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의 정체성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위치(位置)

고명한자 2014. 5. 27. 13:33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위치(位置).

 

고후13:5.

 

5,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사도바울은 현대 기독교인들에게 너희 신앙의 자리매김을 어느 위치(position)에 두고 있는 가를 질문하고 있다. 너희가 믿는 믿음의 터를 예수그리스도 위에 두고 있는가? 시험(test)해보라고 말하며 자신의 마음에 신앙의 위치를 확실하게 제시해 보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자신의 열 세편의 편지에서 신앙인들이 소유한 위치에 대해 여러 가지를 말하고 있고 어떤 사람은 그 신앙의 대상과 화목하지 못해서 그 대상이 머리위에 있고 어떤 사람은 화목하기 위해 그 대상에서 벗어나서 변화되어 그 대상을 마음에 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사도바울이 문제 제기를 한 각자의 신앙(믿음)의 위치에 대해 답(答)하여 보라고 문제를 제기(소송)했으며 그가 말한 신앙인의 믿음의 위치(位置)를 자신이 검증(檢證)하여 말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으며 우리의 믿음이 추상적이 아니라 실제적(實際的)인 것임을 말하고 있다.(고후13:5)

 

그 신앙의 대상(對象)은 때로는 하나님과 그의 아들 예수의 마음(심장)으로 때로는 그리스도의 영(성령)으로 또 말씀인 율법으로 때로는 세상을 비추는 빛으로 또 생명으로 우리의 내면에 들어오시는(성령의 부은바) 분으로 우리가 영접하고 전신 갑주(그리스도의 옷)로 옷 입으라고 말했다.(잠2:10.롬5:5.13:12,14.고전2:16.갈3:27.엡6:11,13.빌1:8,2:5)

 

이는 우리 믿음의 대상은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의 말씀(율법)이 곧 말씀과 성령으로 그리스도인의 신앙의 대상이며 이 대상이 우리 마음에 오시기 전에는 우리 위에 있기도 하고 혹은 적대적인 원수관계라 그에게서 벗어나서 육(자기목숨)을 버리고 그(말씀과 성령)를 영접해 마음에 계시게도 한다.(요6:63,14:23.롬8:7.고전6:17,고후3:17.엡3:16,17.빌3:18,19)

 

1), 육(죄의 본성)에 속해 율법아래 있는 죄인(罪人)들이 있다.(롬3:19.갈3:23)

 

롬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갈3: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3:23. 믿음이 오기 전에는 우리가 율법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기독교인의 신앙의 대상인 주님의 말씀이신 선(善)하고 신령(神靈)한 율법은 세상에 속하고 육(죄의 본성)에 속한 죄인들에게 대하여는 그들 위에 계셔서 정죄의 기능으로 작용(作用)하시고 죄인들이 죄를 깨닫고 알게 하여 그리스도 예수에게 인도하시는 몽학선생(후견인, 청지기)의 역할(役割)을 하신다.(롬7:13,14,16,19갈3:24)

 

이 육에 속한 죄인들을 정죄하는 성경의 율법은 세상의 모든 것을 죄 아래 율법아래 심판아래 매어두고 가두었으며 금고(禁錮) 하여 갇히게 했다. 금고(구금 형) 한다는 말은 그가 하나님의 자녀이나 범죄 해 주님께서 그들과 함께하시지 아니하시고 대적원수(마귀)에게 내어주었다는 말이다.(레26:40-42.신32:5,6.호6:5,6.요8:21,24,34,35.롬3:19,23.갈2:18,4:1-3.히7:26.살후2:11,12)

 

하나님의 자녀가 범죄 하면 그 허물과 죄과로 인해 대적의 땅 마귀와 그를 추종하는 거짓선지자(거짓목사)에게 끌어가 거짓교훈을 받고 거짓 것을 믿게 하시고 그 죄과(과실)의 대가를 치르고 그의 징계로 인해 자신의 죄악의 허물을 깨닫고 회개하는 자를 돌아오게 하신다.(레26:40-42.삼상16:14,15.고전5:1-5.갈2:18,4:1-3.엡4:17,18.살후2:7-12.벧후2:20-22)

 

그러므로 육에 속하고 죄의 목숨이 있는 죄인들은 율법아래 있고 죄 아래 있고 심판아래 있고 사망아래 있어서 율법의 구속에 매이고 갇혀 있어서 자신의 아담에 목숨(죄의 본성)인 옛 남편의 법(육)아래서 죄와 허물의 종노릇 하고 있다.(요3:3,5.롬3:9,19,6:6,16,19,7:2)

 

이 율법과 육신에 속(屬)한 죄인들은 다 허물과 죄로 죽어있는 것은 그들은 율법인 말씀이 그들의 위에 있고 그들의 마음에 성령이 없으므로 그 영의 도우심(help)이 없어서 여호와의 도(율법)를 지키지 못하고 거쳐서 넘어지고 결코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못한다.(호14:9.갈3:10,11.유1:18,19)

 

육(죄의 본성)에 속한 죄인들은 주님께서 말씀을 지킬 것을 허락하지 아니하셨기에 만일 자신의 목숨을 부인하지 않은 죄인이 자기 의지의 노력으로 율법의 말씀을 지키려고 한다면 에덴의 동산에서 하나님이 되려고 선악과를 취한 아담과 하와 같은 범죄자로 취급하신다.(창3:1-7.시51:16-22.눅6:41,42.롬3:19,5:12,10:3.갈5:4)

 

그러므로 이 율법아래 있는 죄인의 악한 생각 육(肉)을 하나님의 원수라고 하셨고 또 십자가에서 예수께서 이 육(죄의 본성)을 속죄하시기 위해 수난 당하신 주님의 공로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그의 거룩한 피를 밟는 행위로 간주(看做)하시며 십자가(十字架)의 원수(怨讐)라고 말씀하셨다.(막7:20-23.빌3:18,19,히6:6,10:29)

 

이에 율법아래 있고자 하는 너희는 알지 못 하느냐? 계집종(하갈~ 정죄하는 율법의 대표)에게서 육체를 따라난 이스마엘(육, 육신의 죄의 본성의 대표)에 대해 사도바울을 통해서 성경의 주체이신 주님께서 계집종(율법)과 그 아들(육신)을 내어 쫓으라고 명(命)하셨다.(갈4:30)

 

즉 정죄하는 율법(시내 산의 하갈 계집종)과 그 법(말씀)에 정죄 받아 불법을 범(犯)하게 하는 육, 육신의 목숨(율법의 하갈의 아들 육신의 대표 이스마엘)이 더불어 자유(自由)하는 사라의 아들 이삭(자유자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으로 더불어 유업(기업)을 얻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갈4:29,30)

 

그러므로 율법아래 있는 죄인은 육에 속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성령으로 거듭난 의인 즉 그리스도인들과 함께 하나님 나라의 유업이 없다는 말로 정죄하는 율법아래 있고 육신의 죄의 본성이 있는 죄인들은 죄와 심판과 사망에 있는 죄인이란 말이다.(롬3:9,19,23,6:23.엡2:1-3)

 

2) 십자가에서 육이 죽고 정죄하는 율법과 육에서 벗어난 자가 있다.(롬6:6,7,7:2, 4,6)

 

롬6: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멸하여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노릇하지 아니하려함이니. 7,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

 

롬7:2. 남편이 있는 여인이 그 남편 생전에는 법(육, 죄의 법)으로 그에게 매인바 되나 만일 그 남편이 죽으면 남편의 법(육의 목숨)에서 벗어났느니라.

 

롬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임을 당하였으니 이는 다른 이 곧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나신 이에게 가서 우리로 하나님을 위하여 열매를 맺히게 하려함이니라.

 

롬7:6, 이제는 우리가 얽매였던 것에 대하여 죽었으므로 율법에서 벗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으로 섬길 것이요 의문의 묵은 것으로 아니할지니라.

 

육에 속한 죄인이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연합하여 육(죄의 본성)이 죽고 자신이 부인되면 정죄하던 율법이 죽는 것이 아니라 죄인의 육(죄의 본성, 옛사람 아담의 목숨, 평생원수인 악한 생각)이 죽고 몸속의 죄의 법과 죄의 몸과 육적인 몸이 죽어서 소멸되고 멸하여 율법과 육신의 목숨에서 벗어나서 해방된다.(눅9:23,24.롬7:6,8:1,2.갈4:30,31,5:1.골2:11,12)

 

육에서 벗어나려면 예수님의 명대로 계명을 지켜 복음과 친구 되신 예수님을 위하여 자기목숨(육, 죄의 본성, 악한 생각, 옛 남편, 아담의 목숨)을 주님의 십자가에 받들어드리고 자기의 영혼을 부탁하여 간절히 기도하면 중생세례와 성령세례를 베풀어주신다.(시143:8.잠8:17.사41:17.마7:7,8,16:24-26.막8:35.눅9:23,24,11:9-13,18:1-8.요15:12-14.딛3:5.벧전4:19)

 

3) 율법과 육신에서 벗어나서 율법아래 있지 아니한 자가 있다.(갈3:25,5:18)

 

갈3:23. 믿음이 오기 전에 우리가 율법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의 때까지 갇혔느니라. 24, 이 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25, 믿음(그리스도)이 온 후로는 우리가 몽학 선생(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도다.

 

갈5:16.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스리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18,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니라.

 

의인(義人)이 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장사되어 육신의 목숨이 죽고 믿음이신 예수그리스도와 그의 영(성령)을 받고 예수그리스도에게 가서 그 영(靈)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을 섬기는 자가되었다. 이에 지혜의 완전한 성령(聖靈)의 인도를 받는 자는 육신과 율법아래 있지 아니한 자다.(잠2:6,7.요6:63.롬7:6,8:9.고전1:30.갈3:23,5:18)

 

그러므로 율법아래 있지 아니한 자는 또 육신아래 있지 아니하고 율법과 육신에서 해방된 자이며 육신과 율법아래 있지 아니한 자다.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서는 범법(犯法)함도 없다. 그 이유는 법이 없으면 불법을 규정(規定) 할 수 없다.(롬4:15)

 

그리스도인이란 곧 정죄하던 율법과 육신의 목숨에서 벗어나서 율법과 육(죄의 본성)에 있지 아니한 자이며 진노를 이루는 율법과 육신이 없어서 불법과 범법(범죄)하지 못하는 신분이 된 것육신과 율법에서 벗어나서 성령 안으로 들어갔기에 이제는 육신에 있지 아니하다.(롬8:9.갈3:23,5:18)

 

롬8:4.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성령)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육, 죄의 본성, 아담의 목숨, 악한 생각)에 있지 아니하고 영(성령)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성령)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성령이 자신의 영혼(마음)에 있는 의인(義人)은 그리스도인으로 육신과 율법에서 벗어나서 육신과 율법아래 있지 아니한 자이며 이들은 범죄 하지 못하는 자로서 그 원인은 의인에게는 정죄하는 율법과 정죄 받을 육(죄의 본성)이 없고 신의 성품(성령)에 참예했기에 그렇다.(겔11:19,36:26.롬8:9.벧후1:4.요일3:6,9,24,4:22,23,17,5:18)

 

4) 마음(심중)에 율법이 있는 하나님의 백성 의인(그리스도인)이 있다.(시37:31,40:7.사51:8)

 

시37:30, 의인의 입은 지혜를 말하고 그 혀는 공의를 이르며. 31, 마음에는 하나님의 법(토라)이 있으니 그 걸음에 실족함이 없으리로다. 시40:8,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의 뜻 행하기를 즐기오니 주의 법(율법)이 나의 심중(마음속)에 있나이다 하였나이다.

 

시119:9, 청년이 무엇으로 그 행실을 깨끗이 하리요 주의 말씀을 따라 삼갈 것이니이다. 10, 내가 전심으로 주를 찾았사오니 주의 계명에서 떠나지 말게 하소서. 11, 내가 주께 범죄 치 아니하려 하여 주의 말씀(율법)을 내 마음에 두었나이다.

 

사51:7, (義)를 아는 자들아 마음에 내 율법(律法)이 있는 내 백성들아! 너희는 나를 듣고 사람의 훼방에 놀라지 말라. 8, 그들은 옷 같이 좀에게 먹힐 것이며 그들은 양털같이 벌레에게 먹힐 것이로되 나의 의(義)는 영원히 있겠고 나의 구원(救援)은 세세에 미치리라.

 

다윗은 의인들은 주님의 법과 율법(말씀)과 그의 계명을 마음(심중)에 두고 지혜(성령의 가르침)를 말하며 그 혀로는 공의(公義)를 말해 마음에 있는 하나님의 법(율법)이 그의 걸음을 실족 지 않게 하시므로 주의 뜻 행하기를 즐거워했고 그의 법(말씀)이 심중(마음속)에 있기에 행동양식(行動樣式)으로 삼았다고 말했다.(시37:30,31,40:8)

 

그는 청년의 때에 정욕으로 행하여 주님 앞에 범죄 하지 아니하려고 율법의 말씀을 자신의 마음에 두고 전심으로 주를 찾았으며(의뢰) 그의 계명을 지키고 말씀을 떠나지 않은 것은 자신의 행실의 기초이며 행동의 씨(천국백성의 행동양식)인 말씀을 마음에 두고 지키게 함으로 자신을 깨끗하게 했다고 말했다.(삼하22:22-25.시18:21-24.119:9-11.마13:37,38)

 

유다의 요시야 왕은 종교개혁을 함에 있어서 여호와의 전 안에서 발견한 언약책(성경)의 모든 말씀을 읽어 무리의 귀에 들리고 여호와 앞에서 언약을 세우되 마음과 성품을 다하여 그 계명과 법도와 율례를 지켜 이 책에 기록된 이 언약의 말씀을 이루게 하리라 하매 백성이 다 그 언약을 좇기로 했다.(왕하23:2,3.딤후3:14-17)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 주님께서는 의(그리스도의 의)를 아는 자들에게 마음에 내 율법(말씀)이 있는 자들에게 내 백성이라고 하셨고 그의 백성들에게는 하나님의 의(義)가 영원히 있고 주님의 구원이 세세토록 의인(義人)의 세대(世代)에 미친다고 말씀하셨다.(시14:5.사51:7,8.렘23:6)

 

율법(律法)이 마음에 있다는 말은 율법(말씀)이 곧 하나님이시기에 그의 백성들의 마음에 주님께서 말씀과 성령으로 주인(主人) 되신 것을 말하고 공의(公義)의 말씀이신 주께서 우리 영혼의 닻과 같이 계셔서 우리로 그 말씀(성령)을 지키게 하심으로 우리가 지켜 행하게 하신다.(시119:4.겔11:20,36:27.요1:1,6:63.롬8:4.벧전1:23-25)

 

베드로사도는 너희가 거듭난 것이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하나님의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되었다고 했고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어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이 말씀이라고 말해 예수께서 말씀(율법)이라고 증거 했고 이 말씀이 우리의 영혼을 소성케 한다.(시19:7.벧전1:23-25)

 

예수께서는 이 말씀(율법)에 대하여 이르시기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아버지의 말씀이라고도 하셨고 기록된 성경(聖經)의 말씀이라고 하셨으며 또 영(靈)이요 생명(生命)이라고 말씀하셔서 주께서 증거 하시는 말씀이 곧 영이신 성령께서 말씀하신 것이라고 증거 하셨다.(요5:36,39,6:63,8:28,29,38)

 

주님은 제자들에게 너희가 성경(율법 책)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相考)하라!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 한 것이라고 하셨고 율법이 곧 하나님과 그의 영과 예수그리스도 자신이라 하셨고 요한사도는 옛 계명과 새 계명을 말씀(율법)이라고 말했다.(요1:1,5:39.요일2:7)

 

그는 또 묵시록에서 야곱의 환난(칠년 대 환난)을 통과하는 주님의 백성 그리스도인들은 거룩한 성도들로서 성도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말씀과 율법)과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지키는 자라고 말했다. 사도바울도 의인(그리스도인)은 율법을 지키는 자라고 말했다.(시37:31.40:8.사51:7.롬2:13,8:4.계14:12)

 

그러므로 다윗은 주께서 말씀을 주의 모든 이름위에 높게 하셨다고 증거 해 율법과 율례와 계명과 법과 도인 말씀이 곧 하나님으로 그의 모든 이름보다 주의 말씀을 높게 하셨다고 증거 하여 율법을 드높였고 이 말씀(율법)이 마음에 있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말했다.(시37:31,138:2)

 

이와 같이 주님의 말씀(율법, 성령)으로 거듭나서 여호와(예수)의 백성(의인)으로 그의 말씀을 지키고 이루고자 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의 은총과 사랑이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