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성전)

여호와 하나님 우리에 영원하신 왕

고명한자 2010. 1. 31. 22:31

 

여호와 하나님 우리에 영원하신 왕(王),                     (75)

 

시10:16-18,

16, 여호와께서는 영원무궁토록 왕이시니 열방이 주의 땅에서 멸망 하였나이다.

17, 여호와여 주는 겸손한 자의소원을 들으셨으니 저희 마음을 예비하시며 귀를 기울여 들으시고.

18, 고아와 압박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사 세상에 속한 자로 다시는 위협 지 못하게 하시리이다.

 

 

1,여호와 하나님은 영원하신 왕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그 이름과 같이 온 우주를 통치하시며 지구촌에 있는 생명체들이 존재하도록 구원을 베푸십니다. 왕 되신 하나님은 특히 백성들이 필요한 모든 것을 공급하시는데 이것이 전인적인 구원입니다. 먹을 것, 입을 것, 쓸 것, 필요의모든 것, 따스한 햇 빛, 공기의 맛, 복된 장마 비, 모든 것을 공급하시며 죄(罪)와 악(惡魔)으로부터 구원을 베푸십니다.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은 너희의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요 너희 왕”이니라.(사43:15)

 

 

하나님은 “예로부터 나의 왕”이시라 인간에 구원을 베푸셨나이다.(시74:12) 이같이 오직 여호와는 참 하나님이시며 사시는 “하나님이시요 영원한 왕이시며” 그 진노하심에 땅이 진동하며 그 분노하심에 열방이 능히 당치 못합니다.(렘10:10) 하나님은 창조 전부터 영원히 왕이셨습니다.

 

왕은 그의 백성이 있어야했기에 그리고 영토가 있어야했기에 우주를 창조하시고 지구촌을 마련하셨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을 택하셨고 그 허리에서 이스라엘이 나오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사랑과 공의와 공평과 정직과 인자와 긍휼하심으로 통치하셨습니다.

 

 

2, 여호와께서 천하에 왕이십니다.

여호와께서는 “천하에 왕이 되시리니” 그 날에는 여호와께서 홀로 하나이실 것이요 그 이름이 홀로 하나이실 것입니다.(슥14:9) 이것은 여호와의 날에 열국을 모아 예루살렘을 쳐서 백성들이 사로잡히나 남은 자는 성읍에서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고. 그 때에 여호와가 나가서 열국을 치고 전쟁에 날에 싸우시는 것 같이 하시며 그 날에 그의 발이 예루살렘 앞 동편 감람산에 서실 것이요 하나님 여호와께서 임하시는데 모든 거룩한 자가 주와 함께하리라.(슥14:3,4,5)

 

 

이것은 마지막 종말론적인 환난 날 후에 하나님이 아시는 날에 생수가 예루살렘에서 솟아 절반은 동해로, 절반은 서해로 흐를 것이라. 여름에도 겨울에도 그러하리라.(슥14:7,8) 마지막 때에 여호와께서 “천하에 왕이 되시고 홀로 하나이실 것입니다”. 그 때에는 예루살렘을 친 모든 열국들에게 재앙을 내리시고(슥14:12) 예루살렘을 치러왔던 그 남은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에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서 초막절을 지킬 것입니다.(슥14:16) 이것은 종말에 환난 날에 되어 질 예언입니다.

 

 

3, 여호와 이스라엘의 왕,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속자인 여호와가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사44:6)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의 약속으로,(창15:13,14) 그 백성을 택하셨고 이스라엘의 왕이 되셨습니다.(사44:6) 시온의 딸 예루살렘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여호와가 너희형벌을 제하였고 너희원수를 쫓아내었으며 “이스라엘의 왕” 여호와가 너희 중에 있으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습3:14-15)

 

 

하나님은 스스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으로 왕이셨으며 구속자 이셨으며 백성들의 형벌을 제하시는 분입니다, 그리고 원수를 쫓아주십니다, 그리고 기쁨과 즐거움을 주시며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않도록 하셨습니다. 주님은 시온의 딸인 “그 백성들의 왕”이십니다, “네 왕”, 그분이 그 백성들에게 임하셔서 공의와 구원을 베푸시며 장차는 나귀를 타나니 나귀의 작은 곧 나귀 새끼니라.

 

“이스라엘의 평강의 왕”(사9:6)이신 여호와 하나님은 겸손하셔서 그 백성들에게 오시는데 나귀새끼를 타시고 시온과 예루살렘에 입성하실 것을 예언하십니다.(슥9:9)

 

여호와 하나님은 시온과 예루살렘에서 왕이 되시고 장로들 앞에서 영광을 나타내셨습니다.(사24:23)이사야는 여호와 하나님을 높이며 그 이름을 찬송하며 주의 기사를 옛적에 정하신 뜻대로 성실함과 진실함으로 행하신 것을 예찬합니다.(사25:1) 우리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우리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속하였음 이니이다.(시89:18)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사랑하셨기 때문에 옛적에 정하신대로 하나님 “스스로가 이스라엘의 왕”이 되셨습니다.(사24:23)

 

 

4, 여호와 하나님은 나에 왕이십니다.

다윗은 여호와 하나님께 간구하며 내 마음을 통촉(洞燭), 헤아려 달라고 부탁하면서 “나에 왕”, 나의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소서 내가 주께 기도 하나이다.(시5:1,2) 다윗은 왕이 되었어도 “하나님을 나의 왕” 이라고 부르며 아양을 떱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는 마음이며 아름다운 신앙이지요.

 

 

그는 또 하나님의 성산에 오를 자를 말하면서 손이 깨끗한 자와 마음이 청결한자,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않은 자, 거짓 맹세치 아니한 자를 말하며 이 같은 자가 하나님께 복을 받고 구원의 하나님께 의를 얻는다고 말합니다.(시24:3-4)

 

이 같은 자는 여호와를 찾는 자, 야곱의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자라고 말하면서 이같이 여호와를 찾는 자를 “영광의 왕이신 문”이라고 말하며 문들을 보고 머리를 들어 “왕이신 여호와 하나님을 영접”하라고 말합니다, (시24:5-10) 그는 하나님을 왕이신 나의 하나님으로 높이고 영원히 송축 하겠다는 고백을 합니다.

(시145:1)

 

 

고라자손들도 하나님이 열조의 날에 행하신 일들을 구전으로 들었음을 말하며. 주의 손으로 열방을 쫓아내시고 열조를 가나안땅에 심으시고 민족을 괴롭게 하시며 열조를 번성케 하신 이 같은 일이 저희가 칼로 땅을 쳐서 차지한 것도 아니요 저희 팔이 저희를 구원한 것도 아니요, 오직 주의 오른손과 팔과 얼굴빛으로 하셨나이다, 주께서 저희를 기뻐하신 연고니이다.(시44:1-3) 하나님이여 주는 나의 왕이시니 야곱에게 구원을 베푸소서.(시44:4) 이들도 여호와를 나의 왕 하나님으로 불렀습니다.(시84:3)

 

 

이사야는 하나님의 보좌의 모습을 보게 되었는데 성전의 장엄한 모습을 보고 그가 말하기를 화로다 나여 망하게 되었도다 나는 입술이 부정한 백성 중에 거하면서 만군의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 (사6:5) 이사야는 자신이 부족함으로 화를 당하게 되었다고 낙심하게 되었으나 스랍이(보좌 앞에 서서 있는 하나님을 찬양하는 자들, 사6:3) 단에서 핀 숯으로 입에 대어 죄를 사하게 되었는데(사6:7) 그는 하나님을 만군에 “여호와이신 왕”을 뵈었음이로다,(사6:5) 라고 고백합니다.

 

 

5, 여호와께서는 우리들의 공동체(교회)의 왕이십니다.

하나님의 공동체는 의롭게 행하는 자,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을 가증 히 여기는 자, 손을 흔들어 뇌물을 받지 아니하는 자,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보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 그는 높은 곳에 거하리니 견고한 바위가 그 보장이 되며 그 양식은 공급되고 그 물은 끊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신 분을(사33:15,16) 너희가 영광중에 “왕을 볼 것”을 말합니다.(사33:17)

 

 

그분은 절기 지키는 시온성이 안정되고 예루살렘이 옮겨지지 않을 장막이 되며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않고 여호와께서 거기 위험 중에 계셔서 우리와 함께해주시고 둘러 진치고 여호와께서 우리의 재판장이시며 율법을 세우신자로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사34:20-22)

 

 

여호와 우리의 구속자께서 바벨론의 갈대아 사람으로 배를 타고 내려가게 하시는, 나는 너희의 여호와 거룩한 자요 이스라엘의 창조자로 “우리의 왕”이십니다.(사43:14-15) 다윗은 이 여호와께 구원 하소서 우리가 부를 때에 “왕은 허락(許諾) 하소서” 라고 간구합니다.(시20:9) 우리 방패는 여호와께 속하였고 우리의 왕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에게 속하였나이다.(시89:18) 시편기자는 우리의 방패이신 하나님에게 다윗 왕이 속하였다고 고백합니다.

 

 

6,이스라엘의 죄악은, “여호와로 왕이 되지 못하시게” 한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사사인 사무엘이 늙고 그 아들들이 아비같이 행하지 않고 이(利)를 따라 뇌물을 받고 판결을 굽게 함으로 이스라엘의 장로들이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고 요청했습니다.(삼상8:4-6) 이에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네게 한 말을 다 들으라,

 

그들이 너를 버림이 아니요, 나를 버려 “자기들의 왕이 되지 못하게” 함이니라. 내가 그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날부터 오늘까지 그들이 모든 행사로 나를 버리고 다른 신들을 섬김같이 네게도 그리하는 도다.(삼상8:7-8)

 

하나님은 사무엘에게 왕의 제도를 알게 하고, 그러나 너희가 왕의 종이 될 것을 말씀 하셨습니다.(삼상8:17) 그날에 너희가 너희 택한 왕을 인하여 부르짖되 그날에 여호와께서 응답지 아니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삼상8:18) 그 후 그들의 요구에 따라 왕을 세우자 사울이 왕이 되고 모든 백성이 왕의 만세를 외쳐 불렀습니다.(삼상10:24)

 

 

그 후 이스라엘은 왕들의 타락으로 북 왕국은 여로보암 왕과 예후 왕 외에는 하나님의 기름 부어 세운 왕이 아니라 사람들이 세우고 스스로 왕이 되고 아수라장과 같은 정치와 우상숭배로 앗수르에 포로생활과 외세에 침략으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남 유다도 우상숭배로 야훼신앙을 견고히 지키지 못하고 늘 외세침략과 봉신국가로 조공을 바치고 바벨론에 침략으로 성전이 훼파되고 성전의 기명은 다 약탈을 당하고 유배를 당했었습니다.

 

이것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그들의 영원하신 왕으로 그들과 함께 하셨어야 할 것을 마다하고 세상의 나라들이 하는 왕의 제도를 답습하여 여호와로 이스라엘의 왕이 되지못하게 한 죄 값이었습니다.

 

 

사무엘은 이스라엘이 암몬 자손이 치러 온 것을 보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 왕이” 되실지라도 너희가 내개 다스릴 왕을 구하였는데,(삼상12:12,13) 보아 라 너희가 왕이 있어도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 목소리를 듣고 그 명령을 거역하면은 너희의 열조를 치신 것 같이 너희를 치실 것이요.(삼상12:14-15) 이는 곧 여호와의 목전에 범한 죄악이 큼을 너희로 밝히 알게 하시리라.

(삼상23:17)

 

 

그날에 모든 백성이 사무엘에게 당신의종들을 위하여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여 우리로 죽지 않게 하소서, 우리가 “우리 모든 죄에” “왕을 구하는 악을” 더 하였나이다. 사무엘은 백성을 안돈시키고 여호와 좇기를 오직 너희마음을 다하여 할 것을 권고하며 야훼의 신앙에서 돌이키지 말라고 합니다. 여호와께서 너희로 백성 삼으신 것을 기뻐하신 고로 그 크신 이름을 인하여 자기 백성을 버리지 않을 것으로 위로합니다.(삼상12:19-20)

 

 

그러나 북이스라엘은 BC722년에 앗수르에 의해 멸망당합니다. 남 유다는 BC586년에 바벨론에 의해 멸망합니다. 이것은 그들의 “자기의 왕 되신 여호와 따르기를 버리고”, 세상제도인 자기의 왕을 세워 부패한 우상숭배로 야훼신앙을 따르지 못하고 악을 행한 결과였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로 자기의 왕을 삼는 사람이 복이 있습니다. 여호와는 그 백성의 자랑거리며 영원한 찬송거리입니다.

 

 

왜입니까? 인간을 지으신 목적은 하나님이 그 백성의 왕이 되셔서 승리로 이끌어 주셔서야하는 분을 버리고 세상제도인 왕의제도를 요구한 것은 큰 범죄행위입니다.(삼상12:17,19) 하나님은 선하신 분으로 하나님을 개인의 왕으로 그리고 우리들의 왕으로 그리고 이스라엘의 국가의왕으로 이방인의 왕으로 교회에 왕으로 모시고 살아갈 때에 승리에 길이 있습니다.

 

 

7,주님은 평강의 왕으로 의에 왕으로 우리 안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평강의 왕으로” 독생자로 세상에 오셨습니다.(사9:6) 보라 장차 “한 왕이 의로 통치”할 것이요.(사32:1) 너희 눈은 그 영광중에 왕을 보며 광활한 땅을 목도하겠고.(사33:17) “우리의 왕”이신 주님이 세상에 시온의 딸들에게 임하셨는데 그는 겸손하여 나귀, 곧 멍에 매는 짐승의 새끼를 탔도다 하라.(마21:5. 사62:11.슥9:9) 주님은 스가랴를 통해 예언한 대로 시온에 임하시고 나귀 새끼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셨습니다,(마21:5.요12:15)

 

 

주님은 빌라도의 질문에 유대인의 왕이냐는 질문에, 네 말이 옳다고 답변하셨습니다.(막15:2.눅23:3.요18:37) 빌라도는 예수님께 내 나라는 이 세상에 속하지 않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그러면 네가 왕이 아니냐 다시 질문하자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라고” 말씀하시고 내가 이를 위해 났다고 하시고 세상에 진리에 대해 증거 하러 오셨다 하시며 진리에 속한 자는 내말을 듣는다고 하셨습니다.(요18:36-37)

 

주님은 이 세상에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들이 주님을 알아보지 못하고이 세상의 주관자들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세상에 오셔서 하늘에 권세와 정사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습니다.(골2:14,15)

 

 

빌라도에게 이스라엘 지도자와 백성들이 명절에 무리의 전례대로 하여주기를 간구하는데. 빌라도가 너희는 내가 유대인의 왕을 너희에게 놓아주기를 원하느냐.(막15:8,9) 백성이 마다하자 빌라도가 예수님을 채찍질하고 군병들이 가시면류관을 엮어 그의 머리에 씌우고 자색 옷을 입혀 앞에 와서 가로되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 할지어다하며 손바닥으로 때리더라.(마27:29.요19:1-3.)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히자 대 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과 함께 희롱하여 저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을 할 수 없도다 저가 “이스라엘의 왕” 이로다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 올 지어다 그리하면 우리가 믿겠노라.(마27:42)

 

 

“예수님은 자신이 유대인의 왕이라고” 답변하셨습니다. 주님은 수난의 십자가를 맞으셨지만 이것은 아담과 그에 후손이 하나님을 왕이 되지 못하게 한 범죄를 회복 시켜 주시기위해 주님이 유대인의왕으로 오셨습니다. 바울은 디모데에게 주님은 만세의 왕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세세토록 있으실 것을 말하며 아멘 했습니다.(딤전1:17)

 

 

그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는 이스라엘가운데 나셨지만 저는 만물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받으실 하나님이시라 아멘 했습니다.(롬9:5) 계시록에 일곱째 천사의 음성에는 세상나라가 우리 주와 그리스도의 나라가 되어 “세세토록 왕 노릇”하시리라, 증언합니다.(계11:15)

 

계시록에서는 하늘의 보좌 앞에서 이십사 장로들이 경배하여 감사하며 옛적에도 계셨고 시방도 계셔서 주 하나님 전능 하신이여 친히 큰 권능을 잡으시고 왕 노릇 하시도다.(계11:15) 라고 송축합니다. 요한사도의 증언에는 어린양이 원수인 짐승과 싸우시는데 “어린양은 만 주에 주시요 만왕 왕” 이시므로 저희를 이기시리로다.(계17:14) 주님은 백마탄자로 충신과 진실이라 그 옷과 다리에 이름 쓴 것이 있는데 “만왕의 왕이요” 만주에 주라하였더라.(계19:16)

 

 

* 여호와 하나님은 “영원하신 왕”이십니다. * 여호와 하나님은 “천하에 왕”이십니다.

*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에 왕”이십니다. * 여호와는 “나에 왕”이십니다.

* 여호와는 “공동체(會中)에 왕”이십니다.

* 이스라엘의 죄악은 “여호와로 왕”이 “되지 못하게” 함으로 결국은 멸망을 당했습니다.

*주님은 “평강의 왕”으로 의에 왕으로 우리 안에 오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왕” 이십니다 그러나 왕으로 모시지 못한 인류와 이스라엘이 범죄 하였습니다,(삼상12:17-19) 그 결과 사망가운데 빠져있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우리에게 “왕이신 독생자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왕이신 예수님을 믿지 않는 것이 죄입니다.(요16:8) 예수님을 믿는 것이 “만왕의 왕이요 영원한 왕 되신 하나님의 일”입니다.(요6:29)

 

무한한 선이시며, 의로움이 되시며, 왕이신 우리 하나님을 우리의 왕으로, 의를 행하시는 분으로 선을 베푸시는 분으로, 주인 삼는 그들이 복이 있고 이들이 여호와께 정죄를 당치 아니하는 자들입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에 선악과인 자기 선과 악과 자기의(自己義) 의를 버리고 스스로 하나님처럼 여기며 스스로 왕처럼 여기던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주님이 우리 안에서 선을 행하시며 의를 행하시는 왕으로 모시고 영원히 동행하시므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며 영광 돌리시는 복된 분들이 다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    멘

 

 

 

 

 

 

 

작 성 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