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말하는 죄

주께서 죄의 종 된 백성을 마귀에게 내어주셨다.

고명한자 2014. 7. 1. 22:53

 

주께서 죄의 종 된 백성을 마귀에게 내어 주셨다.

 

사66:3,4

 

3,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殺人)함과 다름이 없고 어린 양(羊)으로 제사(祭祀) 드리는 것은 개의 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으며 드리는 예물(禮物)은 돼지의 피와 다름이 없고 분향(焚香)하는 것은 우상(偶像)을 찬송함과 다름이 없이 하는 그들은 자기(自己)의 길을 택(擇)하며 그들의 마음은 가증(可憎)한 것을 기뻐한즉.

 

(1) 육에 속해 자기의 가증한 길을 택한 형식적인 예배자.

 

여호와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에 속한 그의 제자라! 그리스도인이라! 의인이라! 하면서 세상을 사랑하고 벗이 되어서 두 마음을 품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의 원수 된 자기의 길 육(죄의 본성, 악한 생각)에 속한 세상의 길을 택하고 그 마음은 가증한 것을 기뻐하는 형식적인 예배 자가 있음을 지적(指摘)하셨다.(사66:3.렘7:8-12.호10:2,13:2,3.롬8:7.빌3:18,19.골2:18,19.약4:4.요일2:15-17)

 

이 세상 것을 좇아하고 자기 길을 택하여 가는 자들은 하나님을 믿는 것에 대하여 인식론(피상적)적인 믿음만 알았지 그들의 신앙의 행위는 지극히 형식논리에 치우친 예배(제의)에 머물러있고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들에게서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했고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다고 말씀하셨다.(사29:13.마13:14,15.막7:6.딛1:15,16.계3:1,2)

 

그들이 가증(원수)한 것을 기뻐하는 것은 하나님을 존경하지 않고 그의 말씀(율법)을 저버려서 폐하고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너희가 나의 계명은 버리고 사람의 유전(전통)을 지키며 하나님의 계명을 잘 저버렸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으며 이들은 사람의 규칙(법칙)과 형식에 치우쳤고 외식하며 우상(偶像)들이 그 마음에 있어 하나님을 대신하고 있다.(호10:2.막7:5-9.롬8:7.골3:5)

 

예수께서는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에게 너희가 사람의 유전(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고 또 이 같은 일을 많이 했다 지적하셨고 이 같은 일들은 오늘날도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께서 성령으로 명(命)하여 말씀하신 계명(율법)을 지키고 예수 믿음을 지키는 믿음이 아니라. 사람의 가르침(누룩)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좇고 따른다고 하셨다.(막7:13.고전5:6,7.계14:21)

 

이 가증한 우상의 마음(인본주의 가르침)을 중시(重視)하는 오늘날 기독교인들은 자기 마음에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이 없어서 사도바울을 통해 주님께서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라고 말씀하셨고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을 품으면 형식적인 예배(禮拜)와 우상의 자기의 길과 가증(탐심)한 것(육)을 택하며 기뻐할 수 없다.(사66:3.요4:22-24.갈2:17,18.빌2:5.골3:5.약4:4)

 

하나님을 택(擇)하고 그리스도의 영을 택한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가되고 하나님께 제사 드리기로 언약(계약, 약속)한 자들로서 하나님은 이러한 예배 자를 찾으신다. 그러나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고 주님의 말씀을 역행하는 자들은 자기의 도모(圖謀)를 깊이 숨기고 어두운데서 행하며 누가 이를 보리요? 하나 주께서는 이들에게 이상한 일을 행하신다.(시4:5,50:5.사29:15.요4:23,24)

 

자기의 도모(계획)를 깊이 숨기고 자기의 길을 택(擇)하여 가는 자들은 도리(道理)를 저버린 패역(悖逆)한 자식들로 그들이 여호와(예수)를 향하여 악(죄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결격사유)이 있는 사곡(마음이 변질된)한 종류라고 하셨고 우매무지한 백성으로 불효 불충한자로서 너를 지으시고 낳으신 주님을 대항(반항)하는 자라고 말씀하셨다.(레26:40,41.신32:5.눅15:11-16.요8:34,35.롬9:8.갈2:17,18,4:1-3.살후2:9-12.벧후9,10)

 

주께서 이상(異常)한 일을 행(行)하시는 것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는 백성 중에 기이한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시기를 그들 중에 지혜 자(지혜 자~ 성령을 받은 자)의 지혜(성신, 성령)가 없어지고 즉 성령을 받았던 자의 성령이 소멸되게(성신을 거두심) 하시고 명철(히>비나~ 선악을 구별하다, 분별하다)자의 총명(聰明)이 가리워진다고 말씀하셨다.(사29:10,11,14.마13:14,15.고후3:13-15)

 

또 주님은 나는 세상의 빛이라 하셨고 이 세상 어둠의 주관자 세상 임금(사단마귀)을 심판하여 나를 믿는 자 가운데서 사단이 쫓겨나가고 나(그리스도)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며 어둠에 거하지 아니하고 너희가 생명의 빛을 얻어 빛이 되어 산위 세상의 어두움(정사와 권세)을 들어내는 빛이 된다고 말씀하셨으며 이는 하나님의 영광 때문이라고 하셨다.(사60:1,2.요8:12,12:28,30,31,46,16:11.마5:14,12:29.행10:28.골2:15.히2:14.요일3:8.5:19)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영(성령)을 마음에 주인 삼은 그리스도인들은 율법의 정죄와 사단마귀와 죄의 본성과 사망으로 주님과 막혔던 담이 헐어지고 옛 언약 안에서 범하던 모든 죄와 죄의 법에서 벗어난 자이며 해방된 자인데도 세상에 속한 죄(육, 정욕의 마음, 타락한 천사숭배)를 다시 받아들여 자기 길을 택하며 가증한 것을 기뻐했다고 말했다.(레26:40,41.사66:3.롬6:6,7,8:1,2.갈2:18,4:1-3,5:24.엡4:22.살후2:9-12.벧후2:9,10)

 

이들은 믿음으로 구원의 확신을 했어도 마음이 주님을 멀리 떠난 죄를 짓는 육(세상)에 속한 죄인들로 시온에 하나님의 성전과 또 자신을 하나님의 성전으로 알고 믿고 고백(시인)하고 있지만 이 죄인들에게 주님께서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하시기를 이 거짓말하는 그들을 믿지 말라고 말씀하셨고 이들의 말은 무익(無益)한 거짓말을 의뢰하는 자들이라고 하셨다.(렘7:4,8.요8:21,24,34,35,44.갈2:17,18.골2:18,19)

 

하나님을 알고 그리스도 예수와 그의 영(성령)을 알고 십자가의 죽으심과 부활과 그의 속죄의 영원한 피를 알고 믿었다고 말해도 주님을 멀리 떠난 마음의 주인(主人)은 사단마귀로서 천사숭배(天使崇拜)를 하고 육신에 정욕이 그들의 목걸이로 구습을 좇으며 율법의 정죄를 받고 죄를 범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그들 마음에 무익(無益)한 육(죄의 본성)이 그들 마음의 주인이다.(요6:63,14:17,17:3.롬8:7.고전2:14.엡2:1-3.골2:18,19.살후2:11,12)

 

이들의 속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는 악(惡)한 생각 곧 음란한 마음과 도적질과 살인과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미친 말과 행동)니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마음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한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고 사도바울은 이 육(죄의 본성)에 속한 자들은 악한 생각을 소유한 자들로 하나님과 원수라고 말했다.(막7:20-23.롬8:7.빌3:18,19)

 

이 자기의 육(죄의 본성)에 속한 길을 택하고 마음에 있는 세상의 벗된 것을 기뻐하는 자들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을 사랑하다고 고백하는 것을 주께서 이사야 선지자로 말씀하시기를 소를 잡아 드리는 것은 살인함과 같고 어린양으로 제사드림이 개목을 꺾음과 다름이 없고 예물을 드림은 돼지의 피와 같고 분향하는 것은 우상을 찬송하는 것과 같다고 잘못된 예배에 대해 말씀하셨다.(사66:3.딛1:15-17)

 

이 형식적이며 무익한 말로 주님을 사랑 한다 고백(자백)하고 찬송하며 말하는 자들에게 주님은 너희가 도적질하고 살인하며 간음하고 거짓맹세로 바알에게 분향(구복을 찬양)하며 너희의 알지 못하는 다른 신들을 좇으면서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시온, 예루살렘, 성전, 그리스도의 교회)에 들어와서 내 앞에 서서 말하기를 우리가 구원을 얻었나이다! 하느냐? 하셨다.(렘7:8-10)

 

이 자기의 길(죄의 본성, 세상의 육에 속한 길)을 택(의지의 실현)하고 그 마음에 있는 가증한 것을 기뻐하는 자들의 예배행위는 실상은 가증(可憎)한 일을 행하기 위한 것으로 너희가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는 이 집, 교회, 그리스도의 몸, 하나님의 왕국, 그의 나라, 하늘의 예루살렘, 그리스도의 신부, 하나님의 성전을 도적놈이 도적의 소굴 정도로 보고 있는 것이라고 하셨다.(렘7:10.왕하17:32-41)

 

그러나 하나님은 이 도적마귀의 종 된 자들의 거짓말과 형식적인 예배 즉 천사숭배 하는 악한 행위를 보셨고 그들이 가증한 것을 기뻐하며 자기의 길을 택하여 가는 자들을 권고하셨으나 듣지 않고 회개치 아니하는 자들의 결과로 처음에 주의 이름을 두었던 실로에서 법궤가 스스로 떠났고 엘리제사장과 그의 자손의 죽음과 이스라엘은 패배의 고배를 마시게 하셨다.(신32:15-17.삼상2:12-4:22.골2:18,19)

 

주님은 죄를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고 죄악과 함께 유(동거)할 수 없으므로 범죄 한 자기 백성들에게 회개하라 하셨으나 죄를 회개치 아니하는 자들에게서 이미 떠나셨고 죄인들은 하나님을 찾고 있지만 그 행음(자기길, 가증한 마음)하여 더러운 저희 행위가 저희로 자기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게 하시니 그 음란(淫亂)한 마음이 속(屬)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다.(시5:4.호5:3,4,6.갈2:18.히7:26)

 

하나님은 자기백성 이스라엘과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완강한 암소처럼 주님의 말씀을 거역하니 그들을 여호와(예수)께서 어린양을 먹이심 같이 넓고 평탄하고 형통한 들에서 먹이심 같이 먹이시겠냐고 말씀하셨고 이들은 다 우상과 연합한 자들로 버려두라! 저들은 우상과 행음하기를 마다하지 않아 바람(심판)이 그 날개로 저를 쌌고 그의 재물로 수치를 당할 것이라 하셨다.(호4:16-19,5:7.사57:13)

 

그러므로 세상에 속해 마음이 육신(죄의 본성, 우상)에 져서 육신대로 살고 죄의 목숨을 소유하며 자기의 길(마음의 소욕)을 택하고 그 마음에 생각자체가 죄악을 품고 이를 행동양식으로 삼아 불의한 일과 현저한 육체의 일과 더러운 거짓말과 술객들을 의뢰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기업)으로 받지 못하고 하나님께 속하지 못해 참 예배 자가 되지 못하고 죽게 된다하셨다.(잠24:9.사66:3.호13:2,3.롬6:23,8:7,13.고전6:9,10.갈5:19-21.엡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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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나도 유혹(誘惑)을 그들에게 택(擇)하여 주며 그 무서워하는 것을 그들에게 임(臨)하게 하리니 이는 내가 불러도 대답하는 자 없으며 내가 말하여도 그들이 청종(聽從)치 않고 오직 나의 목전(目前)(惡)을 행하며 나의 기뻐하지 아니하는 것을 택(擇)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2) 육에 속한 죄의 종된 백성은 마귀에게 내어준 상태다.

 

여호와(예수)께서는 이와 같이 무익한 육(죄의 본성)에 속해 자기의 길을 택하고 마음에 가증한 것을 기뻐하는 죄의 종 된 죄를 범하는 자기백성들에게 나도 유혹(히>타알룰림. 헬> 플라네, 디아볼로스~ 마음을 사로잡다, 이 세상의 영, 유혹의 영(마귀사단)을 그들에게 택하여 주며 무서워하는 것을 죄인들에게 임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레26:40,41.삼상16:14,15.사66:4.살후2:9-12)

 

이 무서워하는 것이 임하면 평생 죽기를 무서워하고 지옥으로 들어가며 그 유혹하는 자(마귀사단)들에게 잡혀서 종이 되고 여호와의 집(예수그리스도 안)에 돌아가지 못하게 되며 그 잡힌 마음이 마귀의 감옥이 되어 어두운 가운데 살고 어두운 가운데 행하게 되며 이는 주께서 그들을 부르셨으나 대답하지 않았고 그 목전에서 악을 행하고 주의 기뻐하는 것을 택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사14:17,42:7,66:4.히2:14,9:27.요일4:18.계20:13-15,21:27)

 

하나님은 자기백성들이 자기 죄(자범 죄)와 조상들의 죄(원죄)와 그들이 여호와를 거슬린 허물(죄)을 자복(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와 거룩하게 그리스도 안에 거(居)하다가 또 다시 자기들이 죄를 범하고 나 여호와(예수)를 대항(반항) 하였으니 나도 그들을 대항하여 그 대적의 땅(마귀사단)에게 끌어다가 미혹하는 영을 보내 주고 유혹을 당하게 하였다.(레26:40,41.삼상16:14,15.갈2:18.골2:18,19.살후2:9-12.벧후2:9,10)

 

하나님을 알고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얻었다고 말하는 그리스도인이 만일 육의 마음(목숨)을 품고 죄를 범하고 있는 죄인이라면 그는 대적 사단마귀에게 끌어다 어둠의 영에게 내어주어 그에게 종이 된 상태(狀態)에 있다는 것을 깨닫고 돌이켜 회개해야한다. 여호와께서는 죄인들에게 깊이 잠들게 하는 신(마귀, 어둠의 영)을 너희에게 부어주셨다.(레26:40,41.사29:10,66:4.요8:21,24,34,35)

 

그러므로 죄인에게 깊이 잠들게 하는 신(神) 어둠의 영(사단마귀)을 부어주셔서 영적(靈的)인 눈이 감기게 하셨고 주님의 말씀(율법)을 깨닫지 못하며 눈은 선지자나 말씀을 알지 못하고 머리는 선견자나 예견할 수도 없는 것은 그 머리와 그 마음에 율법의 수건이 덮였으므로 모든 묵시의 말씀이 봉한 책이 되어서 유식한 자나 무식한 자가 읽지 못하고 알지 못하게 하셨다.(사6:9,10,29:10-12.마13:14,15.고후3:13-15.딤전1:7)

 

그 결과 죄인들과 거짓목사들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게 되는데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그리스도)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을 얻지 못한 결과로 하나님이 유혹(사단마귀)을 저희 가운데 역사하게 하사 거짓 것을 믿게 하심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자로 심판(審判)을 받게 하신 것이다.(레26:40,41.사66:4.골2:18,19.살후2:9-12)

 

실례로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은 하나님의 택하심을 받아 왕을 삼으려고 사무엘선지자가 기름을 부었을 때에 변하여 새 사람이 되었고 선지자 무리와 함께 예언을 하여 처음신앙의 출발은 좋았으나 후에 불순종함으로 하나님께서 그로 왕 삼은 것을 후회하게 되었고 결국에 버림을 받아 그에게서 여호와의 신(神)이 떠나고 주의 부리는 악신(惡神)이 그를 번뇌케 되었다.(삼상10:6-9,15:11,16:14,15)

 

이 불순종하고 죄를 범하는 죄인들은 하나님 앞에 대항(반항)하는 것으로 이들의 실상은 마귀에게 끌어다가 내어준 마귀의 종 된 신세다. 이러한 사실을 주님은 성경을 통해 분명하게 말씀하셨으나 거짓증인들은 이 사실을 외면케 하고 구원을 받은 죄인으로 믿게 해서 구원을 얻을 줄 알고 있으나 종말 심판의 때에 한번 죽는 것은 정한 것으로 후에는 심판의 대상이다.(요12:48.히9:27)

 

이 거짓증인 거짓목사들은 멸망케 할 이단(죄를 범케 하는 교훈)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피 값 주고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로 여러 사람들이 저 거짓목사들의 호색(다른 신<사단마귀>을 숭배)하는 것을 좇음으로 인해 진리의 도(복음)가 훼방을 받게 되었다. 이에 주께서 불의한 자를 형벌아래 가두고 심판 날 까지 지키게 하신 것이다.(골2:18,19.살후2:9-12.딛3:9,10.벧후2:9)

 

이 불의한 죄인들은 육체를 따라 더러운 정욕(情慾) 가운데서 행(行)하며 주관하시는 주님과 그의 말씀을 멸시하는 자들로 이들에게 특별히 형벌하실 줄을 아시며 이들은 담대하고 고집하여 떨지 않고 영광 있는 예수그리스도를 훼방하는 자나 더 큰 능력을 가진 천사라도 죄인과 사단을 송사하지 않는 것은 그들은 알지 못하는 것으로 멸망을 당하게 정(定)하신 자들이다.(벧후2:10-12)

 

이에 현재 자신에게 육(죄의 본성, 정욕의 마음)이 있어서 죄를 범하고 불법을 행하는 죄인들은 그가 구원 받은 죄인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대적의 땅 사단마귀에게 끌어가 내어주어 사단 마귀를 그의 아비로 섬기게 하셨고 그에게 종이 된 독사의 자식으로 이러한 자들을 예수께서는 사단아! 물러가라고 말씀하셨으며 죄악을 범하는 자들과 함께 하시지 않고 떠나 계신다.(레26:40,41.사29:10,66:4.호5:6.마7:21-23,16:23.요8:44.살후2:8-12.히7:26.벧후2:9,10)

 

결론

 

현재 죄를 범하고 있는 자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인(의인)들에 대하여 이단으로 죄를 범하는 죄인들이며 이러한 자들은 부패하여서 스스로 죄를 짓는 자들로 하나님을 대항하고 반역한 자들이며 하나님께서도 이 죄를 짓고 악을 행하는 죄인들을 대적 마귀사단에게 끌어다가 내어주고 하나님께서 부리시는 악신을 임하게 하신 것이다.(레26:40,41.삼상16:14,15.사66:4.살후2:9-12.벧후2:9,10)

 

기독교인이 죄를 범하는 것은 주님께서는 전혀 용납지 아니하신다. 주를 경외하면 죄악에서 떠나게 하시고 완전하신 지혜의 영(그리스도의 영)이 우리 영혼에 들어오셔서 우리로 그리스도 안에서 새롭게 만드시고(재창조) 모든 불법에서 구속하시며 깨끗하게 하셔서 선(善)한 일에 열심 하는 그의 친 백성으로 삼으신 것이다.(잠2:10,16:6.롬5:5.엡2:10.딛2:14,3:10,11)

 

이와 같은 은혜를 사모하여 그의 친 백성이 되기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강이 너희 무리에게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그리스도인이 죄를 범하고 있으면 주님께 심판을 당한 상태다.(살후2:9-12)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