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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죄인)은 주의 영광이 없다.(롬3:23,5:12)

고명한자 2021. 5. 10. 09:07

이단(죄인)은 주의 영광이 없다.(롬3:23,5:12)

3:23, 모든 사람이 죄(罪)를 범(犯)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榮光)에 이르지 못하더니. 5:12,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死亡)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 ) 바울은 세상 사람들은 아담과 하와로 인해 죄를 범해 죄인이 되었다 했다.

이사야는 바벨론 왕이 주변국을 학대했고 그가 그치자 강포한 성이 폐하여 졌으며 주께서는 악인의 몽둥이와 패권자의 홀을 꺾으셨는데 이는 아침의 아들 계명성(마귀)으로 하늘에서 떨어졌고 열국을 엎은 자며 사람들의 조상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취(取)하게 해 자기 땅과 백성들을 죽였다 말했다.(사14:4-20)

바울은 한 사람 아담(하와)으로 (罪. 히>핫타트. 헬>ἁμαρτία 하마르티아. sin.~ 죄. 법률위반. 말씀에서 벗어난 것. 이단)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로 하여금 사망이 왔으며 이로 인하여 모든 사람들이 죄를 (犯. 히>나카. 할랄. 헬>ἔνοχος 에노코스. molests.~ 법률을 위반하다. 범죄하다) 했다고 말했다.(롬5:12)

그는 범죄하는 사람은 마음이 부패(腐敗. 히>새하트. 헬>διαφθείρω 디아프데이로. 법과 제도가 물란 하다. 멸망케 하다. 부패시키다)해 스스로 정죄한자고 하나님은 죄인의 몸에 율법을 가입해 죄의 법이 되어 스스로 법을 범해 범죄를 더하게 하셨고 이에 죄인은 죄를 범(犯)하는 자들을 말한다.(롬5:20,7:23.딛3:11)

2 ) 그러므로 죄를 범한 모든 죄인들은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다.

하나님은 죄인들은 죄과(罪過. 히>폐샤. rebellion.~ 반역. 범죄. 과실. 죄로 하나님과 멀어진 관계)를 떠나야 구속 주 예수가 오신다 하셨고 그러나 죄과를 떠나려면 하나님의 마음에 베푸시는 할례와 손으로 하지 않은 십자가의 할례(세례)를 받아야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날 수 있다.(사59:20.요3:5.골2:11,12)

그런데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에 동참하여 자신의 무익한 (肉. 바사르. 헬>σάρξ 시르크스. flesh.~ 몸의 소욕. 육체의 일. 죄. 악한 생각)을 잃어버리지 않은 상태에서 자신이 예수를 믿는다고 말하나 믿음이란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오시는 것을 말한다.(요15:7.롬6:6,7:4-6)

죄의 욕심 무익한 육이 주와 함께 죽고 예수가 우리 영혼에 성령으로 오시면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함을 얻어 하나님 영광에 이르지만, 그러나 너희가 무익한 육(죄의 본성)을 잃어버리지 않으면 하나님의 영광(榮光. 히>카보드. glory.~ 하나님과 예수와 우리의 연합)에 이르지 못하게 된다.(롬3:23,5:5.고전6:11)

3 ) 이단(죄인)들은 세상 넓은 문으로 들어가 사망을 당해 지옥에 가게 되었다.

바울은 마음이 부패하여 죄의 법 즉 자신의 몸에 가입된 정죄하는 율법에 정죄를 당해 죄를 짓는 죄인(음녀. 이방인)들을 이단(異端)이라 이들은 세상길 즉 마귀자녀로 마귀의 말을 듣고 거짓말을 좋아하며 육신에 속한 길을 가는 죄인들이고 그 결과 불과 유황이 타는 못에 들어간다.(롬5:20.딛3:10,11.계19:20)

사람들은 자신의 영과 혼과 몸에 율법(말씀)이 가입된 것을 알지 못하고 원치 아니하는 죄를 왜? 범하는지 알지 못하는 것은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가 주어진 것이며 이로 인해 주의 종(제자)이 아무리 외치고 증거 해도 깨닫지 못하는 것은 주께서 그 눈을 멀게 하셨기 때문이다.(마13:11-15.롬7:15,17,20)

그러나 예수는 이 사망의 몸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하셨는데 제자를 영접하면 예수를 영접하는 것이고 또 나 보내신 하나님을 영접하는 것이라 하셨으나 죄인들은 깨닫지도 못하며 알지도 못하고 불신하며 범죄 함으로 지옥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않는데 들어가게 된다.(마10:40,41.막9:47,48.고후7:2,3)

4 ) 예수를 믿는 자들은 세상과 내가 십자가에 못 박혔고 세상에 미련이 없다.

바울은 갈라디아 형제들을 권면해 사람이 범죄한 일이 드러나면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들을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말해서 교회 안에는 범죄하는 죄인이 있고 반면 신령(神靈. 헬>πνευματικός 퓨뉴마티코스. spiritual.~ 영에 속한)자가 있다 말했다.(갈6:1)

그는 스스로 속이지 말라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게 된다 했으며 자기의 육체(肉體. 히>바사르. 헬>σάρξ 사르크스. flesh.~ 무익한 육. 죄의 몸. 육적인 몸. 제 목숨. 율법의 가입으로 죄를 의도하는 육체. 정욕의 마음. 악한 생각)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들을 거둔다고 말했다.(갈6:8)

바울은 자신이 예수와 함께 죽었고 함께 성령(말씀)으로 살아났으며 또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世上. 히>에레츠. 헬>κόσμος 코스모스. world.~ 우주. 사람이 살고 있는 온 누리)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對)해 그렇다 말해서 우리는 죽은 자기에 세상에 미련이 없다.(갈2:20,6:14)

5 ) 하나님 영광에 이르지 못한 것은 주님은 죄인과 동행 하지 않는다는 말이다.

하나님은 자신의 영광(榮光)을 그 아들 예수에게 주셨고 그리스도는 아버지가 자신 속에 생명(生命)이 있음 같이 아들에게도 생명을 주어 그 속에 있게 하셨으며 주님은 또 아버지가 내게 주어 이루게 하는 증거가 있고 자신은 혼자 있지 않으며 나를 보내신 아버지가 함께 계신다 하셨다.(요5:26,36,8:16,29)

그리스도는 자신의 영광을 구하지 않으나 이를 구하고 판단하는 이는 아버지시며 그는 내게 영광을 돌리시니 너희가 너희 하나님이라 칭하는 분이라 하셨고 즉 예수와 하나님은 서로 연합해 서로 영광을 돌리시는 것은 아버지의 뜻을 이루는 것이며 이를 위해 그리스도는 우리에게도 영광을 주셨다.(요8:54,17:22)

바울이 말한 영광에 이르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이 우리와 연합하여 하나 된 것이고 완전(完全. 히>타밈. 헬>타밈. 헬>τέλειος 텔레이오스. blameless.~ 온전함. 부족이나 결점이 없음)케 되는 것이며 그러나 죄인(罪人)들은 하나님과 예수가 함께 하시지 않아 영광에 이르지 못한 자다.(요17:22,23.롬3:23.히7:26)

죄인(이단. 음녀. 이방인)에게는

 

하나님과 그리스도 예수와 성령이 함께(동행)하시지 않으신다 그 결과 죄를 짓는 죄인들은

하나님 영광(주와 연합)에 이르지 못했다고 말한 것이다. (시78:60-67.호5:6.롬3:23.히7:26)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왕 종 오 목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