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증거를 믿는 자, (72)
요일5:9-13,
성경에서 죄를 말한다면 예수께서 말씀하신대로 저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 것이 죄라고 말씀하셨습니다.(요16:9) 다시 말하면 예수님을 믿는 것은 무죄(無罪) 하다는 것이며 법을 지키는 것이고 인간 본연에 도덕적인 자기책임과 의무를 다 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옳은 것이며 의롭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믿지 않는 것이 죄라는 말입니다. 즉 믿지 않는 것은 불신을 말합니다. 불신은 불법을 말하고 법을 지키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부도덕한 것이고 자기 책임과 의무를 다하지 아니한다는 것입니다.
왜일까요. 믿음과 불신의 차이는 극대 극이기 때문입니다. 믿음에는 대상이 있고 그의 영향을 입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것은 하나님의 선하신 영향을 받는 것입니다. 반대로 불신도 그 지배 하는 존재의 영향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죄는 불법(不法)이고,(요일3:4) 불법을 행하는 자는 마귀에게 예속(隸屬)되기 때문입니다.(요일3:8)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예수께서는 행악(行惡) 하는 자들이라고 말씀하십니다.(눅13:27)
이 불법과 행악하는 자들을 예수께서는 나는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너희가 어디서 온 줄을 알지 못하노라,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마7:23.눅13:28) 이들은 아무리 그 신분이 종교생활을 하고 교회에 중한 책임을 맡았다고 해도 지휘고하를 막론하고 버림을 당한다는 것입니다. 이같이 불법 곧 주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은 결과이며 주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은 결과라는 것입니다.
이것은 불순종의 결과이며 그 배후에 속박하고 있는 어둠의 영이 믿지 아니하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광체가 비추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는 복음이 가려져 진리의 지식에 이르지 못하는 자들입니다, 망하는 자들이지요.(고후4:3,4)
하나님은 창조주로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가 불신앙으로 마음과 행동으로 행한 모든 부패한 죄악들을 그 아들을 제물로 내어주시고 속죄하셔서 용서하시고 하나님과 화목하여 연합한가운데 동행하십니다.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것은 죄로부터 구원을 받아서 죄 없이함을 받는 것이기 때문에 이것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요,(요6:29)
믿는 자는 하나님이 보내신 자를 믿음으로 죄로부터 해방되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는 것입니다.
& 하나님아버지의 뜻은, 영생을 얻어 부활의 날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 내게 주신자 중에 내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요6:39)
*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요6:40) 이 같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독생자를 주셔서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신 것입니다.(요3:13) 그런데 그 사랑을 믿지 아니하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을 저버리는 행위이며 하나님을 불신하는 행위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증거 하신 것을 믿지 아니함으로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여깁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진실을 외면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살면서 하나님의 도움 없이 살아온 자는 아무도 없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인규베이터 같은 우주, 조산아를 보호하며 성장하게 돌보는 곳이지요, 우리는 우주에서 하나님의 돌보심을 받습니다. 사람들은 자연으로 라고 치부해 버리지만, 이 세상에 저절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원인이 있고 결과가 있습니다.
우리가 숨 쉬는 공기, 따사로운 햇 빛, 마실 수 있는 물, 맛있는 음식, 사용하는 에너지, 무엇하나 필요 없는 것이 없지요 그런데 인간이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저절로 되어 진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필연적으로 그 누군가에 의하여 제공되지 아니하면 아무것도 얻을 수 없고 자연히 저절로 라는 말은 속임수입니다.
만일 자연히 라는 말을 고집하는 자가 있다면, 옆에 있는 사람이 뺨을 쳐도 자연히 된 것이냐고 질문해 봐야합니다, 그래도 그렇다고 한다면 옷을 홀랑 벗겨 보세요, 그래도 자연히 옷이 벗어 졌냐고? 질문해 보세요, 그래도 자연히 라고 한다면 그 사람의 코와 입을 막아 보세요. 그 다음은 자연히 라는 말을 못할 겁니다.
이 세상에 인간이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신 것이지요. 그러므로 창조주 하나님이 자연을 통해 그 신(神) 만이 하실 수 있는 능력으로 마련해주신 것을 믿고 인정해야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우리가 살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시고 돌보시고 계신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지요. 그리고 인간 이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죄이며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것이 하나님을 거짓말 장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이는 어리석은 자가 그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합니다.(시14:1,53:1)
이들은 부패하며 그 소행이 가증하여 악을 행하고 선을 행하지 않지요. 이들은 하나님께서 행하신 것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 손으로 행하심을 생각지 아니함으로 사로잡히고 주릴 것이요 그 무리가 목마를 것이며 음부가 욕망을 내어 입을 벌린즉 세상에 호화로움과 많은 무리의 떠드는 것과 그 중에 연락하는 자가 그리고 이에 처한 자와 오만한자와 눈을 높였던 자들이 음부에 빠질 것입니다.
(시5:12-15)
시편 기자는 이들을 악인, 또는 행악하는 자들이라고 하며 그들은 이웃에게 화평을 말하나 그 마음에는 악독이 있다고 합니다, 시편기자는 그들이 행악한 대로 보응 받을 것을 말하며 저희는 여호와의 행하신 일과 그 손으로 지으신 것을 생각지 아니함으로 여호와께서 저희를 파괴하고 건설치 아니 하시리로다.(시28:3-5)
이것은 창세로부터 그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하셨기 때문에 저희가 하나님이 하신 사실을 모른다고 핑계를 댈 수가 없다는 것입니다.(롬1:20) 이것은 무엇을 말할까요?
하나님은 창조주로 그 손으로 하신 하나님을 인정치 아니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증거를 믿지 아니함으로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자이며,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안다는 것입니다.(요일5:10) 그러므로 그들을 파괴하고 건설치 않으시며 음부인 지옥형벌을 받게 하신 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증거 하신 것은 그 아들에 관해 증거 하신 것입니다.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다는 것입니다.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이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요한은 이 요한서신을 쓰는 목적이 너희로 하여금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한다고 증언합니다.(요일5:11-13) 요한의 증언은 하나님께로 난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는데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 안에 생명이 있다는 것을 하나님이 증거 하신 것 입니다. 이것을 믿지 아니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여기는 자이기 때문에 불신하는 자이고 불신하는 자는 불법을 하는 자이며 불법을 행하는 자는 마귀에 속한다고 말합니다.(요일3:8)
그리고 요한은 하나님의 증거를 믿고, 그 안에 생명이 있는 자는, 죄와 상관없이 사는 자라고 증언합니다. 주님 안에 산다하는 자마다 범죄 하지 아니하니 범죄 하는 자마다 그를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하였다라고 말합니다.(요일3:6)
이 말씀은 현대 그리스도인들 에게는 큰 충격일 수도 있습니다. 전에는 저도 이 말씀에 내용을 싫어했습니다. 왜냐면 내가 죄 없이 살지 못했기에 뭔 이런 말이 있는가 의구심만 들지 좀처럼 이해가 되질 않았습니다. 여기뿐만 아니라,
하나님께 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 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 로서 났음이니라.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요일3:9-10)
또 하나님께 로서 난 자마다 범죄 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 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요일5:18) 그리고 바울은 주님과 십자가에서 연합하여서 새 생명가운데 있는 자는, 죄가 너희를 주관치 못하리니 이는 너희가 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음이라.(롬6:14) 합니다.
그는 또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생명의 성령의법이 죄와 사망에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니라.(롬8:1,2) 이러한 말씀들을 일반적으로 호사스러운 말씀들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즉, 성경에는 그러한 말씀들이 있어도 누가 그렇게 되었다는 자도 보지 못 했고 과연 그렇게 될 수 있을까? 라는 의문을 갖고 혹은 저처럼 뭐 이런 말이 있어 올라가지 못할 나무로군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태반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말씀들은 하나님께서 그 아들과 선지자와 사도들과 그 종들에게 계시로 말씀하셔서 알게 하신 하나님의 증거입니다. 이 증거를 성경을 통해 기록한 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벧후20,21) 이 말씀이 성문화 되어서 지금도 성령께서는 성경말씀으로 그 백성들의 귀를 열어 인치 듯이 말씀하시고 그에 꾀를 버리게 하시고 사람으로 교만을 막으시는 것입니다.(욥33:16,17)
이것은 사람의 혼으로 구덩이에 빠지지 않게 하시며 그 생명으로 칼(審判)에 멸망치 않게 하시려는 것입니다.(욥33:18)
그런데 이 하나님의 말씀을 심상히 여기고 관심치 않고 믿지 않으면 심판을 자처 하게 됩니다. 그는 그 불법한 죄를 회개치 않으므로 죽을 것입니다. 사람이 회개치 않으면 저가 칼을 갈으시는 분이며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으며, 죽일 기계를 예비하심이여 그 만든 살은 화전이 됩니다.(시7:12) 하나님은 의로우신 재판장이시기 때문에 악인의 악을 끊으시는 분이시며 죄악을 행하는 자에게는 매일 분노하시는 분입니다.(시7:11)
그러므로 하나님의 증거 하신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죄악에서 떠나고 하나님의 의로우심으로 살아가는 것이 주님의 명령을 지키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며 사람의 본분입니다.(전12:13)
바울은 하나님을 경외하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가 만일 죄를 범하는 자가 있다면,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다고 말합니다.(갈2:17)
우리가 십자가에서 주님과 연합해서 옛 사람이 죽었다면, 그리고 우리 안에 주님을 주인으로 모셨다면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이 죄를 짓는 분이냐는 질문입니다. 결코 그럴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죄를 짓는다면 그 죄를 짓게 하는 자는 누구인가요?
그것은 아직 십자가에 내어 맡겨야 할 옛 자아 옛사람이 아직 부인되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이 육신의 마음을 버리고 죽여서 부인되어야 주님이 우리영혼에 주인이 되시고 삼위일체하나님이 우리 안에 우리가 주님 안에 들어가야 하나님이 증거 하신 물과 피와 성령 안에 살게 되며 그래야 하나님이 증거 하신 사실을 믿는 것이 되고 죄와 악과 마귀로부터 해방되어 하나님을 믿는 자가됩니다.
믿다가 타락하는 자는 우리가 믿을 때에 받아들인 십자가의 신앙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어떤 이는 그나마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해서 옛사람을 없이하고 죽여서 장사 지내는 것도 모르는 그리스도인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이들은 교회 목사 그리고 중한책임을 맡은 자들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
바울은 믿다가 타락한자들에게 만일 우리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하는 자로 만드는것 이라고 말하며 내가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함이라.(갈2:18-19)
우리가 율법에 정죄 받는 옛사람, 육신에 정과 욕심으로 살아가던 부패한 마음을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연합하여 죽여 자신을 부인하였다가 세상재미보고 살던 옛 생각에 다시 옛사람을 살려내어 십자가에서 헐어버렸던 율법에 정죄 받던 옛사람을 살려내어 다시 옛 율법아래, 마귀아래, 죄 아래, 사망아래, 저주 아래로 돌아가는 자를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고, 내가 나를 범법 하는 자로 만든다고 바울 이 질책하고 있습니다.(갈2:18)
이는 하나님의 증거 하는 증거를 믿었다가 다시 옛 생활로 돌아가는 자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하나님의 증거를 믿어 정죄에서 해방되었다가 다시 정죄 아래로 떨어지는 것입니다. 시편에서 다윗은,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 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도는 정결하여 영원까지 이르고 여호와 규례는 확실하여 다 의로우니. 금 곧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 꿀보다 더 달도다. 또 주의 종이 이로 경계를 받고 이를 지킴으로 상이 크니이다.(시19:7-10) 라고 고백하며 그는 하나님의 증거를 확실하게 증거하고 그 말씀과 규례와 율례를 지킨다고 합니다. 이 주님의 증거를 지킴으로 상이 크다고 고백합니다.
이러한 신실하신 하나님의 증거를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 장이라고 하는 것이나 같으며 그는 그자신도 거짓의 아비인 마귀에게 속한자로서 그 자신도 거짓말 장이가 되어,(요8:44) 하나님의 증거를 믿지 아니하는 자여서 마지막 날 예루살렘성에 참여하지 못하는 자가 된다고 요한사도는 증언하고 있습니다.(계22:15)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이러한 말씀을 보고도 말씀을 듣지 아니하는 것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했기 때문입니다.(요8:47) 우리는 하나님을 믿을 때, 우리 안에 물과 피와 성령을 주셨습니다. 물은 우리를 구원하는 표입니다 즉 세례를 말하지요,(벧전4:21)
자신을 부인하고 회개하는 것이지요, 죄와 마귀의 유혹과 율법에서 돌이키는 것을 말합니다. 피는 양심에서 죽은 행실을 깨끗이 하고 죄 없이함을 받아 거룩하게 하고 영원히 온전케 되어 살아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합니다.(히9:14,10:14)
회개하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은 자에게 성령을 선물로 주십니다.(행2:38) 하나님이 우리에게 소망을 주셨는데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우리마음에 하나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습니다.(롬5:5) 그리고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셔서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습니다.(요3:5. 딛3:5)
하나님의 증거를 믿는 자는 자기 안에 확실한 증거가 있습니다. 죄로부터 구원 얻은 증거, 주님이 성령으로 오셔서 마귀로부터 자유하게 하신증거, 수고하고 무거운 짐으로부터 해방, 상처를 치유하심그리고 주님의 마음을 주셔서 하나님의 비밀한 것을 알게 해 주시고 주님의 온전하심 같이 우리 안에서 우리를 완전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은 백성에게 오셔서 함께해 주시는 것을 알게 하시고, 하나님이 같이해 주시는 것을 증거 하십니다. 우리 안에 예수께서 주인 되시면 성령님이 계셔서 우리를 새롭게 살아가게 하십니다. 또한 우리를 주님 안으로 영접해 주십니다.(고후6:16) 주님이 절대적인 보호하심으로 지켜주십니다.(벧전1:5)
형제자매 여러분 하나님의 증거를 믿으며 형제자매님들 안에서 증거 하시는 예수그리스도의 생명과 그의 성령으로 확실한 증인이 되어 믿음으로 순종하고 하나님과 동행하시며 승리하시는 증인들이 다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 멘
작 성 자 왕 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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