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사람 아담은 육, 마지막 아담은 신령한 영이다.
고전15:45-47.
45,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주는 영이 되었나니. 46,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이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47,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사도바울은 첫 사람 아담은 세상에 혼(魂)의 삶과 육(죄의 본성)을 유전한 자이며 또 둘째 사람 마지막 아담은 신령한 하늘에 속한 자(예수그리스도)로서 살려주는 영(靈)이 되어 인류의 머리된 두 아담의 존재를 비교해 두 존재에 관련(關聯)된 자들의 신분이 상대적으로 다른 것을 말하고 있다.(롬5:12.고전15:47,48)
산영이란 히브리인들의 말로는 루아흐, 네솨마~ 바람. 헬라인들은 프뉴마~ 생명의 숨 또는 영(성령)을 불어넣었다는 말이다.(창1:2,2:7,8:1.요3:8) 그러나 첫 사람 아담에 속해 육(肉)에 속한 자들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고 육은 땅(세상)에 속한 자를 말한다.(롬7:5,8:5-8,13.고전15:47,50.골3:2)
첫 사람 아담의 목숨 육(죄의 본성)에 속한 자.(BC~ Befor Christ 기원전)
예수께서는 이 첫 사람 아담의 목숨 육(죄의 본성)에 속한 자들은 율법과 선지자의 시대에 생존하는 자들로 세례요한의 때까지 존재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셨다. 주님은 또 육으로 난 자들은 육(肉)으로 육에 속한 자들은 하나님과 그 나라(그리스도)에 대하여 무익(無益)한 존재들이라고 말씀하셨다.(눅16:16.요3:6,6:63)
예수께서는 또 말씀하시기를 육으로 난자는 하나님의 나라인 예수그리스도 안에 들어가지 못하며 그 나라인 예수그리스도를 보지도 못한다고 단정(斷定)해서 말씀하셨다. 이 육의 사람은 성령으로 거듭나지 못하면 결코 예수님 안에 들어가지도 못하고 그리스도를 보지도 못한다고 말씀하셨다.(요3:3,5)
사도바울은 육에 속한 자는 죄의 본성이 있어서 율법아래 매이고 갇혀서 모든 것을 죄 아래 가두어 두었으며 심판아래 갇히고 율법으로 죄의 정욕이 지체 중에 역사하여 범죄를 더해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고 율법으로 죽임을 당한 상태라고 말했다.(롬3:9,19,5:12,20,7:4,5.갈3:22,23)
그는 육에 있는 자는 육신을 좇아 육신의 일을 행하고 육신의 생각은 사망으로 하나님의 원수가 되며 그의 법(성령의 법)에 굴복(순종)치 아니하며 할 수도 없고 성령이 없어서 율법의 말씀을 지키지 못함으로 불법을 행하는 자라고 말했다.(마7:23.롬6:19,8:4,7.고전2:14.요일3:4.유1:19)
이에 그리스도인이 죄를 범하면 그는 육(죄의 본성)에 속해 아담 안에 있는 죄인으로 율법과 선지자와 세례요한의 시대(옛 언약 아래)에 살고 있는 자이며 실상은 그리스도인이 아니다. 육에 속한 자들은 불의한 일과 현저한 육체의 일을 행하여 하나님 나라의 유업이 없다.(롬9:8.고전6:9,10.갈5:19-21.엡5:3-5)
육에 속한 자들은 실상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진 자이나 죽은 자로서 사망 가운데 있는 자이며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의 가입(加入)으로 정죄를 당하고 더 범죄 하게 하여 이로 인해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몸)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해 열매를 맺고 사망 가운데서 살아가는 존재가 되게 하셨다.(요5:25.롬5:20,6:23,7:5.계3:1)
그러므로 이 육에 속한 자는 성령을 받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해 그 영(靈)에게 굴복치 못하고 할 수도 없으며 성령이 없어서 그 영의 인도를 받지 못하는 신분으로 율법아래 가두어두고 온 율법(律法)을 지키도록 의무가 주어졌으나 율법의 행위에 속해 율법(말씀)을 지키려 하다가 범죄 하여 악순환을 당케 하셨다.(요14:17.롬5:20,7:7-11,8:7,9:8.유1:19)
첫 사람 아담의 육에 속할 때에는 율법아래 죄 아래 갇히고 매인바 되어 육신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함으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고 또 온갖 율법을 항상 지키도록 의무를 주고 지키지 못하면 저주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게 하신다.(갈3:10,11,22,5:4,19-21)
육에 속한 자는 굳은 마음(불청객~ 남편)이 있고 이방인이 그 마음에 허망한 것으로 행함 같이 하며 저희 총명이 어두워 저희 가운데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하나님의 생명에서 떠나 있고 영적감각이 없어서 자신을 방탕과 방임하여 모든 더러운 것을 욕심으로 행하는 자다.(롬7:1-3,4,5.엡4:17-19)
구약 때에도 육에 속한 백성들에게도 마음에 할례 받고 하나님께 속(屬)하라고 말씀하셨고 만일 마음에 할례를 받지 아니하는 자는 내가 다 벌하여 심판을 받는다고 말씀하셨다. 그 대상은 이방인들은 육(남근표피제거)에 할례를 받지 않았고 이스라엘은 마음에 할례를 받지 못한 결과로 심판을 받았다.(렘4:4,9:25,26)
신약에서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연합을 통해 육(죄의 본성)이 죽고 장사지내 죄의 몸(육적 몸)을 벗어버려 썩어질 것을 피하는 세례(마음의 할례)를 받아 육의 목숨(악한 생각)을 부인해야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죄 사함을 받아 그 결과로 성령을 선물로 받고 거듭나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막7:21,23.요3:3,5.행2:38,3:19.롬6:6,7,7:6.갈2:20,3:22,23,25.엡4:22.골2:11,12.벧후1:4)
육에 속한 자는 율법의 정죄와 그 결과로 사망에 있고 계시될 믿음이신 예수께서 오시기 전 율법과 선지자인 세례요한의 시대에 살고 있다. 그들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신약)에 살면서도 실상은 새 언약의 은혜시대를 알지 못하고 옛 언약 안에서 살고 아담 안에 사는 죄인들이다.(마1:1.눅16:16.롬갈3:23)
이에 무익한 육에 속해 죄를 범하는 자들에 대(對)하여 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다시 이르시기를 내가 가리니(아버지의 집) 너희가 나(메시야)를 찾다가 너희 죄(육의 목숨)가운데서 죽겠고 나를 믿지 아니하면 너희가 나의 가는 곳(아버지의 집)에는 오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요8:21,24)
예수께서는 또 말씀하시기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죄의 종은 영원히 아버지의 집에 거하지 못하되 아들 예수님 자신만 아버지의 집에 거하게 된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너희가 자기의 목숨을 버리고 예수의 생명을 받아야 구원을 얻고 아버지의 집에 거한다고 말씀하셨다.(마16:24-26.막8:35.눅9:23,24.요3:3,5,8:12,32,35,36,12:46)
이에 육(아담의 목숨)에 속하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육신에 속해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라고 말했고 육신에 있으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사도바울이 말했다 이러므로 지금 누가되었든지 죄(육)를 범하고 있다면 그는 아버지하나님의 집에 거(居)하지 못하는 자다.(요8:21,24,34,35.롬8:13,9:8)
그러므로 죄를 범하는 자는~ 신약시대!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인 새 언약 안에 사는 자가 아니라 아직도 옛 언약 율법아래서 아담의 목숨 가운데서 죄를 범하고 정죄와 저주아래 있고 사망 아래서 자신의 의(義)로서 율법인 말씀을 지키려는 사람들이다.(마1:1.눅16:16.롬10:3.갈3:10,11,22,23,5:4.딤전1:7,8)
그런데 율법(律法)은 아무나 지켜서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한다. 율법은 육신(肉身)이 있어 연약한 죄인은 지킬 수 없고 육에 속한 죄인은 결코 율법의 말씀을 지킬 수가 없는 것은 율법은 유일한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영(성령) 만이 지킬 수 있다.(겔11:20,36:27.마19:26.막10:27.눅18:27.롬8:3,4,14.갈3:10,11)
만일 육(죄의 본성)이 있는 죄인이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함을 얻으려는 자는 그는 하나님의 사랑 그 아들의 십자가 속죄의 은혜를 모르는 불법한자로서 예수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서 하나님과 예수님을 전혀 모르는 불법과 악행을 한 자들이라고 말했다.(마7:23.눅13:27,28.갈5:4.딤전1:7-10.요일3:4)
이것이 육(죄)에 속해 아담 안에서 살고 율법아래 갇히고 매여서 선지자 세례요한의 시대에 살고 있는 자들로서 실상은 성령이 없고,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며, 그 영의 인도를 받지 못해 말씀을 순종치 못해 불법과 행악하는 자들의 실상이다. 이에 성령으로 회개하여 거듭나지 않아 육에 있는 자는 멸망한 자다.(요3:3,5,5:25.롬6:23,8:14,9:8)
마지막 아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영원한 생명이 있는 자.(AD~ Anno Domini 기원후)
예수께서는 사람으로는 의인(義人)으로 세상(인간)의 마지막 끝자락에 영(성령)으로 오신 분으로 아브라함과 다윗의 자손 예수그리스도의 새 언약의 시대를 전개(展開)하시고 자기 백성들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여 십자가의 문을 통과해 자신의 목숨(육)을 부인한 자만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게 하셨다.(마1:1,12.눅9:23,24,16:16.요15:4,7.롬4:25.벧전2:24,3:18)
새 언약, 하나님의 나라는 예수그리스도 안을 말하고 그 곳은 율법의 정죄가 없는 곳으로 육신의 목숨(아담의 목숨)이 없는 자만 들어가는 곳이며 성령으로 거듭나서 의롭고 거룩한 자만 들어가는 곳이다. 또 거기는 어둠의 영(마귀와 귀신)들이 없는 곳이다.(사35:8-10.슥13:2.롬6:6,7,14,8:1,2.계21:8,22:14,15)
거기는 여호와의 영광 하나님의 아름다움을 보는 곳으로 그곳에 들어간 의인들은 약한 손을 강하게 하여 주며 떨리는 무릎을 굳게 하여주고. 겁내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는 굳세게 하라! 두려워 말라! 보라 너희 하나님이 오사 보수하시며 보복(報服)하여 주실 것이라 그가 오사 너희를 구원하시리라 하라.(사35:2-4.고후3:16-18.계21:1-7)
그 때에 소경의 눈이 밝을 것이며 귀머거리의 귀가 열릴 것이며. 그 때에 저는 자는 사슴같이 뛸 것이며 벙어리의 혀는 노래하리니 이는 광야에서 물이 솟겠고 사막에서 시내가 흐를 것이라. 뜨거운 사막이 변하여 못이 될 것이며 메마른 땅이 변하여 원천이 될 것이며 동물이 살고 풀이 날 것이다.(사35:5-7.마13:11,16.눅4:18,19)
거기 시온에 대로가 있어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컫는바 되리니 깨끗지 못한 자는 지나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은 그 길을 범하지 못할 것이며. 거기 사자가 없고 사나운 짐승(마귀 귀신)이 그리고 올라가지 못하겠고 오직 구속함을 얻은 자만 그리로 행할 것이다.(사35:8,9.슥13:2.계21:8,22:14,15)
여호와의 속량함을 얻은 자들이 돌아오되 노래하며 시온에 이르러 그 머리 위에 영영한 희락을 띠고 기쁨과 즐거움을 얻으리니 슬픔과 탄식이 달아나리로다. 이 구속함을 입은 자들은 전에 그들의 삶의 환경이 황폐하고 황무하였더니 그 광야를 위로하여 에덴 같고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신다.(시126:1-3.사35:10,51:3.겔36:35)
그러므로 시온, 새 언약 하나님의 백성이 거하는 예수그리스도 안에는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唱和)하며 화답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이는 주님의 백성은 하나님의 나라이며 주께서 율법을 발하여 그 백성과 만민에게 공의를 세우며 그에 의와 구원을 발(發)하셨고 만민을 심판하신다.(대하13:8.사51:3-5)
이에 만민(이방인)이 여호와를 앙망(仰望)하며 그의 팔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하리라 말씀하셨다. 이 구원을 받고 의(義)를 받은 자들은 그 마음에 율법이 있는 자들로 주님의 구원은 영원히 있고 나의 의(義)는 폐하여 지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나의 말을 듣고 사람의 비방을 두려워 말라! 나의 의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은 세세에 미치리라 하셨다.(시37:31.사51:6-8.53:1.요14:16)
이와 같이 에덴의 동산, 여호와의 동산에서 살게 하시는 것을 히브리서 기자는 하나님의 안식(安息)에 들어가는 것이라고 했고 이미 믿는 우리들은 저 안식에 들어가는 것이 라고 말했으며 이미 그의 안식에 들어간 자는 하나님이 자기의 일을 쉬심과 같이 자기의 일(육에 속한일)을 쉰다고 말했다.(히4:3,10)
히브리서기자는 또 말하기를 이러므로 우리가 저 안식에 들어가기를 힘쓸지니 이는 누구든지 저 순종치 아니하는 본(本)에 빠지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해서 새 언약 예수그리스도 안(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면 다시는 율법의 정죄를 받지 않고 육신의 목숨이 없어서 불순종(죄를 짓는 일)하지 아니한다고 말했다.(행25:8.롬6:6,7,14,8:1,2.갈5:24,25.엡4:22.히4:11)
그러므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죄를 범치 아니한다고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여호와께서도 같은 말씀을 하셨다. 모세는 백성들에게 두려워 말라 하나님의 강림하심은 너희를 시험하고 너희로 경외하여 범죄 치 않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했다.(출20:20.시119:3.요일3:6,9,8:15)
이에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는 자는 생명의 빛을 얻어 빛 가운데 거하고 빛 가운데 다니며 어둠가운데 거하거나 어둠 가운데 다니지 아니한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요8:12,12:46) 이 말씀은 진리의 영 안에 있는 자들은 세상 BC 기원전 율법과 선지자와 세례요한에 시대의 영향(影響)을 받지 않는 다는 말씀이다.(눅16:16.요8:32,36.롬7:5,6.롬8:1,2)
이러므로 새 언약, AD 기원후(紀元後) 예수그리스도 안에 와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가서 하나님의 쉬심같이 쉬는 자들은 사도바울의 고백과 같이 율법에 대하여 성전의 하나님께 대하여 또 사람 로마의 가이사에게 대하여 내가 도무지 죄(罪)를 범(犯)하지 않는다고 말했다.(행25:8)
사도요한도 요한일서를 기록한 목적이 독자들이 죄를 범치 않는데 있다고 말했고 그는 또 죄를 짓는 자는 불법(율법을 범함)을 행하는 자로서 마귀에게 속한 자라 말했으며 예수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 하지 아니한다고 말해 범죄 하는 자는 예수그리스도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자라고 말했다.(요일2:1,3:4,6,8)
그는 또 말하기를 하나님께 로서 그리스도의 영(성령)으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는 것은 이는 하나님의 씨(아브라함의 후손 예수그리스도)가 거듭난 그리스도인 안에 거하시기에 저도 범죄 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 로서 났기에 그렇다고 말했다.(고전1:30.요일3:9)
그렇다! 하나님께 로서 예수그리스도의 영(성령)으로 난자마다 범죄 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노라! 하나님께 로서 난 자(그리스도)가 그리스도인들을 지키시매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게 하시고 악인의 권세가 의인의 업에 미치지 못하리니 이는 의인으로 죄악에 손을 대지 않게 하려하신다고 말씀하셨다.(시119:3.125:3.요일5:18)
결론은~ 현대는 새 언약 복음의 시대(AC)다. 그런데 아직도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율법과 선지자 세례요한의 시대, 옛 언약 아래(BC)로 거슬러 올라가서 죄를 짓고 살고 있는 기독교 종교인들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성령으로 거듭나서 새 언약(AC) 안에 사는 자들은 예수그리스도 안과 하나님 안에 들어가서 안식하며 의롭고 무죄한 가운데서 사는 자들이다.(시26:7.호8:5.롬5:17)
새 언약 안에 사는 자들은 율법의 정죄가 없고, 정죄 받을 육(죄의 본성)을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제거하시고 이제는 육에 속한 자가 아니라 영에 속한 자가 되어서 더 이상 육신에 져서 사는 자가 아니라 영으로서 육의 행실을 죽이고 영원히 거룩하게 하심으로 주님과 함께 생명의 삶을 살아가는 신령한자다.(신30:6.겔11:19,36:26.롬5:17,6:6,14,7:5,6,8:1,2,9,13.고전2:3,15.갈5:25.히10:14)
이와 같이 하나님께 영(성령)을 받고 신령한 그리스도인이 되어서 영원히 완전케 되어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사랑으로 서로사랑 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긍휼하심과 은혜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영에 속한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가 다시 우상(탐심)과 무슨 상관이 있느냐? (0) | 2014.03.20 |
---|---|
영혼을 거스려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0) | 2014.03.14 |
육(肉)에 속한 자와 영(靈)에 속한 자. (0) | 2013.08.12 |
생명의 성령의 법(法) (0) | 2013.04.18 |
성령으로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산다. (0) | 2013.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