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행함

예수와 동행하는 믿음.(요6:29,8:12,11:9,12:46)

고명한자 2025. 4. 18. 23:10

예수와 동행하는 믿음.(요6:29,8:12,11:9,12:46)

 

29, 예수께서 대답(對答)하여 가라사대 하나님의 보내신 자(者)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시니.

 

1 ) 예수 그리스도는 믿음에 대해 아버지의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는 이스라엘 선생들에게 썩을 양식을 위해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하라 이는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나는 아버지의 (印, 히>호담, 헬>σφραγίς 스프라기스, signet.~ 인장, 도장, 성령으로 강림)치신 자니라 주님은 세례요한에게 세례 받으실 때에 성령이 임하셨다.(마3:16.요1:32-33)

 

믿음(히>에무나, 헬>πίστις 피스티스, faith.~ 신뢰, 신임, 믿다, 의지하다, 알게 하다, 하나님의 선물)을 바울은 사람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물(膳物, 히>맛탄, 헬>δωρεά 도레아, gift.~ 하사 물, 선사로 주는 것, 그리스도의 선물) 이라 또 그리스도를 받는 것도 선물이라고 말했다.(롬1:17.엡2:8,4:7)

 

그는 한사람 아담의 범죄로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 노릇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生命, 히>네페쉬, 헬>ζωῄ 조애, life.~ 영혼, 사람, 욕구, 마음, 영원한 예수의 목숨) 안에서 왕(王) 노릇 하게 되었다 말했다.(요14:6.롬5:17,18)

 

2 ) 바울은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않고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이라 말했다.

 

그는 내 말과 전도는 지혜의 권하는 말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聖靈, 히>루아흐, 헬>πνεῦμα 퓨뉴마, Holy Spirit.~ 바람, 생명, 영혼, 영, 성령)의 나타나심과 능력(能力, 히>오즈, 헬>δύναμις 뒤나미스, power.~ 권능, 힘, 영향력, 기적, 신적인 능력)이며 너희 믿음이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말했다.(고전2:5)

 

그러므로 하나님의 성령을 받는 것이 나의 믿음의 터와 밭과 집이 되고 이를 그리스도는 자신의 (히>다바르, 헬>λόγος 로고스, word.~ 말, 말씀, 예언, 명령, 설교, 언어)이요 생명(生命, 히>네페쉬, 헬>ζωῄ 조애, life.~ 영혼, 사람, 욕구, 마음, 영, 예수의 생명)이라 말씀하셨다.(요3:36,6:63,14:23.고전3:9,10)

 

특히 그리스도는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이 (靈, 히>루아흐, 헬>πνεῦμα 퓨뉴마, spirit.~ 숨, 바람, 목숨, 생명, 영혼, 영, 성령)이라 즉 하나님과 예수와 성령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히>다바르, 헬>λόγος 로고스, word-

.~ 말, 율법, 성경말씀)이 곧 영(성령)이다.(요6:63)

 

성령이 오실 때에 말씀으로 오시나 때로는 세례를 받을 당시 예수에게 비들기의 형상(形像, 히>첼렘, 헬>εἰκών 에이콘, image.~ 모양, 생김새, 화상, 초상)으로도 오시고 (火, 히>에쉬, 헬>πῦρ 퓌르, fire.~ 물체가 빛과 영을 내다, 성령의 불)로도 오시며 악을 소멸하신다.(마3:11.눅3:16.요1:32,33.고전15:49)

 

3 ) 믿음은 성령 세례를 받으면 나는 죽고 예수가 내 안에 주인이 되어서 사는 삶이다.

 

바울은 성령이 오시면 주 예수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內, 히>게레브, 헬>ἐν 엔, in.~ 안에, 가까이, 성령과 연합, 주와 합하여 한영)에서 씻음(히>라하츠, 헬>νίπτω 닙토, wash.~ 제의 적 씻음, 죄를 씻다, 말씀과 피로서 씻다)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얻는다 말했다.(사4:4.고전6:17.고후13:5.갈2:20)

 

그는 소망이 부끄럽지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하나님의 사랑(히>아하바, 헬>ἀγάπη 아가페, love.~ 예수, 호의, 친절, 정감) 예수를 우리 마음에 부은바(헬>σπένδω 스펜도, am being sacrified.~ 쏟아, 화목제로 드리다) 되셨다 말해서 예수는 영(성령)으로 우리 안에 오셨다.(롬5:5.고후3:17.요일4:9,10)

 

바울은 우리 안에 오신 예수는 영(성령)이시고 주의 영이 계신 곳은 자유(自由, 헬>ἐλευθερία 엘류테리아, freedom.~ 죄에 구속되지 않음, 율법에 정죄를 받지 않음, 마귀에게서 놓여남) 가 있고 율법의 정죄에서 벗어나 거울을 봄 같이 주의 영광을 보며 주의 형상임을 성령으로 알게 된다 말했다.(고후3:17,18)

 

요8:12,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世上)에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生命)의 빛을 얻으리라. 요11:9, 예수께서 대답(對答)하시되 낮이 열두시(時)가 아니냐 사람이 낮에 다니면 이 세상(世上)의 빛을 보므로 실족(失足)하지 아니하고. 10, 밤에 다니면 빛이 그 사람 안에 없는 고로 실족(失足)하느니라. 요12:46, 나는 빛으로 세상(世上)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者)로 어두움에 거(居)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4 ) 예수가 세상에 빛으로 오신 것은 나를 어둠에 다니거나 거하지 않게 하려함이다.

 

예수는 자신이 세상에 (光, 히>오르, 헬>φῶς 포스, light.~ 발광 현상, 생명의 빛, 말씀, 불의가 없음)으로 오신 것은 주를 따르는(히>라타프, 헬>ἀκολουθέω 아콜루데오, pursue.~ 추종, 추적하다, 뒤좇다) 제자들로 생명을 얻어 생명의 빛이 되게 하려는데 있다고 말씀하셨다.(시56:13,119:105.마5:14.요8:12,12:46)

 

또 예수는 나를 믿는(히>아만, 헬>πιστεύω 피스튜오, believe.~ 믿다, 의지하다, 신뢰하다, 맡기다) 자는 어두움(히>호셰크, 헬>σκότος 스토코스, darkness.~ 어두움의 영, 무지, 악, 심판의 대상인 죄인)에 다니지(히>할라크, 헬>περιπατέω 페리파테, walk.~ 가다, 걷다) 않는다 하셨다.(요3:19,20,8:12,12:46.엡6:12)

 

이에 우리에게 도전이 되는 것은 예수를 믿는 제자들이 율법 아래서 죄를 범하거나 마귀에게 잡혀 유혹을 받으면 이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아니고 세상에 있고 실족(失足, 히>무트, 헬>σκανδαλίζω 스칸달리조, cause to sin.~ 율법에 걸려 넘어지다, 죄를 짓다)하는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다.(요11:10.엡2:12)

 

마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權勢)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族屬)으로 제자(弟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聖靈)의 이름으로 세례(洗禮)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分付)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世上)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恒常)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5 ) 믿음의 주체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이란 예수가 내 생각과 행동의 원동력이다.

 

예수는 세상을 구원(救援)하시려 오신 보혜사(保惠師, 히>παράκλητος 파라클로테스, Helper.~ 중재자, 돕는이, 조정자, 그리스도 예수)시다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다른(히>아헬, 헬>ἄλλος, 알로스, anther.~ 또 다른, 같지 않은, 영의) 보혜사인 성령을 보내주신다 하셨고 오순절에 그 영이 오셨다.(요14:16.행2:1-4)

 

또 예수는 하나님을 영이라 예배하려면 신령(神靈, 헬>πνευματικός 프뉴마티코스, spiritual~ 영적, 성령, 영에 속한)과 진정으로 하라 하셨고 바울은 우리가 십자가에서 주와 함께 죽고 그와 함께 (合,κολάω 콜라오, join.~ 연합, 합일, 밀착하다)하면 한 영이라고 말해서 우리도 영(靈)이다.(요4:24.고전6:17)

 

이에 그리스도가 내 안에 영(靈)으로 다시 오시면 우리 안에서 무얼 하실까? 그는 제자들에게 세상 끝 날까지 함께 계셔서 자신의 계명을 지키는 자들에게 자신을 나타(히>나가드, 헬>φανερόω 파네로오, be made known.~ 알게 하다, 보여주다, 예수의 활동)내 그의 냄새를 나타내 주신다.(요14:21.고후2:14)

 

또한 바울은 자신은 죽고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데 진리가 예수 안에 있음 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고(히>샤마, 헬>ἀκούω 아쿠오, hear.~ 듣다, 소리를 경청하다, 주의 음성을 듣다) 그 안에서 가르침(히>라미드, 헬>διδάσκω 디다스코, teach.~ 가르치다, 교훈하다)을 받았다고 말했다.(고후13:3.엡4:21)

 

바울은 우리는 진리를 거슬려 아무 것도 할 수 없고 오직 진리를 위할 뿐이며 이를 듣고 순종(順從, 히>샤마, 헬>ὑπακούω 휘파쿠오, obey.~ 듣다, 경청하다, 따르다)하여 너희가 완전(完全, 히>타밈, 헬>τέλειος 텔레이오스, blameless.~ 온전케, 결점이 없음, 성도의 최선 목표)케 되는 것이라고 말했다.(고후13:8,9)

 

그러므로 말씀과 성령으로 (히>얄라드, 헬>γεννάω 겐나오, bear.~ 낳다, 출생하다)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아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나신 예수가 저를 지키(히>나차르, 헬>τηρέω 테레오, guarded.~ 경계하다, 규칙과 법률을 어기지 않는다)시매 악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기 때문이다.(요일3:9,5:18)

 

아멘!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

왕 종 오 목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