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하나님과 예수를 아는 것.(요17:2,3)
2, 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에게 영생(永生)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萬民)을 다스리는 권세(權勢)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 영생은 곧 유일(唯一)하신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1 ) 영생은 하나님과 예수가 내게 오신 것을 아는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는 그 아들에게 주신 모든 자 창세 전(前)에 택(擇)한 백성들을 그리스도에게 주셨고 영생(永生. 히>하이예 올람. 헬>αἰώνιος ζωή 아이오니오스 조에. eternal life.~ 영원한 생명과 삶)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를 아는 것이라 하셨다.(렘24:7.요6:37,44,17:3.요일5:20)
하나님은 자기(自己)를 위하여 경건(敬虔. 히>하씨드. 헬>εὐσέβεια 유세베이아. godliness.~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는 자. 공경하는 자)한 자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여 거룩하고 흠(결점이 없이. 완전케 함)이 없게 하시고 아들들로 삼아 주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셨다.(시4:3.롬8:29.엡1:3-6)
2 )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로 마귀를 멸하고 죄를 사했다.
하나님은 아들 예수에게 주신 모든 자들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그리스도로 상함을 받아 십자가죽음의 대속을 이루셨으며 주를 믿는 모든 자들로 은사 예수를 받아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신 것이 영생이며 영원한 생명을 선물로 받은 것이다.(사53:1,10.롬1:11,6:6,7,23.갈5:24,25.골2:11,12)
하나님은 우리에게 영생을 주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權勢. 히>야드. 헬>ἐξουσία 엑수시아. authority.~ 능력. 권력과 세력. 지배. 복종시킴)로 믿는 자 속에 있던 세상 주관자 마귀와 그의 일을 멸하고 없이하여 죄의 근원 육신의 죄를 사하여 없이 하셨다.(요6:11.히2:14.요일3:5,8)
3 ) 지혜의 성령으로 인침을 받으면 하나님의 뜻을 안다.
아버지께 받은 권세는 하나님의 영광(榮光)이고 모든 능력과 힘의 강력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며 너희도 진리와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印. 히>호탐. 헬>σφρα-
γίζω 스프라기조. signet.~ 인장. 소유권. 안전함) 치심을 받아 그 나라의 기업의 보증이 되었다.(엡1:13)
하나님의 소유가 된 너희는 지혜(智慧. 히>호크마. 헬>σοφία 소피아. wisdom.~ 슬기. 하나님의 정신. 경건의 능력)와 계시(啓示. 헬>ἀροκάλυψις 아포칼륍시스. revelation.~ 사람이 알지 못하는 것을 주가 알게 함)의 정신과 마음의 눈을 밝혀 부르심의 소망을 알게 해 주셨다.(엡1:17,18)
4 ) 믿음, 자기 확신이 아니고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다.
하나님의 백성은 구원의 확신(確信)을 한다고 자녀가 되는 것이 아니라 주가 세상에 있던 너희를 그리스도 안에서 택하시며 부르시고 가까이 이끌어 나오게 하심으로 접근(接近) 할 수 있으며 그렇지 않고 담대히 내게 접근 할 수 없다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시4:3.렘30:21.요6:37,44,65)
그러나 많은 기독교인들은 복음을 듣고 하나님과 예수를 믿어서 구원(救援)을 얻었다며 자기믿음으로 확신하지만 이는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리는 불신이고 사람들은 자신 속에 육신의 목숨과 악한 생각과 죄의 본성이 여전히 있으며 죄를 범하고 십자가의 원수노릇을 한다.(엡2:8,9.빌3:18,19)
5 ) 성령을 받으면 믿음이 있게 되고 죄가 주관치 못한다.
성령으로 인(印) 치심을 받고 경건의 능력과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받으면 부르심의 소망과 성도 안에서 기업의 영광의 풍성이 무엇인 것과 그 힘의 강력(强力. 헬>ἰσχύς 이스퀴스. strength.~ 힘. 권세. 능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너희가 믿음을 갖고 행하게 된다.(요14:29.엡1:13,18,19,2:10)
또 하나님의 소원 그리스도를 선물로 받아 믿음을 소유하면 그가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을 알게 하시고 모든 죄가 사하여 없어져 죄가 주관(主管. 히>마샬. 헬>κυριεύω 퀴리유오. lord. it over.~ 지배하다. 주인노릇하다)치 못하게 된 것을 알게 된다.(행3:19.롬6:14.엡2:8,19.골2:13.빌2:13)
6 )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속하여 무죄하게 살게 하셨다.
이에 성도는 죄 사함과 죄 없이함을 받고 무죄(無罪. 히>나키 헬>ἀθῷος 아도오스. innocent.~ 비난할 점이 없음. 결백. 허물이 없음)한 가운데 살며 이는 죄에 대하여 죽고 의롭다 함을 얻은 것으로 하나님은 백성들이 어느 때에야 능히 무죄하겠느냐 질문하신다.(호8:5.요11:9.롬6:6,7.요일3:5)
하나님은 아들로 상함 받게 하시기를 원하셨고 자기의 뜻 세상 죄를 심판하여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하려는 것을 성취한 것이며 더 이상 자기 백성에게 죄가 있어서는 아니 되고 예수는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며 없이하셨고 자유와 해방을 주셨다.(사53:10,11.마1:21.요8:32.롬8:2.요일3:5)
7 ) 주의 통치로 우리가 완전하며 영광의 찬송이 되었다.
하나님은 그 아들 그리스도로 자기 백성에게 영생을 주시기 위해 만민을 다스리는(痛治. 히>마샬. 헬>προίστημι 프로이스테미. govern.~ 통치하다. 지배하다. 군림하다) 권세를 주셨고 이는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 되게 하려 하신 것이다.(요17:2.엡1:10)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統一. 헬>ἀνακεφαλαιόω 아나게팔라이오오. bring together.~ 요약하다. 모으다. 집대성 하는 것)되는 것이란 하나님의 역사가 사람들 가운데서 완성되는 것이고 우리가 예정을 입어 그 안에서 기업이 되며 예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신 것이다.(요17:22.엡1:10-12)
8 ) 성도는 우리 안에서 행하시는 하나님의 영광을 안다.
그리스도의 통치와 권세로 하늘과 땅이 통일된 것은 우리가 예수의 영광(榮光. 히>카보드. 헬>
δόξα 독사. glory.~ 광명. 빛나는 명예. 예수의 형상으로 화함)을 보게 되고 이를 아는(앎. 히>야다. 헬>γινώσκω 기노스코.announce.~ 알게 하다. 앎) 것이 영생이다.(요17:3.고후3:18.엡1:10.벧후1:4)
즉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으로 인침을 받고 하나님이 내 안에서 공의와 공평과 정직을 행하시는 역사(役事. 히>멜라카. 헬>ἐνέργεια 에네르게이아. work.~ 일. 업무. 진리를 이룸)를 아는 것과 깨닫는 것이 영생이며 명철이고 우리의 자랑이며 이것을 하나님이 기뻐하신다.(렘9:23,24.요17:2,3) +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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