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말씀을 완전히 지키는 자가 의인(義人)이 되는 것이다. 이 같은 말씀은 여호와께서 호세아 선지자들 통해 분명하게 말씀하시기를 의인(義人)이라야 지혜(성령)가 있어서 주님의 말씀을 깨닫고 총명(명철)이 있어서 여호와의 뜻을 알고 정직한 도(율법)를 지킨다고 말씀하셨다.(호14:9.요14:21.롬2:13-15,8:4.갈5:25.히6:10)
이에 아무나 율법을 지켜서 완전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다만 예수님만이 율법을 다 지키시고 완전하게 이루시고 완성하시는 분이다. 우리가 자신의 육의 목숨을 벗어버리고 율법을 완전하게 지키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영혼에 주인 삼으면 예수께서 우리 안에서 율법을 완전히 지키시고 이루시며 완성하신다는 말씀이다.(마5:17,18.요19:30.롬8:3,4.갈3:10,11)
이에 성령으로 거듭난 의인(義人)이 아니면, 죄인(육에 속한 자)은 아무도 율법(말씀)을 지켜서 완전히 행하는 자가 없고 완전한 자도 없다. 다만 자신을 부인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영(성령)이 마음의 주인이 된 자 만이 하나님에게 가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는 완전한 삶을 살게 된다.(시119:1-3.잠20:7.롬7:6,8:4.갈5:25)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전능한 능력으로 완전하게 행하는 자가 실제(實際)로 존재하기에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도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고 요구하셨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도 완전하라고 말씀하셨으며 오늘 예수께서도 그의 제자들에게 너희가 아버지 하나님 같이 완전(온전)하라고 말씀하셨다.(창17:1.신18:13.마5:48)
예수께서는 계시록 아시아의 일곱 교회 중에 사데 교회의 그리스도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행위를 아노라! 너희에게 믿음(계시될 믿음 예수그리스도)의 행위가 없는 것은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예수)은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너희는 아직도 육(죄로 죽은 상태)의 목숨이 그대로 있구나!(롬6:23.갈3:23.약1:14,4:4.계3:1)
주님은 그들에게 내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온전(완전)한 것을 찾지 못했다. 그러므로 네가 어떻게 받았으며?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지키어 회개하라고 말씀하셨다. 여기서 중요 한 것은 첫째, 어떻게 받았느냐는 것이다. 완전히 성령으로 거듭난 주님의 종(의인)에게 복음을 받았느냐는 것이다.(계3:3)
만일, “완전히 거듭난 주님의 종에게 복음을 받았으면 곧 예수그리스도의 영(성령)으로 오신 그리스도에게서 받았다는 말이다.” 곧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성령과 연합한 성도)으로 성령으로 거듭난 자는 전에 옛 사람(육)이 십자가서 죽고 성령께서 성도에게 오셔서 “완전히 거듭난 의인 안에 예수께서 오셔서 말씀하신다.”(고전4:20,6:17.갈5:24,25.엡4:20,21.빌4:13.골1:29)
사도바울은 옥중에서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편지하시를~ “오직 너희는 그리스도를 배우되~ 진리(성령)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과연 그(예수그리스도)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다고 말하고 있다.”즉 사도바울 안에 함께 계신 예수님의 편지(便紙)로 복음을 받았다고 말했다.(요16:13.엡4:20,21)
이에 그리스도인이 복음을 전(傳)하거나 말(선포)하는 것은~ 곧 예수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시는 것으로 성도들은 전(前)에 육(肉)의 사람(죄의 본성)은 죽고 이제는 새 피조물 된 사람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것이 되어 예수께서 그 사람의 삶의 주체(主體)가 되시며 그의 영의 인도로 살고 영으로 행하는 자다.(요5:19,8:16,8:28.12:49,50.갈5:25.벧전4:11)
그러므로 너희가 복음의 말씀을 받았을 때에~ 그리스도인(의인) 안에 계신 예수그리스도를 통(通)해 받았는가? 즉 완전히 성령으로 거듭난 주의 종에게서 복음을 들었느냐? 말이다! 아니면 육에 속한 사람(죄인)의 계명으로 죄인목사들에게 성경의 교리를 듣고 칭의로 구원의 확신을 하며 하나님의 아들로 자처하고 하나님의 아들인체 하는 죄의 종(거짓목사)들에게 교리(가르침)를 받은 것은 아닌가?(잠29:21)
육에 속한 죄인 목사들은~ 자신 속에 있는 그들의 아비 마귀에게서 들은 것으로 거짓말을 전해 영혼들이 하나님의 복음을 듣고 죄악에서 떠나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가는 것을 가로막고 겸손히 타락하여 천사숭배를 하게 함으로 자기의 천국유업의 상(성도의 신분)을 이미 세상에서 빼앗겨서~ 흘러 떠내려가 그들의 생명을 잃어버리게 한다.(신32:5.사29:13,14.호5:3,4,6.마13:12,25:29.요8:38,44.골2:18,19.살후2:11,12.히7:26.벧후2:18-22)
지금 너희가 신앙을 점검하여~ 만일 죄를 범(犯)하고 마음이 미혹되어 쉽게 세상 것에 동조하며 불의 한 일과 현저한 육신의 일과 더러운 말과 악한행실을 할 경우 아무리 구원의 확신을 한 그리스도인 이라고 해도 실상은 구원을 받은 것이 아니다. 구원이란? 자기목숨(죄의 본성)이 없는 자가 곧 구원(救援)을 받은 것이다.(마7:23,16:24-26.막8:35.눅9:23,24,13:27,28.요3:3,5,8:21,24,34,35.롬8:9.고전6:9,10.갈5:19-21.엡5:3-5.밷후1:4)
둘째, 너희가 복음을 어떻게 들었는지 생각하고 회개 하라!~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복음은 주(여호와)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 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를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는 것(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심~ 치료)이라 하셨다.(눅4:18.요8:32,36,14:6.행10:38.갈5:1)
너희가 칭의(稱義)로 구원(救援)을 받고 그리스도를 마음의 주인 삼아 죄(罪)와 육(肉)에서 마귀와 사망의 포로에서 자유를 얻었는가? 구원을 얻은 자는 영적(靈的)인 눈을 열어 거듭난 신령(神靈)한 상태를 보게 하시고 성령으로 너희가 완전한 새 피조물(被造物) 된 마음의 실제(實際)를 보게 하신다.(시37:37.마13:11,16.고전2:12,14,15.고후3:16-18,5:17,13:5.갈3:23,25,5:26.빌2:5,13)
성도(그리스도인)는~ 한 제물 되신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영원한 속죄와 구속으로 인해 하나님의 의(義~ 그리스도)를 받게 하시고 거룩하게 된 자(의인)를 영원히 완전(完全)케 하셨다.(히10:14) 이 완전케 하신 것을 그리스도의 영(성령)께서 보증(保證)이 되셨고 구속(몸의 부활)의 날까지 인(印) 치신 것을 성령께서~ 스스로 증거(證據) 하셨다.(롬8:16.엡4:30.히10:14,15)
이에 성령께서 증거(證據) 하신 대로~ 너희가 완전(完全)케 되었는가? 만일 성령의 증거를 믿지 아니하면 곧 성령을 훼방(毁謗)하는 것으로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죄 사함)함을 얻지 못한다.(마12:32.막3:29) 사도바울도 주께서 교회의 직분을 주신 것은~ 성도(그리스도인)를 완전(完全)케 세우려 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가(그리스도) 혹은 사도로, 혹은 선지자로, 혹은 복음 전하는 자로 혹은 목사와 교사로 주셨으니~ “이는 성도를 온전(완전)케 하며 그리스도의 몸(교회)을 세우려 하심이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완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 한데까지 이른다고 말했다.(엡4:11-13)
여기서 온전(완전)케 와 장성한 분량에 대해 분별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것은 성령(예수의 영)으로 나는 것으로 완전한 의(그리스도)로 난 것이다. 자라가는 것은~ 지식의 말씀(율법)을 알아 가고 하나님과 그 아들의 부요(충만함)에 대해 그에 뜻의 많은 말씀을 알아가는 것을 말한다.(엡4:13-15.골1:5,6,2:2,3)
사도바울은 거듭난 그날부터 착한일(단번에 주신 믿음~ 예수)을 하나님이 시작하셨다고 말했고 그리스도 예수께서 재림의 날까지 이루신다고 말했다.(빌1:6,2:5,6) 이에 우리가~ 성도(그리스도인)로 태어날 때 반(反)은 성령으로 반(反)은 마귀(범죄자)로 태어나지 않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지혜의 성령(그리스도)의 생명으로 완전하게 태어난다.(시18:25.잠2:7.요3:3-5.롬1:16,17.고전1:30.딛3:5.유1:3)
그는 골로새 교회 성도들에게 너희가 전에 복음 진리의 말씀을 들은 것이라! 이 복음(예수그리스도)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러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으며 자란다고 말했다. 깨달은 날이란? 육의 제 목숨을 벗어버린 것과 완전한 지혜의 영(성령)이 너희에게 오셔서 성령으로 살게 하시고 행하게 하시는 것을 말한다.(호14:8.요3:3,5,15:2,4,5.행2:38.롬7:6,8:5.갈5:22,25.딛3:5.히6:10)
이에 그리스도인의 존재(存在)의 출발(의인의 시작)은~ 육(죄의 본성)이든지, 영(신의 본성이든지)이든지 육과 영의 혼합된 상태는 있을 수 없고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이든지 아니면 성령으로 태어나 완전히 모든 것이 깨끗한 생령(성령 +새롭게 피조 된 내 마음= 생령)이지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육(죄의 본성)과 영이~ 혼합 된 상태가 결코 아니다.(요3:5,6,6:63.고전6:15,16.갈2:17.딛3:5.벧후1:4)
그러므로 성도가 주님께 부르심을 받고~ “성령으로 거듭나면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神靈)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예수)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신 것으로 거룩하고 흠(欠)이 없다는 것은 완전한 것을 말하며 그의 사랑(그리스도)하시는 자 안에서 은혜의 영광을 찬미케 하신 것”이다.(시37:37.엡1:3-6)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자신은~ 성령으로 거듭나서 완전(完全)히 이루었다고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자신이 거듭난 완전한 그리스도인의 신분임을 천명(闡明)했다. 그는 누구든지 “우리 온전(완전)히 이룬 자”는 이렇게 생각할 지니 만일 너희가 달리 생각하면 이것도 하나님이 너희에게 나타내신다고 말했다.(빌3:15)
하나님이 너희에게 이렇게 나타내신다는 말씀은~ 우리의 거듭난 것이 하나님과 그의 아들의 영(성령)의 완전한 지혜로 태어난 것을 “부인하고~ 반(反)은 예수이고~ 반(反)은 마귀로 태어나서~ 만일 너희가 그리스도인에게 육(악한생각)이 남아있고 죄를 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하고 말하면 너희가 믿고 그 말한 그대로 하나님이 너희 입술의 열매로 죄인으로 나타내신다는 말이다.(민14:28.잠2:7.행2:38.요3:5.고전1:30.빌3:15.딛3:5)
사도바울은 골로새 교회형제들에게~ 우리가 하나님의 비밀(秘密)인 예수그리스도를 전파(傳播)하여 각 사람을 권하고 모든 지혜로 가르침은~ 각 사람을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우려는 것으로 이를 위해 나도(바울) 내 속에서 능력(권능)으로 역사(役事)하시는 역사를 따라 힘을 다해 수고한다고 말했다.(렘33:2.행1:8.롬8:4.고후10:4-6.갈5:22,25.빌4:13.골1:27-29.히6:10)
이에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하나님의 비밀인 예수그리스도의 완전하신 지혜의 영(성령)을 은혜의 선물로 받고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완전케 하신 능력(경건)으로~ 우리를 완전한 자로 세우시는 것이다. 이 말을 다윗은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온전)케 하시고~ 주께서 내게 완전(完全)함으로 보이셨다고 말했다.(삼하22:24,26,33.시18:25,32,119:1-4.행2:38.고전1:30.엡2:8,9)
그의 아들 솔로몬은 증거 하기를 완전한 자가 의인(義人)으로 그 후손이 복이 있다고 말했다.(잠20:7) 신약의 사도바울은 그의 사랑하는 동역 자 에바브라가 골로새 교회를 교육(敎育)하고 너희를 위해 애써 기도하는 것은 너희로 하나님의 모든 뜻 가운데서 완전하고 확신 있게 서기를 구했다고 말했다.(골1,7,4:12)
사도바울은 또 디모데에게 성경원론에 대하여 말하기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구원에 이르는 지혜(성령)가 있다고 말했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예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완전케 하려 한 것이라고 말했다.(잠1:20,23,2:7.미6:8.고전1:30.엡2:10.딤후3:14-17.딛2:11-17.약1:5)
베드로사도역시~ 모든 은혜의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시고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완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强)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말했고 이에 권력이 세세무궁토록 그에게 있을 지어다 아멘! 하고 말했다.(벧전5:10,11)
요한사도는~ 하나님의 사랑 예수를 화목제물로 우리에게 주셨으니 우리도 주님을 서로 사랑하여 육(죄의 본성)의 제 목숨을 부인(否認)하고 버리면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은 없지만 우리가 주님과 서로 사랑(아가페)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居)하시고 그의 사랑(예수그리스도)이 우리 안에 온전(완전)이 이루어진다고 말했다.(요15:12-14.벧전4:7.요일4:11,12)
이에 우리 안에 하나님의 사랑이 완전(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성령을 우리에게 주심으로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하고 여호와(예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알게 하셨으며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완전)히 이룬 것과 우리도 세상에서 하나님의 어떠하심 같이 일치(一致)하는 완전한 삶을 산다고 말했다.(겔11:20,36:27.요14:17,23.롬8:4.고전2:12.벧전4:6.히6:10.요일4:13,17)
그러므로 구약의 여호와(예수)께서도~ 그리고 그의 아들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도~ 그리스도인(성도)들은 하나님의 전능하시고 완전한 능력을 받고 완전하게 되어야 하며 또 완전히 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육(마귀)에 속한 사람(죄의 본성을 소유한 자)은 완전할 수 없고 다만 영(성령)의 사람만이 하나님의 능력으로 완전할 수 있다.(시18:25,32.행1:8.롬7:6,8:4.고전4:20.빌4:13)
이에 완전한 자가 성도이고 의인(義人)으로 하늘 아버지의 완전하심 같이 그들의 행위가 완전히 행하는 자들이다.(갈5:25.벧전4:6) 여호와(예수)께서는 오늘날도 그의 백성들에게 완전해야할 것을 요구(要求)하시며 주님께서 우리를 완전(安全)케 하시고 우리로 완전히 행하라고 말씀하셨다.(왕하22:33,37.시18:32.잠20:7.마5:48.행25:8.롬8:4.엡1:3,4,4:13.빌3:15.골1:28,29.벧전5:10.요일4:12)
이와 같은 주님의 완전함을 받고 완전히 행하기를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총과 완전케 하시는 경건(敬虔)의 능력(能力)이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완전(온전)한데 나아가는 것을 허락(許諾)하셨다.(히6:2,3)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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