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 음

믿음이 없으면 빼앗아 있는 사람에게 주신다.

고명한자 2013. 10. 16. 11:08

 

믿음이 없으면 빼앗아 있는 사람에게 주신다.

 

삼상15:28,29.

 

28, 사무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서 왕보다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나이다. 29, 이스라엘의 지존 자는 거짓이나 변개(變改)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니이다.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은 여호와께서 사무엘 선지자를 통해 그에게 기름을 부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왕(王)과 여호와의 기르시는 기업의 지도자(指導者)로 세우셔서 적대국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백성들을 구원(救援)하시기로 계획하셨다.(삼상9:15,16,10:1)

 

이에 사무엘선지자는 사울에게 예언(豫言)으로 말해 네게! 여호와의 신(성령)이 크게 임하여 변하여 새 사람이 될 것을 말했고 이 징조(표증)가 네게 임하거든~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는 것을 알라고 말했다.(삼상10:6.시37:37.요14:16,17.롬8:9.고후5:17,13:5.요일5:11,12)

 

그는 또 네게 하나님의 신(성신)의 감동이 임하여 새롭게 되며 말과 행동이 변하여 새 사람이 되고 의로움이 나타나거든 너는 기회(성령의 인도)가 있는 대로 그 영(성령)을 따라 행하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하시는 증거(證據)라고 말했다.(삼상10:7.롬7:6,8:4,14.고전2:12.갈5:25)

 

그러므로 사울은 기름부음을 받았고 이 말을 사무엘에게 들은 후 그에게서 떠나려고 몸을 돌이킬 때에 하나님이 그에게 새 마음을 주셨고 그 날 그 징조도 다 응(應)하게 하셨다. 그리고 그는 신(神)의 감동을 받고 선지자들과 함께 예언을 하고 선지자들과 함께 했었다.(삼상10:9)

 

그런데 그가 왕이 된 후 불레셋과 전쟁으로 다급해진 사울왕은 제관(祭官) 사무엘을 기다리지 않고 율법에 제정된 제사장만 드리는 번제와 화목제물을 자신이 직접 드려서 여호와께 은혜를 구한다고 제사장 직무인 제의(제사의식)를 행하게 되었다고 사무엘에게 고(告)했다.(삼상13:8-12)

 

이에 대(對)하여 사무엘은 왕에게 말하여 왕이 망령(妄靈)되이 행하였고 왕의 하나님이 명하신 명령을 지키지 않았다고 질책을 당하고 만일 여호와의 명(命)을 지켰더라면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위에 왕의 나라를 영영히 세우셨을 것이라고 말했다.(사삼13:13)

 

그러나 사울 왕이 불순종함으로 왕의 나라가 길지 못할 것이라 말하고 여호와께서 명하신 바를 왕이 지키지 아니한 결과라 말했다. 이에 여호와께서는 그 마음에 맞는 사람을 구(求)하여 그 백성의 지도자를 삼으셨다고 말했다.(삼상13:14)

 

그 후 여호와께서 다시 사울에게 기회를 주시려고 사무엘 선지자로 주께서 하신 말씀을 받고 아말렉과 전쟁을 하게 되었다. 너는 이 전쟁에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까지 다 죽이라고 명하셨다.(삼상15:3)

 

아말렉은 이스라엘이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對敵)한 것을 여호와께서 추억하시고 내리신 심판의 결정이었다.(삼상15:2) 그러나 사울 왕과 백성들은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원수 아말렉의 왕 아각과 양과 소의 기름진 것과 어린양의 가장 좋은 것은 진멸하지 아니하고 낮은 것만 진멸했다.(삼상15:9)

 

여호와께서 이 사실을 아시고 사무엘에게 임하셔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사울을 왕으로 삼은 것을 후회(後悔)하노라 그가 돌이켜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이루지 아니했음이니라. 이에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어 기도했다.(삼상15:11)

 

사무엘이 아침 일찍 사울 왕에게 나아가 그를 만나니 사울 왕이~ 사무엘에게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말하고 자신이 여호와의 명령을 수행하였다 고했다. 그러나 진멸하지 않은 양과 소의 울음소리를 들은 사무엘은 그러면! 이 소리는 무엇이냐? 묻자! 여호와께 제물로 드리려고 남긴 것이라고 말했다.(삼상15:13-15)

 

사무엘은 왕에게 어찌하여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해 주께서 악(惡)하게 여기시는 것을 행하였냐고 말하니 사울이 백성들의 말을 듣고 아각과 제물을 취했다고 고했다 사무엘은 여호와께서는 제물을 드려 제의 하는 것 보다 그 목소리를 순종하는 것을 좋아 하신다고 말했다.(삼상15:22)

 

사무엘은 주님의 말씀을 거역하는 것은 사술(점치는 것)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다고 말하고 왕이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음으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버렸다고 말한 후 사무엘이 가려고 돌아설 때에 그를 붙잡아 그의 옷이 찢어졌다.(삼상15:23-27)

 

이때 사무엘이 사울 왕에게 한 말이 여호와께서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서 왕보다 더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다고 말하고 지존하신 하나님은 거짓이나 변개(變改)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아니하신 다 말하고 그 말씀대로 사울은 버렸고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삼상16:13,14)

 

이 기사(記事)는 기독교인들은 누구나 다 아는 내용이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를 기뻐하시는 여호와(예수)께서는 다윗을 왕으로 세우셨고 주님의 목소리 듣기 싫어하고 불순종하던 사울왕의 모든 것들을 빼앗아 순종하는 다윗에게 주셨다.(삼상15:28,16:12,13)

 

여호와께서는 사울에게 있던 성신과 이스라엘 나라를 떼어서 사울 왕보다 나은 다윗에게 주셨으며 이스라엘의 왕의 자리와 그보다 더 중요한 것 사무엘이 기름 뿔을 취(取)하여 다윗에게 기름을 부어 그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신(성령)에 크게 감동(感動)되었다는 것이다.(삼상16:12,13.마13:12)

 

반대로 사울 왕은 여호와의 신(성신)이 그에게서 떠나시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신이 그를 번뇌케 했다.(삼상16:14,15) 그 후 악신(惡神)에게 사로잡힌 사울은 정상적인 삶을 살수가 없었고 이에 성령이 충만했던 다윗이 수금을 타면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일시적으로 떠나갔다.(삼상16:23)

 

우리는 여기서 생각해 보아야 한다. 유대교인들은 선민의식에 사로잡혀 천국백성이라는 자부심만 있지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고 책임과 의무를 행하지 않아 버림을 받은 수많은 이스라엘 백성들 그들은 버림을 받았고 결국 그 나라를 이루지 못해 버려져 주님께서 돌아보지 않으셨다.(렘31:36,37.히8:9)

 

이 교훈은 성령을 받고도 불순종하여 여호와께 버림을 받은 자와 성령을 받고 순종하고 끝까지 견디어 믿음의 결국 영혼의 구원을 받은 사람이 있다는 말이다.(마24:13.벧전1:9)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믿음이 없던 사울왕은 그에게 있던 적은 믿음을 다윗에게 빼앗겼다는 것이다.(삼상15:28)

 

예수께서도 씨 뿌리는 비유로 사람들의 믿음상태를 교훈하시기를 좋은 마음 밭의 믿음을 소유하지 아니하면 잃어버리고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말씀하셨다. 즉 믿음이 적은 자는 믿음이 있는 자에게 그 적은 믿음을 빼앗긴 다는 것이다.(마13:12)

 

이 말씀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은 좋은 땅(온전한 마음)에 임하며 이 완전한 복음을 마음에 받고 믿어야지 거짓선자들의 불완전한 사람의 소리(누룩)를 듣고 불완전한 믿음을 소유한 자는 완전한 믿음을 가진 자에게 그 남아있는 믿음까지도 빼앗기게 된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마13:12)

 

또 주님은 달란트 비유에서도 한 달란트 받은 자는 땅을 파고 그 주인의 돈을 감추어 두었더니 오랜 후에 그 종들이 돌아와서 회계할 때에 다른 사람들은 다 이익을 남겨 주인에게 돌려 드렸으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아무 이익도 남기지 못해 원금(元金)만 가지고 주인 앞에 나왔다.(마25:18,24,25)

 

주인이 이익을 남긴 두 달란트 받은 자와 다섯 달란트 받은 자들에게는~ 잘하였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니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 지어다 하고 축복했다.(마25:21)

 

그러나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생각하기를 자기 주인은 일하지 아니하는 곳에서 거두는 분인 것을 두려워하고 땅에 감추어 이익을 남기지 않고 한 달란트를 그대로 가지고 나오자 주인이 그에게서 그 한 달란트를 빼앗아 열 달란트 있는 자에게 주어라.(마25:28.롬9:15-18)

 

무릇 있는 자는 받아 풍족하게 되고 없는 자는 그 있는 것 까지 빼앗기리라 이 무익한 종을 바깥 어두운 데로 내어 쫓으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니라.(마25:29,30) 이에 씨뿌리는 비유나 달란트비유는 다 우리에게 믿음이 있는 가? 믿음이 없는 가를 말한 것이다.

 

주님께서는 히브리서 기자를 통해서도 우리에게 말씀하시기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하나님 나라의 기업의 상(성령의 약속)을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한다고 말씀하셨다.(갈3:13,14.히11:6)

 

이에 하나님 나라의 씨란? 곧 말씀과 성령을 말하고 이것이 곧 하나님의 아들들의 생명이다.(마13:38.요일3:9) 이 하나님 나라의 씨(말씀 과 성령)를 뿌리는 자는 인자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영(성령)으로 그리스도인은 성령으로 살고 그 영으로 행하는 자다.(마13:37.고전2:9,12.갈5:25)

 

이에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이방인이었던 백부장과 동서로부터 많은 믿음이 있었던 이방인들이 이스라엘 믿음의 조상들과 함께 천국에 앉으려니와 그 나라의 본(本) 자손(子孫)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고 예수께서 말씀하셨다.(마8:10-12)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이사야를 통해 예언하신 여호와의 말씀대로 내가 나의 붙드는 나의 종 내 마음에 기뻐하는 나의 택한 사람을 보라! 내가 나의 신(성령)을 그에게 주었으니 그가 이방에 공의(公義)를 베풀리라 하신 말씀대로 세상에 의와 믿음의 주체가 되어주셨다.(사42:1)

 

주님은 본래 자기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기를 원하셔서 아들을 낳으리니 이름을 예수라 하라 이는 그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구원할 자이심이라 하니라.(마1:21) 이에 예수께서는 두로와 시돈 지역에서 가나안 여인이 자기를 불쌍히 여겨달라고 구원의 요청에 대답하지 않으셨다.(마15:21-23)

 

예수께서는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外)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다고 말씀하셨다.(마15:24) 예수께서 세상에 오신 것은 먼저 선택하신 이스라엘 백성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셨으나 자기백성들이 믿음을 받아 드리지 아니하자~ 그 이웃인 이방인들에게 믿음을 옮겨주셨다.

 

이 본 백성들은 선지자들로 약속하신 메시야(계시될 믿음) 예수그리스도를 믿지 않아 그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서 유전한 기업의 믿음을 빼앗아서 이방인들에게 주시고 이스라엘 나라 본 자손들은 바깥 어두운데 쫓겨나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게 되었다.(마8:12)

 

사도바울은 이스라엘은 믿지 아니함으로 꺾이우고 원가지도 아끼지 아니하셨으니 이방인 가운데서 구원 얻은 너희도 높은 마음을 품지 말라고 말했다. 하나님이 원가지도 아끼지 아니하셨으니 너도 아끼지 아니하리라 넘어지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엄위가 있다고 말했다.(롬11:11,18-22)

 

성경에서 넘어짐과 실족이란~ 다 믿음을 배반하고 주님을 떠나 죄를 짓고 육에 속한 것을 말한다. 즉 본 백성인 아브라함의 후손 이스라엘백성이든지, 구원 받은 영적인 이스라엘(이방인)이든지 간에 불순종하여 주님의 말씀을 배역하고 넘어지는 자는 주님께서 찍어 버리신다.(렘31:37.요3:36.롬11:22)

 

믿음을 잃어버린 자들의 믿음은 빼앗아~ 그리스도 안에서 정상적인 믿음으로 순종하는 자들에게 주어 더욱 복주고 복주며 번성케 하시는 것이 주께서 행하시는 믿음의 법칙이시다.(마13:12,25:28,29.히6:14) 이에 복을 받는 자들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 복을 받는 자다.(시115:15)

 

이에 우리에게 은혜와 선물로 주신 믿음을 소홀히 생각하고 등한히 여기면 결코 안 된다. 그러므로 모든 들은 것(복음)을 우리가 삼가 간절히 조심해야할 것은 혹 흘러 떠내려갈까 염려해야한다 율법으로 하신말씀에 모든 범죄 함과 순종치 아니한 것이 공평한 보응을 받았었다.(히2:1,2,3:12)

 

우리가 이 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피할 것이냐? 이 구원은 처음에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으로 주께로부터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실히 증거 한 것이다. 하나님도 표적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 뜻을 따라 성령으로 나눠 주신 것으로써 저희와 함께 증거 하셨다.(히1:3,4)

 

우리에게 계시로 주신 구원의 믿음 예수그리스도에 대하여는 하나님께서 증인이시고 천사들과 율법과 그 아들에게서 들은 제자들이 증인이며 또 성령의 능력으로 증거 해 주셔서 오늘날 우리가 믿게 된 것으로 이 믿음을 귀중히 여겨야 한다.(마28:18-20.갈3:23,25.히1:2,8,9,2:3,4.요일5:6-12)

 

그러므로 그리스도인 된 너희가 삼가 혹 누가 믿지 아니하는 악심(惡心)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에게서 떨어질까? 염려해야한다. 만일 누구든지 죄를 범하면 죄의 종으로 죄의 종은 주께서 은혜로 주신 믿음(예수그리스도)을 버리고 악심(죄의 욕망)을 품고 살아계신 하나님께로부터 떨어져 나가는 것이다.(요8:21,24,34.히3:12)

 

죄를 짓는 사람은 누가되었든지 죄의 종으로 종이란 육신의 제 목숨에 의존된 자이며 그는 죄의 생각이 그를 유혹하고 지배해 강퍅하게 되어 그 결과 믿지 아니하는 악심을 품은 자로서 이 세대에 대하여 주께서 노(努)하셨으며 저희 마음이 항상 미혹되어 주님의 길을 알지 못했다.(히3:10)

 

이와 같은 자들에게는 주께서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셨다.(히3:11) 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는 자는 곧 예수그리스도 안에 들어오지 못한 다는 말로 이러므로 현재 죄의 유혹을 받고 죄를 짓고 있는 육신에 속한 강퍅하게 된 죄인들이 그 대상(對象)이다.(히3:11,12)

 

그러므로 히브리서기자를 통해서도 말씀하신 믿음이 있는 자는 하나님의 안식(安息)에 들어간 자이지만 죄의 유혹을 받고 죄를 범하는 자는 믿음에서 떨어져 나간 자로서 이들에게는 주께서 노(努)하셔서 맹세한 바와 같이 하나님의 안식에 들어오지 못한 다고 말씀하셨다.(히3:11)

 

이에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아 그리스도와 함께 참예한 자가 되어야 한다.(마24:13.히3:14) 또 우리에게 주신 은혜의 믿음을 귀중히 여기고 우리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달라고 기도하면 지혜가 부족하면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주께서 주신다.(약1:5)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에게 후히 주시고 꾸짖지 아니하시는 분이시다. 구하고 찾고 두드려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데 우리의 믿음의 주체이시며 계시될 믿음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영을 주시고 너희 안에 거처를 삼으시며 그리스도 안에서 안식을 주시리라.

 

이 같은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바라보고 믿음 주시기를 원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의 믿음과 예수께서 로서 난 온전한 믿음이 항상 있을 지어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