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의 정체성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자.

고명한자 2011. 9. 16. 07:18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

 

 

골3:10.

 

 

10, 새 사람을 입었으니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은 자니라.

 

 

우리가 새 사람을 입었다는 것은 고쳐지거나

수리하거나 개선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혀 다른 새로운 것을 입었다는 말로 이는

그 인격이 전혀 다르게 새로워진 것을 말합니다.

 

 

옛 것은 벗어버리고 새 것을 입어 전혀 다른

새로워진 인격으로 다만 새 것이 보일 따름입니다.

 

 

전에 우리의 인격은 타락하고 부패하여 부정합니다.

이 오염된 인격을 주님의 십자가에서 벗어버렸습니다.

 

 

우리가 이제는 예수그리스도로 옷을 입었습니다.

이에 우리의 생각이 주님의 지식으로 바뀌었습니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입니다 그 행동을 달아보십니다.

그의 모든 지식은 운동력이 있어 주님과 일치하게 합니다.

 

 

이는 그와 지식이 같아야 행동이 같을 수 있습니다.

이에 믿음으로 예수께서 우리마음에 계시게 해야 합니다.

 

 

그 영향력은 지식에 넘치는 사랑을 알게 됩니다.

또 하나님의 모든 충만한 것으로 충만케 하십니다.

 

 

그 결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게 됩니다.

이제는 새 사람을 입어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습니다.

 

 

창조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 까지 새롭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완전한 지식과 행동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작성자   왕 종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