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의 참된 자유,
갈5:1,514. 약1:22,25-27,약2:8,12,17,약4:4,
그리스도인 하면 세상에 속한 아담 안에 있는 자를 불러서 마지막 아담이신
예수그리스도의 품안으로 불러낸 사람들을 말합니다. 성경에서는 바나바와 바울이
안디옥에서 만나 교회에서 일년간 모여 큰 무리를 가르쳤고 그들을 이방인들이
비로서 그리스도인이라 불렀습니다(행11:26) 즉 세상에서 예수 그리스도 안으로
피하여 온 사람들입니다.
세상은 어떤 곳 입니까? 아담의 안입니다, 다 죄 아래 있지요,(롬3:9,23,5:12,6:23.
갈3:22) 율법 아래 있지요,(롬3:19) 저주와 심판아래 있습니다.(롬3:19.갈3:13)
이곳은 육신의 소욕 아래 있습니다, 하나님과 원수 된 관계에 있지요.(롬7:5,8:3-7)
이곳은 사망 가운데 있습니다.(롬6:23약1:15) 마귀의 속박 아래 있습니다.(요8:44)
그리스도인은(에클레시아) 세상 가운데 있던 자를 하나님이 부르셔서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게 하신 자들입니다.(요6:37-38,44.고전1:30) 죄는 옛 언약인 율법아래 있는 자
가운데서 죄가 나오는데, 그 옛 언약아래에서 발생된 죄를 없이하시기 위해
예수께서 중보자가 되셔서 첫 언약(율법)때 범한 죄를 속 하시려고 죽으셔서 부르심을
입은 자로 하여금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셨습니다.(히9:15.히8:5딤전2:5)
이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은 자는 주님께 어떤 반응을 하였기에 이 같은 기업을
얻었을까요? 이들은 원래 육신아래, 원수 된 자였고, 율법 아래 있던 자, 마귀에게 미혹
되어 혼미케 된 자들이었는데,(고후4:4) 이들에게 주님이 계시의 말씀인 성경
말씀을 주셔서 영적으로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듣는 자는 살아난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말씀을 듣고 살아난 자들입니다.(요5:25)
이들은 주님이 은혜로 선물로(엡2:8,9) 주신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받아드리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한자들입니다.(요1:12,13.계3:20)
이들은 자기들의 옛사람의 소욕(부패한 육신의 지배 받는 마음)을 예수님의 십자가에
드리고 자기 마음을 비운, 부인한, 자기 목숨을 버린, 자기 십자가를 진자들입니다.
이제 모든 죄와 죄들, 그리고 옛 언약아래서 마귀에 속박에서 저주에서 벗어나서
마음에 세례(침례)를 받고 예수그리스도 안으로 옮겨진 마음들입니다,
그들의 마음은 주님의 피로 씻음과(말씀으로 씻음, 계19:13) 성령의 거룩하게 하심으로,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시는 능력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게 하셨습니다.
(고후5:17) 그리고 삼위일체 하나님이 오셔서 우리를 거처로 삼으셨습니다.(요14:23)
우리의 새롭게 된 마음에, 주님이 오셔서 우리의 마음과 하나가 되셨습니다.
(고전2:16.고후5:17.빌2:5.갈2:20)
그래서 우리가 새 한사람이 되었습니다.(엡2:15)
우리는 주님의 성령이 거하시는 성전이 되었는데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연결
되어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우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이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지어져 갑니다.(엡2:21-22.고전3:16,6:19,고후6:16)
이것은 전환이며 새로운 새 언약이신 예수님 안으로 옮겨진 것이며 성령이 우리
안으로 들어오신 사건입니다. 이것은 율법 아래 있는 것이 아니라 은혜의 주님이
우리 안에 오신 것입니다.(롬6:14) 성령님이 우리 안에 계신 것입니다, 그 뿐 아니라
우리를 주님 안으로 영접해 주십니다.(요15:5. 고후6:17.시21:3) 그리고 주님이 재림
하시면 우리를 공중에서 영접해 주실 것입니다.(살전4:17)
이것이 구원 얻은 백성이 죄와 사망에 법에서 해방되어 그리스도 안에서 정죄 받지
않고 생명의 성령의 법 안에서 살아가는 자들입니다.(롬8:1,2) 그러면 성령 안에
사는 자는 모세의 첫 언약에서 해방되어 사는 자라고,
성령 안에 살면 법이 없느냐? 그렇지가 않습니다.
오히려 생명의 성령의 법 안에, 살아가는 자는 예수님이 그 마음의 주인 되시고
성령님의 전이되었기 때문에, 주님은 더 완전하시고 온전한 율법을 이루십니다,
다시 말하면 성경에 말씀하신 말씀들이 없어 지지 아니하고 우리 안에서 다
이루십니다.(마5:17-18.사55:11.겔12:28) 성령 안에 있는 자들은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주님의 말씀을 행하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신(神)을 주심으로 우리는 율례와 규례를(말씀) 지켜 행할 수 있습니다.(겔36:27)
시편 기자는 내 길을 굳이 정 하사 주의 율례를 지키게 하소서.(시119:5)
주의 계명의 첩경으로 행케 하소서 내가 이를 즐거워함이니 다.(시119:35)
다윗은 여호와의 도를 지키고 악하게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고 그 앞에 완전하여 나의
죄악에서 스스로 지켰다고 했습니다. 그리고는 하나님이 힘으로 내게
띠 띠우시며 내 길을 완전케 하셨다고 증언 합니다.(시18:21,23,32)
주님 안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시면 우리가, “의로운 길로 완전한 길로” 나아가게
됩니다.(히6:2,3) 우리 안에서 주님이 의의(義)선물로 왕 노릇하시기 때문입니다.
(롬5:17) 그래서 죄가 우리를 주관치 못 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법(律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기 때문입니다.(롬6:14) 이것은 주님의 은혜인
생명의 성령의 법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롬8:2) 그러므로
우리 안에 오신, 성령 안에 계신 예수님이 내 마음의 주인입니다. 우리는
그 주님의 영안에 있습니다. 그 주님이 우리 마음의 주인이십니다.(빌2:5)
생각해 보세요, 만일 우리가 주님 안에 있으면서 죄를 허용하고 죄를 짓는 다면
이것은 우리 안에 계신 주님이 죄를 짓는 것이 됩니다. 왜냐면 그리스도인은 옛사람이
죽은 자이기 때문입니다 죄는 옛 사람이 율법아래서 죄를 짓습니다. 새 한사람은
그 주인이 예수님이기 때문에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갈2:17)
라고 증언하면서 믿는 자가 죄를 범하는 것은 십자가에서 장사지낸 나의 옛 자아를
살려내어 육체의 죄에 떨어지면, 헐었던 육의 소욕이 살아나고 율법의 간섭이 시작
되면서 다시 죄 아래 떨어지는 경우를 내가 나를 범법하는 자로
만든다고 하였습니다.(갈2:18,19)
그래서 믿음의 사람들은 내가 십자가에서 율법을 향하여 죽고 대신 하나님을
향하여 살 때, 의로운 주님의 의에 능력과 성령님의 능력이 우리로 무죄의 상태를
유지하며 살게 하는 것이, 생명의 성령의 능력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한
자로 세워지는 것입니다.(골1:28,4:12.빌3:15)
요한 사도는, 이런 자 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범죄 하지 아니한다고 말하며 범죄
하는 자는 주님을 보지도 못하였고 그를 알지도 못한다고 증언합니다.
그들 안에 계신 하나님의 씨인 말씀이 거하시기 때문이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께서 오신 예수님이 그들을 지키시기 때문에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하게 하십니다.
(요일3:6,9,5:18) 이것은 생명의 성령의 법아래 있는 자들에게 나타나는 의로운
삶입니다. 그들은 성경의 말씀을 더 명철하게 분별하여 지키게 됩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 있는 자들은 성경의 모든 말씀이 영에 양식이 됩니다.
그런데 바울은 성령에 법 안에서 살아가는 자가 율법의 정죄에서 자유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고 권고 합니다. 이것은 율법아래에 있을 때는
육신의 소욕으로 자기에 의로 힘써서 지키려다가 법을 어기고 정죄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율법에서 해방되어 생명의 성령의법인 은혜아래 있기 때문에 다시
육신의 소욕인 아담 안으로 돌아가서 율법의 멍에와 죄의 멍에를 메지 말라
하십니다.(갈5:1) 아담의 육신에 마음을 가진 자들은 아무도 율법을 지켜서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기 때문입니다.
*갈5:1,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하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매지 말라,
야고보 사도는 생명의 성령의 법안에 있는 자들은 믿음뿐만 아니라 주님의 계명인
말씀을 지켜야 된다고 역설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주님께서도 나의 계명을 말씀하시면서
주님의 계명은, 율법의 중심 사상인 네 마음과 목숨과 뜻을 다해 주 너희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마22:37-40)
주님은 이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라고 하십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는 아버지 하나님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그리고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타내신다고 하셨습니다.(요14:21) 이 계명 또한 인간으로 지키기 어려운
계명입니다, 그래서 사람으로는 할 수 없고 하나님만 하실 수 있기 때문에 그분에게
의뢰되어진 자들은 성령님이 힘과 능력이 되어 주시고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넓혀 주시고 말씀의 길로 달려 갈수 있게 하심으로 우리가
넉넉히 할 수 있게 하십니다.(시119:32)
말씀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님께 받은 은혜를 잊어버리는 자입니다.
그리고 자신을 기만하는 자입니다. 주님의 은혜가 우리 마음 가운데 그리고 주님
안에 있음을 잊어버리는 자지요. 우리마음에 오신 귀한 주님을 의식하지 아니한다면
손님 모셔다 놓고 딴청 피는 꼴입니다. 손님이 싫어하는 것을 하는 꼴이지요,
우리는 선을 행하는 자입니다 선을 행한 다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말합니다. 그 가운데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는 일을 행하는 것입니다.(엡2:10)
이웃을 사랑하는 일도 여러 가지일수 있습니다. 이웃을 위해 모든 것을 도와 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내 몸을 불사르게 내어준다 해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유익이 없다고
합니다, 사랑은 겸손과 덕으로서 사람을 대하는 것을 말합니다, 더 중요한 것은
주님을 바르게 소개해 주어서 주님의 은혜가 이웃에게 머물게 하는 것 또한 중요
합니다. 우리는 진리의 말씀(율법, 계명)을 듣고 순종하는 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약1:22,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23,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 같으니,
24,제 자신을 보고 가서 그 모양이 어떠한 것을 잊어버리거니와.
25,자유하게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야고보 사도는, 주님의 성령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언어에도
각별한 유의를 해야 한다고 합니다. 사실 말은 그 사람의 인격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면 우리가 하나님의 인격을 소유한자 입니다. 그러므로
그에 말을 통해 그 사람의 마음에 어떠함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마땅히 생각할
그 이상의 생각을 품지 말고 말도 조심해야합니다, 그러나
뭐니 뭐니 해도, 보지 않고 물증도 없이 자기 심증으로 남을 판단하는 사람이 제일
무서운 사람입니다, 그리고 남을 정죄하고 모세의 율법의 잣대로 판단하여 정죄하는
사람들, 이들이 입법자인 하나님을 대신하려는 자들입니다. 재판관이지요, 이들은 사람을
판단(헬,크리노) 해서 정죄합니다. 이들이 하나님을 섬긴다는 것은 헛것이라고 합니다.
26,누구든지 스스로 경건하다 생각하며 자기 혀를 재갈 먹이지 아니하고
자기 마음을 속이면 이 사람의 경건은 헛것이라.
우리의 경건은 주님의 사랑에 기인된 것입니다. 주님에 긍휼 이지요, 우리가
여호와의 자비와 긍휼하심이 무궁하심으로 우리가 진멸 되지 아니함 이니 이다.
이것이 아침마다 새로우니 주에 성실이 크 도소이다.(렘애3:22,23) 우리는 교회의
과부와 고아 그리고 주변에 과부와 고아를 불쌍히 여기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러나 영적(靈的)인 고아와 영적인 과부는 어찌 할 것입니까? 그 영혼에 진리를
알지 못해 주님이 주인이 아니므로, 마귀에 종노릇 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고
찬양하고 예배하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그들의 영과 혼(마음)을 우리 주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게 해야 하지 않습니까요? 저 영적 고아와 과부들, 아 !!!!!!!!!!!!!!!!!!!!!!?
그리고 지금은 자다가 깰 때 입니다. 인간 중심주의로 세속화된 것에서 돌아설
때입니다. 간음 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임을 알지 못
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게 하는 것이니라.(약4:4) 요한 사도는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했다고 증언합니다.
(요일5:19)우리가 세속화되는 것은 마귀와 짝하는 것입니다.
돌이켜 위에 계시고 내안에 오신 주님에게 주목하고 조용히 주님의 말씀을 들어
봅시다 그리고 그분을 의뢰하여 하나님의 성령으로 열매 맺는 삶을 삽시다.
27,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정결하고 더러움이 없는 경건은 곧 고아와 과부를
그 환난 중에 돌아보고 또 자기를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는 이것이니라.
주님의 생명의 성령의 법은 신구약 온 성경 말씀을 포함한 것으로서 섭리하시고
경륜하시며 구속의 은혜를 펼치시며 주님의 사랑으로 그리고 긍휼하심으로
주님의 부르시고 택한 자들을 천국 백성으로 주님의 몸으로 그리고 교회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서로 사랑하게 하셨습니다. 사랑할 때는 긍휼히 여기라고
하셨습니다. 긍휼을 행치 아니하는 자는 긍휼 없는 심판이 있으리라 긍휼은
심판을 이기고 자랑한다고 합니다.(약2:13)
이 귀한 심판을 이기는 긍휼의 마음인 주님의 마음을 주시고 이것을 실천함으로
긍휼로 심판을 이기게 하십니다. 다른 말씀을 다 순종하고 긍휼을 행치 아니한다면
심판을 받습니다. 그러나 생명의 성령의 법을 의뢰하고 우리마음 판에 우리에
생각에 두신 법 이법이 우리를 능히 순종하게 하심으로 승리 하게 하십니다.
*약2:8너희가 만 일 경(經)에 기록된 대로 네 이웃을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하라
하신 최고의 법을 지키면 잘하는 것이거니와.
교회 내에서도 남녀노소 빈부귀천이 모입니다. 그런데 목사가 사람을 차별 대우
하는 것을 봅니다. 이것은 외모로 사람을 취급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죄를 짓는
행위고 율법이 그를 범죄자로 정한 다는 것입니다.(약2:9) 이것은 구속받은 자는
그 안에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소홀히 대할 수 없습니다.
사랑의 주님이 그 영혼 속에 계시거든요, 바울은 아무도 우리가 이제부터는
육체대로 알지 않는다고 하였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께서도 지상에 계실 때는 육체
대로 알았지만 주님은 부활하셔서 승천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육체대로 알지 않는
다고 했습니다.(고후5:16)
우리도 우리가 구원 얻은 성도를 육체대로 알아서는 안 됩니다, 우리도 이제는
성령 안에 있어서 육신(육신의 마음) 가운데 있지 않다고 했습니다.(롬8:9)
성령 안에 있는 거룩한 자들입니다.
8,만일 너희가 외모로 사람을 취하면 죄를 짓는 것이니
율법이 너희를 범죄자로 정죄 하리라.
온전한 생명의 성령의 법을 받아 온전한 안식 가운데 있는 자가 타락하고
죄를 지으면 다시 회개케 할 수 없습니다. 이것은 자기가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아 현저히 욕보이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히6:6) 무섭지요.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 되게 하는 자이기 때문에 받을 형벌이 중하지요?(히10:29)
그러므로 이 같은 자는 심판이 있다는 것을 알고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해야 합니다.
※이것은 성령 안에서 온전한 연합으로 안식에 들어간 자들에게 해당 됩니다.
(히4:10)
아직 온전한 연합을 이루지 아니한 분은 죄짓고 회개 하고를 반복하시는 분들인데,
이러한 분들은 아직 이 같은 법이 적용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분은 아직도 회개할
기회가 있고 용서 받으실 수 있는 기회가 있습니다.(요일1:9)
위에 말씀은 사실은 저와 같은 온전한 은혜를 받아서 죄와 상관없이 살아가도록
한자들에게 해당됩니다.(히4:10) 사실은 죄에서 완전히 해방되고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살아가는 저에게 해당되는데 저 자신도 좀 무섭습니다. 그러나 내안에
오신 분이 너무나도 완벽하시고 완전해서 제가 마음과 의지로 하나님을 반역하지
않는 한은 하나님이 목숨 내놓으시고 지켜 주십니다. 그러기에 무죄한 가운데
살도록 하셨습니다, 완전한 거듭남입니다.(골1:21,28)
12,너희는 자유의 율법대로 심판 받을 자처럼 말도 하고 행하기도 하라.
우리는 주님의 은혜 안에서 성령님 안에서 살아가도록 부르심을 받고 거룩하게
된 자를 또한 영원히 온전케 하셨습니다. 이것을 성령님이 증거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안에 생명의 성령의법을 우리의 생각에 기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와 불법을 주님이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시고 죄를 위해
다시 제사 드릴 것이 없다고 하셨습니다.(히10:14-18) 완전한 구속을 말합니다,
이들은 믿음과 행함이 주님의 영과 연합으로 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멍에로 쉽게 열매 맺어 나갑니다.(마11:29-30)
그러나 믿는 다고 누구나 다 같지는 않습니다. 이 단계에 이른 사람이 있고,
이 단계에 “오르려고 힘쓰는” 사람들이 있습니다.(히4:11) 아직 이 단계에 오르지
못 하신 분은 주님에게 순정(純情)의 마음을 드려보세요, 그리고 주님을 진정으로
사랑해 보세요, 안식하는 신앙의 단계가 있습니다. 그러면 이 같은 믿음과 행함이,
생명이신 주님과 성령님 안에서 인도하심을 놀라게 경험 하시게 될 것입니다.
14,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17,이와 같이 행함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우리는 그동안 율법아래서 살 때와 생명의 성령님 안에서 살 때에 대한 주님의
말씀의 관계를 살펴보았습니다. 옛 계명 아래서는 내가 내 의지로 지키려하다 많은
실패를 하고 아무것도 이루지 못하지만,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육신의 마음을 세례 받고
장사지내 우리의 마음에 생명의 성령의법(예수님과 성령님)으로 우리가 온전히
거듭나면,
우리가 주님의 새 생명으로 거룩한 자를 영원히 온전케 하시는, 안식하게 하는 신분으로
살 때 주님의 계명을 온전히 지키고 말과 행실이 온전해 진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직 이 신앙의 단계에 이르지 못한 분도 있습니다. 좀 더 힘을 내
보세요, 주님께 부르짖고, 찾아보세요, 그러면 영원한 안식의 단계에 완전한 단계에
이르게 됩니다.
이글을 보신 모든 분에게 생명 되신 예수님과 그분의 성령의 법 안에서
참된 자유로운 안식을 하시는 삶을 사시며, 이 법을 벗어나서 심판을 받는
어리석은 분이 한분도 없기를 기원하며, 할 수만 있으면 영원한 안식을 누리시는
형제자매님들이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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