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길을 찾는 자. (144)
사58:1,2.
1,크게 외치라 아끼지 말라 네 목소리를 나팔같이 날려 내 백성에게 그 허물을, 야곱의 집에 그 죄를 고하라. 2,그들이 날마다 나를 찾아 나의 길 알기를 즐거워함이 마치 의를 행하여 그 하나님의 규례를 폐하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내게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하기를 즐겨하며.
여호와하나님은 유다 자기백성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주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 이사야에게 소리를 크게 외치고 네 목소리를 나팔과 같이 날려 그들의 허물과 그 죄에 대한 심각성을 고(告)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자신들의 죄를 말하면 아주 싫어합니다. 그러나 이는 주님의 명령(命令)입니다. 주님 앞에 범죄한자는 주님과 불화한 원수관계가 되기 때문에 주님이 노(怒)하시고 치시고 박격(迫擊) 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시62:3.사57:17)
그리고 주님이 죄악을 인하여 그들과 상대(相對)하실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는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神)이 아니시기에 죄악행하는 자가 주님과 함께 유(有)할 수가 없고 주님은 모든 행악 자를 미워하십니다.(시5:4,5) 그러나 이스라엘의 유다 백성들은 탐심의 죄악으로 인해 징계를 받고도 오히려 패역하여 자기 마음의 길로 행했습니다.(사57:17)
그러나 주님은 이들을 보셨기 때문에 고쳐서(히>라파) 치료해주시기를 원 하십니다 그들을 인도하셔서 그들 중 슬퍼하는 자들을 위로(慰勞) 하고자 하십니다.(사57:18) 그러나 이들은 주님께 돌아오고 싶어도 방법을 알지 못하고 또 흉악의 줄과 멍에와 부패한 마음으로 압제를 당하고 있기 때문에 쉽게 돌아오지 못합니다.(사58:6)
주님이 이를 보시고, 통회(痛悔)하고 마음이 겸손한 자와 함께 거(居)하기를 원하십니다. 이는 그들 중 통회하는 자의 마음을 소성케(히>하야) 즉 재생하다, 살다, 생명을 주다, 회복시켜 완전한 삶을 주다) 하십니다.(사57:15) 주님은 우리와 함께 살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 안에서 왕이 되고자 선이 되고자 하십니다..(미6:8.엡2:10.딛2:11-14)
여러분은 주님이 우리를 간절히 원(願)하시는 사랑의 마음이 느껴지지 않습니까? 저는 주님의 사랑의 마음이 온 영혼에 전율이 느껴오고 제 마음에서 여러분을 향해 사랑의 눈물을 흘리시는 주님을 뵙게 됩니다.
주님은 이제 여러분들을 위하여 새 큰일을 행하실 것입니다. 이일은 여러분이 새 가죽부대가 되고 새 포도주가 될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구원을 얻으면 의롭고 무죄한 삶을 살게 하실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동안 복음을 많이 들었으나 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그리스도의 밖에서 맴돌며 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어도 들어가지 못하여 의(義)를 배우고 싶으나 배울 수 없어 통회하고 슬퍼하는 자들을 주께서 위로 하실 것입니다.
이와 같은 계획을 주께서 하셨습니다.(사57:18) 그 방법을 모르고 주님의 긍휼을 구하여도 빨리 이루어지지 않아서 상한 심령들을 위하여 주께서 그들과 영구히 다투지 아니하시고, 길게 노하시지 아니할 것은, 주님이 지은 여러분의 그 영과 혼이 주님 앞에서 곤비(困憊)할까 하시기 때문입니다.(사57:16) 주님은 여러분의 영혼을 지으신 영혼에 주인 이십니다.(시33:15.잠20:27.사57:16)
그러므로 주님은 여러분의 영혼을 치료하실 것입니다. 입을 크게 벌려 통회하고 부르짖어, 주 앞에 약속의 말씀을 가지고 믿음의 기도를 드리기를 원하십니다. 이것은 주님이 여러분의 믿음을 보시기를 원하십니다. 너는 나로 기억이 나게 하고 서로 변론하자 너는 네 일을 말하여 의(義)를 나타내라.(사43:26)
주님은 주님 자신을 위하여 여러분의 허물을 도말(塗抹)하는 분이십니다, 여러분의 허물을 사하시고 기억 지 아니하십니다.(사43:25)
이에 주님은 스스로 주님을 떠난 백성들의 길을 수축(修築) 하십니다. 이는 여러분이 주님과의 관계에서 어디서 떨어진 것을 알게 하시고 돌이켜 회개하도록 하셔서 다시금 신앙의 첫 사랑을 회복(恢復)시켜 주실 것입니다.(계1:4,5,3:2) 이는 주님의 사랑을 떠나서 행하던 죄악으로 노(怒)하시고 치셨으며 주님의 얼굴이 가려져서 오히려 패역한 길로 행하며 어둠의 길에서 길을 잃고 헤매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가 주님께 돌아 갈수 있는 길을 고치고 보수하셔서 그 길을 우리 앞에 돋우어지게 하시는데 바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길이 되셨습니다.(사57:14) 이 땅에 오신 예수께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셨으며 예수님 자신으로 하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고 하셨습니다.(요14:6)
그러므로 여호와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이 주께로 나오는데 거치는 장해물인 “육신의 옛 사람(自我)과 죄들과 마귀와” 그리고 모든 멍에와 압제와 수고한 무거운 짐을 그 백성의 길에서 제(除)하여 버리라 하셨습니다. 이는 예수께서 “세상에 속한 모든 것”을 그의 십자가에서 죽으심과 다시사심을 통해 세상에 속한 것을 심판하시고 “그의 백성들 속에서 제해버리셔서” 값을 치루시고 육신의 굳은 마음을 제하여 주심으로 성취되었습니다.(신30:6.사42:7,57:14.렘4:4.겔11:19,36:26.롬6:6,7.갈2:20.골2:11,12.딛2:11-14.벧전3:21)
이는 여호와하나님의 긍휼하심과 주님의 주권 입니다. 이는 그 백성들이 섰는 것이나 넘어지는 것이 제 주인에게 있습니다.(롬14:4) 그런데 이와 같은 주님의 은혜와 그 길을 주님이 우리를 위하여 예비하셨지만, 예수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안식 하고 싶은데 왜 맴돌기만 하고 실제로 들어갈 수 없는가? 하는 것이 문제(問題) 입니다.
무엇 때문일까요? 이것을 오늘 여호와께서 선지자에게 크게 외쳐 고(告)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내 백성에게 허물과 죄(罪)가 있다는 것입니다.(사57:17,58:1) 하나님은 죄와 함께 유(有)할 수 없는 분입니다.(시5:4.히7:26) 주님은 죄 있는 자의 기도를 듣지 않는 분입니다.(시66:18)
이 죄는 하나님과 그 백성들 사이(間)를 내었고 저희 죄로 인해 하나님이 그 얼굴을 가리우시고 부르짖으나 듣지 않게 되었습니다.(사59:2)
여호와하나님은 얼마든지 그 백성들을 구원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주님이 손이 짧습니까? 귀가 둔하십니까? 이는 부르짖는 자들의 죄악의 마음과 악행 때문이라고 하십니다.(사59:1-15) 그들은 소경같이 담을 더듬고 죽은 자와 같게 하십니다(사59:10) 곰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을 바라나 불공평한 일이 자신에게 다가옵니다, 구원을 바라나 멀기만 합니다.(사59:11)
이들의 허물이 주 앞에 심히 많으며 그 죄가 쳐서 증거 하오니 이는 우리의 허물이 우리와 함께 있고 우리의 죄악을 우리가 알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리가 여호와를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며 우리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악과 패역을 말하며 거짓말을 마음에 잉태하여 말하기 때문에 공평이 물리침이 되고 의(義)가 멀리 섰으며 성실이 거리에 엎드러지며 정직이 우리 마음에 들어오지 못합니다.(사59:12-14)
우리는 하나님의 의로 살아야합니다. 이 의(義)를 받은 자 가운데는 모든 일이 공의(公義)로 다가오고 의로움으로 살게 되고 내 영혼과 내가정과 자녀와 삶의 환경에서 이웃과의 관계에서 공의와 의로운 일들이 우리에게 실현(實現)됨으로 만족하게 됩니다.
그러나 죄와 악을 품는 일은 주님을 배반하며 인정치 않는 것이며 주님 안에서 “밖으로 떠나는 것”이며,(갈2:18) 주님의 몸인 교회 안에서 “세상(世上) 밖으로 나가는 적(敵) 그리스도인입니다”. 이와 같은 상태는 “주님의 심판(審判) 가운데로 나가는 것”입니다.(요3:18)
이들에게는 당연히 심판과 아울러 저주(詛呪)가 임합니다. 그 이유는 언약의 말씀을 좇지 아니하였기 때문입니다.(렘11:3,4) 이들은 주변나라들의 신들과 사람을 믿으며 그들의 계명을 주님의 말씀보다 더 신뢰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를 여호와께서는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권력을 삼은 자들에 대해 마음이 여호와께로부터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는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들에게 세상 것들을 가르친 자들은 몽학 선생과 후견인과 청지기인 종교 지도자들 이었습니다 이들의 잘못된 교리가 벌써 심판당한 세상(헬>코스모스)에 머물도록 하였습니다.(렘17:5.요3:18)
이와 같은 일들은 현세 종교에서도 자행(恣行)되는 일들입니다. 사람의 계명(誡命)으로 가르쳐 육신을 운운하며 죄악에서 완전히 떠날 수 없다고 말하며 주님의 구속사역을 약화시켜 주의 백성들이 요동하는 바다와 같이 죄악을 행하게 하며 평강이 없게 함으로 세상의 심판을 받게 합니다.(사57:20.요3:18)
그러므로 예수그리스도 안을 떠나 죄악을 행하며 죄악을 즐기고 주께 돌아오지 아니하는 자들은 다 저주를 받게 됩니다.(렘17:5) 또 그들의 집에 까지 저주를 받게 됩니다.(잠3:33)
그러나 주님께서는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해 주시기 위해 우리대신 저주를 받으셨습니다, 이제 주님께 겸손한 마음으로 나오면 주님이 속량해 주십니다.(갈3:13) 반면 이를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저주아래 있기 때문에 재앙이 폭풍같이 임하게 되며,(잠1:27) 죽은 자와 같고 소경처럼 담을 더듬는 것 같은 일이 다가오는데 왜 이러한 일이 오는지 왜 탈취를 당하게 되는지 알지 못합니다.(사59:10-15.갈3:10)
이는 우리가 죄로 세상에 빠진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의 유다백성들은 주 하나님을 경외하는 성실(誠實)한 백성들 같이 날마다 하나님의 성전을 찾아와 주님의 길(道)을 알기를 즐거워하였습니다. 유다 백성들은 의를 행하여 하나님의 규례를 폐하지 아니하는 나라 같아서 의로운 판단을 여호와하나님께 구하며 하나님과 가까이 하기를 즐거워하였습니다.(사58:2)
그러나 이들은 금식하며 기도하는데도 주께서 보시지 아니하신다. 우리의 마음이 괴로워도 주께서 알아주시지 아니하신다고 원망과 불평을 하였습니다. 이에 주님께서는 이들이 형식적인 종교 의식은 잘 갖추었지만 세속적이며 죄악을 행하며 여호와의 얼굴을 구한다하나 오락을 찾아 얻으며, 온갖 일을 다 시키며, 다투고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며, 금식하는데 이와 같은 마음으로 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로 내게 상달케 하려는 것이 아니라고 책망하십니다.(사58:3,4)
주님은 그 얼굴을 구하는 자들이 주님 앞에서 갖추어야할 마음의 자세를 말씀하시는데, 형식적(形式的)인 신앙을 버리고. 또 하나님을 알되 영화롭게 하지 않는 것과 불신의 마음을 버려야하며, 진리를 무시하고 자기들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종교적인 일과 축복받기만을 위하여 혈안이 된 자들을 지적하셨습니다. 이들은 결국 자신과 타인의 신앙도 타락하게 합니다.
주님이 기뻐하시는 금식은, 우리 마음을 잡고 있는 어둠의 영들의 흉악의 결박을 풀어내는 것입니다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사58:6) 이는 주님을 믿고 그 안에서 성령님을 좇아 행하면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 하게하십니다.(마16:18,19)
뿐만 아니라 천국 열쇠를 주셨기 때문에 어두움의 권세를 묶어서 기도하고 축사(逐邪)하면 흉악(凶惡)한 영(靈)들의 결박(結縛)을 풀어줄 수 있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입니다.(사58:6) 그러나 유다 백성들은 수직적인 주님과의 관계도 형식적인 경외였고 수평적인 이웃사랑도 실천하지 못하며 다투고 악한 주먹질로 행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믿는다하면서 불신했고, 안식일에 자신의 길로 행해 오락을 구하고, 사사로운 말을 하였습니다. 이들은 진리와 공의를 무시하고 종교적인 이기심으로 물질적축복만 구하였습니다. 이들의 타락한 모습은 자기들만 아니라 타인들에게도 그 영향을 입힙니다. 다른 이들의 신앙도 헐어버리는 자들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긍휼을 받으려면, 주께 돌아오려면, 외식과 형식적인 종교적 행위가 아닌 성실한 마음으로 주께 돌아와 긍휼을 구해야합니다. 또한 죄와 악을 행하는 자는 세상 신(神)에 속해있기 때문에 능히 안정치 못 합니다 그 물이 진흙과 더러운 것을 늘 솟구쳐 내는 요동하는 바다와 같으며 이들 마음에는 평강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죄악 행하는데서 떠나야합니다.(사57:20,21.요일5:19)
그러므로 주께 돌아와서 덕목(德目) 있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주린 자에게 자기소유의 식물을 나누어주고 빈민을 집으로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친척을 숨어 피하지 말고 접대해야합니다. 이와 같은 자들은 주님이 빛을 주셔서 자기의 빛이 되게 하시고, 비추게 하시며, 네 치료가 급속하게 되며, 네 의가 네 앞에 행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뒤에 호위하게 됩니다.(사58:7,8)이것이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비결이 아닐까요?
그 뿐만 아니라 영적으로 물질적으로 주린 자와 마음을 같이하여 괴로워하는 자의 "마음을 만족하게하면", 네 빛이 흑암 중에서 발하여 어두움이 낮과 같이 되며 주께서 항상 인도하여 마른 곳에서도 네 영혼을 만족케 하며 네 뼈를 견고케 하며 너는 물댄 동산 같겠고 물이 끊어지지 아니하는 샘과 같을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러한 자를 여호와 안에서" 저를 땅의 높은 곳으로 올리며 "야곱의 업(業)으로 기르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사58:11,14)
아! 이러한자가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갔네요.
이는 영적으로 주님의 성령의 충만한 은혜를 입고 주님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되며 땅에서도 잘되며 하나님 앞에 즐겁고 행복한 삶을 살게 하십니다. 뿐만 아니라 우리가 부를 때에 주님께서 응답하시고 우리가 부르짖을 때에 말씀하시기를 내가 여기 있다 하시겠다는 것입니다.(사58:9)
형제자매 여러분 혹시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주님과 동행하고 싶은데 생각과 같이 되지 않아 힘들고 어렵다면 우리의 소위를 살펴 보아야합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들에게 너희는 자기의 소위를 살펴보고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입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아니하며 마셔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었다고 말씀하시며 자기 소위를 살피라고하십니다.(학1:5-7)
이는 하나님의 성전(聖殿) 역사는 무관심하고, 즉 먼저 그 나라와 그 의(義)는 구(求)하지 않고,(마6:33) 자기 재산 축척하는 일과 자기 배를 불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주님의 뜻을 구하지 아니하는 자들에게 자기 소위를 살피고 하나님의 성전(聖殿) 건축(建築)하는 일을 회피(回避)한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의 전 역사(役事)에 동참(同參) 할 것을 촉구(促求)하셨습니다. 이와 같은 일을 행함으로 인해 주님이 기뻐하시며 또 너희가 영광(榮光)을 얻으리라 하셨습니다.(학1:8)
이는 무엇을 말할까요? 우리는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해야합니다.(마6:33) 이제 내 소위를 살펴 아직도 형식적인 예배와 종교생활을 하며 내가 율법 아래있어 육신의 부패한 마음으로 죄와 악을 행하고 있다면 주 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해야합니다. 주님께 간절하게 강청의 기도를 드려야합니다.
그리고 악인은 그 길을 불의한 자는 그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나와야합니다. 그리고 손을 들어 주님을 찾아야할 때입니다. 귀를 기울이고 주께 나아와 주님의 말씀을 들어야합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으로 인도를 받아 들어가야 합니다.(사55:1,6) 이 일을 힘써야합니다.(히4:11)
먼저 내가 그리고 내 커플이 그리고 자녀들이 그리고 형제와 친척과 친구들이 회복되어야합니다. 이로 인해 우리 모두가 주님의 교회와 그의 몸이 되어 우리가 성전이 되어야합니다.(고전3:16.엡1:23)
또 이웃과의 관계를 새롭게 하고 물질도 나누고 이기심을 버리고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만족시키며 높은 도덕률을 가지고 행해야합니다 주님의 의로움과 사랑으로 그리고 말씀과 성령을 의지하여 실천 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이 주님을 사모하며 주님께 의를 배우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사26:9-10)
그리하면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의(義)를 주시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셔서 복을 주시되 주의 얼굴빛을 우리에게 비추셔서 우리로 구원을 얻어 주의 도(道)를 땅위에 주의 구원(救援)을 만방 중에 알게 하실 것입니다.
(시67:1,80:3,7,19)
그뿐 아니라 우리에게 여호와를 알게 하십니다.(잠2:5) 또 길과 그 도를 행하게 하시며 예수그리스도 안에 들어가 안식(安息)하게 하실 것 입니다.
(마11:28-30.히4:3,10)
이와 같은 은혜가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에게 함께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 멘
작성자 왕 종 오
'사 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0) | 2012.05.18 |
---|---|
기독교가 말하는 사랑은 무엇을 말할까? (0) | 2011.12.13 |
여호와를 사랑하는 너희여 악을 미워하라, (0) | 2010.05.25 |
사랑은 허다한 죄를 덮느니라. (0) | 2010.05.10 |
주님은 우리를 섬기시려고 자신을 내어 주셨습니다. (0) | 2009.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