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을 의롭게 하는 그리스도의 의(義), 의인을 의롭게 하는 율법의 의(義),
롬4:5, 일을 아니할 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에게는 그의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6,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바. 7,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8,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1) 죄인을 의롭게 하는 그리스도의 의(義)
예수께서 택(擇)하시고 부르신 제자들은 주님의 소원(所願)대로 계시(啓示)를 받은 자들로 그들에게만 아버지와 자신을 보고 알게 하셨고 아버지와 그 아들 예수를 믿고 아는 자들에게 영생(신의 성품)을 얻고 보게 하셨으며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앎)는데 있다.(마11:27,13:11,16,17.요17:3.고전2:12,고후5:17.벧후1:3,4)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죄인들에게 찾아오셔서 그들에게 진리의 성령과 말씀으로 복음을 전해 말씀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하시고 영생을 주시기를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보내신 이(여호와)를 믿는 자는 영생(永生)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고 말씀하셨다.(요3:3,5,5:24.벧전1:23)
이 말씀은 예수께서 처음 죄인들에게 찾아오셔서 복음의 말씀을 전해주실 때에는 쉽게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믿게 하시며 영생을 주시고 사망에서 옮겨 생명이신 예수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도록 영접해주신다. 이에 처음 믿을 때에는 주께서 일방적(一方的)으로 죄인의 죄와 육신의 목숨을 제거해주신다.(시21:1-5,49:15.요5:24,25.고후6:17,18.요일3:14)
우리가 주님을 만나기 전에는 허물과 죄로 죽은 죄인으로 죽은 자들이 주님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는데 곧 이때라 듣는 자는 살아난다고 하셨고 처음 복음을 들을 때에는 육(죄의 분성)을 부인하는 일과 마귀를 멸하고 사망을 철폐해 세상 것을 구별하여 거룩케 되는 일을 예수께서 일방적인 은혜로 구원해 주신다.(요5:24,25,17:19,20.엡2:1-3,8,9.히2:11)
그러므로 죄인이 처음 복음을 듣고 회개하여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고 성령으로 거듭나는 것은 너무나 쉽게도 이루어지고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이 모든 것이 은혜로 되어 지기 때문에 죄인이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을 주시고 이를 단순히 의(義)로 여기신다.(롬4:5,6.히3:14.계3:20)
실례(實例)로는 예수님과 같이 십자가에 달린 두 행악자 중 하나는 비방하여 네가 그리스도가 아니냐?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고 말했고 다른 하나는 그 사람을 꾸짖어 네가 범죄 해 동일한 정죄를 받고도 하나님을 두려워아니하느냐? 우리는 우리행한 일에 보응을 받아 당연(當然)하나 이 사람(예수)은 그 행한 것이 옳지 아니한 것이 없다고 말했다.(눅23:39-41)
또 그는 예수여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에 나를 생각하소서하니 예수께서 이르시기를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하셨다. 이는 예수께서 그에게 네 마음에 육(죄의 본성)이 있고 마귀가 있고 사망이 있고 정욕이 있어서 마음에 할례를 받아야 한다는 말씀을 하시지 않고 일방적으로 주께서 그를 정결케 하시고 구원해 주신 것이다.(눅23:39-43)
이와 같이 또 여호와께서 아브라함에게 이상(색다른 생각) 중에 임하여 말씀하시기를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라 하시고 이에 아브람은 내게 무엇을 주시겠냐고 반문하고 자기는 자식이 없으며 나의 상속자는 집에서 길러진 종 엘리에셀이라고 말했다.(창15:1,2)
그 때에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임하여 그가 네 후손이 아니라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후손이라고 이르시고 아브람에게 믿음을 강화(强化)하기위해 이끌고 밖으로 나가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는가 보라! 하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기를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고 말씀하셨다.(창15:5)
그러므로 주님의 말씀을 듣고 주신 믿음으로 별을 세다가 아브람이 여호와를 믿으니 그 믿음을 의(義)로 여기시고 또 그에게 이르시되 나는 이 땅(가나안, 그리스도 안)을 네게 주어 업(유업)을 삼게 하려고 너를 갈대아(메소포타미아지역) 우르(세상, 육, 죄의 본성)에서 이끌어낸 여호와라고 말씀하셨다.(창15:6,7)
사도바울은 시편기자 다윗이 말한 행복 자에 대하여 말하기를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義)로 여기심을 받고 그 불법(율법을 범함)의 사하심을 받아 그 죄의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으며 이 같은 행복 자가 아브라함이라고 말했다.(창15:6.시32:1,2.롬4:5-9)
발람 선지자는 여호와께로 말씀을 받고 이스라엘을 위해 모압 왕 발락에게 말하기를 여호와는 야곱의 허물(불법의 죄)을 제의로 사(용서)하시고 그들의 죄를 보지 아니하시며 패역을 보지 아니하시고 여호와 그들의 하나님이 그와 함께 계시니 왕(여호와, 예수)을 부르는 소리가 그 중(회중, 광야교회)에 있다고 말했다.(출12:1-30.민23:21.행7:38)
즉 여호와(예수)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대(對)하여는 주님께서 항상 자비하시고 은혜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노를 영영히 품지 아니하시며 우리의 죄를 따라 처치(심판)하지 아니하시고 우리의 죄악을 따라 갚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하늘이 땅에서 높음 같이 그를 경외하는 자들에게 인자하심이 크시다.(시103:8-11.사55:7-9.요5:24)
이에 동(東)이 서(西)에서 먼 것과 같이 우리 모든 죄과(육, 죄의 본성)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기심 같이 여호와께서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불쌍히 여기신다. 이는 우리가 진토(흙) 즉 아담의 후손인 것을 기억하시고 주께서 네 모든 죄악을 사하신다.(시103:312-14.롬5:12)
또 주님은 우리의 모든 죄와 모든 병을 고치시고 네 생명을 파멸에서 구속하시며 인자와 긍휼로 관(생명의 면류관)을 씌우시고 좋은 것(의에 공효~ 화평과 영원한 안전)으로 만족케 하시며 네 청춘으로 독수리 같이 새롭게 하신다. 이는 여호와께서 의로운 일을 은혜로 행하시고 압박당하는 자를 위하여 판단(심판)하신다.(시103:3-6.사32:17)
여호와의 행위를 모세에게 그 행사를 이스라엘 자손에게 알리셨고 애굽에서 구속하신 기사를 모세와 그의 백성들에게 알고 보게 하신 것으로 오늘날은 주님께서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그의 십자가의 심판으로 육(악한생각, 죄의 본성, 마귀, 사망, 율법의 정죄)에서 구속하신 것을 우리가 보고 알게 하신다.(롬6:6,7,8:1,2.고후5:17,13:5.갈2:20,5:24,25.골2:11,12.딛2:11-14.밷후1:3)
예수께서는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육신을 입고 십자가의 희생제물이 되셨으며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그와 연합하여 옛 사람이 죽고(육, 죄의 본성) 죄 씻음을 받아 거룩하게 되어 의롭게 되며 무죄 하게 되고 하나님의 의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선물(膳物)로 받아 의롭게 되었다.(시32:1,2.요17:19,20.롬3:21,22,4:5-8,11,6:6,7.엡2:8.히6:10.요일3:5,6,9,5:18)
그러나 죄인(罪人)은 스스로는 육(죄의 본성, 음란한 마음)의 행위를 가지고는 하나님께 돌아가지 못하는 것은 이미 더러웠고 음란한 마음이 있어서 여호와(예수)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며 또 죄인은 여호와의 도(율법, 말씀)를 지키지 못하고 그 도(道)에 넘어지는 것은 성경 말씀이 죄인에게는 봉(封)해졌고 깊이 잠들게 하는 신(마귀와 귀신)을 부어주셔서 너희 눈이 감겨있다.(사29:10,10.호5:3,4,14:9.마13:13-15.요14:17.롬8:7.고전2:14.갈3:10,11.살후2:11,12)
그러므로 이 죄인을 중재할 자들은 성령으로 거듭난 의인들로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오늘날은 그리스도인(의인)들과 맺으신 약속(언약)을 기억하시고 의인의 간구가 역사하는 힘이 많은 것은 의인은 주님과 맺은 약속이 있는 자들로 먼저는 주님이 스스로를 자기의 피로서 거룩하게 하셨고 또 그의 제자들을 거룩케 하셨으며 그 제자들의 말을 듣고 믿음의 의를 소유한 모든 자들을 거룩케 하시고 구원하시기로 약속(언약)하셨다.(레26:42,44-46.요17:19,20.히13:20,21.약5:16)
이에 육(죄의 본성)에 속한 죄인은 다만 중보자(의인)의 간구와 복음(말씀)전함을 듣고 회개하여 주님께 돌아 올 수 있고 만일, 죄인이 스스로 주님의 말씀을 지켜서 의롭다함을 얻으려고 율법행위에 속(屬)하면 성경 모든 말씀(율법)들을 다 지켜야하며 단 한 번의 실수도 없이 모든 말씀을 다(호리라도) 지켜야 구원을 얻는다! 이에 아무나 율법을 지켜서 의롭게 될 자가 없다.(마5:26.갈3:10-12.벧전2:5,9)
만일 육(죄의 본성)에 속한 죄인(罪人)이 주님의 말씀(율법)을 자기스스로 지켜서 의롭게 되려고 한다면 이 죄인은 그가 아무리 옳은 행실을 할 수 있는 자라고 해도 예수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진 자인 것은 율법의 말씀은 하나님아버지만이 지키시고 또 그리스도의 영(성령)만이 지키실 수 있기에 그렇다.(겔11:20,36:27.마19:26.막10:27.눅18:27.요8:34,35.롬8:3,4.갈5:4)
이 죄인이 율법을 지켜서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는 자는 스스로가 하나님이라고 말하는 것이며 이에 예수그리스도의 속죄의 은혜와 성령으로 세례를 받고 그 영의 인도를 받아야 만이 말씀을 지켜 불법을 하지 않기 때문에 죄인은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의 흉내를 내지 말아야하고 다만 자신의 육을 부인하여 영(성령)을 받고 인도함을 받아야 의롭게 된다.(롬6:6,7,8:1,2,14,10:3갈5:24,25.히4:11)
2) 의인(義人)을 의롭게 하는 율법의 의(義).
신6:25, 우리가 그 명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삼가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로움이니라 할지니라. 롬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 약 1:25, 자유케 하는 온전한 율법을 들여다 보고 있는 자는 듣고 잊어버리는 자가 아니요 실행하는 자니 이 사람이 그 행하는 일에 복을 받으리라.
성경의 말씀(율법)을 지켜서 호리라도 남김없이 다 지켜 행할 수 있는 분은 삼위일체 하나님만이 가능하다고 예수님과 사도바울이 증거 했고. 또 호세아 선지자를 통해서 여호와하나님께서 증거 하시기를 여호와의 도는 정직하니 정직(正直)한 의인이라야 그 도(道)에 행하리라 그러나 죄인(罪人)은 그 도에 거쳐 넘어진다고 말씀하셨고 의인(義人) 만이 여호와의 도(토라)를 지킨다고 하셨다.(호14:9)
그렇다면 의인은 어떤 신분이기에 정직하신 여호와의 도(성경의 말씀)를 지켜 행할 수 있을까? 여호와께서는 의인이라야 지킨다고 말씀하셨는데 그렇다면! 의인은 정직하다는 말이며 의인은 어떻게 하여 정직할 수 있을까? 시편기자 다윗은 말하기를 숨은 허물(죄의 본성)과 고범 죄(고의 적으로 짓는 죄)에서 벗어난 자가 정직한 의인이라고 말했다.(시19:12,13)
즉 육(죄의 본성)을 소유한 죄인은 항상 죄를 범할 수밖에 없고 교만하여 계획적으로 고의 적으로 경건치 못한 죄를 범한다. 이에 다윗은 주님께 간구하기를 자기 허물에 대해 다 알지 못하니 나를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게 해 달라! 또 주의 종으로 고범 죄가 나를 주장치 못하게 해 달라고 간구했고 그렇게 하시면 자신이 정직(正直)하여 큰 죄과에서 벗어나겠다고 말했다.(시19:12,13)
의인에게는 그의 세대(世代)에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고 의인의 구원(救援)은 여호와께 있으며 주님은 의인의 방패가 되어 주시고 보호하시며 지키시고 악인의 업이 미치지 못하게 하시며 의인이 죄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시고 주님께서 의인에게 강림하심은 그들을 시험하시고 죄를 범치 못하게 하시기를 의인이 말씀(율법)을 지켜 불법을 행하지 못하게 하신다.(출20:20.시14:5,18:21,22,37:39,40,119:4.겔11:20,36:27.요14:17.롬8:4.히6:10.계14:12)
의인(그리스도인)에게는 주님께서 마음에 베푸시는 할례(割禮)를 받게 하시고 굳은(육의 본성) 마음을 제(제거)해 주시며 주님의 마음과 그의 영(성령)을 주셔서 그의 영(지혜의 성령)으로 말씀(법도, 율례, 규례, 계명)을 좇고 지켜 행하게 하시기에 주님과 동행(同行)하는 의인들은 그의 백성이 되고 주님은 의인들의 하나님이 되신다.(신30:6.시119:4.겔11:19,20,36:27,28.롬8:4)
의인(義人)들은 정직하여 선(그리스도 안에서 행함)을 행하고 영광과 존귀와 평강이 있고 그가 받은 지혜의 영으로 여호와를 경외하며 말씀을 지킴으로 악하게 하나님을 떠나지 아니하고 율례와 규례인 말씀을 버리지 아니하여 죄악에서 스스로를 지켜 주님 앞에 완전하여 행위가 완전한 자가 의인인 것을 솔로몬도 증거 했다.(시18:21-23.잠20:7.사11:2.미6:8.롬2:7,10,13,8:4,28.엡2:10.딛2:11-14)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라!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는 다고 사도바울은 말했고 그는 이 율법을 지키는 사람은 자신의 목숨이 부인되어 육적인 몸(구습을 좇던 옛 사람)을 벗어버린 의인에게 임하신 그리스도의 영(성령)이 율법이 요구하는 모든 것을 지키게 하시고 또 베드로사도는 세세토록 있는 말씀(율법)으로 우리의 영혼을 거듭나게(소성케, 낳았다) 한다고 말했다.(시19:7.롬2:13,8:4.약1:18.벧전1:23,25)
성경에서는 육(죄의 본성)에 속한 죄인이 말씀을 지키려고 한다면 주님을 반역하는 것으로 간주하며 예수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하나님의 은혜에서 떨어져 주님의 말씀(율법)의 도에 거쳐서 넘어지는 자가 되지만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던 옛 사람을 벗어버리고 새 사람 예수그리스도를 옷 입으면 성령으로 율법이 요구하는 말씀을 지키고 이루어지게 하신다.(시119:4.겔11:20,36:27.호14:9.롬2:13,8:4.계14:12)
성도인 그리스도인이며 의인된 자들은 인내하며 하나님의 계명(율법)과 예수를 믿는 믿음을 지키는 자들이다. 예수께서도 세상에 오신 것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려고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시고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하셨다. 이에 누구든지 이 계명 중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가르치면 천국에서 지극히 작게 된다는 것이다.(시119:4.겔11:20,36:27.마5:17-19.롬2:13,8:4.계14:12)
이에 다윗은 말씀인 율법을 지키면 곧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고 말씀을 지키지 않고 떠나는 것은 악하게 하나님을 떠나는 자라고 말했으며 이 말은 성령을 의지하여 말씀을 지키는 것이 곧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되며 주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계명인 말씀을 지키는 자로서 하나님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며 예수께서도 그를 사랑하여 주님 자신을 그에게 나타내 주신다고 약속하셨다.(시18:21-23.요14:21)
요한사도는 증거 하기를 예수께서 그리스도이신 것을 믿는 자는 하나님과 그 아들을 사랑하는 자라고 말했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그의 계명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안다고 말해서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자로서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의 계명을 지키는 것으로 귀결(歸結)되며 이로서 우리가 세상을 이기는 자가된다.(요일5:2-4)
이에 성도이고 의인이며 그리스도인은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義)를 받고 죄에서 벗어나서 그의 수중에 있어서 의인으로 이제는 그리스도의 영으로 말씀(율법)을 지키는 자가 되어 여호와의 모든 규례인 말씀을 지켜 복을 누리고 우리가 그의 명하신 대로 이 모든 명령을 우리 하나님 앞에서 지키면 그것이 곧 우리의 의(義) 즉 의로움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셨다.(신6:25,33:3.수1:5,9.사8:20-22.겔11:20,36:27.롬2:13,7:4,6,8:4.딤후3:15-17.약1:25)
그러므로 죄인은 오직 그리스도 예수를 믿음으로 의를 받아 구원을 얻게 되고, 의인은 이 율법 책(성경)을 주야로 묵상하고 그 가운데 기록한 대로 다 지켜 행하면 네 길이 평탄하고 네가 형통하게 된다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이는 곧 오늘날에도 거듭난 그리스도인 즉 그의 성도이며 의인들에게 명하신 주님의 명령으로 이와 같은 말씀을 순종하여 의인으로서 복을 얻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다 될 지어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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