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속죄

악(惡)에서 떠난자 욥.(욥1:1-3)

고명한자 2020. 3. 6. 16:21


악(惡)에서 떠난 자 욥.(욥1:1-3)


1, 우스 땅에 욥이라 이름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은 순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라. 2, 그 소생은 남자가 일곱이요 여자가 셋이며. 3, 그 소유물은 양이 칠천이요 약대가 삼천이요 소가 오백 겨리요 암나귀가 오백이며 종도 많이 있었으니 이 사람은 동방 사람 중에 가장 큰 자라.


우스 땅의 욥은 순전(純全. 히>탐. 헬>ἀκέριος 아케라이오스. perfect.~ 완전한. 순수한. 불순물<죄>이 없음)하고 정직(正直. 히>야샤르. right.~ 곧은. 거짓이 없음. 주의 말씀을 따름)하다 하셨는데 이는 그 자신의 의지나 노력이 아닌 욥의 행위에 하나님 자신을 나타내 주신 것을 말한다.(레26:12,13.빌2:13)


예수는 자신의 양은 내 음성을 듣고 나는 저희를 알며 저희는 나를 따른 다 또 주님은 내가 저희에게 영생을 주고 성령을 주어 그 영의 인도를 받으면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는 것을 알게 되며 또 나의 계명(誡命)을 가지고 지키는 자는 그에게 나 자신을 나타내 주신다 약속하셨다.(요10:27,28,14:21)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주의 말씀과 그의 명령(계명)을 지켜 제 목숨(악 .죄. 옛사람. 육적 몸. 죄의 몸. 악한 생각. 굳은 마음)을 예수님께 드려서 제거(除去) 받고 십자가의 영원한 속죄를 받아 그리스도와 그의 성령을 받고 그 영으로 살아 갈 때 거짓 없는 정직한 자가되며 고범 죄(故犯罪)를 떠나게 된다.(시19:13)


하나님은 자신을 경외(敬畏. 히>야레. 헬>φοβέω 포베오. fear of the Lord.~ 하나님을 존경하며 의지하다)하면 악에서 떠나게 된다 하셨고 욥은 순전하며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고 악에서 떠난 자라 하셨으며 솔로몬도 사랑과 진리로 죄가 속하고 여호와를 경외하면 악에서 떠난다 말했다.(욥1:1.잠16:6)


기독교인들아! 예수가 너희를 십자가에서 죄를 사하시고 없이하여 영원히 사(용서)하며 끝이 났고 죄의 결과인 사망에서 옳겨 생명이신 그리스도 안에 안식 하려고 들어 간자들이 무슨 죄가 있어서 죄인이 되어 죄를 범(犯)하고 있느냐?(렘7:8-16.요5:24.갈2:17.골1:13.히4:3,10,11,7:26,10:12.벧전4:1.요일3:5,14)


만일 예수를 믿고 하나님의 자녀라 말하는 자가 죄를 범하고 불의를 좋아하면 너희 안에는 성령이신 그리스도가 이미 떠나서 하늘보다 높이 계시기에 즉 하나님과 예수와 성령이 너희 죄인들에게 함께 계시지 않기에 주의 강림의 날 도적같이 오셔서 너희를 심판하신다.(살전5:2,3,살후2:12.히7:26.계3:1-3,22:15)


그러나 하나님과 동행하며 선한 일에 합력하여 선을 이루면 즉 나는 죽고 내 안에 하나님과 예수와 그의 성령이 나에게 율법의 모든 말씀을 이루시며 나는 절로 그의 열매를 얻어 성공적인 신앙생활을 하게 되고 정죄가 없으며 죄가 주관치 못하는 악에서 떠난 삶을 산다.(호14:8.요15:4.롬8:4,37.고후2:14.계21:7)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왕 종 오 목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