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과 행함

하나님 나라에 거할 백성의 도덕률

고명한자 2014. 6. 12. 11:07

 

하나님 나라(보좌)에 거할 백성의 도덕률

 

시15:1-5.

 

1, 여호와여 주의 장막에 유할 자 누구이며 주의 성산에 거할 자 누구입니까?

 

시편기자 다윗은 여호와(예수)께 주의 장막(성결한 처소)에 거(居)할 주인공의 자격요건(資格要件)을 질문했다. 장막이란 하나님의 계시(啓示)로 모세에게 명하신 성막(지성소, 성소, 뜰)으로 구성되어있는 예배의 장소로 그 곳은 시온 산에 있는 주님의 증거 궤가 있는 곳이다.(출15:13,17,26:1-27:21.시87:2,5,6.요2:21.고전1:30,고후5:21,13:5.히2:11,12)

 

성산(聖山)은 지상에 있는 예루살렘과 또 하늘에 있는 보좌(예루살렘)의 그림자로서 그곳에 거(동거)할 자는 아무나 거하지 못하고 오직 여호와를 의지하여 완전함에 행하는 자가 거할 수 있고 이에 다윗은 여호와께 자신을 율법(공의)의 기준으로 척도(평가) 해 그 성산에 합당한자인지 판단(심판)해보시라고 말했다.(시26:1-3,6-8.잠2:20,22,20:7.엡2:6,골3:1-4.히12:22.계21:1-22)

 

그는 여호와께 나를 살피시고 시험해 내 뜻(생각)과 내 마음(자아)을 단련(연단)하시되 자신에게는 주님의 인자하신 임재가 함께 계신 것과 주의 진리(성령) 중에 인도함을 받는 것을 아는 것(앎)을 고백했고 자신은 무죄(無罪)함으로 주의 단(장막, 성산, 그리스도 안)에 두루 다녔다고 말했다.(시26:1-3,6.렘9:24.요17:3.롬6:3,6.고전2:12.벧후1:2,2.요일3:24,4:12,13)

 

그는 이 진리 중에서 완전히 행하며 교리(이론)가 아닌 실제(實際)로 자신의 숨은 죄와 허물에서 사함을 받고 주님께 의(義)를 받아 동행(同行)하며 무죄하고 의롭게 되어 거짓되지 않은 입술로 주님께 기도(간구)하기를 하나님의 공의의 판단(분별여부)으로 자기 마음을 살피시고 시험해 보시라고 말했다.(시17:2,3,19:12,13,26:2,6-8,32:1-5)

 

그는 주님께서 자신의 마음을 시험하여 보시고 밤에 나를 권고하셨으나! 권고란? 밤에 주님께서 다윗을 찾아 오셔서 그의 마음을 살피셨지만 흠(결점)을 찾지 못하셨으니 라고 말해서 자신의 정결함과 신앙의 정절을 지킨 것으로 그는 결심하고 입으로 범죄 하지 아니하였다고 말했다.(시17:3)

 

그 원인은 그가 사람의 예 일반적 행사(사고, 생각)로 말하기를 자신은 주님의 입술의 말씀을 좇아 스스로 삼해가서 강포 자(악한 자)의 길에 행하지 아니하였다고 말했고 이 말은 그가 하나님의 의(義)를 받고 그 앞에서 주님의 얼굴을 구하고 말씀을 지킴으로 악하게 주님을 떠나 실족(범죄) 하지 않았다고 고백했다.(시17:4,27:8-14)

 

그는 자신이 진리(眞理) 중(中)에 행하는 완전(完全)한 자로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應答)하실 것을 믿고 주님을 구하고 불렀으며 그에게 피하는 자를 오른손(그리스도)으로 구원하시는 주의 기이한 인자하심을 구(求)했고 자신을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어주실 것을 소망했다.(시17:8,26:3,119:1-3)

 

다윗은 여호와의 성산(보좌)에 거(居)할 자들의 도덕률(道德律)과 그 자격요건에 대하여 주님께서 알게 하신대로 첫째, 정직하게 행하며 라고 말했고 정직하다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숨은 허물과 고범 죄를 범(犯)하지 아니하는 의인(義人)들을 정직한 자라고 말했다.(시19:12,13,32:11,33:1.요2:21.엡2:6.3:1-4.히12:22.계21:2,3,10)

 

주님은 마음이 정직한 자들에게 그의 빛을 나타내주시고 그의 공의를 정오의 빛과 같이 나타내 주신다. 그 결과 주님께 빛을 받고 너희는 세상의 빛이니 산위에 동네가 숨기지 못하게 하시고 저희로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 영광(榮光)을 돌리게 하신다.(시37:6.사60:1.마5:14.요8:12,12:46,14:21.롬8:4.고후2:14,15,3:18,4:6,7.엡5:8,9.히6:10)

 

그리스도인은 거룩한 성도(聖徒)로서 자신(육)은 부인되어 없고 나에게 오셔서 함께 계시는 아버지의 영광 예수그리스도를 반영(反映)하여 세상을 밝히는 빛이며 선(善)한 행실을 나타내는 최고의 도덕률 주님의 선(말씀)을 나타내는 신의 성품을 받아 흠(欠) 없는 정직(正直)한자라고 말했다.(시19:13.사60:1,2.미6:8.롬6:6,7,8:28.고후5:21.갈2:20.엡1:3,4,2:10.딛2:11-14.벧후1:3,4)

 

정직(正直)한 자는 공의(公義)를 일삼고(생활화) 주님의 말씀(율법)을 지키는 자로서 우리 마음에 오신 그의 영(성령)을 보고 그의 교훈을 받아 신령한 자가되어 주의 말씀을 분별하고 지키는 명철한 자이며 진실(아멘)을 말하고 사람의 생각을 배제(배척)해 말씀만을 말하며 지키는 자다.(시15:2,119:4.겔11:20,36:27.요16:13,14.롬2:13,8:4.고전2:3,12,15,4:6,6:17.고후4:2)

 

정직한 자는 썩어질 것을 피해 새 사람(신의 성품)을 입고 그의 주군이 그리스도이며 발상(發想)이 지식의 말씀으로 전환되어 자기를 창조한 자의 형상(形象)을 좇아 지식에 까지 새롭게 함을 받아 위에 것(하늘보좌)을 찾고 영과 마음과 몸이 의(義)와 공의(公義)를 지키는 자다.(신30:6.시89:14.롬6:6.엡2:6,4:22-24.골3:1,10.벧후1:4)

 

그리스도인은 주님의 새롭게 하시는 새 창조의 솜씨에 의해 신령한 자로 만들어진 자로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善)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신대로 우리로 그리스도 안과 하나님의 안에 영접을 받고 그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신 것이다.(고전1:30,2:15,고후5:17,6:17,18.갈2:20.엡2:10.딛2:11-15.히4:3,10,6:10)

 

이에 모든 그리스도인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그리스도)가 나타나 우리를 의(義)로 양육하시되 세상에 속한 육(죄)의 경건치 않은 것과 이 세상 정욕을 다 벗어 버리고 근신함과 의로움과 경건함으로 이 세상에 살고 복스러운 소망 크신 하나님(예수)의 재림을 기다리게 하셨다.(사26:9.롬9:5.딛2:11-13)

 

예수께서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신 것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구속하시고 우리의 모든 것을 깨끗하게 하여 선(그리스도와 동행)한 일을 행하는 친 백성이 되게 하신 것을 증거 하는 증인으로 권면하는 직임(사신)의 권위(權威)가 있고 누구에게든 없인 여김을 받지 아니하는 자다.(미6:8.롬8:29.고후5:19-21.엡2:10.딛1:15,2:14,15)

 

주에 장막(하늘 보좌) 즉 예수그리스도의 성전(성소)에 거(居)할 자는 그 마음에 있는 공의(公義)와 진실(아멘)을 말하고 그 혀로 참소하여 두루 다니며 타인을 짓밟아 비방하고 행악하지 아니하며 해(상해)하려고 분주(奔走)하게 돌아다녀 한담(閑談)하지 아니하고 벗에게 훼방(毁謗)치 아니하는 자다.(출15:13,17.시15:2,3,32:2.잠20:19.요2:21.엡2:6.골3:1-4.히12:22-24)

 

정직한 그리스도인의 말과 행실은 정직하신 하나님의 완전한 복음을 말해 성도들을 그리스도의 터 위에 완전히 세우는 자로서 거짓교훈을 말해 벗(친구)의 하늘보좌 유업의 상을 헐어서 죄인으로 남아 있게 하고 보지 못할 눈과 듣지 못할 귀가 주어지도록 포도원을 허는 여우(거짓목사)가 아니다.(아2:15.사6:9,10,29:13,14.마13:13-15,17.골1:28,29,2:18,19)

 

거짓교리로 포도원(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을 허는 거짓목사(여우)들은 사람의 교훈을 벗에게 전파해 죄에서 떠나지 못하게 하는 매개자(distributor)로 거짓교훈(구원받은 죄인)을 전(傳)해 이웃이 행악을 해도 천국에 가고 상(유업)을 잃어버리지 아니한다는 거짓평안을 끼쳐 영혼을 죽이고 속이는 활이 되었다.(사29:13,14.렘23:17.겔13:17-19.호7:13-16.요8:21,24,34,35.롬3:23,6:23)

 

그러나 주의 장막에 거(居)할 정직(正直)한 자의 눈은 망령(妄靈)된 자를 멸시한다. 망령된 자는 주님의 진리(眞理)를 버리고 자기 행위를 더럽히는 타락한 자를 말하고 정직한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인)를 존대(존경)하는 자라고 말했으며 또 그 마음에 서원(맹세)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않고 갚는 자라고 말했다.(시15:4)

 

이에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며 즉 당시는 동족에게 이자수입을 법으로 금했으나 타국인에게는 허락했고 이는 현대의 예금이자수입에 대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고리대금업으로 과중한 이익을 취해 마음에 탐심을 두어 우상숭배 하지 말라는 것이며 또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하지 말아야 영영히 요동치 아니한다고 했다.(출22:25.레25:36,37.신23:19,20.시15:5.호10:2.골3:5)

 

그러나 현대 기독교인들은 대개 돈을 사랑함으로 일만(一萬) 악(惡)에 뿌리의 결과를 들어내고 이러므로 사람들의 생명(生命)이 희생되기도 하며 거룩하고 성결하며 깨끗해야할 그리스도인의 아름다운 신분(身分)과 또 거룩하신 여호와(예수)의 이름을 더럽혀 땅에 밟고 그 명예를 실추시켰다.(겔36:20.딤전6:10,딤후3:1-9.히10:29)

 

이에 다윗은 주의 장막에 유(有)하는 정직한자로서 말하기를 악인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고 죄인은 의인의 회중(교회)에 들어오지 못하며 주님을 배도(범죄자)한 망령된 자들의 비루한(무가치한) 행위를 보지 않았고 미워하며 자신에게 붙접(가까이)지 못하게 하고 악한 일을 자신이 알지 아니하기로 결단했다.(시1:5,101:3)

 

그는 하나님의 원수 육(죄의 본성. 악한 생각)에 속한 사특(요사스러우며 악한 마음)한 것은 자신에게서 떠나고 부인해 그 이웃을 허는 여우같이 거짓말하는 죄인들을 그가 멸하고 눈이 높고 마음이 교만한자를 용납지 아니하였으며 이 같은 자들이 자기 집에 거하지 못하고 자기 목전에 서지 못하며 여호와의 성에서 다 끊어진다고 말했다.(시101:4-7.막7:20-23)

 

다윗은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하고 보지 않으려 했으며 그는 아침마다 내가 이 땅의 모든 악인을 멸하리니 죄악행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에서 끊어진다고 말했다. 이사야 선지자는 그 성은 거룩하며 성결한 시온 성으로 깨끗하지 못한 자나 우매(미련)한 행인(죄인)과 사나운 짐승(사단)은 지나지 못한다고 말했다.(시101:8.잠24:19.사35:8-9)

 

다윗은 죄인에게 심판(소송)의 말을 했고 이 같은 사건은 종말에 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재판)을 행하실 때에 예수께서도 그와 같이 하나님의 성산(보좌)에 거할 자를 양과 염소를 분별하고 염소(죄인)를 심판하실 때에 그리스도인이라 하면서 죄를 범하는 모든 자들을 주께서 죽이실 것이다.(마25:32,33.요8:21,24,34,35.롬6:23.엡2:6.골3:1-4.히10:30,31,12:22.계19:15,16)

 

그러므로 다윗은 여호와의 성산 거룩한 곳에 오르고 그 곳에 설 자는 손(마음의 도구)이 깨끗해야한다고 말했고 손의 일은 사람의 행동양식인 마음의 결정에서 나오기에 마음이 깨끗하면 행실이 청결한 행실이 나오고 뜻을 허탄한데 두지 아니하며 이들은 복(福)을 받고 의(義)를 얻는 다고 말했다.(삼하22:21.시18:20,24:3-5,26:6.마5:8)

 

하나님의 성산에 거할 자들은 그가 원하시는 최고의 도덕률(율법)을 소유하고 지켜서 하나님께 의(義)를 얻어 의로운 행실을 하며 저는 여호와께서 그의 얼굴을 구하라고 명하신대로 마음이 그의 얼굴을 구하는 자로서 그의 은혜 볼 것을 믿고 바라며 강(强)하고 담대(膽大)히 여호와를 바라는 자다.(신6:25.시27:4,8,9,13,14,119:1-3)

 

이에 대하여 이사야 선지자도 여호와께서는 지존하시니 높은데 거하시며 공평과 의(義)로 시온(성산)에 충만케 하시는 분으로 너희 성령(성신)으로 거듭난 그리스도인은 의인(義人)의 시대에 평안함이 있으며 구원과 지혜와 지식이 풍성할 것이니 여호와를 경외함이 너희의 보배(보화)라고 말했다.(시14:5.사33:5,6.골2:2,3,9,10,3:10)

 

그는 높은 곳(성산, 시온, 보좌, 예수그리스도 안)에 거할 자는 오직 의롭게 행하고 정직히 말하는 자, 토색한 재물 혹은 뇌물을 가증 히 여기고 귀를 막아 피 흘리려는 꾀를 듣지 아니하는 자, 눈을 감아 악을 보지 아니하는 자가 그리스도 안(성산)에 거하며 주께서 견고한 바위와 그 보장(보호)이 되신다고 말했다.(욥15:34.잠15:37,17:23.사33:15,16.롬3:24,8:1,2.벧전1:5.요일3:5,6,9,5:18)

 

거기 시온(하늘 보좌, 그리스도 안)의 대로가 있고 그 길을 거룩한 길이라 일컬으며 깨끗지 못한 육(죄의 본성)이 있는 죄인은 지나가지 못하고 오직 구속함을 입은 자들을 위하여 있게 된 것이라 우매한 행인(어리석어 죄를 범하는 죄인)은 그 길을 범(들어가지)하지 못하게 된다.(사32:5-7,35:8.요8:21,24,34,35,14:6.엡2:6.골3:1-4.히7:26.12:22-24.계21:1-27)

 

요한사도가 말하기를 하나님의 성전에 들어가는 성도들은 인내의 믿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율법)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며 처음사랑을 소유하고 믿음의 정절을 지키며 어린 양이 어디로 인도하든지 따라가는 자며 사람 가운데서 구속을 받아 처음 익은 열매로 하나님과 어린양에게 속한 자라고 말했다.(계14:4,12)

 

그러나 구속함(칭의)을 받았다고 말하면서 범죄(犯罪) 하는 죄인(罪人)과 무엇이든지 속된 것(세상에 속한 것)이나 가증(미운일)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성산, 그리스도 안, 하늘의 예루살렘) 들어오지 못하되 오직 어린양의 책(생명록)에 기록된 의인(義人)들만 들어가게 된다고 말했다.(요8:44.요일2:15,16.계21:27)

 

하늘의 예루살렘 성전은 그 성전이 예수그리스도다.(요2:21.계21:22) 요한은 이 성전에 들어가는 자들은 그 두루마기를 빠는 자로서 복이 있다고 말했다. 그런데 이 말(세탁한다)을 곡해(曲解)해 죄를 짓고 회개하기를 반복하는 것으로 알고 믿고 가르쳐 평생 죄에서 떠나지 못해 성전에 들어가지 못하는 기독교인들이 너무나 많다.(시1:5,101:1-8.사35:8.렘7:8-15.호5:1-7.갈2:18.히7:26.계2:4,5,3:1,2,21:27)

 

의인은 믿음으로 주신 의(義)에 옷(예수그리스도의 옷)을 영원한 속죄(贖罪)의 피로 영원히 씻고 모든 것이 깨끗케 되어 단번(單番)에 성소에 들어가신 주님의 생명으로 단번(單番)에 옷 입은 자로서 생명나무와 거룩한 성(하나님과 어린양 그의 신부 그리스도인)에 들어갈 권세(權勢)를 얻고 들어간 자다.(시103:3.요1:11,12,2:21.롬13:14.갈3:27.골2:13.딛1:15.유1:3.계21:2,9-14,21,22,22:14)

 

그러나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의 성전, 그의 신부(新婦) 그의 아내 거룩한 성 예루살렘 안에 들어오지 못하는 자들은 죄악 행하는 개(신앙을 배반한 자, 죄인)들과 술객(점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숭배(탐심으로 행한 모든 것)와 거짓말을 지어내고 거짓말하는 자(마귀 자식)들은 성 밖에 있게 된다.(시101:3-8.사35:8.요8:44.골3:5.약4:4.요일2:15,16.계21:27,22:15)

 

결론(結論)은 현재 하나님과 그의 아들의 성산(하늘보좌)에 거(居)할 자는 하늘의 하나님께 속한 거룩한 의인으로 최고의 지고선(至高善) 율법(토라)의 말씀을 지켜 행할 수 있는 의(義)와 선(그리스도 안)을 선물로 받고 그의 경건의 능력으로 동역하며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최고의 도덕률(말씀)을 지키는 사람이다.(시15:1-5,24:3,4,26:1-3,6-8,119:4.사35:8-10.겔11:20,36:27.호14:9.롬8:1,2,4,37.엡2:10)

 

이 하나님 나라(그리스도의 왕국) 성전(성소)의 주인공(主人公)이 지켜야할 최고(最高) 도덕률 행위의 근본 이상(理想)은 하나님의 입에서 나온 그의 말씀(율법)으로 이를 지킴으로 의(義)를 이루고 공의(公義)에 이르는 것으로 의인(義人)은 그 행위(行爲)에 하나님께서 사랑(그리스도의 의)을 구체적으로 말씀으로 나타내 주신다.(신6:25.시18:20-26.호14:9.요14:21.롬3:13,8:4.히6:10.약1:25,2:21-26)

 

이와 같이 최고의 도덕률(토라)로 지고선의 결과인 무죄하고 의롭고 거룩한 아름다운 삶을 살기를 원하는 주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주님의 은혜와 사랑이 함께 있을 지어다.

 

 

아멘!

 

 

예수그리스도의 증인

 

 

고명한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