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죄(無罪)한 자 12

성도는 죄 없고, 몸 밖의 죄와도 상관없다.(고전6:15-20)

성도는 죄 없고, 몸 밖의 죄와도 상관없다.(고전6:15-20)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肢體)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娼妓)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決)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창기와 합(合)하는 자(者)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肉體)가 된다 하셨나니. 1 ) 그리스도인의 몸(육신)은 예수가 십자가의 피 값을 주고 사신 그리스도의 지체다. 예수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공생애 삼년반 동안 아버지와 함께 하나님 나라의 제자들에게 교훈하셨고 십자가의 죽음과 다시 사심을 통해 우리들의 죄를 사해 죄 없이함을 주셨으며 하늘로 승천하신 후 보혜사로 다시 오셔서 세상 끝날 까지 우리를 거처로 삼고 거하신다.(마28:20.요1:14,8..

죄가 주관치 못하는 그리스도인(롬6:10-14)

죄가 주관치 못하는 그리스도인.(롬6:10-14) 10, 그의 죽으심은 죄(罪)에 대하여 단번(單番)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對)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12, 그러므로 너희는 죄로 너희 죽을 몸에 왕(王) 노릇 하지 못하게 하여 몸의 사욕(私慾)을 순종(順從)치 말고. 1 ) 그리스도의 속죄는 우리 죄(罪)에 대하여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것이다. 사도요한은 그리스도 예수가 세상의 죄(罪)를 지고 가시는 것을 보라 말했고 바울은 한 사람 아담이 선악과를 취해 불순종함으로 죄가 세상에 들어왔으며 죄로 말미암아 사망(死亡. 히>마웨트. 헬>θάνατος 다나토스. dea..

하나님께로 난자는 범죄치 않는다.(요일5:18,19)

하나님께로 난자는 범죄치 않는다.(요일5:18,19) 18, 하나님께로서 난 자(者)마다 범죄(犯罪)치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 하나님께로서 나신 자가 저를 지키시매 악(惡)한 자가 저를 만지지도 못하느니라. 19, 또 아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고 온 세상(世上)은 악한 자 안에 처(處)한 것이며. 1 ) 하나님께로서 난 자는 범죄하지 아니하는 것을 요한과 우리들도 안다. 하나님께로서 나는 것은 십자가의 죽음, 세례(洗禮. 헬>βάπτισμα 밥티즈마. baptiam.~ 세례. 침례. 수장. 죄악을 씻고 새사람 됨)를 받아 옛 사람이 죽고 말씀과 성령으로 다시 나는 것을 말하며 그 후 우리의 삶은 성령이 우리 안에서 율법이 요구하는 것을 지키심으로 그 열매로 산다.(요3:5,6.롬6:6,8:4...

범죄치 않기위해 쓴 요한서신.(요일2:1-6)

범죄 치 않기 위해 쓴 요한서신.(요일2:1-6) 1, 나의 자녀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죄(罪)를 범(犯)치 않게 하려 함이라 만일 누가 죄를 범하면 아버지 앞에서 우리에게 대언자(代言者)가 있으니 곧 의로우신 예수그리스도시라. 2, 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제물이니 우리만 위할 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1 ) 나의 자녀란 말은 하나님께서 요한으로 하신 말씀이다. 요한의 말에 “나의 자녀란 것”은 자신 안에 하나님의 사랑(히>아하바. 헬>ἀγάπη 아가페. love.~ 정. 친절. 용납. 그리스도)이신 예수가 즉 영존하시는 아버지로 요한 속에 완전(完全. 히>타밈. 헬>τέλειος 텔레이오스. blameless.~ 온전함. 실제로)히 오셔서 그가 하신 말씀이다.(사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