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입을 막고 말(설교)을 하지 말라.(시50:16.롬3:19.딛1:11)

죄인, 입을 막고 말(설교)하지 말라.(시50:16.롬3:19.딛1:11)

시50:16, 악인(惡人)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 내 율례

(律例)를 전(傳)하며 내 언약(言約)을 네 입에 두느냐.

하나님은 악인(惡人. 히>라샤. 헬> πονηρός 포네로스. wicket.~ 악

한사람. 악한 자. 적대적인 자. 죄를 범하는 자. 정직하지 못한 자. 어리

석어 하나님을 부인하는 자)에게 주님의 율례(律例. 히>호크. regulat-

ion.~ 법규. 법령. 관습. 말씀. 율법. 포고. 하나님이 사람에게 부과한 의

무 규칙 명령) 전하는 것을 용인하지 않으신다.(출23:7.시1:1,6,14:1,

37:28,53:1,119:71.잠24:19,20.요8:34)

또 주님은 자신의 언약(言約. 히>베리트. 헬>διαθήκη 디아데케. co-

venant. testament.~ 약속. 조약. 동맹. 동의. 승낙. 말씀의 약속)을 네

입에 두느냐 질타(叱咤)하셨고 이는 백성이 여호와의 도(道. 히>셰무아.

헬>λόϒος. word.~ 말씀. 진술. 예언. 교훈. 메시지. 도)를 지키지 않으

며 악하게 주님을 떠나 교훈을 미워하고 말씀을 거절하며 뒤로 던져버

렸기 때문이다.(시18:21,50:16,78:10)

하나님의 아들들이 말씀을 지키지 않고 사람의 딸(육체의 목숨. 죄. 악

한 생각. 세상. 제 목숨) 즉 육신에 속한 죄악 행하는 자들과 통혼(연합.

결혼)함으로 육체가 되어 사람(죄인)이 되었고 이에 성도가 세상 죄를

자신에게 받아들이고 죄를 범하면 예수께서는 죄인 중에서 떠나시며 세

상을 사랑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예수)이 함께 하시지 않으신다.

(창6:3.고전6:18.히6:27.요일2:15)

이에 그리스도인이라 입으로 시인하고 믿는다 말해도 그가 죄악을 범하

면 하나님과 그의 아들 그리스도가 함께 하시지 않으시며 성령을 소멸

하고 의인이 죄인이 되어 선을 떠나 악행을 함으로 주께서 네가 교훈을

미워(히>사네. 헬>μισέω 미세오. hate.~ 미워하다. 증오하다. 적대감.

악의. 혐오감. 주를 떠나는 자)하며 나의 말(말씀)을 네 뒤로 던졌다고

하신다.(신5:9.시18:21,50:17.롬10:8,9)

즉 기독교인이 “죄를 범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그의 신분이 목사나 직

분 자나 평신도든지 간에 죄인이며 여호와를 잃어버린 자들로 주님은

이들과 함께 계시지 않고 이미 떠나셨으며 그들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 자이고 주님은 이 죽은 자들이 복음의 말씀을 전할 사명

(使命. mission.~ 맡겨진 임무. 사신이 받은 임무)을 주신 일이 없으시

다.”(시50:16,22.호5:6.롬6:23.계3:1-3)

그러나 현금 기독교인들을 살펴보라 성도라고 말하지만 죄악(육. 육신.

육체. 제 목숨. 악한 생각. 탐심. 우상숭배)에서 떠나지 않았으며 죄의

종이고 불법을 행하며 예수를 믿기에 천국에 간다 말하나 여호와께서는

그리스도를 노엽게(히>아프. 헬>χολάω 콜라오. anger.~ 불법을 행

함으로 화내다. 성내다 노여워하다)하지 말라 그가 너희 죄를 사(赦)하

지 않는 다고 하셨다.(출23:21.요3:36)

예수님은 자기 눈에 들보(히>코라. 헬>δοκός 도코스. beam.~ 지붕을

받치는 나무. 기둥. 육. 육신의 죄. 탐심. 제 목숨 .악한 생각)가 있으면

형제(兄弟) 눈에 티(헬>κάρΦος. 카르포스. speck.~ 깨진 조각. 나무

조각. 짚이나 겨. 형제 눈에 있는 작은 허물. 흠)를 뽑을 수 없다 하셨으

나 오늘날은 자기 눈에 들보가 있고도 형제 눈에 티를 뽑으려는 불법한

자들이 판을 친다.(호8:4.눅6:41,42)

롬3: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

의 심판 아래 있게 하려 함이니라.

바울은 율법(律法. 히>토라. 헬>νόμος 노무스. law.~ 가르침. 법률. 말

씀. 규범. 명령. 십계명. 구약 전체. 신약의 말씀)이 말하는 바는 율법아

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으로 이들은 육신(肉身. 히>바사르. 헬>σάρξ

사르크스. flesh.~ 육적인. 육체 속한. 육의 몸. 죄의 몸. 악한 생각. 제

목숨)의 목숨이 있고 불법을 행하며 율법의 정죄를 받는 자라고 말했다.

(벧전1:23,25,26.롬7:9.요일3:4)

즉 율법아래서 육신에 있을 때는 율법으로 말미암는 죄의 정욕이 지체

중에 역사하여 사망(死亡. 히>마웨트. 헬>죽음. 죽는 것. 죽은 자. 죄의

결과. 하나님과 함께 할 수 없는 상태)을 위하여 열매(히>페리. 헬>κα-

ρπός 카르포스. fruit.~ 과실. 행동의 결과. 하나님이 절로 맺게 하시는

성령의 열매)를 맺기에 그는 사역자가 아니므로 이들의 입을 막아야한

다고 말했다.(잠11:30.롬6:23,7:5)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복음을 맡기시고 그들의 말(말씀)을 듣는 자도

거룩케 하시며 그러나 육신의 생명이 있고 율법의 정죄를 받는 죄인에

게는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님의 복음을 전할 명령 주신 일이 없기에

이 죄인들의 입(히>페. 헬>στόμα 스토마. mouth.~ 발성기관)을 막고

(힐>ἐϒκόπτω 엥콥토. hinder.~ 행동을 못하게 하다)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요17:20.롬3:19)

그러나 현금 교회들은 주의 명하신 말씀대로 순종하는 가 살펴보라 육

신의 목숨(죄. 육적 몸. 죄의 몸. 제 목숨. 악한생각)에서 떠나지 않고 또

주님의 사명을 받지 않아 불법을 행하며 죄악을 행하는 자들이 복음을

전한다 하지만 이 죄인들은 율법(말씀)의 선생이 되려고 하나 자기의 말

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며 죄인들을 양산하는

자들이다.(롬6:6.골2:11.딤전1:7)

딛1:11, 저희의 입을 막을 것이라 이런 자들이 더러운 이(利)를 취

하려고 마땅치 아니한 것을 가르쳐 집들을 온통 엎드러치는도다.

그 결과 죄악을 범하는 죄인들은 하나님의 교회를 온통 엎드러치고(히>

나팔. 헬>πίπτω 핍토. threw down.~ 떨어지다. 눕다. 내던져지다. 잘

못되어 앞으로 엎어지다. 죽음. 멸망케 하다) 이들은 더러운 이(利. 히>

베차. ἐρϒασία 에르가시아. profit.~ 이익. 소득. 부당한 이득)를 위해

마땅치 않은 것 즉 복음이 아닌 사람의 교훈(누룩)을 가르친다.(민14:29.

시29:13,14,50:16.사3:829:13.딛1:11)

육신에 속하고 율법아래서 정죄 받으며 모든 율법 지킬 의무를 가진 할

례 당(율법주의자)은 율법을 자신이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아무나 율법

으로 말미암아 의롭다함을 받을 육체가 세상에는 없으며 오직 하나님만

이 지키시기에 우리가 자신을 부인하고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그 안에는

율법의 말씀을 지키시는 그리스도의 영이 계셔서 우리가 그로 인하여 하

나님을 위해 열매를 맺는다.(롬7:4)

즉 육신의 생명이 있고 율법과 죄 아래 있는 죄인은 하나님이 함께 계시

지 않아서 말씀을 지키지 못하고 거쳐 넘어지며 육적인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의 유업이 없고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해 자녀가 아니며 주

님의 사역자(목사.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기에 복음을 모르고 자신의

교훈으로 마땅치 않은 것을 가르치기에 바울은 저희의 입을 막고 말(설

교)을 하지 말라고 말했다.(딛1:11)

여호와의 말씀은 하나님과 의인들만이 지키고 죄인은 거쳐서 넘어지므

로 주님은 복음을 그리스도와 그의 제자들과 거룩한 의인들에게 맡기셨

고 눈에 들보가 있으며 행악하는 죄인에게는 사명 주신 일이 없기에 악

인에게 하나님께서 네가 어찌하여 내 율례(말씀)를 전하고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책망하시며 죄인들이 복음을 전하지 못하게 입을 막으라

고 말씀하셨다.(시50:16.롬3:19.딛1:11) 

아멘!                죄인이 말씀을 전하면 죄인을 양산하고.

                    의인이 말씀을 전하면 사람을 얻게 된다.(잠11:30)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