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신 그리스도.(갈3:14,15)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신 그리스도(갈3:13) 1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 자마다 저주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사도바울은 갈라디아교회 청중들에게 믿음에 대하여 부각(浮刻)시키기 위해 율.. 율법과 말씀 2015.02.19
율법의 행위에 속한 자는 저주아래 있는 자다.(갈3:10) 율법의 행위에 속한 죄인은 저주아래 있다.(갈3:10) 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 책에 기록된 대로 온갖 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 하는 자는 저주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율법의 행위에 속했다는 것은 아담의 유전된 목숨 자기의 의(義) 가.. 율법과 말씀 2015.02.18
그리스도인은 법(法) 대로 경주하는 자다. 그리스도인은 법(法)대로 경주하는 자다. 딤후2:5. 경기하는 자가 법대로 경기하지 아니하면 면류관을 얻지 못할 것이며.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인의 신앙생활을 경주자에 비유했고 경주자는 최종목표를 경쟁적으로 레이스를 달린다고 말했다. 그리스도인의 최종 목표는 믿음의 결국 영혼.. 율법과 말씀 2014.05.02
율법은 좋으신 말씀이며 선(善)하시다. 율법은 좋으신 말씀이며 선(善)하시다. 딤전1:5-8. 5, 경계의 목적은 청결한 마음과 선한 양심과 거짓 없는 믿음에서 나는 사랑이거늘. 6, 사람들이 이에서 벗어나 헛된 말에 빠져. 7, 율법의 선생이 되려하나 자기의 말하는 것이나 자기의 확증하는 것도 깨닫지 못하는 도다. 8, 그러나 사람.. 율법과 말씀 2013.08.27
생명(生命)에 이르게 할 계명과 신령한 율법. 생명(生命)에 이르게 할 계명과 신령한 율법. 롬7:10,14. 10, 생명에 이르게 할 계명(誡命)이 내게 대하여 도리어 사망(死亡)에 이르게 하는 것이 되었도다. 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肉身)에 속해 죄 아래 팔렸도다. 사도바울은 본문에서 율법과 계명과 법(法)의 기능(機.. 율법과 말씀 2013.08.26
법(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이다. 법(法)이 없으면 죄(罪)가 죽은 것이다. 롬7:8. 8, 그러나 죄(罪)가 기회를 타서 계명(誡命)으로 말미암아 내 속에서 각양 탐심(貪心)을 이루었나니 이는 법(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임이니라. 사도바울은 육신에 있는 죄인들의 실존(實存)에 대해 증언하기를 죄는 율법(律法)과 계명(誡命).. 율법과 말씀 2013.08.21
정죄하는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죄도 없다. 정죄의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죄도 없다. 롬4:15. 15, 율법(律法)은 진노(震怒)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犯)함도 없느니라. 사도바울은 성경이 말하는바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을 저에게 의(義)로 여기셨다고 말하고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 율법과 말씀 2013.08.19
정죄하는 율법과 영혼을 살리는 율법(律法). 정죄하는 율법과 영혼을 살리는 율법(律法). 마5:17,18.벧전1:23,25. 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다.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율법과 말씀 2013.08.16
정죄하는 율법(律法)은 예수께서 오시기까지만 있다. 정죄하는 율법(律法)은 예수께서 오시기까지만 있다. 갈3:19,23,25. 19,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 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까지 있을 것이라. 23, 믿음이 오기 전에는 우리가 율법아래 매인바 되고 계시될 믿음.. 율법과 말씀 2013.07.30
율법(律法)의 말씀을 이루시는 그리스도 율법(律法)의 말씀을 이루시는 그리스도. 눅24:44-48. 44, 또 이르시되 내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 너희에게 말한바 곧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 하시고. 45, 이에 저의 마음을 열어 성경을 깨닫게 하시고. 46, 또.. 율법과 말씀 2013.05.03