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역자(제자)

죄인이 말씀(율법)을 지키고, 가르치는 것이 불법이다.

고명한자 2013. 9. 12. 22:07

 

죄인이 말씀(율법)을 지키고, 가르치는 것이 불법이다.

 

갈5:3,4.

 

3, 내가 할례 받는 각 사람에게 다시 증거 하노니 그는 율법 전체를 행할 의무를 가진 자라. 4, 율법 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사도바울은 할례를 받는 사람들에 대하여 증거 하기를 할례는 율법의 모법으로 율법에 의거 이스라엘 백성 됨을 표하는 것으로 하나님은 새 언약 예수그리스도를 주시고 마음에 할례를 해야 할 것을 말씀하셨다.(신30:6.겔11:19,36:26.마16:24-25.막8:35.눅9:24.롬2:29,6:6.골2:11.갈2:20.딛3:5)

 

그러나 육신에 속한 죄인들은~ 마음에 할례 받은 자들이 아니다. 육신에 속한 죄인들은 육신이 연약해서 결코 율법인 하나님의 말씀(법도)을 지킬 수가 없고 다만 그 도(토라)에 거쳐 넘어진다고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호14:9.마19:26.막10:27.눅18:27.롬8:3)

 

만일 그의 백성들이 육신의 목숨이 있으면 하나님의 아들 예수께서 자기 목숨이 있는 죄인들에게서 떠나 계시기에 육신의 목숨이 있는 죄인에게는 말씀(율법)을 지킬 수 있는 그리스도의 영(성령)의 은혜와 능력이 지원되지 않아 결코 지킬 수 없다.(호5:3-6,14:9.히7:26.요일2:15)

 

하나님의 말씀(율법)은 그의 신(성령)의 도우심으로 지킬 수 있는 것으로 성령은 여호와의 영 예수그리스도의 영으로 우리가 하나님을 경외하도록 돕는(helper)분이시다.(사11:2.겔36:27.슥4:6.요14:16.롬8:4,14.갈5:18,25)

 

우리가 그리스도의 영의 감동(感動)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서 온전(穩全)함을 이루게 하신다.(시119:1-5.딤후3:16,17) 그 결과 죄악에 손을 대지 못하게 하시고 실로 불의를 행치 않게 하신다.(시119:3,125:3.겔11:20,36:27.요일3:6,9,5:19)

 

그러나 육신에 속한 죄의 본성이 있는 죄인(사람)은 육신으로 말미암아 연약하여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다 하실 수 있다고 예수께서 말씀하시고 곧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오신 예수께서 율법의 말씀을 다 이루셨다.(슥4:6.마5:18,19:26.막10:27.눅18:27.요19:30.롬8:3,4,10:4,13:10)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이 예수님을 믿는 다는 것은 우리의 아담의 육신의 목숨을 십자가에 넘겨드리고 주님과 함께 죽고 부활의 성령의 능력과 그리스도의 영(성령)으로 거듭나서 영으로 살고 행하게 되었다.(요15:10,12-14.롬6:6,7:6,8:1,2,4.갈2:20,5:24,25.골2:11.히6:10)

 

이제 그리스도인들은 전에 아담의 목숨, 육신의 생명(악한 생각)이 십자가의 장사지내는 능력으로 심판을 당해 제거되어서 예수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육신(죄인 본성)이 없는 자로서 자신의 목숨이 없다고 사도바울이 증거 했다.(겔11:19,36:26.롬6:6,8:9,9:8.갈2:20.엡4:22.골2:11)

 

이에 사도바울은 육신(肉身)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라고 말했다. 또 여호와께서도 그의 백성들이 여호와를 향하여 악(惡)을 행(行)하니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라고 말씀하시고 사곡(교활)한 종류라고 그의 육신에 속한 백성들을 분류(分流)해서 말씀하셨다.(신30:5.롬9:8)

 

이 육신의 목숨(죄의 본성)에 있는 죄인들은 하나님의 사랑이신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수난으로 구속하신 은혜(恩惠)를 불신(不信)하고 믿지 않아 은혜를 저버리는 자로서 주님의 십자가의 은혜와 상관(相關)없는 자들이다.(호8:12)

 

우리가 십자가에서 자신이 부인되면 자신의 육신의 목숨은 없고 오직 그리스도의 영이 내 생명이 되어 율법의 말씀을 다 지키시고 우리로 지키게 하심으로 우리 안에서 율법의 말씀을 다 이루시는 은혜를 주시며 주님이 우리 가운데서 의로서 왕 노릇하신다.(겔36:27.롬5:17,8:4.갈2:20)

 

그러므로 하나님의 입으로 말씀하신 율법을 아무나 지켜서 의롭다할 육체가 없다. 더구나 육신의 목숨이 있는 죄인에게 율법인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라고 명(命)하신 적도 없고 지킬 수도 없다.(시50:16-22.호14:9.롬3:19,5:20,6:19,7:8-13)

 

이 육신에 속한 죄인들이 율법의 말씀을 말하고 가르치는 것에 대해 악인에게 하나님이 이르시기를 네가 어찌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고 불법이라고 생각하셨다.(시50:16,21,22) 사도바울을 통해서는 죄인이 율법을 말하는 것에 대하여 입을 막으라고 말씀하셨다.(롬3:19)

 

여호와(예수)께서는 죄인에게 율법인 하나님의 말씀을 말하고 전하는 것을 전혀 허락하신 사실이 없다. 그런데 현시대 교회는 종교의 틀을 구성하고 죄의 본성이 있는 자들이 사역자가 되어 율법인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자신과 그에게서 듣는 모든 자들도 죄에서 떠나지 않고 있다.(렘7:8-12.호8:5)

 

이들은 주님의 말씀을 대적하는 적대자로 불법의 근원~ 육신의 목숨을 소유하고 있는 죄인들로 하나님의 금하신 율법(말씀)을 전(傳)해 많은 사람들을 죄인의 틀에 가두어놓고 저와 듣는 죄인들을 지옥으로 끌고 가는 거짓목사들로 이 같은 일을 행하는 자들이 곧 불법(不法)이라는 것이다.(렘23:16-39.마15:13,14,23:15)

 

오늘 사도바울은 이 거짓목사 거짓사역자들이 자기도 지키지 못하는 율법인 하나님의 말씀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지키라고 명하고 가르치는 불법을 행함으로~ 이들은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졌다고 말했다.(마7:23.갈5:4)

 

즉 죄의 본성이 있는 죄인목사들은 육신의 목숨(죄의 본성)이 있어서 불법을 행하는 자들로 예수그리스도에게서 끊어졌다고 말했고 그는 또 이 육신에 있는 죄인목사들은 하나님의 은혜에서도 떨어졌다고 말했다.(갈5:4)

 

이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믿고 자신의 육신의 목숨(죄의 본성)을 주님께 드리면 주님이 제거해 주실 것을 계명으로 명하셨건만 이들은 계명(말씀)을 지키지 아니함으로~ 불법을 행한 자들이다.(마7:23.요15:12-14)

 

이들은 하나님의 은혜를 저버린 육신의 목숨을 소유한 죄인들로 불법을 행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못 한자들이며 그 은혜에서 떨어지고 예수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단절된 자들이다.(호5:4.갈5:4)

 

그러므로 육에 속한 죄인들은 하나님의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을 얻지 못함으로 이 불의를 좋아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이 유혹하는 영(마귀)을 저의 가운데 역사하게 하셔서 거짓 것을 믿게 하신 것이다.(사29:10.살후2:10,11)

 

이것은 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며 불법을 행하는 모든 자들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신 것이다.(살후2:12)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 육신의 소욕으로 스스로 율법(토라)을 지키려는 자들에게 가중된 율법(만 가지 율법) 전체를 지킬 의무(義務)를 주셨다.(호8:12.갈3:10,5:3.약2:9,10)

 

그렇게 하신 목적은 육신에 속한 자들에게 율법아래 갇혀 죄를 범하고 철저히 범죄 한 죄인된 것을 깨닫고 회개하여 예수그리스도께 나아와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다.(롬7:8-13.갈3:19,22,23,25,4:2-5)

 

그러므로 거짓목사 육신에 죄의 본성을 버리지 않고 악을 떠나지 않은 죄인목사는 불법을 행하는 자로서 이들은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폐하고 자기 생각(종단의 전통) 자기 마음으로 주님의 말씀을 폐한 자들이다.(사29:13.막7:13)

 

만군의 여호와(예수)께서 말씀하시기를 거짓 예언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말하고 그들의 말한 묵시(계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라고 하셨다.(렘 23:16)

 

거짓목사 죄인들은~ 항상 주님을 멸시하는 자~ 육신에 속한 죄인들에게 말하기를~ 거짓 평안을 말하고 여호와의 말이라고 빙자(憑藉)하여 설교하고 자기 마음의 강퍅한 죄인들에게 재앙이 임하지 아니한다고 거짓말을 한다.(렘23:17)

 

이 죄인들은 거짓목사를 좋아하고 강퍅해서 항상 주님을 멸시하는 자들로 육신의 목숨에서 떠나지 않는 자들이며 그들의 기호에 맞는 거짓 평안과 죄를 범하고도 천국에 가려고 멸망하지 않는 다는 거짓말을 좋아한다.(렘7:8-12,23:16,17.요8:21,24,34,35)

 

그러나 이 거짓목사~ 육신에 속한 죄인목사들은 여호와(예수)께서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신학교를 나와 거짓된 증인과 거짓목사로 달음질하며 주께서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자로 말씀을 전(傳)하고 있다.(시50:16-22.렘23:21)

 

이 거짓 죄인목사들은 여호와(예수)의 이름으로 말하기를 내가 몽사(꿈에서 말씀을 받았다)를 얻었다고 말하나 이들의 말은 다 자신의 철학(哲學)과 지식(知識)과 전통(傳統)을 좇고 진리이신 주님의 말씀(율법)을 왜곡시키고 폐한 자들이다.(사29:13.렘23:25.막7:13)

 

그들은 서로 거짓예언자(預言者)와 그 말을 듣고자 하는 죄인 된 백성(그리스도인)들이 서로 몽사(꿈과 비전)를 말하니 그 생각이 그들의 열조(믿음의 선진)가 바알(우상)로 인하여 여호와(예수)의 이름을 잊게 하려 한 것이었다.(신32:17.렘23:27.행7:41-43.골2:18,19.살후2:11,12)

 

이 죄인 된 육신에 속한 거짓목사들은 여호와의 말을 도적(盜賊)질하고 또 여호와의 이름과 그가 혀를 놀려 여호와가 말씀하셨다, 라고 말하는 거짓목사들을 여호와(예수)께서 치신다(심판)고 말씀하셨다.(렘23:30)

 

이들은 거짓 몽사(계시)를 예언하여 이르니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주님의 백성들을 미혹케 하는 자를 주님께서 치시리라 이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이들은 내 백성들에게 아무 유익이 없다고 말씀하셨다 이는 여호와(예수)의 말이니라.(렘23:32)

 

그러므로 아직도 육신에 속한 죄인 된 거짓목사들은 깊이 생각하고 회개하여 육신의 죄의 본성을 십자가에 주님께 드리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그의 영의 인도를 따라 하나님의 사역자가 되든지 아니면 그만두어야 한다 하나님이 허락(許諾)하신 일이 없다.(시50:16-22.렘23:30,31.롬3:19)

 

만일 이러한 일을 알고도 지속(持續)할 경우 여호와(예수)의 엄중한 말씀에 내가 너희를 버리리라. 내가 너희가 여호와의 엄중한 말씀이라고 변명하여 말하는 자들의 그 사람과 그 집을 벌하리라 하셨다. 그러므로 선생 된 자들에게 더 큰 심판이 있다.(렘23:33,34.약3:1)

 

결국은 이 거짓육신에 속한 목사들은 주께서 너희를 온전히 잊어버리며 내가 너희와 너희 열조에게 준 이 성읍(시온, 예수그리스도 안)을 내 앞에서 내어버려 너희로 영영한 치욕과 잊지 못할 영구한 수치를 당하게 하리라 말씀하셨다.(렘23:39,40)

 

사도바울은 이 죄인 된 육신에 속한 거짓목사들과 그에게 속한 죄인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율법아래 있고 죄 아래 있고 심판아래 있게 하려한 것으로 너희의 모든 입을 막고 율법(말씀)에 대하여 말하지 말게 하려 한 것이라고 말했다.(롬3:9,19)

 

그러므로 육신의 죄의 본성이 있는 죄인들을 율법아래 있게 하고 죄 아래 가두어 둔 것은 이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고 한 것이다.(갈3:19,22)

 

이 믿음(예수그리스도)이 오시기 전(前)에는 우리가 율법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 예수그리스도께서 오시기까지 우리가 몽학 선생(정죄하는 율법)아래 갇히게 되었다.(눅16:16.갈3:19,23)

 

그러므로 율법의 기능은 우리로 그 아래 매이고 갇혀서 죄를 깨닫게 하는 몽학선생으로 우리를 예수그리스도께 인도하여 그를 믿음으로 의롭다함을 얻게 하려 한 것이다.(갈3:19,24)

 

계시될 예수그리스도의 믿음, 하나님의 믿음~ 즉 예수그리스도의 믿음이 오시면 우리가 몽학 선생(정죄하는 율법) 아래 있지 않고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 안과 성령님 안으로 영접을 받아 다시는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게 된다.(행3:16.롬7:6,8:1,2.고후6:16-18.갈3:25,5:18.엡2:8.딛3:5)

 

그러므로 그리스도인은 육체와 함께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고 성령으로 거듭나서 이제는 성령 안에서 살고 성령으로 행하는 자로서 육신을 좇지 않고 그 영을 좇아 행하는 자에게 율법의 요구를 다 이루게 하신다.(롬8:4,14.갈5:25)

 

이제 진리의 말씀과 성령의 역사하심은 분명하다. 육신에 속한 죄인에게는 하나님이 함께 계시지 않아 결코 하나님만 지키시는 율법(말씀)을 지키지 못한다. 이에 육에 속한 소경된 거짓목사들은 사표 내고 다른 영혼들을 망(亡)하게 하지 말아야한다.(호5:5,6,14:9.마15:13,23:15.롬8:3.히7:26.갈3:10,11)

 

그러므로 주께서 너희를 하나님의 사역자로 세우시고 말씀(율법)을 전하도록 맡긴(위임) 사례가 없다. 오히려 이 육신에 속한 죄인들이 말씀을 전하는 것이 곧 불법이며 그들은 자신 속에 불법인 죄의 본성이 있기에 그렇다.(시50:16-22.렘23:21.마7:23.롬3:19.딤전1:7)

 

그러나 주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을 지켜 자신의 목숨을 십자가에 주님께 드리고 친구 되신 예수님을 사랑하면 곧 주님과 친구가 되고 그의 제자가 되어 사역을 맡기시고 그의 강력한 성령의 능력을 주시며 영혼을 구원하게 하신다.(요14:21,15:10,12-14.고전4:20.고후10:2-6.빌4:13)

 

이와 같이 회개하여 예수그리스도의 참 제자가 되고자 결심하며 그의 얼굴을 구하는 모든 자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사랑과 긍휼하심이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