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죄 받는 죄인

죄란 말씀을 범한 불법의 결과다.(요일3:4)

고명한자 2016. 4. 25. 11:09

죄란 말씀을 범한 불법의 결과다.(요일3:4)

 

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죄란 육신의 목숨인 제 목숨 곧 죄의 근원인 육의 악한 생각이 범죄 함

으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율법의 말씀에 정죄를 받고 법을 범한 불법

의 결과를 말한다.(요일3:4)

 

바울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 중에 역사

하여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었고 계명이 들어와서 죄가 살고 자신은

죽었다고 말했다.(롬7:5,9)

 

이에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의 이름과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과 피를 믿어

서 죄 사함을 받았다 말하고 성경 말씀을 범하면 불법으로 정죄되며 죄

나타난다.(롬7:7-9.요일3:4)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으로 죄를 범하는 자는

아버지의 집(하나님의 나라)에 영원히 거하지 못하고 죄 가운데서 죽는

다 하셨다.(요8:21,34,35)

 

주님은 불법과 행악하는 자들에게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도무지 알지

못하니 내게서 떠나가라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나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다 하셨다.(마7:23.눅13:27)

 

이에 너희가 자기 확신으로 하나님의 자녀라 말하고 만일 우리가 그리스

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범죄 해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갈2:17)

 

결코 그럴 수 없다. 너희가 죄를 범하는 것은 죄와 사망 가운데 육신 가운

데서 율법아래서 정죄를 받으며 마귀에게 속해 불법을 행하고 범죄 하는

것이다.(요8:44.요일3:8)

 

아멘!      죄를 범하고 악을 행하는 자들을 예수께서 도무지 알지 못하시고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한 다 다 나를 떠나가라 하셨다. 종말에 죄를

                  범하는 너희가 주님에게 뭐라 말할 것이냐?(마7:23.눅13:27)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