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의 큰 심판의 날이 가깝고 심히 빠르다.
습1:14-17.
14, 여호와의 큰 날이 가깝다 가깝고도 심히 빠르다 여호와의 날의 소리로다 용사가 거기서 심히 애곡하는 도다. 15, 그 날은 진노의 날이요 고난과 고통의 날이요 황폐와 황량의 날이요 캄캄하고 어두운 날이요 구름과 흑암의 날이요. 16, 나팔을 불어 경고하며 견고한 성읍을 치며 높은 망대를 치는 날이로다. 17, 내가 사람들에게 고난을 내려 소경같이 행하게 하리니 이는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 하였음이라 또 그들이 피를 흘리어서 티끌 같이 되며 살은 분토같이 될지라.
주께서 행하시는 세상에 대한 포괄적인 심판.
여호와께서 유다의 요시야 왕 재위기간에 활동하던 스바냐 선지자로 그의 백성들과 이방인들에게 경고하시기를 그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犯罪) 하였음으로 지면(地面)에서 모든 것을 멸절(滅絶) 할 것을 경고하시는데 그 대상이 사람과 짐승과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악인(惡人)들을 아울러 진멸(殄滅)하고 사람을 지면에서 멸절하겠다고 말씀하셨다.(습1:1-3)
이 심판의 대상은 먼저 유다와 예루살렘 모든 거민들로 그들이 여호와께 범죄 했는데 그들에게 남아있는 바알의 이름과 그 우상들을 섬기게 한 제사장(마림)들이 멸절될 것이다. 바알이란 우뢰와 바람과 비를 내리게 하고 다산(多産)을 하게 한다는 신(神)으로 이스라엘의 아합 왕의 아내 두로 왕의 딸인 이세벨에 의해 소개되었고 사마리아 사람들에게 적극 장려했다.(왕상16:31,2)
하나님도 섬기고 우상도 섬겨 두 주인을 섬기는 자들.
그 백성들 중에는 하늘의 일원성신(日月星辰)을 경배하면서 또 여호와께 맹세하고 암몬 족속들이 섬기는 밀곰(히>말캄: 그들의 왕)에게도 맹세했는데 이 말감(밀곰)은 때로는 인간을 왕(王)으로 여기기도하고 때로는 신(神)으로 여겼다. 솔로몬 왕은 나이 들어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우상들에게 돌이키게 하여 다른 신들을 좇아 그 부친의 마음과 같지 아니하였고 여호와 앞에 온전치 못했다.
그가 시돈사람의 여신 아스다롯과 암몬사람의 가증한 밀곰을 좇았다.(왕상11:4-8) 이것은 하나님께 맹세하고 또 다른 신(神)들에게 맹세하는 것으로 두 마음을 품고 두 주인을 섬기는 것으로 여호와께서 일찍이 그의 백성들에게 있을 것을 예견(豫見)하시고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와 서로 통(通)하지 말며 저희도 너희와 서로 교류하지 말라고 하셨다.
저희가 정녕코 너희 마음을 돌이켜 저희의 신(神)들을 좇게 하리라 하셨으나 솔로몬이 이방여인들을 연애(戀愛)하여 후비(아내)가 칠백이요 빈장(궁녀)이 삼백 인이라 왕비들이 왕의 마음을 돌이켜서 이족들의 후비들을 위하여 예루살렘에 모압의 그모스와 암몬 자손의 가증한 몰렉(말감)을 위해서도 산당(山堂)을 짓고 자기의 신들에게 분향하며 제사하게 했다.(왕상11:1-8)
우상(육신+세상 신)을 섬기는 것은 여호와를 적대하며 떠나는 것이다.
솔로몬이 마음을 돌이켜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저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찌기 두 번이나 나타나시고 이 일에 대하여 명하사 다른 신들을 좇지 말라고 권하셨으나 저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주께서 그에게 말씀하시되 네가 나의 언약을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결단코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복에게 주리라.
그러나 네 아비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치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오직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나의 종 다윗과 나의 뺀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왕상11:9-13) 그 결과 열 지파를 여로보암에게 주어 북이스라엘이 되었고 베냐민과 유다지파를 솔로몬의 아들 르호보암에게 주어 남 유다 왕국이 되었다.
솔로몬은 처음신앙을 지키지 아니한 결과로 여호와께서 에돔 사람 하닷을 일으켜 그의 대적(對敵)이 되게 하셨으며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켜 솔로몬의 대적(對敵)이 되게 하심으로 솔로몬의 일평생에 하닷이 끼친 환난(患難)의 일들 외에 르손이 수리아 왕이 되어 유다를 대적하고 미워하였더라.(왕상11:14,23,25) 그는 이방여인을 좇아 이방인과 같이 되어 하나님을 떠나 주께서 그에게 대적이 되셨다.
육신의 우상을 섬기면 하나님의 큰 심판의 대상이다.
유다 왕 요시야시대에도 주께서 심판을 선고하시기를 사람과 짐승을 진멸하고 공중의 새와 바다의 고기와 거치게 하는 악인들과 지면에서 사람들을 멸절(滅絶)하시겠다고 말씀하셨다. “백성들이 우상을 섬기고 경배하며 맹세하고” 또 “여호와께 경배하고 맹세 한다”고 말하나 “실상은 여호와를 배반하고 좇지도 아니하고 찾지도 아니하며 구하지도 아니한 자”들로 이들을 멸절하시겠다는 것이다.(습1:2-6)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도 그 마음에 육신(肉身)의 선한 것이 없는 우상(偶像)을 두고 맹세하며 또 하나님을 섬긴다고 맹세하여 두 주인을 섬겨 간음하고 세상과 벗이 되어 하나님과 원수가 되어 배반하고 돌아선 자들에 대해 심판의 희생의 날을 준비하셨다. 그 날에는 주님의 백성과 방백들과 왕자들이라고 해도 이방의 의복을 입은 자들을 벌할 것이다.(습1:7,8.롬7:18.골2:18,19.약4:4)
하나님의 백성들이 이방인의 옷을 입었다는 것은 마귀에게서 666의 표를 받고 그에게 인침을 받아 마귀의 옷을 입고 그에게 복종하는 것을 말하며 그 증거가 육신의 마음이 그를 주장하여 율법의 정죄(定罪)로 인해 죄(罪)의 정욕(情慾)이 지체인 몸속에서 역사하여 사망(死亡)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된다.(롬7:5) 그들은 그리스도인이라 하며 하나님께도 맹세하고 또 마귀에게도 맹세하는 자들이다.(습1:8.계13:16-18)
두 마음을 품은 자는 머리되신 주님을 붙들지 않은 자다.
이들은 바벨론 종교와 같이 세속화되고 타락한 교회 안에서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행세하며 일부러 겸손하고 거룩하며 의롭게 선한 말과 행동을 한다. 그러나 그 마음에는 천사숭배를 하여 타락한 천사 군대마귀와 귀신들이 그 마음의 주인으로 그는 이미 천국백성으로 유업의 상(賞)을 빼앗긴 상태다 그가 그 마음에 주인마귀에게 본 것을 의지하여 그 육체의 마음에서 본 것을 좇으면서 헛되이 기독교인~인 것처럼 자신을 과장(誇張)한다.(요8:38.골2:18,19)
이 육신의 목숨이 그 마음에 있는 사람은 머리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붙들지 아니하는 지라. 이들은 칭 의(稱義)로 구원받은 것처럼 말하나 행위로서 부인하고 불의한 일과 육체의 일과 더러운 말과 악한행실로 죄를 짓고 불법을 행해 마귀에게 속해 범죄하며 스스로 마귀자녀인 것을 나타내고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그 형제이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다.(골2:19.요일3:8,10) 하나님께 로서 난자는 죄를 범치 아니한다.(요일3:6,9,5:18)
그러나 두마음을 품고 우상을 그 마음에 두고 입으로 하나님을 경배한다고 맹세로 고백하며 또 타락한 천사를 그 마음에 두고 맹세로 경배하는 이중적인 자들은 진리를 배반하여 더럽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로서 그들은 아무것도 깨끗한 것이 없고 오직 저희 양심과 마음이 더러운지라. 저희가 입으로 하나님을 믿고 경배한다고 하나 행위로는 부인하여 죄를 짓는 가증한 자이며 복종치 아니하며 모든 선한 일을 버린 자다.(살후2:11,12.딛1:15,16)
이로서 마귀 자녀와 하나님의 자녀가 구별(區別)되는 것은 의(義)를 행 하는가? 죄악(罪惡)을 행하는 가에 따라서 의를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였고 죄악을 행하는 자는 마귀자녀인 것을 나타냄으로 알게 된다고 요한 사도를 통해서 말씀하셨다.(요일3:9,10) 이와 같이 의를 행하는 자는 그리스도로 옷 입은 자들이고 불의를 행하고 죄를 짓는 자들은 마귀의 옷 이방인들의 옷을 입은 것이다.(습1:8.롬13:14.갈3:27)
육에 속해 우상을 경배하는 자들을 심판하신다.
예수그리스도 안의 그림자인 에덴의 동산에서~ 아담과 하와도 세상으로 내어쫓겼으며 의인들이 육체가 됨으로 홍수로 세상을 심판하셨고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셨고 이스라엘을 위해 애굽을 심판하셨으며 가나안의 원주민을 심판하셨고 앗수루 애굽 불레셋 아람 바벨론 메데 파사 헬라 로마 그리고 많은 나라들이 흥망성쇠(興亡盛衰)를 거듭했고 열국들은 백성들의 타락으로 징치하는 청할 자(막대기)로 사용되었으나 백성들과 함께 그들도 죄악으로 심판을 당했다.(창6:3.겔36:35.습1:7)
유다왕국이 하나님과 겸하여 우상을 섬김으로 주님께서 희생의 심판의 도구로 바벨론을 청(請)하여 구별하여 선택하셨다. 후에 바벨론의 왕 느브갓네살을 통해서 유다백성 중 방백들과 왕자들과 백성들이라도 이방의 옷을 입은 자들을 벌하셨으며 또 타인의 문턱을 넘어서 그들에게 허락된 지계석인 경계를 넘어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강포(사나움)와 궤휼(속임수)로 자기 주인의 집을 채운 자들이 있었다.(창32:51-53.잠22:28,23:10.호5:10.습1:9)
이 육신에 속한 이스라엘은 이방인의 허망(虛妄)한 것으로 행하고 마음에 우상을 두고 섬기며 욕심을 부리며 타인의 권리를 유용하려고 강포를 행하고 속임으로 일관하는 자들로 주님께서 이들에게 손해를 본 자들을 신원(伸寃)하시기 위해 일어나셨는데 그들의 구속자는 강하시기에 원수(怨讐)를 대적(對敵)하시고 그 원한(怨恨)을 펴셨다.(잠23:10,11.엡4:17-19,22) 이 타락한 백성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않고 마귀에게 제사했으며 동방의 풍속이 가득하여 주께서 야곱족속을 버리셨다.(신32:17.사2:6)
타락한 이스라엘과 유다백성들을 징치하는 도구였던 적대 국가들도 다 멸망하여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졌다. 이와 같은 결과는 여호와께서 그 백성 예루살렘과 유다의 겸하여 의지하는 것을 제하여 버리시기 위함인데 그 땅에 은금이 가득하고 보화가 무한하며 그 땅에 마필 병거 가 무수하고 또 우상도 가득하므로 이것은 자기 손으로 짓고 만든 것을 공경하여 절하기를 천한 자 귀한 자 할 것 없이 공경했기에 그들을 용서하지 아니하였다.(사2:7-9,3:1-9)
종말에도 주의 백성들이 마음에 우상을 섬김으로 멸망하게 된다.
역사의 종말 칠년(七年) 환란(患亂)의 크고 두려운 날 후에 천년왕국(千年王國) 끝에도 하늘의 예루살렘 하나님의 신부이며 주님의 나라인 주님의 백성들에게 땅의 사방백성인 마귀에게 속한 곡과 마곡의 나라들이 바다의 모래와 같이 모여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을 공격하나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사르고 미혹하던 마귀를 불과 유황 못에 던지 우고 짐승과 거짓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게 된다.(계19:20,20:7-10)
특히 마지막 때에는 종교적으로 부패(腐敗)하고 불의(不義)하며 육신(肉身)의 현저한 일을 행하는 적그리스도들은 우리들에게서 나간 자들로 주님께서 타락한 자기백성을 먼저 국문하여 심판하신다. 이들은 거룩한 무리에서 스스로 나뉘는 자로서 자기 소욕을 따르는 자인데 온갖 참 지혜를 배척하는 자로 미련하여 명철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자기 의사를 들어내기만을 기뻐하는 자다. 이와 같은 자들에게는 하나님 나라의 유업이 없다.(잠18:1,2.고전6:9,10.갈5:19-21.엡3-5.요일2:18,19)
그러므로 우리는 이와 같은 자들에게 미혹되지 말아야한다. 이들이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했으므로 배도한 자들로서 멸망의 아들들이며 불순종의 아들들로 대적하는 자이며 스스로를 하나님이라 하며 숭배 받는 자로서 성전에 앉아 자기를 보여 하나님이라고 말한다. 이와 같은 악한 자의 임함은 사단의 역사를 따라 모든 능력과 표적과 거짓 기적과 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게 된다.(살후2:3-10)
거짓 적대자들에게 미혹되어 불의를 행하도록 속임을 당하는 모든 자들은 그들과 같이 멸망을 당하게 되는데 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예수그리스도)을 마음에 받지 않아 구원을 얻지 못하고 진리를 거부하는 모든 자들에게 하나님이 유혹의 영을 저희가운데 역사하게 하셔서 거짓 것을 믿게 하신 것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들에게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신 것이다.” 그 예가 이스라엘의 초대 왕 사울이 불순종하여 주의 신(神)이 떠나시고 그에게 악신(惡神)이 임했다.(삼상16:14,15.사29:10.요3:36.살후2:11,12)
간음(姦淫)한 백성들아 세상과 벗이 되면 하나님의 원수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간음한다는 것은 백성들의 신분은 그들의 몸(육체)이 하나님의 집이며 밭이며 그의 성전이며 교회이며 지체이고 예수그리스도의 신부이며 하늘에 예루살렘이다. 그리고 이 세상에 속하지 않고 하늘에 하나님께 속한 성민으로 하늘의 시민권이 있는 자다. 이들은 하나님의 자녀의 유업을 받을 지고(至高)한 하나님의 의를 받은 의로운 자이며 거룩하고 무죄한자이다. 이 얼마나 위대한 신분인데 이를 망각하고 쉽게 세상 넓은 길로 내려간 자들이다.
그 원인의 하나가 교회에는 이와 같이 세상길로 가이드 하는 거짓목자들이 있다. 이들은 신약 때에나 구약 때에도 거짓목자들이 이스라엘과 유다백성들을 곁길로 가게 하여 어둠의 길로 우상의 길로 간음하도록 유혹하고 산으로 돌이키게 함으로 유리하여 멸망을 당하게 했다. 그 백성들이 만난 부패한 바벨론 종교화된 자들은 그들을 삼키며 그 대적 자들이 말하기를 그들은 여호와의 의로운 처소인데 그 열조의 소망이신 여호와께 범죄 하였으나 자신들은 무죄하다고 말했다.(렘50:6,7)
야고보사도는 이와 같이 육신의 우상으로 마음이 굳어지고 싸우는 정욕과 욕심을 내며 정욕으로 자기들이 원하는 것을 구하여도 얻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와 같이 “육신에 있으면 죄의 정욕이 지체인 몸속에서 역사하여 사망의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다.”(롬7:5) 이와 같이 영혼에 옛 사람의 정욕의 목숨이 있는 마음의 상태가 하나님께 간음한 여자들의 신분으로 세상과 벗이 되어 하나님과 원수관계(怨讐關係)인 것을 알라고 말했다. 이와 같이 세상과 벗이 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관계다.(롬8:5-8,13.약4:4)
이 하나님께 원수 된 자들의 마침은 멸망이며 그들이 추구하는 것은 자신들의 배를 위해서 하는 일이며 그들의 영광은 저희의 부끄러움에 있고 땅에 일을 생각하는 자들이라고 사도바울이 증언했다.(빌3:18,19) 그러므로 현재 자신의 마음에 육신의 정욕의 마음이 있고 불의하며 육체의 일에 지대한 관심과 불 붓는 색욕의 마음과 죄가 있고 간사하고 요동하며 유혹을 당해 더러운 욕심을 부리는 생각이 있다면 이것은 세상과 벗이 되어있는 간음한 상태이다.
이와 같은 마음의 상태는 세계(온 세상 사람들과 환경)를 황무케 하며 성읍인 사람들을 영혼을 파괴하고 사로잡힌 자를 그 집 하나님께 놓아 보내지 않던 자 계명성 천사에게 잡혀있으며 그가 사로잡힌 자들의 마음을 감옥으로 삼고 있어 육신의 죄의 정욕으로 행케 함으로 죄의 종으로 살아가도록 잡고 감옥에 가두어 놓고 있다.(사14:12-14,42:7)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는 것은 이 타락한 계명성천사에게서 마귀에게서 구속해 주시는 것이다.(요16:11.행10:38.히2:14.요일3:8.계20:10)
세상에 육에 속한 것을 마음을 두면 여호와께 범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자들은 하나님과 마음을 달리하는 자들로 불의를 좋아하고 악하고 어리석은 자들이며 하나님을 무시하고 부인하며 없다고 말하고 여호와께서 행하심을 관심치 아니하며 그의 손(예수그리스도로 구속하신 일)으로 하신 일을 생각지도 아니하고 하나님을 인정하지 아니하는 그 결과가 백성이 무지함으로 인해 사로잡히고 귀한 자가 주리며 무리가 목이 마르며 그들이 세상에서 흥청거리고 누리던 모든 것들은 음부가 욕망을 내어 거기 함께 빠지게 하신다.(시28:5,14:2-4,53:1-5.사5:12-14)
하나님의 경고의 말씀은 이제 그 입에서 나와 한 홀도 땅에 떨어짐이 없이 다 열매를 맺고 다 이루신다. 그 심판의 경고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심으로 선고하셨다.(요3:18) 이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그 백성들이 나 여호와께 범죄 하였다. 그들은 거짓으로 끈을 삼아 죄악을 끌며 수레 줄로 함 같이 죄악을 버리지 않고 항상 죄와 함께 생활한다. 이와 같은 자들에게 화가 있겠다고 경고하신다.(사5:18.습1:17)
일반적인 기독교인들은 하나님과 그의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칭의를 받고 구원 받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알고 믿고 있으며, 본인이 불법을 행하여 율법의 정죄가 있든지, 죄가 있든지, 없든지 간에 천국 백성으로 하나님께서 절대 버리지 않고 영생을 주신 것으로 믿고 구원해 주신 것으로 알고 있다.(요10:28,29) 그러나 그리스도인이 죄를 범하면 죄는 그 근원이 육신이고 육신의 마음(목숨)이 죄의 근원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원수가 된다.(롬7:5,18,8:5-8,13.빌3:18,19)
육에 속한 삶은 자의적 숭배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
육에 속해 살게 되면 세상의 초등학문인 율법아래서 저주받고 정죄된다.(롬7:5.갈3:10) 그러므로 세상에 살아 의문인 율법 아래서 더 이상 순종하며 살지 말고 붙잡지도 말고 맞보지도 말아야한다. 이와 같이 율법아래서 의문에 순종하는 삶은 율법주의자인 죄인들이 가르치는 사람의 명(계명)과 교훈을 좇는 것으로 이런 것들은 자의적 숭배(자기 임의로 하는 경배)와 겸손(종교적 굴종)을 위해 몸을 괴롭게(주기적인 금식과 사람의 계명에 굴종) 한다.
이와 같은 종교적인 일들은 지혜 있는 모양으로 보이지만 “오직 육체 좇는 것을 금하는 데는 유익이 조금도 없다”고 사도바울이 증언했다.(골2:20-23) “‘오직 육체 좇는 일을 금하는데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은 오직 세상초등학문인 율법에 대하여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심판의 능력으로 죽는 길 밖에 없다.”(롬6:6,7,갈2:20.골2:11,12,20)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으면 우리의 거듭난 부활의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추어지게 된다.(골3:3,4)
“우리 육의 몸이 주님과 함께 십자가의 능력으로 죽으면 육신의 법이 우리 지체 중에서 죽고 육적 몸을 벗는 것으로 죄의 법에서 자유하게 된다.”(롬6:6,7,8:1,2.골2:11) 이와 같은 상태가 되면 “육신에 있지 않고, 육신에 지배받는데 있지 아니하고, 성령의 지배를 받아 성령께서 우리 몸의 육을 거스리시고 다스리시고 통치하심으로 육의 요구하는 것으로 지배당하지 않게 하신다.”(갈5:16,17) 육의 정욕의 몸에서 자유하게 되는 것은 모든 죄와 육신의 마음(목숨, 생각, 자아) 마귀들에게서 자유케 된다.(갈5:1)
그러므로 이제는 우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므로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갈5:13) 온 율법(성경의 말씀)이 말하는 것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몸과 같이 하라 한 말씀에 이루었다.(마22:39,40.갈5:14) 이 말씀은 우리의 이웃이신 하나님을 위하여 율법이 말하는 대로 우리의 영과 마음(혼)이 예수님의 십자가 심판의 능력으로 심판을 받아 우리 마음의 육의 목숨이 저주를 받아 멸함을 받고 죽어야 하며 어둠에 속한 세상 것들이 제거되어야한다.(겔11:19,36:26.롬6:6,7)
이 같은 명령과 주님의 계명의 요구에 따라 순종하면 이웃인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것이며 우리도 주님의 십자가를 넘어서서 부활의 생명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의 영접을 받고 그의 사랑을 받아 계명이 요구하는 대로 이웃 사랑하기를 실천하는 자이며 이렇게 된 자가 하나님의 사랑이 온전하게 이루어 진자다.(요일4:12,17.고전13:10,12.고후6:17) 그러나 아직도 그리스도 안에서 어린 아이의 일인 육신의 일을 벗어버리지 못한 자들은 땅에 있는 지체를 죽여야 한다.(골3:5)
“육을 죽이지 않으면 반드시 죽는다.(롬8:13)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다. 이것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진노가 임한다.” 너희가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했다.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려라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의 부끄러운 말이다. 너희가 거짓말을 말라 옛 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으로 지으심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좇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다.”(고후3:18,5:17.엡4:22-24.골3:5-10)
육신 + 죄의 법 +마음(혼) = 부패한 정욕의 마음(목숨) + 모든 죄 + 마귀의 유혹 = 죄의 종으로 ~ 심판을 받아 ~ 영원한 사망과 지옥형벌을 받는다.
육신(肉身)의 우상(偶像)의 욕심(慾心)을 자기 마음에 품은 상태에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고 하나님의 성령의 일을 알지도 못하고 받지도 못 하며 미련하게 보임으로 깨닫지도 못한다.(고전2:14) 그러므로 죄를 지을 수밖에 없고 죄를 범한다. 이와 같이 “죄의 근원~ 육신의 정욕의 마음(목숨)”으로 죄를 짓는 자에게 예수께서 죄(罪)를 범(犯)하는 자마다 죄의 종으로 종은 영원히 집(천국)에 거(居)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셨다.(요8:34,35)
예수께서~ 죄를 범하는 자 마다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한정(限定)된 말씀은 지금 그의 신분(身分)이 누가 되었든지 간에 죄(罪)를 범(犯)하는 자를 말씀하신 것으로 혹 이글을 보고 있는 사람도 포함 될 수도 있다. 구원의 확신을 하고 목사 부흥 강사 장로 권사 집사로서 평생 헌신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마음이 변화되지 않았고 마음이 거듭나지 못해 육신의 정욕의 목숨으로 죄를 범하고 있다면 그가 죄의 종으로 예수님의 정죄(定罪)의 대상(對象)이 된다.(요12:47,48)
만일, 누구든지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迎接)했는데 그 “예수께서 너희로 죄를 짓는 것을 허용(許容)하시고 죄를 짓게 하셨다면 너희 안에 계셔서 죄를 짓게 하신 예수께서도 죄(罪)를 범(犯)한 죄의 종으로 그 하신말씀에 걸려서 넘어지고 자빠지고 깨어지고 부러지며 붙잡히게 되어 스스로 하신 말씀에 정죄되신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그의 증언에서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다고 말했다.”(갈2:17)
그렇다면 거듭났다는 자들이 죄를 짓는 것은 무엇을 말하나? 주님은 복음으로 영이신 예수께서 우리 영에 오셔서 합하여 한 영이 되셨다.(고전6:17) 그러나 “마음(혼)까지 할례(割禮)를 받고 중생(重生)되어서 거듭나야 하는데 육신의 정욕의 마음(목숨, 혼)이 아직도 있고, 그를 주장하기 때문에 죄를 짓고 죄의 종이 되는 것이다.” 거기에다 마귀는 간사하게 거짓말을 믿게 해서 미혹하며 부패한마음의 죄는 율법이 더욱 죄 되게 하여 죄를 짓는 것을 멈추지 못하게 된다.(요8:38,44.롬7:5,10,11,23,24)
그러므로 “죄를 범한 다는 것은 율법을 범함으로 불법을 행하여 하나님과 원수 된 육신의 마음(목숨)이 아직도 그에게 있다는 증거이며 그 결과~ 죄를 짓는 것이다. 이와 같은 자는 아직 거듭나지 못했다는 증거이며 이와 같은 자들은 마귀에게 종속되어 거짓말을 제 것으로 행하며 죄를 짓고 있다고 성경을 통해서 예수님과 그의 제자들이 말했고~ 오늘날 우리들에게 거울이 되어서 증거 해 주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죄인들과 의인들의 거울이다.
이 말씀과 성령님의 조명을 통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영혼들을 깨우쳐 알게 하시고 믿게 하시려고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으로 하셔서 의(義)로 교훈하시고 의롭게 하시며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신다.(요5:39.딤후3:16,17.요일3:4,8)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고 절대적인 보호하심으로 지켜주시는데 이와 같이 거듭나 새 피조물 된 자는 반드시 주님의 계명을 지켜 자신을 부인한 자라야 주님께서 영접하시고 보호자가 되어주신다.(눅9:23,24.고후6:17.벧전1:5)
예수께서 영생을 주시고 영원히 멸망치 않게 하시겠다는 약속은 거듭난 의인들에게만 해당되며 그들에게 모든 절대적인 능력으로 보호하심의 역사가 있다.(요10:28,29.롬8:37-39) 또 그의 계명과 말씀을 지켜서 주님을 좇고 따르며 그를 사랑하는 자에게~ 선한 자에 길과 예수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길과 그 안에서 행하게 하시는 의인의 길과 성도의 길을 보존하시고 완전히 행케 하시기 위해 완전한 지혜이신 성령을 주셔서 그의 영혼에 들어가신다.(시119:1-4.잠2:6-10.엡2:10)
범죄 한 죄인에게는 고난을 내려 소경(시각장애인)같이 행케 하신다.
죄를 짓는 것은 어둠에 행하는 것으로 육신의 죄의 욕망이 그 마음에 있어 부패하게 되고 율법은 정죄의 기능으로~ 죄의 정욕이 우리지체(몸) 중에서 역사하게 함으로 사망으로 열매를 맺게 하는데 육신의 마음이 있으면 율법의 모든 계명과 말씀들이 기회는 이때다 하고 계명의 모든 말씀들로 하라~ 하지 말라~라는 지시를 하고 정죄하는 말씀들이 내가 범한 한 가지 계명에 × 모든 계명들로 나를 속이고 성경 전체의 모든 계명으로 나를 정죄하여 온 율법을 범한 죄로 들어나게 하여 그 결과로 나를 죽여 사망(死亡) 당하게 한다.(롬7:10,11.약2:9-11)
그러므로 육신에 있으면 선(善)한 것이 없다. 선한 것은 예수님께서 스스로 나는 선한 목자라고 말씀하셨다.(요10:11) 그러므로 선은 예수그리스도를 말하며 “육신에 있는 자에게는 자기 속에~ 선(善)이신 예수께서 함께 계시지 아니하신다.” 육신에 있는 자는 세상 것들을 사랑하는 자로 “아버지 사랑이신 예수께서 그 사람 속에 없는 자다.”(요일2:15) 육신에 있는 자는 불순종하는 아들들에게 역사하는 영들의 종이 된 자들로 그 아비가 마귀이며 “그들 가운데는 진리이신 예수께서 함께 계시지 아니함으로 진리에 서지 못한다.”(요8:44.엡2:22,23)
그러므로 이들은 영적인 소경으로 밤에 다니며 어둠에 행하고 악을 선하다 선을 악하다 흑암으로 광명을 삼으며 광명으로 흑암을 삼으며 쓴 것으로 단것을 삼으며 단 것으로 쓴 것을 삼는 이들에게 화(禍)가 있다.(사5:20) 이들은 주님의 거룩하신 말씀을 멸시하는 자들로 여호와께서는 이와 같은 자기 백성에게 노(怒)를 발(發)하시고 손을 들어 그들을 치시므로 산들은 진동하며 그들의 시체는 거리 가운데 분토같이 되었으나 그 노가 돌아서지 아니하였고 그 손이 오히려 펴졌느니라.(사5:25)
이와 같은 자들에게는 증거 하신 말씀(율법)을 싸매며 나의 제자(그 백성) 중에 율법을 봉(封)함하여 여호와께서 그의 얼굴을 가리 우셨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거치고 넘어지고 부러지며 걸리며 잡혀서 육신에 종노릇하여 원수 된 자들에게 예수께서는 거치는 돌과 걸리는 반석(盤石)이 되셨으며 함정(陷穽)과 올무가 되셨다. 이와 같이 주 앞에서 죄악을 범하는 자들은 다 어둠에 거(居)하므로 그들의 사상이 죄악의 행실과 죄악(罪惡)의 사상(思想)이다.(잠24:9.사8:14-15,29:10,59:6,7)
이들은 평강(平康)의 길을 알지 못하고 빛을 기대하지만 캄캄한 어두움뿐이다. 그 결과 영적으로 소경같이 담을 더듬으며 낮(복음이 전해지는 때)에도 황혼 때같이 넘어지며 강장(견고한 마음)한 자 같으나 죽은 자 같으며 곰같이 부르짖으며 비둘기 같이 슬피 울며 공평과 구원(救援)을 바라나 멀게 된다. 이 육신의 목숨은 세상의 피조물들로 그 마음에 주인(우상) 삼은 자들은 허물이 주 앞에 많아 이들의 죄가 그들을 쳐서 증거 하는데 그 허물이 함께 있는 결과가 나타나는 것을 스스로 알게 된다.(사59:8-12)
육신에 있으면 주님이 멀리서시고 그에게 들어가지 못하신다.
그리스도 안에 있던 자가 몸밖에 있는 죄를 자신 안으로 끌어들이면 자신에게 죄를 범하게 되고 하나님을 배반하고 인정치 아니하는 것으로 하나님을 좇는데서 돌이켜 포학과 패역함을 말하고 거짓 것들이 마음에 들어와 잉태하여 거짓을 말하기 때문에 공평한 것이 뒤로 물리쳐지고 의이신 예수께서 멀리 서시며 주님께서 성실로 성도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긍휼을 베푸시는 은혜가 그에게서 엎드러지고 정직하신 주께서 그에게 들어가지 못하신다.
주님의 성실이란 백성들이 거룩한 성도로서 죄악에서 떠난 의인들로서 긍휼히 여기시고 성도의 길과 정직한 자의 길과 선한자의 길과 의인의 길을 온전하게 갈 수 있도록 지키시는 은혜이며 주님의 성품이다. 우리가 주님을 배반하면 이와 같은 주님의 성실이 없어지게 되어 악을 떠나는 자가 있더라도 어둠의 영에 속한 자들에게 탈취를 당하게 된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계시지 않은 곳은 공평이 없고 의(義)가 서지 못하며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선한 것이 없고 불의(不義)가 득세(得勢)하고 악이 창궐(猖獗)하며 사람들이 황패하게 된다.(사59:13-15)
육신에 있고 죄 가운데서 율법의 정죄 아래 있는 자들은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며 공의가 없으므로 굽은 길을 스스로 만들어 행하므로 주께서 주시는 평안(平安)을 알지 못한다. 이들에게는 의(義)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그들 가운데 들어가실 수도 없고 미치지 못하신다. 의(義)는~ 여호와 우리의 의(義)이신~ 예수그리스도를 말하며 다윗에게 한 의로운가지를 일으킨 것이다.(렘23:6.롬1:16,17,3:21) 주님은 눈이 정결(淨潔)하시고 악(惡)을 참아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 아 보지 못하신다.(합1:13)
이 주님을 마음에 주인 삼으려면 우리마음이 정결(淨潔)케 되어야하며 자신의 목숨을 부인해야한다고 주께서 증언하셨다.(요15:13,14) 그러나 하나님을 반역한 부패한 인간의 마음에는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이 우상으로 자리 잡고 있기에 마지막 때에 주님의 정하신 한 날, 야곱의 환난 날, 크고 두려운 날을 정하셔서 세상의 모든 것을 파쇠하시고 심판으로 멸망케 하신다. 주께서 그에 앞서서 은혜 받고 구원받을 날을 정해서 당신의 백성들에게 말씀하시고 경고하시며 돌이키시려고 회개를 촉구하신다.
이 경고를 듣고 깨달아 세상의 피조물인 우상들이 마음에 들어와 응집(凝集)되어 굳어진 육신의 목숨을 주님께 받들어 드리는 자는 그 모든 것들을 제하시고 없이하시고 멸하시고 진리의 성령으로 해방시켜 자유를 주시며 종말에 심판할 심판을 미리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도(道)의 심판의 능력을 그 사람의 영혼에서 행하셔서 세상의 피조물인 우상 된 육신의 목숨을 제거하시고 종말에 심판을 받지 않게 하신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이들에게 이와 같은 은혜가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작성자 왕 종 오
'심판과 새 창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원을 받아도 불신하면 멸망한다.(유1:5-7) (0) | 2021.04.02 |
---|---|
믿는 자는 영생, 불신하면 진노하신다.(요3:35,36) (0) | 2019.07.03 |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審判)을 시작하신다. (0) | 2013.07.05 |
새 세상을 위한홍수심판. (0) | 2011.08.22 |
하나님의 심판 (0) | 2009.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