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의 정체성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

고명한자 2009. 7. 15. 22:23

 

좁은 문으로 들어가는 자.(눅13:24-29)     (6)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 하는 자가 많으리라.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두 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그때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 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라 하리라. 너희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모든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오직 너희는 밖에 쫓겨난 것을 볼 때에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사람들이 동서남북으로부터 와서 하나님의 나라에 참석 하리니. 보라 나중 된 자로서  먼저 될 자도 있고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될 자도 있느니라. 하시더라.

 

※ 말세를 살아가고 있는 그리스도인에게 경고의 말씀이

되는데.

1). 좁은 문은 무엇이기에 들어가기 힘써야 되는가?

2).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주님으로 부터 외면당하는

    경우는 무엇 때문일까.

3). 또 행악 자는 누구며.

4). 아브라함. 이삭. 야곱. 선지자는 하나님 나라에 있고.

동서남북으로 하나님 나라에 참석 하는 자는 누구며.

5)참석자의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이유는.

 

1. 좁은 문은 무엇을 말하나.

왜 좁은 문일까 아마도 돌아오지 못할 장소. 십자가를 지고 죽어야 하는 장소.(마16:24) 자신을 부인해야 하는 이유가 아닐까. 이 과정은 주님과의 친밀한 연합이 필수다.(롬6:3-7.골2:12) 많은 사람들이 이 과정을 이행 하지 못하고 실패하며 후퇴 하는데. 여기서 옛사람 아담 안에서 나(자아). 죄 의사람 율법에 간섭 받는 사람. 육의 사람. 사망에 종노릇하는 자. 질병과 수고와 염려로 상심한 상처받은 사람. 하나님과 원수 된 사람이 처리 되는 과정인데 여기서 실패하면 좁은 문을 통과 하지 못한 자다. 그러나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고. 하나님의 믿음을 구하며.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리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주님의 영원한 속죄의 피로 죄 사함을 구하며. 주님이 내 생명이 되시기를 구한다면. 주님 안에서 안식하기를 구하고. 주님의 생명에 통치 받기를 구하면 능히 통과 할수 있는 문이다.

 

2.주님에게 외면당한 자.

 하나님의 말씀이 씨라고 하셨는데.(벧전1:23) 그리고 좋은 씨를 뿌리는 자는 인자라(예수님) 하셨다.(마13:37) 이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라.(마13:38) 하셨으며. 예수님 앞에 올수 있는 자는 하나님께서 예수님에게 이끌어 주시는 자.(요6:37,44) 즉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 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고전1:30) 이들은 하나님이 심으신 씨다. 씨는 하나님의 본성인 생명을 말하며 생명 되신 삼위일체 하나님을 모신 자들이다. 반하여 악한자의 아들들이 있다.(마13:38)

 

그들을 심은 원수는 마귀다.(마13:39) 마지막 때에 이들은 거두어 불에 사르게 된다.(마13:40) 이들은 그 아비가 마귀다 그 아비의 욕심을 그들도 한다. 그들은 살인자요. 진리가 없기에 진리에 서지 못한다. 그리고 그들은 거짓말을 제 것으로 한다.  거짓의 이비의 아들이기 때문이다.(요8:44) 아마도 이 악 한자가 뿌린 씨. 그들이 교회에서 종교 생활을 하지만 후에 주님으로부터 외면당한다.

 

3.행악 자는 누구며 어떤 악행을 했을까.

악은 윤리 적인 것. 혹은 도덕적인 것일 수 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는 그분의 약속을 배약하는 행위.(롬1:31) 주님의 말씀을 믿지 않는 행위. 구체적으로 주님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구원을 위해서 오셨다. 죄의 일을 없이 하려오셨다. 그가 우리 죄를 없이하려고 나타내신바 된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에게는 죄가 없느니라.(요일3:5)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 함이니라. 하나님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요일3:8)

 

구원 얻었다는 우리는 어떠한 가.

예수께서 일러 가라사대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 하고 생명에 빛을 얻으리라.(요8:12) 진실로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8:34-35) 이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기를 너희가 너희 죄 가운데서 죽으리라.(요8:24)

 

예수께서 오신 것은. 예수께서 나는 세상에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함이로다.(요12:46)주님을 믿는자는 신분이 분명하다. 주님이 죄 없는 빛이시기에 그를 따르는 자도“죄 없는 무죄 상태에서” 살아가도록 하시 겠다는 것이 그분의 뜻이다.

 

그러나 행악 자.(눅13:27) 불법을 행하는 자.(마7:23) 이들의 소위는 예수님의 말씀에 정죄를 당하는 자이다.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요8:34) 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요일3:4)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죄에 안주 하면서 떠나지 않는 자는 하나님과 원수다.(롬5:10上)

 

바울은 빌립보 성도들에게 내가 너희에게 여러 번 너희에게 말하였거니와 이제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노니 여러 사람들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에 원수로 행하느니라. 저의 마침은 멸망이요 저희의 신은 배요 그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에 일을 생각하는 자라.(빌3:18)

     

주님의 말씀은 분명하다 지위 고하를 막론하고 죄안에 거하고 있다면 행악 자. 불법에 사람. 죄의 종이다. 주님이 도무지 알지 못하노라.(눅13:25) 라고 외면당한다.


4. 하나님 나라에 참석 하는 자.

아브라함.이삭.야곱.선지자들.이들은 믿음의 조상들이다. 이들은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소유한 절대 순종으로 하나님을 갈구하며 하나님을 만나 씨름하여 이긴 승리자. 이스라엘이라는 칭함을 받은 하나님과 친밀한 자들이다. 선지자들은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받고 믿음으로 수많은 어려움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계신 것과 그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었다. 이들은 나라들을 이기기도 하고. 의를 행하기도하며. 약속을 받기도 하며. 사자의 입을 막가도 하며. 불의 세력을 멸하기도 하며. 칼날을 피 하기도 하며. 연약한가운데서 강하게 되기도 하며. 전쟁에 용맹 되어 이방사람들의 진을 물리치기도 하며.(히11:33-35)

 

이들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이다. 믿는 다는 것은 우리의 믿음으로 믿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계시된 하나님의 믿음으로 믿는 것이다.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엡2:8-9)

  

이 믿음을 가진 자들은 하나님의 모든 것을 믿으며 바라며 견디는 자들이다.(고전13:7) 우리는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 그리고 그 보내 신자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 한다.(요17:3) 그 보내신 자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다.(요6:29) 예수께서는 내가 곧 생명에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 하리라고 했는데 이목마름은 “의”에 주리고 목마름을 말 한다.(마5:6) “의”는 죄 사함을 받고 거룩해 지는 것을 말 하는데. 하나님은. 택한 백성과 연합하기 전 먼저“의”를 보내신 다. “의”가 주에 앞서 행하며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으리로다.(시85:13)


바로“의”가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죄를 사 하시고 구원을 베푸신다.(마1:21) 이 완전한 죄 사함 받은 자 안에 생명의 성령의법을 두시고 죄와 사망에서 완전히 해방 시킨다.(롬8:1.2) 그리고 “의”가 의인 안에서 주의 종적으로 길을 삼께 하시는데 여기는 절대자의 능력이 이를 지키시고 보호하시고 죄와 상관없는 삶을 살게 하신다.(시85:13.요10:28.롬8:38-39.히9:28下) 이런 자들은 예수께서 저를 지키시매 악한 자가 만지지도 못한다.(요일5:18)

 

이 “의”에 근거 가되신 예수께서 한 제물로 거룩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신 하나님의 증거를 믿는 자들이다.(10:14) 이들은 영원히 정죄 받지 않는다.(히10:10,17.18) 이들은 시작할 때 확실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으면 그리스도와 참예한자가 되리라.(히3:14) 또한 단번에 주신 믿음의 도를 위해 힘써 싸우는 자들이다.(유1:3) 이런 자들은 천국을 침입 하는 자들이다.(눅16:16)


 ♡우리는 주님이 우리에게 행하신 십자가의 사랑에 능력을 비하해서 믿으면 안 된다.만일 그리스도인이 마음속에서 그리고 행위에서 죄가 나온다면 주님의 보혈을.옛 언약의 제물의피.(염소.송아지)정도로 밖에 생각하고 있지는 않은것인지. 아니면 죄가 주는 유혹에 매료되어 있던지. 마귀의 유혹과 죄가 주는 달콤함에 재미 보는 것은 아닌지. 육신에 삶에 젖어 사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아 회개해야.“의”에 삶을 살 수 있고 의 에 삶을 살아야.

하나님 나라에 들어 갈수 있다.

 

5.참석자의 우선순위가 달라지는 것은,

유대인이 먼저 복음전함을 받은 자이나 그들은 들은바 말씀이 저희에게 유익되지 못하고 듣는 자가 믿음을 화합 지 못했다. 그 후 복음이 이방인에게 전파되게 하셨는데 유대인의 넘어짐으로 구원이 이방인에게 이르러 이스라엘로 시기 나게 하셨다.(롬11:11) 그러나 신앙은 개인적으로 먼저 된 자가 나중 되고. 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경우가 있다.


(1)나중 된 자가 먼저 되는 경우.

아마도 신앙의 출발 선상이 후순위인가보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대로 믿는 자가 아닐까.

☆예수께서 아버지의 뜻대로 믿는 자는 그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이를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요6:40)

 

☆바울은 데살로니가 성도들에게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 각각 거룩함과 존귀함으로 자기의 아내 취할 줄 알고. 하나님을 모르는 이방인과 같이 색욕을 좇지 말고. 이 일에 분수를 넘어 형제를 해하지 말라 이는 우리가 너희에게 미리 말하고 증거 한 것과 같이 이 모든 일에 주께서 신원하여 주심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부정케 하심이 아니요 거룩케 하심이니. 그러므로 저버리는 자는 사람을 저버림이 아니요 너희에게 그의 성령을 주신 하나님을 저버림이라.(살전4:3-8)

 

☆히브리서 기자는 모든 사람과 화평과 거룩함을 좇으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12:14)

 

☆ 하나님의 아들 예수를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데 까지 이르기를 원하신다.(엡4:13)

☆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그에게서 듣고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1-24)

 

아들을 믿는다는 것은 십자가 사건으로 인류에게 행하신 속죄의 피의 능력을 믿는 것이다. 그 피는 하루만에.(슥3:9)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것을.(히9:12.10:12)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가 한 제물로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느니라.(히10:14) 

 

신자는 삼위일체 하나님 안에서 사는 자이기에 거룩함에 이르는,“의”에 삶. 완전한 삶을 사는 것이 당연하다. 우리는 죄 없이 함을 받았다. 우리는 그래서 의롭다. 또한 세상과 정과 욕심. 육체와. 죄와 죄들. 율법의 저주. 질병. 수고하고 무거운 짐. 연약함. 사망에서 벗어나 진리로 자유하게 되었다.(요6:32,36)

   

유대인에게는 희년이 제정되었다. 오십년을 거룩하게 하여 전 국민에게 자유를 공포하였다. 매였던 종들이 각기 자기 기업으로. 그리고 가족에게로 돌아간다. 땅도 쉬고 파종도 금한다. 그리고 온 국민이 거룩하게 된다. 하나님의 신원의 날이다. 포로 된 자와 갇힌 자가 자유와 놓임을 받는다.(레25:10-13)


이와 같이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자유를 얻었다. 바울은 갈라디아 성도들에게 그리스도께서 자유하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에 멍에를 매지 말라. 형제들아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 안에서 종노릇하라.(갈5:1,13)


이 자유의 영원한 생명을 영위 하게하는 힘은 하나님의 “의” 가운데서. 그리고 그의 손이다.(요10:28.롬8:38.39) 이런 자에게는. 주는 영이시니 주의 영이 계신 곳에는 자유 함이 있느니라.(고후3:17)


삼위일체 하나님이. 그 믿는 사람의 생명을 대신하고 그 사람 안에서 동행하시며 사신다면 그는 하나님 안에서 사는 것이다. 이 사람은 하나님의 절대적 보호와 지키심과 돌보심이 있기에 영원히 안식하며. 하나님이 인정해 주시는 의인으로 축복된 삶을 살게 된다.(시92:12-15) 이런 사람이 나중 믿어도 먼저 된 자 라고 보여진다.


(2)먼저 된 자가 나중 된 경우.

이런 사람은 일찍이 예수님을 알고 십자가에 피 흘려. 우리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죄를 사 하여 준 사실을 믿고. 그리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과. 부활 사건을 믿으며.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확신하며. 기쁨으로 신앙생활을 출발한자다. 그러나 얼마못가 죄가 나타나고. 자백하며.(요일1:9) 신앙하다 죄가 나타나면 자백하고. 성령 충만 구하고. 또 죄짓고 이런 반복적인 삶을 사는 자다.

 

기독교의 조직신학 중. 죄 론에서 이같은 본성적으로 죄 성이 있기 때문에 죄를 질 수밖에 없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었다.(롬3:10) 이 같은 말씀에 한하여. 우유부단하며. 궁여지책으로 죄 짓고. 사함 받고를 반복하며 신앙을 하고 있다.

 

사도 요한은 요한일서를 기록한 목적을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를 범치 않게 하려 함이라.(요일2:1上) 하나님은 호세아서에서 사마리아여 네 송아지는 버리웠느니라 내 노가 무리를 향하여 타오르나니 저희가 어느 때에야 능히 무죄하겠느냐.(호8:5)

 

신명기서에서는. 그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을 행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흠이 있는 사곡한 종류로다.(신32:5) 하나님은 자기 백성을 사랑하심에도 범죄 한 모습을 보면서 자기 자녀가 아니라고 말씀하시며, 안타까워하시는 모습을 보이시며. 백성들이 언재나 무죄한 모습으로 하나님 앞에 살겠느냐는 것이다. 흠과 점이 없는 완전한 거룩한 백성으로 하나님과 동행 하겠느냐는 것이다.  


여호와를 경외 하는 것은 악을 미워하는 자다.(잠8:13) 악을 떠나는 것이다.(잠3:7下) 예수께서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종은 영원히 거하지 못하되 아들은 영원히 거하나니.(요8:34-35)

아마도 하나님의 거룩함과 “의”를 모르고. 죄로 재미보고 있는지도 모르는 자다. 이 같은 자가 죽음 직전. 하나님의 긍휼로 불 가운데서 얻는 구원을 말하지 않을까.


■만약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하나님의 긍휼을 얻지 못하여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한다면.(히12:16-17) 주님은 너희가 어디서 온자인줄 알지 못한다. 라고 하실 것이다. 왜냐면 인간의 자백에는 한계가 있다. 내가 내 마음을 정하게 하였다 내 죄를 깨끗하게 하였다 할 자가 누구 뇨.(잠20:9) 자기 허물을 능히 깨달을 자 누구 리요.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하소서.(시19:12) 구원 얻었다고 하면서 죄를 짓는 자는 불법을 행하는 자요 행악자다. 죄 의종이며 마귀의 종이다.(요일3:4,8) 진자는 이긴 자의종이다.(벧후2:19)


한사람(아담)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사람으로 왕 노릇 하였은즉. /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이 한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롬5:17) 우리의 믿음은 생명 되신 예수님 안에만 있으면 죄와 상관없이 되고.(히9:29下) 무죄 가운데서 죄를 안 지으려 힘쓸 필요 없이. 자유와 해방 가운데 살아야한다.(요8:32,36)


 ♡ 결    론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신 목적이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창1:26)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생령이 된지라.(창2:7) 피조물인 인간은 살아있는 영으로 하나님의 인격을 가진 하나님과 동행하는 존재였다. 미가 선지자는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으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는 것이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미6:8) 잠언 기자는 사람의 영혼은 여호와의 등불이라 사람의 깊은 속을 살피느니라.(잠20:27) 바울은 너희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예수는 하나님께 로서 나와서 우리에게 지혜와 의로움과 거룩함과 구속함이 되셨으니. 기록된바 자랑하는 자는 주안에서 자랑하라 함과 같게 하려 함이니라.(고전1:30,31)

 

하나님의 목적은 인간과 함께 사시는 것이다. 그리고 사랑하는 것이었다. 그러나 최초인간의 타락으로 범죄 한 죄인을 구속사라는 방법으로 원수 된 우리를. 예수 그리스도의 화목 제물로 희생하심으로 공의를 행하시고. 이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 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롬3:26)

 

이는 죽은 자가 죄에서 벗어나 의롭다 하심을 얻었음이니라.(롬6:7)   우리는 주님의 “의”로. 성령님의법으로. 말씀의 씨로. 주님과 동행 하는 자다.

 

#,여호와께서는 의인을 사랑하신다.(시146:9下) 의인의 길을 지키신다.(잠2:20) 행위 완전한자가 의인이다.(잠20:7) 그는 공의를 행한다.(잠21:15) 의인의 영혼은 주리지 않는다.(잠10:3)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른다.(잠4:18) 의인은 종료 나무같이 번성한다.(시92:12) 의인의 뿔은 높이 들린다.(시75:10)

 

하나님은 의인의 요동함을 영영히 허락지 아니하신다.(시55:22) 늙기까지 의인은 버림을 당하거나 그자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한다.((시37:25) 의인의 집에는 복이 있느니라.(잠3:33) 여호와의 눈은 의인을 향하시고 그 귀는 저희 부르짖음에 기울이시는 도다.(시34:15) 의인이 외치매 여호와께서 들으시고 저희의 모든 환난에서 건지셨도다.(시35:17)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이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 도다.(시118:15-16) 저희가 거기서 두려워하고 두려워 하였으니 하나님이 의인의 세대에 계심이로다.(시14:5)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롬1:17) 한사람의 순종치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된 것 같이 한사람의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롬5:19) 주의 눈은 의인을 향하고 그의 귀는 저희 간구에 기울이시되 주의 낮은 악행 하는 자들을 향하시느니라.(벧전4:12)  하나님은 인간을 정직하게 지으셨지만 많은 꾀를 내어.(전7:29) 언약을 어기고 패역을 행하여. 하나님 품을 떠났으나. 긍휼의 풍성하신 은혜로 주를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 지금 오셔서 죄를 씻어 사함을 주시며 “의”롭게 하시고 성령을 선물로 주신 다.(행2:28) 그리고 영원히 의인과 동행하며 지키시고 돌보시며. 죄에 손 못 대게 하신다.(시125:3) 우리를 저희 이에 주어 씹히지 않게 하신 여호와를 찬송 하게하신다. 우리 혼이 새가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남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시124:6,7)하나님은 우리를 악한 것이 만지지도 못하게 하신다.(요일5:18)

    

이러한 절대적인 보호로 승리하며 죄와는 상관없는 삶을 영위하게 하신다.(히9:28下) 이 “의” 가운데서 보호받으며 무죄한 가운데 살아가는 것이 “좁은 문”이며. 사람의 힘으로는 할 수 없으나.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고.(마19:26) 하나님이 허락 하시면 우리가 이것을 하여 완전한데 이를 수 있다.(히6:2-3)

 

우리 모두가 이 귀한 좁은 문을 선택하여“의 가운데서 살며 하나님의 축복받는 참 성도가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 합니다.


                            

 

                        -  아 멘  -



작성자: 왕    종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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