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도는 죄 없고, 몸 밖의 죄와도 상관없다.(고전6:15-20)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肢體)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기(娼妓)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決)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창기와 합(合)하는 자(者)는 저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肉體)가 된다 하셨나니. 1 ) 그리스도인의 몸(육신)은 예수가 십자가의 피 값을 주고 사신 그리스도의 지체다. 예수는 말씀이 육신이 되어 공생애 삼년반 동안 아버지와 함께 하나님 나라의 제자들에게 교훈하셨고 십자가의 죽음과 다시 사심을 통해 우리들의 죄를 사해 죄 없이함을 주셨으며 하늘로 승천하신 후 보혜사로 다시 오셔서 세상 끝날 까지 우리를 거처로 삼고 거하신다.(마28:20.요1:1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